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왕국2 보고 저는 눈물났어요~~

..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20-01-01 16:15:08

82도 그렇고 여기저기 너무 호불호가 갈리고
안좋다는 평들이 많아서 보기 망설여져 안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보통 1월1일엔 조조영화를 아이까지 가족이 보는데
볼만한게 겨울왕국밖에 없어 자막으로 봤어요.
결론은 저, 남편, 8세 아이 보는 내내 시선을 못떼고
입벌리고 봤구요.
각자 터진 부분이 달랐는데
남편은 크리스토퍼랑 순록떼의 고전 뮤비 패러디에 빵.
아이는 올라프 나올때마다 빵~
전 쇼유어셀프 부분..바다를 말타고 건너가
소리가 누구의 소리인지 알아내는 순간부터 눈물이 왈칵.
스토리 지루하다 들었는데 전 내내 흥미진진했고
노래들도 다 잘 어우러졌구요.
영상미, cg는. 어우야 두말할 필요도 없네요.
혼자가서 또 보고오고 싶어요.
끝나고 신랑이랑 딱 눈마주치며 엄지척.
기분좋게 신년 조조영화감상 부지런히 하고 나와
오늘 하루가 알찹니다.^^
IP : 223.38.xxx.2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1 4:18 PM (223.33.xxx.72)

    오머 득템한 기분 저도 가서 봐야겠네요
    ㄱㅅ^^

  • 2.
    '20.1.1 4:21 PM (112.166.xxx.65)

    1편보다 낫던데요.
    호불호가 있엇나요?

  • 3. ..
    '20.1.1 4:21 PM (210.100.xxx.132)

    저도 겨울왕국2가 더 좋았어요.

  • 4. ..
    '20.1.1 4:24 PM (223.38.xxx.210)

    당장 82게시판에 겨울왕국 검색만 하셔도
    불호가 좀 많더라구요ㅎㅎ
    전 처음 자장가부터 넘 좋아서리~~~

  • 5.
    '20.1.1 4:35 PM (183.99.xxx.54)

    저도 2가 더 좋더라구요.
    웃음코드는 남편분과 비슷하네요. 뮤비장면에서 웃음보 터져서..옆에 있던 날이 엄마 창피하다며 ㅎㅎㅎ
    저만 웃더라구요 ㅡ,.ㅡ

  • 6.
    '20.1.1 4:35 PM (183.99.xxx.54)

    날-->딸

  • 7. ...
    '20.1.1 4:37 PM (58.143.xxx.42)

    저도 울면서 봤어요

  • 8. ...
    '20.1.1 4:53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겨울왕국을 보고 자란 아이들을 위한 영화지
    다시 그 나이대 아이들을 위한 영화는 아닌듯해요.

  • 9. ..
    '20.1.1 4:55 PM (124.60.xxx.145)

    남편은 겨울왕국이
    약간 좀 지루하다고 했었는데,
    저는 음악도,
    색감과 영상미?도,
    그 안의 유머러스함도 다 좋더라고요.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관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가운데...
    우리 부부보다 더 나이가 많아보이는
    어떤 중년이상의 남.여가 들어와
    제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그 남자가 계~~~속 여자한테 얼굴돌려
    얘기하는 모습과 그 말소리에
    영화 시작전부터 초반까지...
    많이 신경쓰이고, 거슬렸지만...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참고 잘 봤어요...ㅎ
    (영화보려는 여자가 좀 안타까운 상황?!ㅎㅎ
    남자가 눈치 더럽게 없는 왕수다장이 진상스타일)

    그게 기억에 함께 남아버렸네요...!?!ㅎ

  • 10.
    '20.1.1 4:56 PM (222.114.xxx.136)

    저도 펑펑 울면서 봤어요
    넘 감동해서 4번 봤어요 볼때마다 울었음 ㅠㅠ

  • 11. 저두
    '20.1.1 4:58 PM (116.127.xxx.198)

    2가 훨씬 낫더라구요. 작년에 본 영화중에 최고였어요 인생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근데 여긴 불호가 많아서 안타까웠어요ㅜ

  • 12. ....
    '20.1.1 5:29 PM (110.70.xxx.206)

    신년 조조 영화라니 참신하네요.

  • 13. 1편을
    '20.1.1 7:32 PM (221.143.xxx.100)

    좋아하던 4살 손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여줬는데 어찌나 좋아하는데 보람이 있었어요.
    120분이 너무 지루할까봐 걱정했는데 엘사 드레스를 입고 영화에 완전 집중해서 노래도 따라 부르고 장면에 따라 즐기는 것이 무척 귀여웠답니다.

  • 14. 지나가다가
    '20.1.1 7:49 PM (112.151.xxx.25)

    크리스토퍼가 아니고 크리스토프예요ㅎㅎ

  • 15. 0000
    '20.1.1 9:45 PM (116.33.xxx.68)

    다시 봐야하나요?
    친구가 울었다길래 봤는데 중간에 잤어요 ㅠ

  • 16. skq
    '20.1.2 12:26 AM (110.70.xxx.156)

    주변에 영화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 없는게 넘나 아쉽더라구요 ㅋㅋ
    저도 2를 더 잼있게봤어요. 애들은 1이 더 잼있었대요
    최근 백두산. 천문 봤는데 겨울 왕국이 백배 잼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39 밑에 간조 500 번다는글 뭐에요 1 .. 12:30:20 117
1804638 구미 맛집이나 가 볼만한 곳 2 장시리 12:28:27 54
1804637 전세살다 최근 매매하신분 계신가요 궁금 12:28:10 51
1804636 70대 간호조무사 3 .. 12:25:50 403
1804635 제주도 당일치기 가능할까요? 8 ........ 12:19:21 294
1804634 "필요한 약 있으세요"…24시간 '풀타임' 근.. ㅇㅇ 12:17:59 359
1804633 지금 아테네입니다 7 공자 12:16:55 454
1804632 뉴욕의 밤 수놓은 BTS, “7명이 함께 해 행복” 15 BTS 12:16:50 608
1804631 2살된 냥이가 습식을 잘 안먹어요 3 nn 12:14:58 88
1804630 우리 형님 네이버 블로그 보면 오글오글 7 ㅎㅎ 12:14:47 579
1804629 건조기 쓰면서 콘덴서케어 하셨나요? aurama.. 12:14:13 94
1804628 아이폰 쓰시다가 갤럭시 쓰는 분들 의견구합니다~ 고민중 12:13:47 86
1804627 ㄷㄷㄷㄷ정신 못차린 sbs 3 ,, 12:08:41 691
1804626 BTS 앨범 이즘이 신랄하게 비판했네요 13 ㅇㅇ 12:05:58 871
1804625 동생한테 전화해서 또 퍼붓는건 아니죠? 7 --- 12:04:37 563
1804624 낼 유시민작가 매불쇼 하이킥 질문들 2 ... 12:04:26 346
1804623 야채찜소스 어떻게 만드세요? 3 ... 12:03:29 193
1804622 절친이라 여겼던 친구 10 마음 12:02:27 899
1804621 이 대통령, 추경 '퍼주기' 비판에 "돈 잘 쓰는게 유.. 11 ... 12:02:10 485
1804620 9호선 지옥철 좀 어쩧게 해봐요 2 ... 12:00:51 472
1804619 피부관리사는 외모가 4 ㅗㅎㄹ 12:00:46 584
1804618 자취생 가스요금 얼마나 나오나요? 4 ㅇㅇㅇ 11:56:09 252
1804617 끼어드는 아줌마들 왜그런건지 8 극혐 11:54:05 653
1804616 구스이불이 상전이네요 7 ... 11:51:57 960
1804615 군대에 있는 아들 생일 챙기러 부대 간다니깐 유난떤다고 16 wkdb 11:50:02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