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프터 바람 맞은 녀

에고 조회수 : 7,111
작성일 : 2020-01-04 15:42:19
선남이 지난 주 선볼때 다음주 토욜날 (오늘 ) 영화보자고 하고 집에가서도 카톡으로 세시정도에 영화보자고 했거든요. 알겠다고 하고 일주일 내내 카톡이 없었는데 전 약속한거라 생각해서 바보같이 영화관에 갔다왔어요. 약속시간 20분전 카톡 하나 보냈는데 아직 확인도 않했네요. 어제 정도에 약속 확인 카톡을 보냈어야 했는데 바보 같이 확인도 않고 나갔다오니 기분이 처지네요. 이래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도 하나 봅니다.
IP : 211.36.xxx.20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주일
    '20.1.4 3:43 PM (49.1.xxx.168)

    내내 카톡이 없었다면 ;;;

  • 2. hap
    '20.1.4 3:46 PM (115.161.xxx.24)

    다 떠나서 일주일간 톡도 하나 없는 여자
    남자는 무슨 죄로 만나고 싶겠어요?
    여자가 선톡하면 죽는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관심없는 여자다 싶어
    다른 사람 만나겠죠.

    담부턴 그러지마요.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상호 교감
    능력? 그런식의 감정적 교류가
    없이 공식 대입한것처럼 굴잖아요.

  • 3. 노카톡이 신호
    '20.1.4 3:46 PM (211.36.xxx.208)

    남자 외모랑 나이가 넘 맘에 들어서 애써 모른척 한것 같네요. ㅠ

  • 4. 선톡안한 이유
    '20.1.4 3:49 PM (211.36.xxx.208)

    지난주 카톡할 때 선남 답장이 엄청 느리게 왔어요. 그래서 선톡 안했어요. 답장 오기까지 신경 많이 쓰이더라구요 거기서 알아봤어야 하는데..

  • 5.
    '20.1.4 3:50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떠나 약속했으니 나오리라 믿었던거죠 뭐.
    그 선남이 약속해놓고 대답도 없고 약속장소에 나오지도 않았으니 신뢰가 없는 사람인거에요..

  • 6. ??
    '20.1.4 3:51 PM (175.223.xxx.196)

    일주일전에 영화약속시간까지잡은건가요?
    아니면그냥 한말이죠
    관심있는여자한테 일주일내내 연락없는경우는없죠
    보통은 일주일뒤에 영화보자안하고
    선본다음날이나 다다음날 저녁먹자고하지않아요?
    일주일뒤에나 보고하지않더라고요
    가끔만나면 어색해져서

  • 7. 관계극초반에는
    '20.1.4 3:51 PM (223.33.xxx.2)

    굳이 여자가 선톡 안해도 돼요
    남자가 관심있으면 계속 연락이 옴 ㅋㅋㅋㅋㅋ

  • 8. ㅇㅇ
    '20.1.4 3:53 PM (14.38.xxx.159)

    남자가 맘이 있으면 매일 연락할텐데...
    아마 님이 적극적으로 나오며 만날까 정도 였던것 같네요.
    인연이 아닌거죠 뭐...

  • 9. 간김에
    '20.1.4 3:58 PM (112.169.xxx.189)

    영화 보고 오시지
    걍 오셨어요? 히궁

  • 10. 장소 시간
    '20.1.4 4:00 PM (211.36.xxx.208)

    모두 구체적으로 잡았었는데 일주일 연락없는게 힌트였던거죠.. 선 한두번도 아닌데 멍청했어요 빡세게 꾸미고 나갔다 왔는데 갈곳이 없네요 집에오니 따뜻해서 좋긴한데 마음은 조금 우울하네요

  • 11. 영화라도
    '20.1.4 4:01 PM (211.36.xxx.208)

    보고 올걸 그랬어요 ㅠ 진짜 머리나쁨

  • 12. 언니
    '20.1.4 4:01 PM (45.64.xxx.125)

    그런 매너 똥같은 놈은 잊으시구요
    경험상
    두여자 저울질하거나 매너톡이었을지 모름
    그리고 다 떠나 손가락이부러졌나 요새는 음성으로도
    문자써지는데 깔끔하게 연락하고 말지
    저런 남자 같은패턴반복요...시기의 문제임
    다 잊고 치맥하나 때리세요!

  • 13. 에공
    '20.1.4 4:02 PM (175.123.xxx.2)

    남자는 관심있으면 매일 연락해요.여자 톡 기다리지 않아요.

  • 14. 매너
    '20.1.4 4:03 PM (113.60.xxx.83)

    똥이네요
    약속 안 지킬거면 뭐하러 애프터냐

  • 15. 삼천원
    '20.1.4 4:0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왜 카톡을 해요? 통화하면 안되는거에요??
    마음에 든다. 더 얘기하고 싶다. 우리동네 @@호프에서 보자. 길눈이 어두워서 그런다.대신 돈은 내가 낼께. 콜?

    비록 이십년전이지만 남자들 다 좋아했어요.
    너무 구식인가요?

  • 16. 어우
    '20.1.4 4:11 PM (117.111.xxx.94)

    너무 순진하셔요.
    금요일에라도 톡 하셨어야지요.

  • 17. 쥬디
    '20.1.4 4:13 PM (223.62.xxx.109)

    영화관에서 기다리다 집에 오는 동안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ㅜㅜ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약속을 그런식으로 가볍게 생각한 사람이 나쁜거죠.원글님 순하고 착한분같으신데,담엔 그 마음 귀하게 여겨주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한 연애하시길 빌어요.

  • 18. 다시한번
    '20.1.4 4:19 PM (175.223.xxx.242)

    관계극초반에는
    굳이 여자가 선톡 안해도 돼요
    남자가 관심있으면 계속 연락이 옴 ㅋㅋㅋㅋㅋ
    22222222

  • 19. ㅇㅇ
    '20.1.4 4:20 PM (14.38.xxx.159)

    연애도 전략적으로 해야지
    약속시간전 20분....
    친구사이라도 저리는 안할듯요.
    전날 확인전화 하시지
    맘에 드는 남자 앞에서 순하고 착하고.. 이런거 다 필요없음요

  • 20. 절대
    '20.1.4 4:23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톡 먼저 하지마세요
    남자는 대쉬하고픈 여자에겐 수시로 톡하는데 그만큼 안한다는 말은 마음이 아예 없단 얘기
    그리고 다시 좋아질 여지도 없으니 미련도 금물
    글을 보니 원글님 매력있는 사람인데 그 넘한텐 아닌가 보네요
    맛있는거 드시고 완전히 잊어요
    카톡 나가기, 차단, 플필도 못보게 비공개로
    그게 나를 위한길

  • 21. ..
    '20.1.4 4:37 PM (1.230.xxx.106)

    나쁜 놈
    시간 장소 다 정해놓고 안나오다니
    꼬셔서 차버려요

  • 22. 자주
    '20.1.4 4:42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선본 후에
    연락이 없었다면
    님한테 관심 없는거예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 23. 위로
    '20.1.4 4:43 PM (211.36.xxx.208)

    따뜻한 댓글로 위로를 받네요 82언니 선배님들 너무 감사해요! 라면 하나 끓여서 떡국용 떡 넣어먹으니 좀 낫네요 다들 행복한 2020년 새해 되시길요!

  • 24.
    '20.1.4 5:06 PM (175.223.xxx.55)

    이런 상황에 영화관 가는 원글 뭐죠?
    혹시 20대세요? 그럼 어려서 그렇다고 이해라도 해줄게요
    그게 아니람 너무 둔녀.....

  • 25.
    '20.1.4 5:19 PM (125.132.xxx.156)

    툭툭 털고 기분전환하시는 원글님!
    이리 씩씩하시니 다 잘될겁니다 귀엽고 매력있는분 같아요 화이팅!

  • 26. ..
    '20.1.4 5:38 PM (125.177.xxx.43)

    답 느리고 선톡 잘 안하는 남자면 맘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 27. ...
    '20.1.4 5:54 PM (222.112.xxx.227)

    카톡이 이래서 문제네요
    확인 안하면 다인가요?
    그 남자 인간성 보여요

  • 28. ㅠㅠ
    '20.1.4 6:29 PM (210.177.xxx.19)

    사귀기전에 이런 신뢰없는 인간이라는걸 알게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남자는 사귀어도 맘고생시켜요.

    더 좋은 남자 만나실거예요. 글쓰신걸보니 수준도 있으시고 괜찮으신분 같네요.

  • 29. 웃긴놈이네
    '20.1.4 9:31 PM (116.39.xxx.162)

    막 싸지르는 타입인가 보네요.
    아흐~~나쁜놈

  • 30. ..
    '20.1.4 9:50 PM (1.227.xxx.17)

    에휴 전날에 확인하시지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54 칼파제르 초콜릿 맛있나요 ㅡㅡ 18:50:47 15
1790353 저는 김나영이 재혼을 잘한 것 같고 2 // 18:48:41 222
1790352 무인기 2명 다 윤석열 대통령실 근무 내란당 수준.. 18:48:10 73
1790351 [단독] 신천지 전 간부 "국힘에 5만명 가입시켰다&q.. 1 그냥3333.. 18:46:56 140
1790350 최태원 쌍첩글 또 지워짐!! 1 .. 18:45:05 259
1790349 현대차 이번 금욜날 글올려달라 하셨는데 2 .. 18:42:56 277
1790348 엄마 집 사드렸어요ㅠㅠ 18 하늘 18:35:15 1,344
1790347 비립종 동네 피부과 가면 될까요? 5 ㅇㅇ 18:33:27 249
1790346 20 30대에 썼던 돈 중에서 가장 아까운 거 2 ........ 18:31:53 370
1790345 매일 톡으로 성경구절보내는 친정모ㅠ 6 . . 18:30:48 347
1790344 증여 문의요 7 ... 18:30:25 235
1790343 현재 기술로 생산가능한 가장 위험한 로봇 ........ 18:30:14 214
1790342 엄마 언니 조카 등 원가족에 시간과 에너지 많이 쓸수록 ㅇㅇ 18:29:22 228
1790341 예쁜 여자들 보면 기분좋나요? 16 ㅇㅇ 18:25:41 581
1790340 국립 경국대학교 4 처음 들었어.. 18:23:41 456
1790339 돈 버는 자식과 여행 1 .. 18:23:22 460
1790338 맛있는 귤 고르는 초간단 꿀팁 하나~ 1 18:22:50 484
1790337 백내장 진단받고 7 수술을 18:21:39 387
1790336 조갑제 장동혁에게 묻고싶다 1 18:14:36 252
1790335 문재인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만만세?????? 18 ㅋㅋ 18:14:03 854
1790334 엄마와 사이좋지 않은 딸들이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9 딸엄마 18:09:47 829
1790333 식세기.. 뭔가 미끈거리는거 안씻긴거죠? 4 하루만 18:02:53 354
1790332 기미땜시 레이저치료 받아볼까했는데,피부깨끗하단 소리 들었어요 2 18:02:44 559
1790331 차종 선택 좀 도와주세요. 8 차종 선택 17:59:40 525
1790330 50년대생은 아끼고 살아서 그런가요? 8 ..... 17:59:3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