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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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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거없는 시집이란말이요

시집 조회수 : 5,185
작성일 : 2020-01-02 15:55:07

꼭 받은거없는데 갑질해서 승질나서 글 올리면 어김없이 이런글에 왜 받은건 없다고 단골로 등장하는 단어냐고

그러시잖아요

시어머니되면  어디서 단체로 교육이라도 받는건지 궁금해요

며느리한테 막말하고 종부리듯이 해도 된다는걸 어디서 배워온건지...  아들낳은 부심인지..

그냥 며느리들 바램은요 해준거가지고 탓하는게 아니고 어짜피 요즘 거의 맞벌이입니다

내아들이 너 먹여살린다는 거지같은 마인드만 없음 됩니다.  서로 잘살려요 맞벌이 하는거구요 며느리가

종으로 들어가는거 아니니 제발 종부리듯 하녀부리듯 막말에 그르지좀 말아주세요

 

IP : 59.17.xxx.17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 4:00 PM (211.218.xxx.208)

    아들부심이나 시월드는 없는집들이 더해요
    곳간 인심은 수천년간에 이르는 지혜입니다.

  • 2. 찔려서
    '20.1.2 4:00 PM (116.37.xxx.156)

    시모가 남편을 옴팡지게 뜯어먹고 친정에 돈빼돌린사람이면 그렇더라구요 ㅎ
    본인이 며느리였을때 힘들척하면서 얼마나 꿀을 빨고 돈을 친정이 빼돌렸길래 ㅉㅉ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며느리가 지처럼 꿀빨까봐 전전긍긍이죠.
    지 남편돈도 지돈이고 아들돈도 내돈이고 며늘은 우리집(?)몸종이거든요. 내 소유물이 월급루팡하면 죽이고싶죠

  • 3. ..
    '20.1.2 4:01 PM (211.218.xxx.208)

    실상은
    시모들 ..그녀들의 열패감을 며느리에게 시집살이로 발현시키는것이죠.

  • 4.
    '20.1.2 4:02 PM (27.175.xxx.126)

    시모한테 직접 말하세요
    다들 입 없어요?
    자기 인생 남한테 맡겨 놨나
    그러다 김지영에 공감을 하네 마네
    꿍하고 있다가 정신병에 걸리네 마네
    그래봐야 이혼밖에 더 해요?

  • 5. 뭐눈엔 뭐만
    '20.1.2 4:03 PM (203.226.xxx.157)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본인이 못살고.. 시모님이 친정이 가난하고 그랬던 집일수록
    며느리가 뭐라도 안빼돌리나 눈에 쌍심지를 켜죠..

  • 6. 여자
    '20.1.2 4:04 PM (39.125.xxx.132)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할무렵 시어머니 나이가 50대중반
    갱년기에 빈둥지증후군에 이것저것 쌓이는 스트레스를
    저에게 쏟아부은것 같아요
    며느리가 욕심에 차지도 않고 아들 아깝다는 생각인지
    평생 갑질이라고는 부리지도 못한 처지인데
    며느리는 밟고 갑질하고싶었던것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참 모르고 결혼생활 시작한것같아
    젊었던 내가 참 안쓰럽네요

  • 7. 요즘
    '20.1.2 4:06 PM (218.154.xxx.188)

    대부분 맞벌이라 여차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으니 시모에게 말로 대응하기 힘들면 행동으로
    묵언으로 대항해서 불합리하고 불편 부당한 대우에
    싸워서 이기세요

  • 8. 받은거무 해주거무
    '20.1.2 4:06 PM (222.109.xxx.238)

    지금 생각하니 결혼당시 시모나이 48 저25 딸24
    돈없어 방도 못얻어줘 5년살 았는데 남편 월급통장 시부가 관리
    용돈 받으면서 정말 밥만 얻어먹으면서 온갓 허드렛일에 시부 주사부리는거 관리하면서 ~
    하다하다 시누 산후 뒷바라지가지 하고~
    요즘 나이 따져 생각하니 종년이 따로 없지 않았나 싶네요. 딸은 손하나 까닥 안하게 하고~~
    시무한테 월급가져다 드렸는데 그러다 살림나면서 달랑 500던져 줘서 살았네요.

  • 9. 맞아요.
    '20.1.2 4:0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마져마져
    며느리는 친정가나 안 가나 감시하고
    지는 시아버님 돈으로
    가난한 친정식구 맨날 불러들여
    남동생 사업자금 대줘 시댁은 나몰라라하면서
    며느리는 쪼아대고 감시함.
    심지어 친정이 더 잘사는데 말이에요.
    지네 친정은 완전 빈민이면서요.

  • 10. 맞아요.
    '20.1.2 4:1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마져마져
    며느리는 친정가나 안 가나 감시하고
    지는 시아버님 돈으로
    가난한 친정식구 맨날 불러들여
    남동생 사업자금 대줘 시댁은 나몰라라하면서
    며느리는 쪼아대고 감시함.
    심지어 친정이 더 잘사는데 말이에요.
    지네 친정은 완전 빈민이면서요.
    안 봅니다. 학벌도 외모도 친정도 별로면
    성격이라도 좋던지...가게 손님으로 온
    시아버지 지가 꼬셔서 시집온 주제에
    시모질은 겁나 함.

  • 11. //
    '20.1.2 4:1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시모한테 직접 말하세요
    다들 입 없어요?
    자기 인생 남한테 맡겨 놨나
    그러다 김지영에 공감을 하네 마네
    꿍하고 있다가 정신병에 걸리네 마네
    그래봐야 이혼밖에 더 해요?2222
    솔직히 요즘 누가 참고 살고 .... 종처럼 살아요.. 제주변에 이렇게 사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맞벌이하면 여자가 능력이 없나 왜 그렇게 사는지 솔직히 그렇게 사는 며느리들도 이해는 안가요 ...

  • 12. 맞아요
    '20.1.2 4:11 PM (124.5.xxx.148)

    마져마져
    며느리는 친정가나 안 가나 감시하고
    지는 시아버님 돈으로
    가난한 친정식구 맨날 불러들여
    남동생 사업자금 대줘 시댁은 나몰라라하면서
    며느리는 쪼아대고 감시함.
    심지어 저는 친정이 더 잘사는데 말이에요.
    지네 친정은 완전 빈민이면서요.
    안 봅니다. 학벌도 외모도 친정도 별로면
    성격이라도 좋던지...가게 손님으로 온
    시아버지 지가 꼬셔서 시집온 주제에
    시모질은 겁나 함. 다 저같이 도둑년인줄 암.

  • 13. ....
    '20.1.2 4:12 PM (175.113.xxx.252)

    시모한테 직접 말하세요
    다들 입 없어요?
    자기 인생 남한테 맡겨 놨나
    그러다 김지영에 공감을 하네 마네
    꿍하고 있다가 정신병에 걸리네 마네
    그래봐야 이혼밖에 더 해요?2222
    솔직히 요즘 누가 참고 살고 .... 종처럼 살아요.. 제주변에 이렇게 사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맞벌이하면 여자가 능력이 없나 왜 그렇게 사는지 솔직히 그렇게 사는 며느리들도 이해는 안가요 ...
    더군다나 해준게 하나도 없다면 뭐 아쉬운것도 없겠네요 ..

  • 14. ㅇㅇ
    '20.1.2 4:15 PM (14.38.xxx.159)

    그니까 다들 늙어서 시모짓하지 마세요.
    님 시모는 젊어서는 시할메 욕했겠죠.
    하여간 남자는 쏙 빠지고 여자들끼리 치고박고
    볼만하네요.

  • 15. 맞아요
    '20.1.2 4:1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니까 안봐요. 어디서 국졸 주제에
    매일 전화해서 아들 반찬 뭐해줬냐고...
    육휴하는데 매일 전화하고
    어휴...요리나 잘하면 말도 안해요.
    김치는 찌린내 나고 된장은 흙내나고 물김치는 바닷물맛임.
    먹은 거 본 거 없으니 그렇겠죠.
    나도 애들이 결혼적령긴데 과거 시모생각하면
    동네 무식하고 욕심많은 상종 못할 여자가 딱!

  • 16. ㅇㅇㅇㅇ
    '20.1.2 4:17 PM (211.196.xxx.207)

    참고 사는 건 본인들이 무능력해서잖아요.
    나는 정당? 하게 결혼했고
    시모는 시부 꼬셔서 결혼했어요?
    나는 명절날 친정 가야돼고 안 보내주는 시모 미워 죽겠는데
    시가 들렀다가 친정 온 시누는 미워 죽는 게 며느리고
    같은 며느리지만 동서, 형님은 미워 죽는 게 며느리고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는데
    못된 시모, 착한 며느리 구도는 드라마로 당한 세뇌였어요.
    실상은 며느리들이 지들끼리 머리채 잡고 싸우는 거였어요.

  • 17. ㅇㅇ
    '20.1.2 4:20 PM (14.38.xxx.159)

    그리고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 맞아요.
    남편을 잡으세요. ok?

  • 18. 맞아요
    '20.1.2 4:2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네. 국졸이 대학생 손님한테 먼저 들이대서 결혼한거 동네가 다 알아요. 누가 참고 살아요?나도 50대인데.
    무능력같은 소리하고 있네. 싸우다 지쳐서 꼴 안봐요.
    그리고 명절에 친정 안 가요. 여행가요.
    동서, 형님 없고요. 딱 미친 시모와 그 딸들 있어요.
    시댁 안 가니 자유가 생기세요.

  • 19. 맞아요
    '20.1.2 4:23 PM (124.5.xxx.148)

    네. 국졸이 대학생 손님한테 먼저 들이대서 결혼한거 동네가 다 알아요. 누가 참고 살아요?나도 50대인데.
    무능력같은 소리하고 있네. 싸우다 지쳐서 꼴 안봐요.
    그리고 명절에 친정 안 가요. 여행가요.
    동서, 형님 없고요. 딱 미친 시모와 그 딸들 있어요.
    시댁 안 가니 자유가 생기세요.
    남편 잡아서 안가는 거죠.
    노인네들 입조심해야해요.
    어제 목욕탕에서 새댁이 아이 데려왔는데
    애가 엄마 안 닮은걸 보니 성형 했나보다
    이런 개소리 하는 70대 할매 보니 참 며느리 불쌍하고 무식하면 막 산다 싶던데요.

  • 20. 진짜
    '20.1.2 4:26 PM (220.116.xxx.35)

    왜들 이러시는지.
    할 말은 하고들 사세요.

  • 21. 음.
    '20.1.2 4:28 PM (210.94.xxx.89)

    가진 거 줄 것도 없는 시가가 갑질하면 그 갑질 왜 받아주나요?
    나한테 갑이어야 갑질하는 거지, 갑도 아닌 사람의 갑질을 왜 받아 줄까요? 안 받아주면 되는 거지?

  • 22.
    '20.1.2 4:32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안 받아주져. 근데 웃기잖아요.
    잘나지도 않으면서 갈구는 꼴이.
    그리고 어쨌든 한판 붙기는 붙어야해요.
    그러는 것들 학교 다닐 때도 친구 괴롭히고
    그런 저질들이라 쉽게 지지는 않아요.

  • 23.
    '20.1.2 4:32 PM (175.223.xxx.249)

    안 받아주죠. 근데 웃기잖아요.
    잘나지도 않으면서 갈구는 꼴이.
    그리고 어쨌든 한판 붙기는 붙어야해요.
    그러는 것들 학교 다닐 때도 친구 괴롭히고
    그런 저질들이라 쉽게 지지는 않아요.
    태클거는 것들은 시몬가보다. 꼴깝은

  • 24. ㅇㅇ
    '20.1.2 4:33 PM (14.38.xxx.159)

    그냥 혼자들 사세요.
    한 남자로 얽혀서 한판 붙고 말고
    여자들끼리 왜들 그러세요.

  • 25. ㅇㅇ
    '20.1.2 4:41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시누가 시집살이 시킬려고
    꼬장 부리는걸 남편에게 자기집 단속은
    스스로들 하자고 알아서 처리해라 했더니
    남편이 가서 엎고 나 이혼 당하면 누나가 책임 질꺼냐고
    악을 쓰고 오니 그다음 부턴 착하게(?) 행동 하네요

  • 26. ...
    '20.1.2 4:44 PM (220.79.xxx.192)

    아들부심이나 시월드는 없는집들이 더해요22222222222222222222222

  • 27. ..
    '20.1.2 5:14 PM (1.253.xxx.137)

    근데 요새 며느리들은 그렇게 안 살잖아요
    종처럼이라뇨

  • 28. ....
    '20.1.2 5: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내주변 시집에서 보태주고 남편이 먹여살리는 빈손으로 온 무능한 전업들도 시모가 함부로 않하는데
    여기는 딴세계임
    얼마나 빙신같으면 맞벌이씩이나 하면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살아요
    맞벌이하며 같이 돈 벌면 얼씨구나 해줄건데

  • 29. ....
    '20.1.2 5: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내주변 시집에서 보태주고 남편이 먹여살리는 빈손으로 온 무능한 전업들도 시모가 함부로 못하는데
    (그렇다고 않해온거 무능한거 모르는건 아니고 어쩔수 없다 생각하는정도?)
    여기는 딴세계임
    얼마나 빙신같으면 맞벌이씩이나 하면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살아요
    맞벌이하며 같이 돈 벌면 시모들이 얼씨구나 해줄건데

  • 30. ....
    '20.1.2 5: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내주변 시집에서 보태주고 남편이 먹여살리는 빈손으로 온 무능한 전업들도 시모가 함부로 못하는데
    (그렇다고 않해온거 무능한거 모르는건 아니고 없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언젠가는 지도 필요하면 나가 벌겠지?생각하는 정도)
    여기는 딴세계임
    얼마나 빙신같으면 맞벌이씩이나 하면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살아요
    맞벌이하며 같이 돈 벌면 시모들이 얼씨구나 해줄건데

  • 31. ....
    '20.1.2 5:28 PM (1.237.xxx.189)

    내주변 시집에서 보태주고 남편이 먹여살리는 빈손으로 온 무능한 전업들도 시모가 함부로 못하는데
    (그렇다고 않해온거 무능한거 모르는건 아니고 없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언젠가는 지도 필요하면 나가 벌겠지?생각하는 정도)
    여기는 딴세계임
    얼마나 빙신같으면 맞벌이씩이나 하면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살아요
    맞벌이하며 같이 돈 벌면 시모들이 얼씨구나 해줄건데

  • 32. ㅡㅡ
    '20.1.2 6:10 PM (223.62.xxx.237)

    인생사 기브앤테이크 인데 준거 없으면 바라지라도 말지. 뭔 남의 딸한테 그리 서운한것도 많고 못마땅한 것도 많은지. 그냥 아들 부부 사이 좋게 잘 살고 건강한 걸로 만족하면 안되는지... 그럼 뭐 받은 거 없다 해준거 없다 그런 소리도 안나오죠.

  • 33.
    '20.1.2 6:13 PM (175.223.xxx.88)

    주제파악못하고 진상부리던 시집식구들
    그후론 다신 제 얼굴 구경도 못하죠. 죽을때까지 못볼겁니다.
    욕이 배뚫고 안들어온다던데
    저희시집식구들은 며늘이 종노릇 잘안한다고 집에
    단체로 쳐들어와서 깡패들인지 알았어요.

  • 34.
    '20.1.2 7:08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토요일 근무하던 시절
    친정아버지 회갑에 출발하는데
    머하러 그리 빨리 가냐고ㅡ4시간 걸리는데
    시어머니는 친정사촌언니까지 불러서 놀면서
    여를휴가 친정쪽에 다녀오면 얼마나 전화해댔는지ㅡ온지 얼마 안되어ㅡ왜 벌써 왔냐고ㅡㅡ마음에도 없는 소리ㅡ집전화만 없던 시절
    친정 동생들 스카이대학 가는것도 배아퍼서ㅡㅡ꼭 그 대학 가야하냐?????
    10년 안보니 휴

  • 35. ......
    '20.1.2 11:34 PM (221.140.xxx.162)

    맞벌이하고 아들이 먹여살리지 않는다는 거 알아도 시집살이 시킬 사람은 시켜요.
    애초에 마인드가 여자는 결혼을 한게 아니고 시집을 온거랍니다. 그래서 친정은 이제 모른척하고 시집에 충실해야 한답니다.

    "맞벌이 해서 시댁에 줄 것도 아니고, 니네들 잘살려고 하는 맞벌이로 시간없다 힘들다 유세하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할 며느리의 의무를 다해라"

    라면서 시집살이 시키는 경우 보셨습니까?
    결혼할때 준것도 없고,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아들이 먹여살리지도 않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 아닌 시누이까지 의무 운운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뼛속까지 조선시대 유교사상 장착한 집은 빨리 탈출하세요.
    조속한 탈출이 답입니다.
    남편도 같은 환경에서 같은 교육을 받은 똑같은 사람일 확률이 높으니 잘 살피시고요.

  • 36. ....
    '20.1.2 11:41 PM (221.140.xxx.162)

    왜 당하고 사냐면
    세상 물정 모를 어린 나이에 시집 와서 잘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아닐까요?
    몇번 당하고 나서야 마음의 문이 닫히는거구요.
    저같은 경우는 시집 오자마자 집안에 중병이신 환자가 있어 큰 소란 안피우려고 속이 문드러지도록 참았습니다.

  • 37. 그건
    '20.1.3 5:0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고소대상이고 손해배상 청구대상인데

    1. 니가 못 나니 괴롭힘 당한다
    2. 남편이 못나서 니가 괴롭힘 당한다
    3. 그게 싫으면 이혼해라
    4. 그런거 싫은데 왜 결혼하냐

    그럴 요소가 있다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고 이런 의견에 직접적 가해대상자에 대한 비난이 없는게 이상하죠.
    이런 주장 주로 가해대상자 아니면 안하는 거 아시죠?
    학교폭력도 맞을만 하니 당한다, 그리 싫으면 전학가라, 교사가 못 지켜주니 교사 탓이다...이런 소리 가해자쪽 입에서 나오는 거 맞잖아요. 시궁창마인드 시모아니면 안하는 소리를 계속 반복하네요. 인권과 법을 알면 저런 개소리는 못하죠.

  • 38. 그건
    '20.1.3 5:07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고소대상이고 손해배상 청구대상인데

    1. 니가 못 나니 괴롭힘 당한다
    2. 남편이 못나서 니가 괴롭힘 당한다
    3. 그게 싫으면 이혼해라
    4. 그런거 싫은데 왜 결혼하냐

    그럴 요소가 있다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고 이런 의견에 직접적 가해대상자에 대한 비난이 없는게 이상하죠. 
    이런 주장 주로 가해대상자 아니면 안하는 거 아시죠?
    학교폭력도 맞을만 하니 당한다, 그리 싫으면 전학가라, 교사가 못 지켜주니 교사 탓이다...이런 소리 가해자쪽 입에서 나오는 거 맞잖아요. 시궁창마인드 시모아니면 안하는 소리를 계속 반복하네요. 인권과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수준이면 저런 개소리는 못하죠.

  • 39. 그건
    '20.1.3 5:08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고소대상이고 손해배상 청구대상인데

    1. 니가 못 나니 괴롭힘 당한다
    2. 남편이 못나서 니가 괴롭힘 당한다
    3. 그게 싫으면 이혼해라
    4. 그런거 싫은데 왜 결혼하냐

    그럴 요소가 있다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고 이런 의견에 직접적 가해대상자에 대한 비난이 없는게 이상하죠. 
    이런 주장 주로 가해대상자 아니면 안하는 거 아시죠?
    학교폭력도 맞을만 하니 당한다, 그리 싫으면 전학가라, 교사가 못 지켜주니 교사 탓이다...이런 소리 가해자쪽 입에서 나오는 거 맞잖아요. 시궁창마인드 시모아니면 안하는 소리를 계속 반복하네요. 인권과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수준이면 저런 개소리는 못하죠. 위에 보닝계속 헛소리하는 시모충있네요.

  • 40. 그건
    '20.1.3 5:10 AM (39.7.xxx.174)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고소대상이고 손해배상 청구대상인데

    1. 니가 못 나니 괴롭힘 당한다
    2. 남편이 못나서 니가 괴롭힘 당한다
    3. 그게 싫으면 이혼해라
    4. 그런거 싫은데 왜 결혼하냐

    그럴 요소가 있다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고 이런 의견에 직접적 가해자에 대한 비난이 없는게 이상하죠. 
    이런 주장 주로 가해자 아니면 안하는 거 아시죠?
    학교폭력도 맞을만 하니 당한다, 그리 싫으면 전학가라, 교사가 못 지켜주니 교사 탓이다...이런 소리 가해자쪽 입에서 나오는 거 맞잖아요. 시궁창마인드 시모아니면 안하는 소리를 계속 반복하네요. 인권과 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수준이면 저런 개소리는 못하죠. 위에 보니계속 헛소리하는 이상한 시모있네요. 정신 차려요. 요즘 그런 소리해대는 정신상태면 고소미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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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208 안귀령은 돌출입 치아교정 한걸까요? ㅇㅇ 12:12:29 41
1589207 가겨부 중간정산했는데 식비가ㅠㅠ .... 12:10:55 81
1589206 코인하시는분들 조언해주세요 2 00 12:09:46 64
1589205 앤슬리 중국 공장 생산인건 ..... 12:06:11 53
1589204 마오이소포라 사면 후회할까요? 1 ... 12:04:09 125
1589203 올리브유가 너무 비싸네요. 9 .. 12:03:56 389
1589202 좌석없이 페달만 있는 미니 실내자전거는 ... 12:03:18 63
1589201 서브차로 경차 하나 사려는데 1 퇴직해서 12:02:38 168
1589200 딸이 가난한 사윗감 데려오면 8 .. 12:00:11 542
1589199 퍽하면 삐지고 집 나가는남편이요 9 ..: 11:56:00 447
1589198 과일 수입 찬성 5 .... 11:52:10 342
1589197 본인 입으로 사람을 잘 본다고 말하는 사람 5 00 11:46:20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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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193 주운 안경테 사용해도 될까요? 26 궁금이 11:19:21 1,650
1589192 여름옷 어떤 종류로 사야 하나요? 10 nn 11:16:27 773
1589191 이런 전화번호도 있나요? 2 넌 누구냐 11:16:17 271
1589190 아이패드로 필사하고 싶은데 어디에 하면 될까요? 5 주말 11:15:15 338
1589189 이 꿈꿨더니 좋은 일 생겼다 알려주세요. 17 좋은날 11:12:02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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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185 민 이여자 가만보니 김 닮았네요 23 .. 11:07:08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