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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했던 건데요 여배우

애00 조회수 : 5,701
작성일 : 2020-01-01 22:59:04


제가 외국에 오래 있었어서 배우 김선아씨를 잘 모르고
그냥 삼순이라는 드라마가 무척 인기가 있었고 거기에 나온 배우였다는 것만 알아요.

그런데 제가 생각해보면 그 때가 꽤 오래됐기 때문에 아주 최근에 저 여배우 이름을 보고
저는 그 여배우가 이제는 좀 자식들 둔 엄마역할 같은 거 할 여배우모습일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보통 그렇게 드라마가 유명해지면 다음에도 또 나오고 할텐데
그 다음에는 종적을 감춘듯이 안 나오지 않았나요?

어디서 뭘 했는지 모르고(이건 아마 내가 외국에 있어서 제가 모를 뿐 한국 사람들은
다 아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러고서 다시 대중 앞에 나타났는데
이번에 제가 우연히 보니 이건 30대 초중반 아가씨 같은 거에요.
그래서 제 눈에는 마치 저 여배우가 그간의 행적도 모르는데다
하도 이상해서 나이를 찾아 봤더니 나이는 48인데 30대 중반으로 보이니
무슨 그 동안에 뱀파이어한테 영혼이라도 팔고 온 여자? 같이 
그렇게 생각될 정도로 사생활도 알려진게 없고 아니면 내가 모르거나 
하여튼 삼순이 때가 언제인데 그렇게 유명해지고도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는데 그닥 신상에 대해 알려진 것도 없고 그런데 다시 나타났는데도
나이가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30대 중반으로 보이니
화장과 성형이라고는 해도 저렇게 많은 나이를 뛰어 넘기란 
어려운 것 같은데 그래서 저한테는 저 여배우는 모든게 대단히 신기, 이상? 하게만 느껴지는데 
이거 제가 뭘 몰라서 저 혼자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요?

IP : 222.110.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 11:04 PM (117.111.xxx.228)

    김삼순 작품 끝나고 후속 작품 엎어지고
    쉬는기간 길어지고, 하던 연애 깨지고,
    사람들이 자꾸 꼬치꼬치 티브이 왜 안나오냐 묻고
    그모든게 다 겹쳐서 우울증이 왔대요.
    김삼순과 달리 본인은 예민하고 내성적인 트리플 A형이라고 해요.
    피아노전공한 예술가였으니 예민함도 이해되구요.
    통통했는데 복자로 나온 드라마에서 살 뺐나봐요.

  • 2. ...
    '20.1.1 11:12 PM (106.102.xxx.134) - 삭제된댓글

    님 기억처럼 그렇게 오래 종적을 감추진 않았어요. 활동 안한건 삼순이 이후 3년 정도고 그때도 소식은 간간이 들렸어요.

  • 3. ..
    '20.1.1 11:18 PM (180.71.xxx.26)

    저도 꽤 오래 활동안했다고 생각했는데 2005년 삼순이 이후로
    3년 정도 쉬고 그 뒤로는 일이년에 한번씩 드라마 찍고 했더라구요. 2017년 품위있는 그녀 이후로 2019까지 드라마로 많이 출연했구요.

  • 4. ...
    '20.1.1 11:24 PM (110.70.xxx.121)

    김선아가 제 최애 배우지만 개인적인 건 잘 몰라요
    그리고 팬이나 일반 관객이 배우의 사생활까지 알 필요는 없다는 주의이기도 하고...
    외국에 계셨다더니 김선아의 기억이 삼순이에서 멈춰있어서 슬프네요
    윗님 말대로 공백이 생각보다 길지는 않았고, 김선아 드라마가 나올 때마다 꽤나 이슈가 되곤 했어요
    계속 지켜봐서 그런가 전 별로 뱀파이어같단 생각은 잘 들지 않았어요
    물론 나이에 비해 월등히ㅜ젊어보이긴 하지만...

    김선아 연기 스펙트럼이 40대 후반 배우치고 굉장히 넓고 드물게 극 전체를 이끄는 리딩롤을 할만한 역량이 있는 배우라 좋아해요 작품 선구안도 좋고 캐릭터 해석도 좋고...
    드라마 말고 안나와서 서운하긴 해도 최근 몇년간 요즘 드라마에 제법 자주 등장해서 좋습니다

  • 5. ㅎㅎㅎ
    '20.1.2 12:32 AM (222.118.xxx.71)

    아무리 외국살아도 인터넷은 될텐데, 네이버에 김선아만 쳐봐도 작품 나오잖아요. 김삼순 이후 거의 매년 드라마 9개나 했네요. 김삼순땐 일부러 살찌워서 좀 아줌마같았고. 여배우야 늘상 관리하고 시술받고 하니까 일반인보단 기본 10살은 어려보여요.

  • 6. ..
    '20.1.2 1:06 AM (124.60.xxx.145)

    아...외모얘기...였군요.ㅎ

    패스~ㅎㅎ

  • 7. ...
    '20.1.2 3:00 AM (112.171.xxx.150)

    원글님이 그동안 관심없다가 아주 오랫만에 봐서 그런거지 삼순이 이후 밤이면밤마다에서 살 덜빠진 부은 모습도 보고 시티홀에서 깨발랄한 모습도 보고 여인의 향기에서 살 쫙 빼서 약간 아파 보이던 모습도 보고 그 후도 계속 이 작품 저 작품에서 봐와서 그런지 그렇게 뱀파이어 같단 생각은 못해봤어요. 미혼에 여러 시술에 계속 젊음을 유지하는 거겠죠.

  • 8. 김선아가
    '20.1.2 4:06 AM (87.164.xxx.79)

    모델출신이래요. 피아노도 잘 치고.
    삼순이 촬영때 남친이랑 결혼할 것처럼 말하더니 깨졌나봐요 ㅠㅠ.
    여배우로 사는게 쉽진 않을거에요.

  • 9. 외모
    '20.1.2 9:15 AM (112.157.xxx.2)

    성형을 거듭한 케이스 아닌가요?
    저는 그녀의 외모가 부정적이라서요. 옛 사진하고 완전 다른 얼굴이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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