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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본 부모님들

괴롭다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20-01-01 10:51:02
어제 발표났죠?
임용 몇번 본 자녀를 둔 분들 이거 언제 까지 해야할까요?
2,3번 보고 다른 것을 하려니 할것도없고 답답합니다
부모님들이나 임고쪽으로 잘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다 한수는 지양이구요
저도 남들한테는 끊을때 끊어야 한다고 할수있는데
자식일이라ㅠㅠ
마땅히 취준을 할게 없으니 장수생이 생기나보네요
IP : 112.187.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작년
    '20.1.1 10:55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안쳤는데도 어제 발표일 이후 제가 다 맘이 싱숭생숭합니다.
    이게 안끊는 이상 매년 연말,연초가 괴로워요.
    제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혹은 주변의 모든사람에게 교사가 천직이라고 생각들지않는 이상
    도전하지말라고 하고싶네요. 시험이 주관식으로 바뀐이후는 답안도 없고요.
    객관식때는 다시 도전할 의지가 생겼었는데..가채점결과랑 너무 다르게 나오니까 더 할맛도 안생겨요.

    1월1일부터 저도 공무원 검색중인데..성인되서 3년이상 그냥 공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인되서 어두운독서실에서 이겨내는게 정말 수련이 보통수련이 아닙니다 ㅠㅠ

    맘이 얼마나 심란하실까요. 기운내십시오.

  • 2.
    '20.1.1 11:35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임용은 9급과 달리 서술형이라 평균 삼수까진 지켜봅니다.
    삼수나 사수에 붙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그 시간동안 수험생으로서 열의는 있어야 하고
    실패원인을 분석해 변화시도를 부단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수험생이라면 교육학 점수가 최소 16점 이상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교육학은 기출 대부분이 예측가능 하고 변별이 별로 없어서요. 물론 전공점수가 월등히 높아 교육학이 다소 낮아도 붙기도 하니 100%는 아녜요.
    교육과정 변화로 가장 응시생 수가 많은 국영수 과목이 TO가 줄어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요. 특히 국어과목은 좀 답이 없는 듯.
    임고생 보면 주변에 9수나 6수만에 합격한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 공통점은 1차 합격을 여러 번 하고 늘 최종에서 안된 사람들이라 계속 도전하고 이룬 경우들.
    졸업 후에 나이 30에 합격한다 해도 결국 제 자리를 이룬 셈이니 후회는 않더군요. 열의가 있는지, 점수대가 컷라인 근처인지 판단하게 하세요.
    교원임용 포기하고 교행이나 일행으로 돌려 의외로 반년 만에 합격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객관식이고 답이 분명해서 공부가 확실히 수월했다더군요.

  • 3.
    '20.1.1 11:36 AM (223.39.xxx.179)

    임용은 9급과 달리 서술형이라 평균 삼수까진 지켜봅니다.
    삼수나 사수에 붙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그 시간동안 수험생으로서 열의는 있어야 하고
    실패원인을 분석해 변화시도를 부단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수험생이라면 교육학 점수가 최소 16점 이상은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교육학은 기출 대부분이 예측가능 하고 변별이 별로 없어서요. 물론 전공점수가 월등히 높아 교육학이 다소 낮아도 붙기도 하니 100%는 아녜요.
    교육과정 변화로 가장 응시생 수가 많은 국영수 과목이 TO가 줄어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요. 특히 국어과목은 좀 답이 없는 듯.
    임고생 보면 주변에 9수나 6수만에 합격한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 공통점은 1차 합격을 여러 번 하고 늘 최종에서 안된 사람들이라 계속 도전하고 이룬 경우들.
    졸업 후에 나이 30에 합격한다 해도 결국 제 자리를 이룬 셈이니 후회는 않더군요. 열의가 있는지, 점수대가 컷라인 근처인지 판단하게 하세요.
    교원임용 포기하고 교행이나 일행으로 돌려 의외로 반년 만에 합격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객관식이고 답이 분명해서 공부가 확실히 수월했다더군요.

  • 4. ㅠㅠ
    '20.1.1 12:30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국어과목 우리아이 3번보고 포기했습니다.
    사는지역 뽑는 인원이 워낙 적은데다(어떤 해에는 2명)
    주관식이라길래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객관식인 공무원시험 준비합니다

  • 5. 세번째
    '20.1.1 12:58 PM (211.215.xxx.45)

    서술형이라 점수 따기가 힘든가봐요
    정답 발표도 없고 왜 그 점순지 알수도 없고
    깜깜이라 하네요
    50점 맞기가 어렵데요

    50점대가 커트라인이랍니다
    커트라인에서 1점 모자랐다는데
    지난번엔 1차는 합격했어도 안되고
    저도 교행이라도 하라고 하고 싶은데
    또 하겠다고 하네요

  • 6. ..
    '20.1.1 1:45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제일 사법고시도 붙을 사람은 대부분 재수 안에 붙습니다. 임용은 절대 그 난이도 안 돼구여. 평균 삼수 아니에요.
    그냥 자기위안입니다.
    보통 공부 재능 있는 사람들 재수 안에 다 붙어요.

    삼수 넘어가면 정신적으로 매몰되고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사람 이상해져요..힘드니까 기간제라도 하면서 병행하게 하세요

  • 7. ..
    '20.1.1 1:46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제일 난이도 높은 행사나ㅜ사법고시도 붙을
    사람은 대부분 재수 안에 붙습니다.
    임용은 절대 그 난이도의 시험이 아니에요..
    평균 삼수한다 이런 말 정말 믿다가 고사낭이 되세요..
    저런 말 다 그냥 자기위안입니다.
    보통 공부 재능 있는 사람들 재수 안에 다 붙어요.

    어떤 시험이든 삼수 넘어가면 정신적으로 매몰되고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정상이던 아이도 이상해져요..
    힘드니까 기간제라도 하면서 병행하게 하세요

  • 8. ..
    '20.1.1 1:49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임용은 아니지만..
    타 전문직 시험 좀 오래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난이도 높은 행사나 사시도 붙을
    사람은 대부분 재수 안에 붙습니다.

    임용고사는 절대 그 정도 난이도의 시험이 아니에요..
    평균 삼수한다 이런 말 정말 믿다가 고사낭이 되세요..
    저런 말 다 그냥 자기위안입니다.
    보통 공부 재능 있는 사람들은 최고난위도 시험들도
    재수 안에 다 붙어요.

    어떤 시험이든 삼수 넘어가면 정신적으로 매몰되고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정상이던 아이도 이상해져요..
    힘드니까 꼭 학원강사나 기간제라도 하면서 병행하게 하세요

  • 9. ..
    '20.1.1 1:51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임용은 아니지만..
    타 전문직 시험 좀 오래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조심스레 댓글
    달아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난이도 높은 행시나 사시도 붙을
    사람은 대부분 재수 안에 붙습니다.

    임용고사는 절대 그 정도 난이도의 시험이 아니에요..
    평균 삼수한다.. 이런 말 정말 믿다가 고시낭인 돼요.
    저런 말 믿고 무조건 수험생활 밀어붙이면
    나이 서른 넘어 취업도 결혼도 다 막막하게 돼요.
    저런 말 다 그냥 자기위안입니다.
    명심하세요. 보통 공부 재능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 뽑는
    최고난위도 시험들도 재수 안에 다 붙어요.

    어떤 시험이든 삼수 넘어가면 정신적으로 매몰되고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정상이던 아이도 이상해져요..
    힘드니까 꼭 학원강사나 기간제라도 하면서 병행하게 하세

  • 10. 에효
    '20.1.1 3:15 PM (211.202.xxx.216)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교사가 되기위한 공부는 교사가 되지않는한 정말 사회에서 경쟁력확보에 아무런 보탬도 안되는 공부
    그리고 합격하지 않으면 아무 쓸데도 없는공부

    세번이상은 권하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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