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으로 이사온지 3주정도 지났어요.
이사하고 보니
욕조는 군데군데 까져있고 곰팡이가 많고
욕조 물방향(샤워기, 수도 방향으로) 조절하는 부분이 안 움직여 샤워기로만 물 사용이 가능하고요
뒷베란다 찬물은 수도 고장으로 안나오고
작은방 방충망틀이 휘어져 있더라고요.( 틈이 많이 벌어져 틀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임)
바로 담날 주인에게 애기했고 주인이 남편과 보러 오셔서 수리해야된다면서
욕조빼고 수리해주시겠다 하시고는 연락이 없습니다.
(욕조 교체는 저도 번거롭고 해서 됐다고 했습니다)
보러 가신후 일주일 기다리다 전화했더니 알아보고 있다 하셔서 2주째 기다리고 있는데요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건가요?
일남겨두면 계속 신경쓰는 성격이라 집에 문제가 있는걸 보고 있자니 계속 머리가 아프네요.
그냥 제가 그냥 고치는게 맞는지 집주인에게 다시 문자라도 보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