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약은 진짜 없는거죠?
그런데 최근 고등생 아들 늦게 오고 새벽 아침밥 하고 낯에 종종 일하고..그러다보니 피곤하고 몸 힘들어 면역력이 약해졌나 몸 여기저기 편평사마귀가 마구 났어요
구내염도 나구요 늘 피곤에 몸은 너무 힘든데 시간상 쉬기도 힘들고요 혈압을 재니 70에 50 나오네요
알바 하던거 그만두고 다들 나가면 오전에 낮잠자고 집안일도 쉬엄쉬엄하고 가급적 저녁에도 일찍 잡니다
아이 시험도 끝나고 방학되니 느슨해서 아이랑 상관없이 12시전에는 무조건 자요
밥도 매번 가족마다 시간차로 다르게 차리던건 대충대충
반찬도 몇개는 사서먹고 배달 포장해 먹구요
그럼 큰일 나는줄 알고 온전히 제가 다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남편 아이둘 집밥 좋아하나 어쩌겠어요
식사후 먹은것도 좀 각자 치우고요
청소도 매번 아침 저녁 했는데 대충 치우고요
빨래도 매일 두번씩 하던거 한번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그시간에 누워서 많이 쉬고 영양제 비타민도 꼭 챙겨 먹고 고기 야채 과일 많이 먹고 탄수화물은 줄이는데도 혈압은 계속 내려가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혈압 올리려면 뭘 해줘야 할까요?
기운 없는게 저혈압이랑 상관 있나요?
갱년기라 그런가 몸도 힘들고 우선 손발이 너무 차요
수면양말에 담요를 몸에 두르고 수면 잠옷 입고 혼자 온수매트 위에 있는데도 손발이 늘 찹니다
제가 짠걸 거의 못먹어요 그래서 제가 먹는건 간을 거의 안하고
소금은 거의 안먹어요 짜고 맵게 먹음 혈압 올라간다는데 그런가요?
1. ...
'20.1.4 11:15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네
저 저혈압으로 고생할 때 짠 음식 먹으면 힘이 났어요
근데 음식 이것저것 잘 먹고 살 찌니까 혈압도 올라가고 면역력도 좋아졌어요.
그 전에는 채소 위주로 먹었는데 닭고기 덮밥, 삼겹살, 곱창, 파전, 볶음밥 등등 막 먹었어요.2. ㅁㅁㅁㅁ
'20.1.4 11:29 AM (119.70.xxx.213)저혈압이면 차라리 탄수 넉넉히먹고 물도 음식도 짜게 먹어야할거에요
탄수 적게 먹으면 몸속수분도 빠져나가요 그럼 헬압 더 떨어질거구요3. ...
'20.1.4 11:31 AM (220.116.xxx.156)나트륨이 직접적으로 혈관 수축에 관여하기 때문에 짜게 먹으면 당연히 혈압이 올라가죠.
힘들어도 살아있으니 나트륨이 모자란 건 아니지만, 혈압이 떨어진다 느껴질 때는 짭짤하게 먹는게 도움이 되긴해요. 땀 많이 흘리는 노동자들은 일부러도 알약 형태의 소금을 먹기도 해요. 탈진을 막으려고...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소금을 지속적으로 약처럼 먹을 수 없구요.
병원에서 추천하는 저혈압 치료법은 운동입니다4. ...
'20.1.4 11:32 AM (220.116.xxx.156)원글님이 왜 탄수화물을 줄이는지 모르겠지만, 원글님 상황에서 탄수화물을 줄일 이유는 없어보여요
살이 좀 찌는 것도 해결방법이 될 수 있어요5. 나는나
'20.1.4 11:32 AM (39.118.xxx.220)일단 빈혈 개선이 급선무고요, 음식을 너무 가리지 마시고 많이 드세요. 적절한 염분 섭취도 꼭 필요하죠. 저도 손발이 찼는데 체중을 좀 늘리니 몸이 따뜻해지더라구요.
6. ㅇㅇ
'20.1.4 11:41 AM (121.160.xxx.214)몸무게가 어찌되세요?
잘 드셔야 해요
저도 90에 50 나오는데 이정도는 아무 불편 없어요
대체로 중론도 그만한 혈압 무리없다 하구요
근데 70에 50은 좀 심했네요... 이건 리얼 저혈압처럼 보여요
저혈압인 제가 감히 판정해봅니다;;; ^^;
힘드실 꺼 같아요,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야해요.....7. ..
'20.1.4 11:47 AM (220.123.xxx.114)저 예전에 딱 님 혈압나왔었어요
심지어 통통스타일 ㅡㅡ
한의원가면 큰일 날것같은 얼굴들 했었어요
근데 결국 갑상선암 수술했네요
수술후 혈압 조금씩 오르고 이젠 고혈압 조심 할 상황 됐어요 ^^;
검사해보세요8. 음
'20.1.4 11:48 AM (218.153.xxx.134)제가 저혈압이라 가끔 쓰러지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영양섭취 휴식도 꼭 필요하고
운동을 좀 하니까 나아지더라고요.
격렬한 운동은 무리일 수 있으니 요가 추천합니다.
근력 지구력이 좋아지니 한결 몸에 기운이 나더라고요.
요가로 기초체력과 근력이 좀 올라가면 빨리 걷기 같은걸로 조금씩 강도도 높이고 pt도 받아보시면 좋겠죠.
아무튼 지금은 뭘 덜 먹기보다
단백질과 조금 짠듯한 간을 한 음식들을 드세요.9. hipp
'20.1.4 11:51 AM (116.127.xxx.224)163에 54키로
저도 저혈압이에요
80/50 이요.ㅜ 물안마시고 짠음식 싫어해요
쉽게피곤하고 빈혈도있어서 핑~돌기도하구요10. 있지만
'20.1.4 11:57 AM (125.184.xxx.67)자율 신경 문제로 일어서면 쓰러지는 정도의
병증이 있는 사람한테만 씁니다.
저혈압은 의학적으로 문제 없다고 봐요.11. ..
'20.1.4 12:07 PM (211.108.xxx.185)저도 빈혈에 80에 60 나오는데
아이들 재수 고3 일때 늦게와서
밥먹고 늦게 자니까 저도 2~3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고 했더니 면역력 더 떨어져서
입속에 온갖 염증에 열이 40도 까지 나서
링겔맞고 다니고 하다가 저도 갑상선암
수술 받았어요
저혈압인 사람에겐 충분한 수면시간이 중요한데
그거까지 못하니까 몸이 더 안좋아졌어요.
저도 체중 40에 소화력 약해서 소식하고
짠거 싫어해서 음시 간도 싱겁게 먹어요.
남들이 먹어보고 간 안했냐고 할정도로요.
새벽시간에 일어날때쯤이 제일 힘든거 같아요
몸이 땅속으로 꺼져들어가는 느낌이에요12. 적당히
'20.1.4 12:24 PM (124.50.xxx.114)무엇이든 적당히 해야 하더라구요 저도 처녀때 80에50 그랬는데 지금은 어쩔때 150도 나와요.
운동하면 정상이구요. 소금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요.
너무 안먹어도 문제인거죠. 적당히 좋은 소금 사셔서 음식에 넣어 드세요.
무엇이든 적당히 섭취해야 건강하더라구요.13. 몸무게
'20.1.4 12:59 PM (112.154.xxx.39)원래는 160에 48정도 나갔는데 나이드니 몸무게가 늘어 54키로 나가요 배가 자꾸 나오고 살이 쪄서 비근해 탄수화물 줄이고 있어요
운동은 원래 싫어했다가 헬스 수영 걷기 했는데 몸이 더 힘들어 안하고 있어요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살이 쪄요
단백질위주로 고기 야채 많이 먹으려고 하고 가급적 가공식품이나 짜고 매운건 원래 잘못먹었어요
오이도 무쳐먹기보다 그냥 생오이
고기먹을때 쌈장이나 소금같은거 찍어 못먹거든요
고등아이 있으니 시험때나 평상시 2시에 자고 남편 아침때문에 6시에 일어나고 11시전까지 집안일 해놓고 알바갔다
4시에와 저녁해서 첫째 둘째 따로 빨리 차려주고
8시에 남편과 저 저녁먹고 저녁 뒷정리 간단히 청소 후 잠시 쉬고 아이들 10시넘어 오면 간단히 간식 챙기고 2시에 자는 패턴였어요 그리 1년 보내니 몸이 훅가네요
원래 체력이 약했는데 나이가 48세되니 몸에 자꾸 뭐가 나고 입병나고 누워만 있고 싶고 혈압 떨어지고 그래요
홍삼 먹어봤는데 체질에 안맞나 헛구역질 나서 먹다 말았어요
운동은 오히려 몸을 더 힘들게 하니 천천히 걷기 아님 하지 말라해서 그만뒀는데 알바하러갈때 대중교통 타니 걷는게 만만치 않아 이걸로 대신 한다 생각했어요14. .....
'20.1.4 7:02 PM (220.120.xxx.159)철분제 드시고 좀 짜게 드시고 물 많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