영화 천문 꼭 보세요
사사건건 대통령 발목잡는 자한당것들 생각나는것이
지금 정치랑 넘 똑 같아서 몰입하며 봤어요
그땐 비록 명나라지만 지금은 일본이나 오래전 부터
기득권 세력에 빌붙어 나라 팔아먹으려는 자한당등
토착왜구들 보고 있자니 열불이 나더라구요
무조건 백성을 위하는 세종의 믿음직한 모습에
문통 생각도 나고 간만에 묵직한 울림을 주는 영화였어요
1. 좀
'20.1.4 11:18 PM (116.125.xxx.203)저희집은 심야로 봤는데 지루하더라구요
2. ...
'20.1.4 11:22 PM (61.79.xxx.132)전 좀 지루했어요...연기는 명연기지만...
3. ...
'20.1.4 11:36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영화 좋았어요
관객들 중 초등학생들 웃음소리도 들렸고요
조선만의 시간 측정과 별자리
드라마 선덕여왕이라 뿌리깊은 나무도 생각나고 작금의 현실이 떠오르기도하고요
천문도 댓글 별점테러 꽤 있겠구나 싶네요
나랏말싸미도 볼 걸 괜히 후회됩니다4. ...
'20.1.4 11:37 PM (218.236.xxx.162)영화 좋았어요
관객들 중 초등학생들 웃음소리도 들렸고요
조선만의 시간 측정과 별자리
드라마 선덕여왕이랑 뿌리깊은 나무도 생각나고 작금의 현실이 떠오르기도하고요
천문도 댓글 별점테러 꽤 있겠구나 싶네요
나랏말싸미도 볼 걸 괜히 후회됩니다5. 에휴
'20.1.4 11:41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영화적 상상력에 너무 몰입하셨네요
조선 전기의 사대주의는 힘의 차이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필요한 만큼 한 거에요
그리고 대신들도 사대주의에 썩어빠진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허조는 명이 군마 1만 마리를 달라는 요구에 대해 기병 양성에 필요한 말을 그렇게 주면 국방이 위태로워진다고 반대했고, 병판인 조말생은 5천만 주자고 했어요.
그런데 세종이 1만을 보낸 거에요.
그리고 허조는 명의 순장 제도를 비판하면서 대국이라도 배울 게 못 된다며 극딜 했고요
사극이고 영화적 상상력일 뿐이에요
오히려 조선 후기의 자신들은 고결하고 유교적, 도덕적이라고 자찬하면서 청나라의 힘을 인정 안하고 개기다가 병자호란이나 당해 백성들 헬게이트에 밀어넣은 멍청이들을 욕해야지요.6. 스포주의
'20.1.4 11:45 PM (218.236.xxx.162)명이 어차피 알 것 미리 명에 알리자
얼마전 정상회담 유출한 자 떠오르더라고요7. 에휴
'20.1.4 11:51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영화적 상상력에 너무 몰입하셨네요
조선 전기의 사대주의는 힘의 차이 때문에 현실을 인정하고 필요한 만큼 한 거에요
그리고 대신들도 사대주의에 썩어빠진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허조는 명이 군마 1만 마리를 달라는 요구에 대해 기병 양성에 필요한 말을 그렇게 주면 국방이 위태로워진다고 반대했고, 병판인 조말생은 5천만 주자고 했어요.
그리고 허조는 명의 순장 제도를 비판하면서 대국이라도 배울 게 못 된다며 극딜 했고요
사극이고 영화적 상상력일 뿐이에요
오히려 조선 후기의 자신들은 고결하고 유교적, 도덕적이라고 자찬하면서 청나라의 힘을 인정 안하고 개기다가 병자호란이나 당해 백성들 헬게이트에 밀어넣은 멍청이들을 욕해야지요.8. 정치로
'20.1.4 11:55 PM (182.215.xxx.131)볼수도 있겠으나, 전 평생의 꿈을 같이 한 친구의 이야기로 보여 아주 좋았어요. 그렇게 서로의 꿈을 이해해주고 돕는 친구, 인생에 한명만 있어도 큰 축복이죠. 그게 친구이건 배우자건... 그런 친구의 이야기로 한번 봐 보세요. 눈물나요.
9. 지나다가
'20.1.5 1:19 AM (39.122.xxx.15)천문도 그렇고 나랏말싸미도 그렇고 그때 당시에 왕권이 그리 강하지 못했나요?
오히려 신하들에게 거침없이 휘둘리고 신하들 언행이 무엄하기 짝이 없던데..10. ?
'20.1.5 7:14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신하들이 똘똘 뭉쳐 왕을 개무시하니 그랬죠.
요즘 정치판이랑 다를게 없어요.11. 소망
'20.1.5 1:35 PM (223.62.xxx.188)전 천문 보고 한석규가 너무 좋아졌어요 ㅎㅎㅎ
한석규가 세종같고 ㅎㅎ세종이 정말로 그렇게 했을거 같고 ㅎㅎ너무 몰입을 했는지 요즘 정치판이랑 똑같아서 슬프기도 했어요 그래서 요즘 한석규 영화 다시보기 하는중 ㅎㅎ12. 인생지금부터
'20.1.5 4:59 PM (121.133.xxx.99)영화 강추합니다..윗댓글에 지루하다 하셔서 큰 기대를 안해서인지 정말 재미있었어요.
연기도 일품이고,,감독이 8월의 크리스마스 그 감독맞죠?
보면서 눈물도 나고 현 정치상황과 대입도 되구요..
토착왜구들 정말 그들이야 말로 변하지 않을 인간들이죠
자기 기득권만 지키려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