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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차이나는 동네 동생

조회수 : 13,011
작성일 : 2020-01-03 01:32:22
언니라고 부르지만 매사에 저를 꺽으려고
듭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면 다 테클이예요
친구도 저러면 기분이 나쁜데 나이까지
어리니 더 불쾌해요
저도 끊어내야 하나 싶네요
IP : 211.49.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0.1.3 1:47 AM (70.106.xxx.240)

    그럼요
    끊을때가 된거죠

  • 2. ...
    '20.1.3 1:50 A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끊었어요.

  • 3. ㅇㅇ
    '20.1.3 1:50 AM (115.94.xxx.204)

    다른 사람들한테도 한결같나요?
    아니면 원글님한테먄?
    그럼 당연히 끊어야죠.

  • 4. ...
    '20.1.3 1:51 AM (211.226.xxx.247)

    저도 얼마전에 동갑인데 그런 아줌마 끊었어요. 진짜 기분 나쁘죠. 덩달아 같이 만나던 아줌마도 기분 나빠서 안봐요.

  • 5. 원글
    '20.1.3 1:53 AM (211.49.xxx.79)

    제가 무슨말을 하면 느낌이 무슨 트집을 잡을까 생각하는게
    눈에 보여요

  • 6. happ
    '20.1.3 1:56 AM (115.161.xxx.24)

    왜 만나요? ㅎ

  • 7. 원글
    '20.1.3 2:00 AM (211.49.xxx.79)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 이러면서 몇년을 이러고 있어요
    만나고 나면 기분이 나빠요
    말마다 테클거니까요

  • 8. ㅇㅇ
    '20.1.3 2:06 AM (218.238.xxx.34)

    친동생인데 끊었습니다.
    하물며 동네 동생???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자존감 도둑이라고 하죠.

  • 9. 절교하세요
    '20.1.3 2:07 AM (220.120.xxx.70)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면서요 ㅠ
    타고난 본성
    후천적 환경으로 형성됐으니
    아까운 시간 갈등하지 마시고 멀리 하세요.

  • 10. 태생적으로
    '20.1.3 2:10 AM (182.208.xxx.58)

    가까워지면 더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거 못 고쳐요.

  • 11. ..
    '20.1.3 2:19 AM (124.60.xxx.145)

    오랫동안 봐왔는데 그 정도이면...

    나와는 맞지 않는 인연으로 여기겠어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서로간에 긍정적 에너지 나누시기를~^^

  • 12. 되바라진
    '20.1.3 2:59 AM (223.33.xxx.193)

    성격인거죠. 아주 엄격하고 무서운 언니 밑에서 자란 경우는 안에서는 못 그러고 바깥에서 제 성질 푸는 사람도 봤고 친언니는 순한데 동생이 성정이 못되고 되바라져 언니를 잡아먹으려 드는 경우도 봤어요. 두 경우 모두 얌체스럽고 심성이 못되고 꼬여 있으면서 샐쭉거리고 비꼬고 지나치게 약아서 처음에 사람들이 그 정체를 모를땐 유쾌하고 재미있고 외모도 예쁘다 하다가 1년도 안되서 다들 슬슬 피하거나 거리 둡니다. 진득한 친구도 없고 가볍고 경솔한 타입이라 진득한 관계가 이어질 수도 없어요. 그러다가 지 심사 뒤틀리면 남 뒷통수 크게 치고도 양심에 거리낌 없어 할 수 있으니 좋게 떼어 내세요. 물론 항상 조심하시고 말 길게 섞지도 말고 좀 사무적으로 딱딱하게 대하면서 멀어지길 권해 드립니다.

  • 13. 원글
    '20.1.3 4:02 AM (211.49.xxx.79)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14. ..
    '20.1.3 5:00 A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223.33님 댓 동감

  • 15. 저도
    '20.1.3 11:03 AM (14.47.xxx.243)

    안그러던 애가 디스하는 농담을 해대서
    기분 나빠 한마디했더니 정색한다고 지가 더 화를 내서
    끊었어요
    만만하니까 태클걸고 그러는거래요
    가지고 노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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