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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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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외샘이 자녀 의대나

ㅇㅇ 조회수 : 4,584
작성일 : 2019-12-31 14:31:17
서울대 붙여주면 외제차 사주는일 가능한가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가요



만약 자녀를 서울대나 지방대라도 의대라도 보내주면
외제차 사주나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1 2:33 PM (223.62.xxx.211)

    아우디 사준다고...

  • 2. ...
    '19.12.31 2:37 PM (117.53.xxx.134)

    의대 서울대는 모르겠고 예전 올라온 글에 아이가 성적이 왕창 상승되어 당시 유행하던 루이비통 200만원대 가방 선물 받았다고 돌려줘야 하나 고민한 과외여선생님 글 있었어요.

  • 3.
    '19.12.31 2:38 PM (210.99.xxx.244)

    고등키우는 제마음으로는 그정도 해줌 차는 아니라도 천정도의 인센티브줄듯

  • 4.
    '19.12.31 2:42 PM (223.38.xxx.62)

    아닐거에요. 단 한명이라도 있을수는 있지만
    어짜피 인센시브 줄거 미리 약속한거 아님 누가 최소 7천은 되는걸 주겠어요? 어짜피 고가 과외라 충분히 과외비 지불할 만큼 했을텐데요. 과외쌤입장에서도 7천을 보너스로 받는쪽이 좋을거고요.

  • 5. ...
    '19.12.31 2:42 PM (220.75.xxx.108)

    당연히 해주죠...

  • 6. ..
    '19.12.31 2:53 PM (175.223.xxx.212)

    미리 딜이 있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 7. 내아이
    '19.12.31 2:54 PM (118.33.xxx.148) - 삭제된댓글

    의대 보내주면 달러빚을 내서라도 해줄래요. 의사 되면 그 돈은 뭐....

  • 8. 그리고
    '19.12.31 2:56 PM (223.38.xxx.62)

    유능 과외쌤
    이미 외제차 중고라도 비싼 기종으로 타고 다녀요.
    차가 후짐 과외도 안들어올텐데
    얼마짜리 차로 바꾸어 주는지 @@

  • 9. ....
    '19.12.31 3:20 PM (61.77.xxx.189)

    엄마들이 모르는게 한가지 있어요
    그정도 능려되는 엄마는 그 자녀 의대가게한게 과외샘이 아니라 자신의 돈이에요

    영어만해도 초등때부터 기본 3개는 해요
    모든과목에 엄청 투자
    심지어 학원숙제봐주는 과외샘도 두는걸요

  • 10. 좀 다른 경우
    '19.12.31 3:25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과외선생말고 시터이모인 경우

    저는 남편만 의사이고 전 다른 전문직인데
    아이낳고 시터 구하느라 고민을 했어요.

    건너 아는 부부의사 집에서
    아이봐주는 이모님 위해서 전세집 얻어줬다고.

    그 당시 제겐 넘 놀라운 일이어서
    어떻게 된 일 이냐고 물었더니
    아이가 3명인데
    애기 때부터 키워줬는데
    진짜 야무진 이모님 이라
    아이들 학원 알아보는 것부터 학교 참관수업에
    심지어 애들끼리 싸움나면 열일하며
    다 해결하고
    온 동네 사람들이 시댁 친척인 줄 알 정도 였대요.
    학습지며 온갖 자잘한 숙제 다 챙기고
    애들도 이뻐 하고 아이들도 엄청 따랐는데


    남편이 실직하고 집을 멀리 이사가야한다고
    관둬야 될 것 같다해서
    그 의사부부가 자기집 근처에 전세집을 얻어주고
    애들 대학 때까지 계속 와달라고 했다...는 사연

    그땐 놀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초등남매 묶어서 연수 보낼때
    이모님 붙여서 보내는 부모님도 종종 보고

    경차 사주신 분들도 봤어요.

  • 11. 제아이포함
    '19.12.31 3:3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주위 의대간 지인들
    전부 차사준다는건 금시초문
    전그냥호텔 식사권드렸고
    이것도안받는다 하다 받았음
    과외비가 한달80 인데 공짜로 가르쳐준것도아니고
    드라마에서보셨나..

  • 12. ....
    '19.12.31 3:41 PM (61.80.xxx.161)

    막판에 컨설팅 받았는데 학종 넣은거 다 떨어지고 교과하나 붙은거라서 컨설팅과 상관도 없는데도 인센티브 요구하더랍니다

  • 13. 가끔
    '19.12.31 3:56 PM (121.133.xxx.125)

    시터중에
    엄마 대신 각종 상담받고
    애들 외국에 보내면
    엄마대신 따라가는 집은 봤네요.

    그 시터도 현지에 쓸 차도 사주고 가끔은 비행기도 비즈니스 태워주더군요.

  • 14. ...
    '19.12.31 4:11 PM (116.33.xxx.3)

    옛날에 의대까지 아니어도 여행 보내주고 굵직한 집안 행사 비용, 의료비 등 지원해주는거 봤어요.
    학생들네는 부자고, 과외 선생은 대학생 때부터 투잡으로 하는데, 학원 하나 안다니면서 공부 악기 스포츠 등 다 뛰어나고 리더쉽이며 인성까지 좋은데 형편이 좀 안 좋은 친구였어요.
    그냥 성적만 올려주는게 아니라 동기부여 해주고 애가 바뀌니 은인인거죠.
    그냥 열심히 하는 애들에게 전문과외 강사같은게 아니라, 이런 역할을 해준다면 저라도 다 해주고 싶을 것 같아요.

  • 15. jkkk
    '20.1.1 9:25 AM (122.38.xxx.90) - 삭제된댓글

    한달 40에 고3영어 갈쳤는데
    3.4등급였던 학생 (2등급도 경험없는)..갈치며
    이후 2등급 찍다가 막바지 1등급.
    결국 수능1등급 나왔는데..///
    학생으로부터 엄마가 자기실력 안믿어준다고 성적 많이 올랐다고 대신 얘기해달란 말 들었네요.
    이건뭐 감사인사 듣긴 커녕ㅠ
    ==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배웠습니다..ㅎ

  • 16. jkkkk
    '20.1.1 9:28 AM (122.38.xxx.90)

    한달 40에 고3영어 갈쳤는데
    3.4등급였던 학생 (2등급도 경험없는)..갈치며
    이후 2등급 찍다가 막바지 1등급.
    결국 수능1등급 나왔는데..///
    학생으로부터 엄마가 자기실력 안믿어준다고 성적 많이 올랐다고 대신 얘기해달란 말 들었네요.
    이건뭐 감사인사 듣긴 커녕ㅠ
    ==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배웠습니다..ㅎ
    외제차 아닌 그 이상인 사람도 있을테고 물질적인건 고사하고 감사한 마음조차 없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게뭐 정답이 있는건 아닐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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