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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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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냥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y 조회수 : 6,186
작성일 : 2020-01-04 01:02:29
삼십대 모솔입니다...
10-20대엔 제가 좋다고 하는 남자들이 없었어요... 저도 경험이 없었던 입장이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서 짝사랑도 안 해 봤어요...
서른이 되어서야 나도 연애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있어요... 그리고 먼저 대시 하는 남자는 없어도 후회 없이 살고 싶어서 먼저 좋다는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알게 된 오빠가 좋아져서 3개월만에 고백을 하려니 지방으로 이사하더군요...
그 이후 새롭게 알게 된 남자 친구가 6개월쯤에 마음이 생겨서 고백을 하려고 하니 갑자기 선을 보게 되고 한달안에 결혼 준비를 하더라고요
그 이후 제가 이직을 해서 새로운 동료가 눈이 들어 왔는데 3-4개월이 지나서야 용기가 생겨서 데이트 신청을 하려니 그 분이 다른 다른 회사로 이직한다고 발표 됐어요
그 이후 선을 몇번 봤고 그 중에서 믿음이 가는 남자와 계속 적극적으로 만남을 가져야 셌다고 생각을 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교통사고 나서 당분간은 못 뵐것입니다 (큰 사고라서 지방에 부모님 집에서 지낸다고 하네요...)
물론 몇몇분이랑은 계속 연락하지만... 참 인연이 아닌 것 같네요...
이젠 연애 결혼 사랑을 위한 노력 기대를 놓고 살아야 할까요?
IP : 209.90.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4 1:06 AM (65.189.xxx.173)

    님 주변이 남자가 먼저 대쉬하지 않았다는건 님에게 매력이 없는걸수도 있어요.
    그 나이에 모솔이라면...피부과 다니고 운동하고 원피스 위주로 입고 안경썼다면 렌즈끼고 외적으로 어필을 해보세요.

  • 2. ㅡㅡㅡ
    '20.1.4 1:06 AM (70.106.xxx.240)

    걍 바로 들이대세요
    공통점이 뜸들이다가 끝나는거네요

  • 3.
    '20.1.4 1:09 AM (210.99.xxx.244)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4. 음...
    '20.1.4 1:12 AM (58.121.xxx.156)

    원글님 외모는 어떤편이세요..?
    근데 외모가 나쁘다고 짝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주변에 연애하고 결혼한 사람들 외모 보면 아시잖아요
    잘찾아보시고 무조건!! 집에 계시지 말고 밖으로 나돌면서 사람들 만나세요
    그래야 생겨요
    결혼은 선택이지만 연애는 하세요..

  • 5. ...
    '20.1.4 1:27 AM (58.238.xxx.19)

    생각고쳐먹고 지금 열심히 내 짝 찾겠단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세요
    시간 지나면 더 찾기힘들어요..
    생각 꼭 고쳐먹어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 6. ...
    '20.1.4 1:29 A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뭐 결혼을 외모가 이쁘고 매력잇는 사람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결혼이야 선택이죠.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요.
    자신감도 매력이 되니깐 자신감있게 자신을 먼저 아껴주셔요

  • 7. ...
    '20.1.4 1:39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대다수의 여자들이 남자의 대시로 연애를 시작하죠.
    제가 먼저고백하라고하면 저는 절대 못할듯...
    외적으로 너무 여성적인 느낌없이 다니시는건아닌지...첫댓말대로 외적매력을 한번가꿔보세요.
    화장, 헤어도 바꿔보시고 옷도 여성적인것 위주로 입어보시고...
    가벼운 마음에라도 한번쯤 다가올수있게..
    어쨌든 기회를 많이만들면 답에도 가까워지니까요.

  • 8. 아직은
    '20.1.4 1:39 AM (1.253.xxx.54)

    대다수의 여자들이 남자의 대시로 먼저 연애를 시작하죠.
    제가 먼저고백하라고하면 저는 절대 못할듯...
    외적으로 너무 여성적인 느낌없이 다니시는건아닌지...첫댓말대로 외적매력을 한번가꿔보세요. 
    화장, 헤어도 바꿔보시고 옷도 여성적인것 위주로 입어보시고...
    가벼운 마음에라도 한번쯤 다가올수있게..
    어쨌든 기회를 많이만들면 답에도 가까워지니까요.

  • 9. wisdomH
    '20.1.4 7:33 AM (211.36.xxx.178)

    남자가 쓴 글인 줄 ..
    대쉬를 님이 다 하려고 했다구요?
    남자가 다가오게 하세요.
    이쁘게 꾸미구요.
    내가 아줌마인데 살 빼고 옷 이쁘게 입고 화장 신경 쓰니
    5~10년 어린 남자 동료들이 어이없게게 친절해 지네요.
    전에 퉁명하고 차가웠거든요.
    님이 우선 시선 받게 이뻐지고, 이후 님 매력도 보이게 하고..
    다가오는 남자 중 골라 선택해 보시길.
    시대가 바뀌었어도 남자는 쟁취 본능 있어요. 남자가 님을 선택하고 쟁취한 걸로 느끼게 해야 좋아요.
    사실은 님이 그 남자를 찍어 꼬신 거더라도.

  • 10. ㅇㅇ
    '20.1.4 10:31 AM (1.243.xxx.254)

    먼저대쉬 상대방이 모르게 자연스럽게 하셔요
    의도적 표나게 하진 마시고요..
    결혼생각말고 연예라도 해봐야죠..

  • 11.
    '20.1.4 12:55 PM (175.117.xxx.158)

    처음은 무조건 외모호감이 있어야 시작이라도 된다고 봐요 궁금하고 알고싶고 ᆢ왜 여자가 꾸며야 하냐고 불끈하면 할말은 없지만 손해는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암만 성격본다지만 것도 첫대면에 바랄순 없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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