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너무싫어요

ㅇㅇ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20-01-03 13:33:39
엄마가 너무싫어요 보통의 상식을 가지고 편안하고 안정감있고 딸위해줄줄 아는 엄마를 두신 분들 부럽네요
전 늘 엄마가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와요
부재중 엄마 이름떠있거나 전화오면 대개 싫어요
미안할 짓을 하지말든가
평범한일상에 엄마만 들어오면 미칠거 같아요
어젠 옷사드리러 갔는데 점원이 엄마보고 애같다고 말하네요
저보고 착하다고 그러고요
진상손님으로 보였겠죠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쇼핑하며 기분좋고 싶어요
어렵게 사드린옷 중 한개가 맘에 안드는지 오늘은 환불하러 가야겠다고 하고
IP : 220.88.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 1:36 PM (58.148.xxx.5)

    저는 엄마랑 연락 안해요

    제 마음의 평화가 제일 중요해서요.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제 마음의 평화가 우선이에요

    님도 연락 끊으세요. 만나지 마세요

  • 2. 싫은데
    '20.1.3 1:40 PM (223.62.xxx.94)

    뭘 옷을 사줘요.
    그런거 하지 마시고
    거리두고 사세요. 연락도 가급적 하지 말고..
    다 부질없어요.

  • 3. ...
    '20.1.3 1:44 P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렇게 싫으면 데면데면 지내세요. 전 엄마가 그렇게까지 싫진 않지만 여러 감정들이 떠올라 불편해져서 연락도 띄엄띄엄 명절때나 보는걸요. 안 그러면 제가 일상을 이어가기 힘들어서요.

  • 4. ...
    '20.1.3 1:48 P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

    싫으면 거리를 두시고 사심 되죠

  • 5. ..
    '20.1.3 1:51 PM (110.70.xxx.164)

    저도 엄마가 제일 싫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 ㅠㅠ 너무 싫은데 할건 하네요..그냥 잘 안보고 돈으로 합니다.

  • 6. 슬프네요
    '20.1.3 1:55 PM (120.142.xxx.209)

    엄마같지않은 엄마라니 ㅠ

    그래도 엄마는 엄마 아닌가요
    엄마가 키워줄 함께한건 사실이잖아요 내게 상처를 줬어도 키워주고 시간을 함께한 나를 낳아 준 엄마요

  • 7. ㅎㅎ
    '20.1.3 2:10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마음가는데 돈간다고 글쎄 나라면...

  • 8. 글쎄
    '20.1.3 3:32 PM (211.36.xxx.153)

    옷 사라고 돈으로 드리세요 싫다면서 남들 안하는 옷쇼핑까지 다니시니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86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5 ㅇㅇ 23:40:20 169
1790085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4 .. 23:36:21 361
1790084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1 ㄷㄷㄷ 23:33:35 417
1790083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아.. 23:33:24 376
1790082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10 ..... 23:28:57 638
1790081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5 ㅇㅇ 23:21:37 965
1790080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4 얇은손톱 23:21:32 489
1790079 80넘은 홍라희여사가 가장 기품있어보이네요 14 ... 23:15:35 1,264
1790078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3 ........ 23:14:24 276
1790077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3 네이버멤버쉽.. 23:10:05 621
1790076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7 ... 23:08:56 791
1790075 저 친구에게 뒷 끝 있는 얘기 하나만 할게요 3 뒷끝 23:05:59 1,147
1790074 정말 좋은 일이 있는데 9 23:03:35 1,401
1790073 사춘기 딸이… 23:01:14 570
1790072 식세기 세제 캐스케이드 플래티넘 1 .... 22:56:44 239
1790071 50대중반. 이제 일못하겠어요. 14 .... 22:55:25 2,986
1790070 이번주 금쪽이보고 대화가 요구적이라는 거 3 .. 22:43:23 1,219
1790069 넷플 비밀일 수 밖에 재밌네요. 2 ..... 22:35:01 1,455
1790068 수영복색상 좀 골라주세요 7 주니 22:32:56 362
1790067 청라신도시 사시는 분들이나 이사 나오신 분들 4 이름만듣고 22:28:25 842
1790066 김고은 점점 기대되는 배우에요 8 배우 22:27:47 1,466
1790065 김병기 원내 계속했으면 민주당 망할뻔했네요 12 22:25:57 1,989
1790064 기나긴 밤에 참기 힘들어요 12 22:25:49 2,501
1790063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데 바로 다른직장 취업? 5 22:24:55 949
1790062 '약 2조원 규모'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 7 그냥3333.. 22:18:0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