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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이혼하는게 혼자사는것보다

ㅇㅇ 조회수 : 6,334
작성일 : 2020-01-04 17:46:44

더 나을것일까요

늙어서 가족이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돌봐줄이가 한사람도 ㅇ없고 외롭고 돈도 없고

그런거 보다

그래도 이혼하더라두 자녀라도 있으면

찾아라도 오니까요


세상에 행복한 커플과 외로운 쏠로만 있는건 아닌긴한데요..


지금은 평창동에 사는 부잣집사는 아는 아줌마

결혼초기 경제적으로 너무 고생해서 그게 잊혀지지 않아

남편이 사업성공하고 아이도 셋이고 다들 시집장가 갔지만

딸들에게 니일이 있고 친구도 있고 그러면 굳이 결혼할 필요없다고

말한다네요..딸들은 그럼에도 결혼했지만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4 5:49 PM (221.146.xxx.236)

    몇일전부터 미혼비혼글 많이올라오는듯
    님도그정도로ㅈ힘들면 결혼하고 애낳고 이혼해봐요
    부모가 돈없음 자식까지힘들어지죠

  • 2. .....
    '20.1.4 5:52 PM (210.0.xxx.31)

    반지하 거주 독거노인들이 자식이 없어서 그렇게 사는 게 아닙니다

  • 3. 여자들도
    '20.1.4 5:57 P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유전자 보존의 강렬한 욕구를 가지고 있어요.
    현대여성들의 가장 아픈 대목이 바로 그 전까지는 여유롭게 크게 깨닫지 못하고 살다가
    폐경이 가까워와서야 그 욕구에 타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엄청난 상실감으로 울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이건데
    돌이킬 수가 없어서 아주 가깝게 속을 다 털어놓는 베프가 아니면 말을 안하는 경향이 강해서
    사람들이 이걸 잘 몰라요.

  • 4.
    '20.1.4 5:58 PM (223.38.xxx.176)

    자식있는게 당연히 낫지요.

  • 5. 여자들도
    '20.1.4 6:00 P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유전자 보존의 강렬한 욕구를 가지고 있어요.
    현대여성들의 가장 아픈 대목이 바로 그 전까지는 여유롭게 크게 깨닫지 못하고 살다가
    폐경이 가까워와서야 그 욕구에 타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엄청난 상실감으로 울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이건데
    돌이킬 수가 없어서 아주 가깝게 속을 다 털어놓는 베프가 아니면 말을 안하는 경향이 강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잘 몰라요.
    비혼이란 것이 대중화되고 싱글이 늘어나는 것도 최근의 일이라서
    이런 것이 담론으로 오르기에도 시기상조라서 더더욱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 6. ,,
    '20.1.4 6:03 PM (175.223.xxx.144)

    근데 그 아이 인생은 뭔 죄입니까?
    자기 노후 위해서 아이 낳고 이혼하면,, 본인은 노후준비 되겠지만 아이는 행복할까요?

  • 7. 아니요
    '20.1.4 6:04 P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

    평생 부모는 죄인입니다. 아인 먼 죄요. 평생 선입견과 싸워와 하는 아인 먼 죄예요.

  • 8. 여자들도
    '20.1.4 6:07 PM (69.243.xxx.152)

    유전자 보존의 강렬한 욕구를 가지고 있어요.
    현대여성들의 가장 아픈 대목이 바로 그 전까지는 여유롭게 크게 깨닫지 못하고 살다가
    폐경이 가까워와서야 그 욕구에 타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엄청난 상실감으로 울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가 이건데
    돌이킬 수가 없어서 아주 가깝게 속을 다 털어놓는 베프가 아니면 말을 안하는 경향이 강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잘 몰라요.
    비혼이란 것이 대중화되고 싱글이 늘어나는 것도 최근의 일이라서
    이런 것이 담론으로 오르기에도 시기상조..
    지금은 싱글생활의 장점을 부각하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라서 여기에 영향받는
    젊은 여성들이 상당수일 것 같네요.
    근데 이게 말이죠.
    이 문제는 나중에 후회해도 돌이킬 방법이 없기 때문에 후회가 되어도 후회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먹는 그런 류의 일이란 겁니다.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서 후회하는 자체가 더 아프기 때문에.

  • 9. 왜이리
    '20.1.4 6:08 PM (113.199.xxx.240) - 삭제된댓글

    부정적일까요
    결혼은? 출산은? 하신분인가요?
    하지도 해보지도 않고 무슨 이런글을....

    좋은사람만나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아요
    새해가 열렸으니 긍정의 마인드부터~~~

  • 10. ..
    '20.1.4 6:20 PM (115.40.xxx.94)

    애 입장에서는 너무 싫을거 같은데요

  • 11. ...
    '20.1.4 6:25 PM (125.191.xxx.148)

    노후 대비로 아이를 낳는 건 아니죠..
    아이를 낳고 나서
    키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많은 에너지를 몇십년 아이를 위해 쏟아야하는 데요.. 더 빨리 늙을수도 잇어요.ㅎㅎ
    그러나 그 과저에서 느껴지는 행복이 안키워본사람과는 차이가 있겠지요

  • 12. ..
    '20.1.4 6:48 PM (112.147.xxx.193)

    전 애 키우는게 고생끝판왕 중 하난데 물론 행복끝판왕이기도 하고요
    애 낳고 이혼한다고 애로 외로움이 가시는건 절대 아니라 보고요
    고생이라 어쩌면 경험이라 삶의 경험의 폭이 넓어지긴 하거든요
    애키우는게 어쩜 이리도 스펙터클한지
    고생하다보면 느끼는게 많고요 그리고 고생한다고 애키운다고 돈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애낳고 결혼생활하면 인내의 인내의 인내인데 그걸 경험할거냐 안할거냐지 좋고나쁜걸 택할수는 없어요

  • 13. 이혼 하고나서
    '20.1.4 7:3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아이를 누가 키웠느냐에 따라 달라요.

    남편이 키운애는 남편아이
    내가 키워야 내 아이..

    노후에 돌봐주건 아니건
    아이는 마음속 희망의 끈이니까요..

  • 14. 미친
    '20.1.4 7:52 PM (218.154.xxx.140)

    와 노후 위해서 애낳는게 낫냐 이거물어보는건가?

  • 15. ....
    '20.1.4 11:00 PM (67.70.xxx.39)

    애가 그냥 노후대비군요
    본인같으면 그런집에서 태어나서 살고싶겠어요?
    솔직히 늙어서도 별다른 고생없이 죽은예정이라면 자식 안낳을 사람들도 많을듯
    다들 늙어서 어떻하나 그 걱정에 낳는사람들 많아요

  • 16. ㅇㅇ
    '20.1.5 1:53 AM (73.83.xxx.104)

    이젠 정말 이런 이상한 논리도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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