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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피가 확실히 따뜻하긴 하네요

ㅡㅡ 조회수 : 7,341
작성일 : 2019-12-31 14:30:25
엄마가 갖고계시는거 안입으셔서 제가 올해 가져왔는데

겉은 머스카렛100이고 안감은 견100이라는데

어제 밤늦게 진짜 추워져서 얼굴은 너무 애리던데 모피입은 몸은 진짜 후끈후끈 너무 따뜻해서

첨으로 모피라는 위력을 느껴봤어요


아이젯바바 껀데 얼마쯤 하는걸까요
IP : 58.148.xxx.5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먹음
    '19.12.31 2:31 PM (223.62.xxx.84)

    뭐 하러 이런 글 올려
    마지막 날 욕 들으실래요
    82 금기어 몇 개 중에 모피도 있습니다

  • 2. ㅇㅇㅇ
    '19.12.31 2:34 PM (182.221.xxx.74) - 삭제된댓글

    https://coupa.ng/bluDB0
    얼마안하네요 350? ㅋㅋㅋ

  • 3. 전 그닥
    '19.12.31 2:36 PM (110.9.xxx.145)

    패딩이 더 낫던데요..
    어머님이 주셔서 입었는데 진짜 추운날은 패딩이 나아요 길이도 길어서 더 커버되고

  • 4. ..
    '19.12.31 2:37 PM (183.98.xxx.33)

    원글은 눈치 없는 타입인가봐요.

    오리털도 보통의 옷에도 동물,모피관련 하나없을 사람 없어요. 따뜻하고 좋아보여도 혼자 그런갑다하지. 공개적으로 좋다 얼마까?
    눈치없으면 주변에 대화 할 친구없고
    하고 싶은거 궁금한거 못참나? 그리고 인터넷 뒤지면
    금방 나오는 정보도 묻고

    그러니 이런데 이런글 남기고 내년에는 눈치 좀 챙기며
    사람 좀 만나고 다니세요.

  • 5. 진정
    '19.12.31 2:39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안입어 본 사람은 몰라요. 답답하게 따뜻한게 아니라 공기가 통하면서 따뜻해요. ㅋㅋ 웬만해서 말안하고 싶지만 세상 포근하고 부드럽고 따뜻한건 맞아요. 요즘도 잘팔린다죠.

  • 6. 아 그래요?
    '19.12.31 2:40 PM (58.148.xxx.5)

    몰랐어요 전 처음 입어보고 너무 따뜻해서 신기해서 올린건데

    눈치얘기까지 들어야하나요 이런얘기를 친구랑 하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익명이니 여기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거지

    모피같은거 없이 살아서 이렇게 화낼일이란것도 몰랐네요 ㅡ.ㅡ

  • 7. ...
    '19.12.31 2:4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넵 모피없이 살아요
    추울때는 따뜻한 나라가고
    자차라 굳이 직접 살 일이 없어네요. ㅎㅎ

    모피입을만큼 추운 북쪽나라 연변출신이거나
    차도 없이 걸어다니봐요? 오히려
    팩트 찝어주니 본인이 많이 화나셨어요? 아무대나 화타령? ㅎ

  • 8.
    '19.12.31 2:4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넵 모피없이 살아요
    추울때는 따뜻한 나라가고
    자차에 발렛 되는곳 지차주차 천지에 굳이 직접 살 일이 없어네요. ㅎㅎ

    모피입을만큼 추운 북쪽나라 연변출신이거나
    차도 없이 걸어다니봐요? 오히려
    팩트 찝어주니 본인이 많이 화나셨어요? 아무대나 화타령? ㅎ

  • 9.
    '19.12.31 2:4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모피없이 살아요. 추울때는 따뜻한 나라가고
    자차에 발렛 되는곳 지하주차 천지에 굳이 직접 살 일이 없어네요. ㅎㅎ

    모피 입을만큼 추운 북쪽나라 연변출신이거나
    차도 없이 걸어다니봐요? 오히려 팩트 찝어주니 본인이 많이 화나셨어요? 모르면 좀 눈치챙겨 자랑하세요.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 10. ///
    '19.12.31 2:4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모피산지 이십년정도 됐는데
    그때 좋은거 사서 아직도 한겨울에 잘 입고 다니세요
    추위 많이 타는 체질이라 다른건 안입어요
    모피가 따뜻한게 맞긴 해요

  • 11.
    '19.12.31 2:46 PM (183.98.xxx.33)

    모피없이 살아요. 추울때는 따뜻한 나라가고
    자차에 발렛 되는곳 지하주차 천지에 굳이 직접 살 일이 없어네요. ㅎㅎ

    모피 입을만큼 추운 북쪽나라 출신이거나
    차도 없이 걸어다니봐요? 오히려 팩트 찝어주니 본인이 많이 화나셨어요? 모르면 좀 눈치챙겨 자랑하세요.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 12. ㅋㅋㅋ
    '19.12.31 2:47 PM (58.148.xxx.5)

    자랑한거 아닌데 ~ 글이나 잘 이해하세요 ~ 여기에 왜 차가 나오고 연변이 나오고
    오바에 육바에~ 마지막날까지 헛다리 짚고 살고 싶을까...

  • 13.
    '19.12.31 2:51 PM (223.38.xxx.197)

    모피같은거 없이 살아서 이렇게
    모피같은거 없이 살아서 이렇게
    모피같은거 없이 살아서 이렇게

    모피부심?

    그 동안 그런 모피 없이 어찌 살았어요?
    따뜻하고 비싼거 천지에 추위환경이
    그 정도 아닌데요

  • 14. 모피
    '19.12.31 2:51 PM (121.154.xxx.40)

    입을일이 별로 없죠
    바로 차타서 히터 틀고 실내 공기 따뜻하고
    걸어 다닐일이 없으니
    모피입고 산책 할리 없고

  • 15. ?
    '19.12.31 2:52 PM (223.33.xxx.68) - 삭제된댓글

    따뜻한거 아는데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잖아요ㅠㅠ

  • 16. ..
    '19.12.31 2:5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오바윸바는 본인이 하시는중입니다. 눈치 좀 챙기시라구요.
    굳이 모피 입은 소감을 위력으로 남기니 행간이 그리 읽히네요.

    페이크 이쁘고 비싸고 따뜻한거 못사고 못입신거거까지 지적해드리면 눈치가 생기실려나? 입던말던 댁 자유라도
    공개적으로 이런글 좀 생각없어 보이네요.

    제 댓글 불쾌한거 이해해요. 그치만 잘못하고 계셔서 할말은 할렵니다

  • 17. ...
    '19.12.31 2:59 PM (183.98.xxx.33)

    오바육바는 본인이 하시는중입니다. 눈치 좀 챙기시라구요.
    굳이 모피 입은 소감을 위력으로 남기니 행간이 그리 읽히네요.

    페이크 이쁘고 비싸고 따뜻한거 못사고 못입신거거까지 지적해드리면 눈치가 생기실려나? 입던말던 댁 자유라도
    공개적으로 이런글 좀 생각없어 보이네요.

    제 댓글 불쾌한거 이해해요. 그치만 잘못하고 계셔서 할말은 할렵니다

  • 18. ..
    '19.12.31 3:00 PM (211.46.xxx.36)

    무식을 자랑하면 무식하다고 욕먹는건 감수해야 하는거..

  • 19. 귀여운 밍크
    '19.12.31 3:02 PM (211.193.xxx.134)

    https://news.v.daum.net/v/20071029150108882

  • 20. rr
    '19.12.31 3:03 PM (222.120.xxx.56)

    따뜻한거 아는데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잖아요ㅠㅠ222222222

  • 21.
    '19.12.31 3:03 PM (223.53.xxx.112)

    모피 욕하면서 패딩은 어찌 입고 다니나?
    모피 없지만 오리 거위는 안 불쌍한지
    추울땐 따뜻한 나라 간다..이런 신박한 x소리까지 등장.
    제발 척들 좀 그만

  • 22. 새로
    '19.12.31 3:0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사서 입은것도 아닌데 오바육바는...
    저도 몇년전 엄청 추운날 엄마 모피 빌려 입고 나갔었는데
    그날 놀랬어요. 너무 따뜻해서.

  • 23. ...
    '19.12.31 3:08 PM (58.148.xxx.5)

    아..저는 그냥 처음 입어봤는데 너무 따뜻해서 진짜 그게 놀라서 적은것일뿐

    물론 생각없이 단순하게 올린 글을 맞는데 그냥 놀라울정도로 땃뜻한게 놀라워서 적은 글일 뿐인데 넘 공격적인 비아냥에 당황했어요

    암튼 귀여운 모피들에겐 미안하네요...제가 산건 아니지만.. 글 보고 불쾌하셨을 분들에게도 죄송해요~

  • 24. 그러게요
    '19.12.31 3:10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코튼 솜넣고 다니는 패딩 입는 사람들 드물던데 무슨 모피가지고 그러시는지 오리나 거위는 안불쌍한가 봉가
    롱패딩 십중팔구가 구스 오리털이에요. 까고 싶어 안달난 종자들요.

  • 25. 오리거위
    '19.12.31 3:1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쟤들도 산채로 깃털 다 뜯겨서 살점 떨어지고 하던데
    여기서 오바하는 사람들은 솜패딩만 입고 가죽신발도 안신고 채식하는 사람들이겠죠?

  • 26. coc
    '19.12.31 3:12 PM (14.36.xxx.238)

    원글님은 입으니 따뜻하다라는 단순한 글인데
    꼬리글님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지
    생각이 다른것을 틀렸다고 지적하게 되면 충돌이 일어나죠

  • 27. kkkk
    '19.12.31 3:12 PM (183.97.xxx.186)

    모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나면 이런글 못올릴텐데
    불쌍한 동물들

  • 28. ..
    '19.12.31 3:13 PM (124.53.xxx.142)

    주변에 부자 노인들 드글드글해서
    모피가 얼마나 가볍고 따뜻한지 다 알지만
    그게 얼마나 잔인한 건지 알아 버려서
    전 내돈주고는 못살 목도리 같은거 거저 준다해도 안받네요.
    예쁘고 따뜻한줄 알지만 그들의 거죽을 둘러쓰고 다니는거 같아
    찝찝해서 전 못할거 같아요.
    그분들도 근래엔 모피 안입네요.

  • 29. 그럼요
    '19.12.31 3:13 PM (218.48.xxx.98)

    진짜 추운날은 모피만한게없더라구요'
    엄청따숩죠

  • 30. ...
    '19.12.31 3:14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개 고양이 키우면서 간식으로 닭고기 양고기 통조림 먹이던데요
    동물 불쌍한 거 알 만한 이들이

  • 31. 쯧쯧
    '19.12.31 3:15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는 정도도 아니고
    굳이 입으로 내밷고 글로 찬양하고
    그게 똥멍충 인증이네요

    이분법 사고 수준으로

    모피 찬양 안하는 너희는 털안입냐라니요
    생각이란걸 하긴 하고 사는지
    자기 생각 짧은거 티내서 좋은가 몰라

  • 32. happ
    '19.12.31 3:15 PM (115.161.xxx.24)

    모피질 좋게 하느라 살아 있을 때 벗긴대요 ㅠㅠ
    그 비명소리를 찍은 유투브 보면 차마 못보고 눈물나요.
    모르니까 모피 샀겠지만 요즘들 안사는 추세인
    이유가 동물보호 따윈 안중없는 무식쟁이로 보여서요.

  • 33. ...
    '19.12.31 3:16 PM (223.38.xxx.70)

    개 고양이 키우면서 간식으로 닭고기양고기 통조림 먹이던데요
    동물 불쌍한 거.. 동물 보호.. 알 만한 이들이

  • 34. ..
    '19.12.31 3:17 PM (183.101.xxx.115)

    원글님 지적하시는분 채식하고 가죽안쓰면 조금 인정!
    하지만 추위엄청타는 나는 구스아님 겨울을 못나니
    모피가 그리 따뜻하다니 돈만있으면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돈이없어 못사지..입으면 머니머니해도 모피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싶어요.

  • 35. 쯧쯧
    '19.12.31 3:18 PM (223.38.xxx.57)

    어쩔 수 없는 정도도 아니고
    굳이 입으로 내밷고 글로 찬양하고
    그게 똥멍충 인증이네요

    이분법 사고 수준으로

    모피 찬양 안하는 너희는 털안입냐라니요
    생각이란걸 하긴 하고 사는지
    자기 생각 짧은거 티내서 좋은가 몰라

    그리고 개고양이 살기위해 먹는 고기 소비와
    굳이 필요없는 살육 구분도 못하고
    지금 두둔하시는 블 진짜 어디서 부터
    가르쳐줘야 하는지 가져다 붙일걸 붙이세요.

    애초 비교대상 아닙니다

  • 36. 솔직히
    '19.12.31 3:19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닭도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돼지랑 소는 어떻고 ...

  • 37. ㅇㅇ
    '19.12.31 3:19 PM (223.33.xxx.27) - 삭제된댓글

    살아서 벗기든 벗길려고 죽이든 뭐가 다른데요. 뭣이 중헌디.
    아이고 충심스런 동물 애호가님들 납셨네요.
    참고로 전 배송비 포함 20000원짜리 솜패딩 입고다니지만 쩝.

  • 38. happ
    '19.12.31 3:22 PM (115.161.xxx.24)

    따뜻하기론 반팔에 고어텍스만 입으면 땀나던데요.
    고어텍스 재질 자체가 보온에서는 타의 추종
    불허 아닌가요?

  • 39. ㅡㅡ
    '19.12.31 3:22 PM (125.176.xxx.131)

    살기위해 먹는 고기 소비와
    굳이 필요없는 살육 구분도 못하고
    지금 두둔하시는 블 진짜 어디서 부터
    가르쳐줘야 하는지 가져다 붙일걸 붙이세요.

    애초 비교대상 아닙니다222222

  • 40. 무식자랑
    '19.12.31 3:24 PM (218.39.xxx.222) - 삭제된댓글

    필요소비와 가치소비 차이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더 큰 소리라니 ㅋㅋ

    필요소비를 가져다 붙혀서는 모피소비 합리화 하는 크라스
    노답 이런거 애호가 아니라 상식이 부족하고 무식해서
    말해도 못 알아듣는거네요

  • 41. 무식
    '19.12.31 3:26 PM (218.39.xxx.222)

    필요소비와 가치소비 차이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더 큰 소리라니 ㅋㅋ

    필요소비를 가져다 붙혀서는 모피소비 합리화 하는 크라스
    노답이구요. 이런거 애호가라서가 아니라 개념! 상식이 부족하고 무식해서 말해도 못 알아듣고 우기는거 그만 보고 싶어요

  • 42. ...
    '19.12.31 3:26 PM (116.47.xxx.182) - 삭제된댓글

    패딩이랑 다른 따뜻함이 있죠. 잠깐 입어보고 저도 놀랐어요. 이런날 나이있으신분들은 모피 입고 그러시죠.
    살아있을때 벗기는거 낭설이라던데. 중국 낙후한 곳은 그럴지도 모르죠. 유럽은 가스 도살이라네요. 돼지 같이 식용축산물들은 전기도살이고요.

  • 43.
    '19.12.31 3:27 PM (223.53.xxx.112)

    223.38
    굳이 필요없는 소비가 왜 모피만인지?
    거위털 말고 솜넣어 입으라니까요?
    고기 안먹어도 사람 안죽고
    개고양이 먹이로도 소돼지 잡지말고
    개고양이 고기를 먹이든가!

  • 44. 나도
    '19.12.31 3:30 PM (223.62.xxx.52)

    윗 댓글 동감
    왜 차별이죠 ? 거위 오리는 안불쌍??? 패딩 입고 다니면서 모피 욕하디마세요 웃겨요
    소 돼지 뱀 도마뱀 악어 등은 무시하고 되나요 ???

  • 45. 한번도
    '19.12.31 3:33 PM (58.140.xxx.20)

    빨수도 없는 동물털
    세탁소 거의 안 맡기잖아요?? 솔직히
    밍크 입은 사람 옆에 가기 싫어요.
    목욕 깨끗이 하고 밍크 입어봐야
    냄새 날것 같고 사람이 더러워 보입니다.
    기왕 있는 거 입은 사람을 동물 학대자로 보지 않아요.
    그치만 위생적인 차원에서 말하자면
    청결한 옷이 될 수 없다는 거....
    냄새에 민감한 사람 요새 많잖아요.

  • 46.
    '19.12.31 3:34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필요소비는 선이고 가치소비는 악인가 소비는 다같은 소비지 어디서 이중잣대를
    이게 더 경악스런 이론이네요. 인간 필요에 이용되는건 괜찮다는 말씀 ?? 살기 위해 왜 고기는 드셔요. 고기 안먹어도 사는데요? 패딩으로 입게 적당히 오리 거위 잡아 죽이는건 뭐 고기로도 먹을 수 있으니 괜찮다는 말씀이세요?

  • 47. ////
    '19.12.31 3:35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모피를 돈주고 산것도 아니고 엄마꺼 갖고와서
    대박 따뜻하다고 올린 글에 댓글이 왜이리 사나운가요?
    진짜 구스 패딩사는게 꼭 필요소비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이뻐서 갖고 싶어서 옷장에 여러개 있는데
    또 산다는 글도 주기적으로 올라오더만
    차라리 모피든 패딩이든 최소한의 것으로
    오래 입으면 그게 동물들한테 덜 미안한거 아닙니까?

  • 48. 223.53
    '19.12.31 3:36 PM (223.38.xxx.248)

    223.53
    이봐요 ㅎㅎ
    솜털이든 거위털이든 소비자는 선택권이란게 있고
    최소한 인위적 살육의 반대하며
    그런소비 분위기위해 모피 자랑 자중하는게

    개고양이 먹어라는?

    진짜 생각이 없는 악다구니 쓰네요.
    선택은 각자하더라도 그걸 권하는 사회가 맞다봐요?
    평생 생각말고 그리사세요
    무식해서 말귀를 못알아듣으며 억지만 부리는데는 답없어요
    넵넵 그래들 사세요

  • 49. 산채로
    '19.12.31 3:4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죽임 당하는거나 산채로 털 뜯기는거나...
    두 눈 멀쩡히 뜨고있는데 머리카락이랑 온 몸의 털을 뜯어낸다고 생각해봐요.

  • 50. 자기가
    '19.12.31 3:44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이해를 못하고 무식하니 상대 무식하다고 찍어누르네요 논리도 비약하면서요. 님이나 악다구니 쓰지마용 새해부터 덕담은 못할 망정 동물 귀한줄 알면 사람 귀한줄도 알아야죠.

  • 51. ,,,,,,,,,,,,,
    '19.12.31 3:46 PM (219.254.xxx.109)

    인간은 수렵사냥하면서 진화했는데.그런과거는 불쌍해서 어찌사누? 온 동물들을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모닥불에 구워서 먹었는데..우리 과거 조상님들은..정말 이런사람들은 채식에다가 목화솜 넣은 옷 입고다니면 되겠네요.다른사람한테 강요안하고.

  • 52. ㅇㅇ
    '19.12.31 3:46 PM (175.112.xxx.243)

    조금만 인터넷 찾아보고 글을 읽을 줄 안다면 사람들이 왜 모피 소비에 반대하는지 이해가 충분히 갈건데, 꾸역꾸역 억지 말 붙여서 모피 찬양자 글을 두둔 하는분들 그냥 싸우자는거지요
    싸움꺼리를 만들지 않으면 쌈닭들이 안 붙을껀데 생각없는원글 덕분?에 아주 바닥이 드러나네요

  • 53. ....
    '19.12.31 3:49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이미 있는 엄마 모피 갖다 입었다는 글에 날선 댓글을 왜 다나요?

    원글님이 새로 산 것도 아닌데, 남보다 잘났다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댓글들 보니까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오리털, 거위털 패딩 입고 모자에 털 달린 패딩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날 선 댓글 달지 그러세요? 오리, 거위도 산채로 털 뽑히는데.

    길거리에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아주 잔인하고 소름끼치시겠어요.

  • 54. ....
    '19.12.31 3:50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이미 있는 엄마 모피 갖다 입었다는 글에 날선 댓글을 왜 다나요?

    원글님이 새로 산 것도 아닌데, 남보다 잘났다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댓글들 보니까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오리털, 거위털 패딩 입고 모자에 털 달린 패딩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날 선 댓글 달지 그러세요? 오리, 거위도 산채로 털 뽑히는데.

    길거리에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아주 잔인한 냉혈한같아서 소름끼치시겠어요.

  • 55.
    '19.12.31 3:50 PM (121.133.xxx.125)

    모피 많은데
    머스카랫은 보드랍지만 밍크처럼 보온성있지는 않아요.
    털 복원력도 떨어지고요.
    실내에서 입지 않음 솔직히 후끈후끈 하지는 않고
    아이잣바바제품이면 아주 고가 원피를 쓰지는 않았을거에요.

    그냥 입으심 되지
    이런 불편한글 올리고ㅠ
    정 가격이 궁금하면
    아이잣바바 회사에 전화해 품빈 알려주면.
    구매년도.신상일때 구매가등 다 알려줍니다.

  • 56. 그게
    '19.12.31 3:53 PM (58.236.xxx.195)

    모피 잔인하게 ...그 영상본 후
    모피라는 단어만 들어도 보여도
    고통스럽더군요. 인간인게 죄스럽고 미안하고.
    여기 댓글들도 비슷한 감정이라 그럴거예요.

  • 57.
    '19.12.31 3:54 PM (59.30.xxx.248)

    이 글이 진짜 모르고 올린글 같습니까?
    진짜ㅡ몰랐다면 앗뜨거 하고 지웠겠죠?

  • 58.
    '19.12.31 3:55 PM (223.53.xxx.112)

    솜털 거위털이 소비자의 선택이면
    모피만 왜 그 선택에서 제외되냐구요.
    왜 소돼지 잡아서 개고양이 키우냐구요.
    그리고 누가 뭘 권했다는 거예요? 내가 모피 장사했어요?
    본인이 논리없이 억지 주장하면서
    말을 못알아 먹으니 무슨 말을 할까.

  • 59. !!!
    '19.12.31 4:01 PM (223.62.xxx.184)

    살기위해서 고기드셨수 ???
    먹고싶으니 먹어놓고 뭔 소릴 ...
    목화솜 틀어서 만든 패딩만 입는 사람들인가봐요.
    선한척 개념있는척들 오지세요.
    자동차도 타지말고 걸어들 다녀요 .
    북극곰은 안불쌍합니까 ?? ㅋㅋㅋㅋ

  • 60. ㅎㅎ
    '19.12.31 4:08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여름엔 새끼꼬아 짚신 신고 다니지 않을까요? 겨울엔 대나무로 설피 만들어 신구요. 오리, 거위도 산채로 죽인다는건 절대 안들어요. 안듣고 싶은거겠죠. 닭도 뜨거운 물 부어 아님 산채로 기계 넣어 닭 털 뽑든데 치킨되니깐 맛있으니깐 용서되는 거예요?

  • 61. ...
    '19.12.31 4:16 P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

  • 62. 눈치는눈치는..
    '19.12.31 4:19 PM (220.123.xxx.111)

    눈치 진짜 없네요.
    모피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설전에 생기는 중 모르셧나요??

    모피. 일본. 유니클로 등등

    이런건 그냥 본인이 쓰면 알아서 쓰면 되고.
    입 밖으로 꺼낼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러 분란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 63. 천박
    '19.12.31 4:21 P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꼰대들 특징이 그래요.
    옳은소리 작은변화 조차 못견디며
    비아냥 비꼬면서 정신승리
    희희덕덕천박함의 표본이죠
    분명 모피 싫어하는 사람들 많고
    분며 논란이 되어
    자기 입으로 배설해야 풀리는
    모피 입은거 자랑못해 죽을것 같나봐요

  • 64. 천박
    '19.12.31 4:21 P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꼰대들 특징이 그래요.
    옳은소리 작은변화 조차 못견디며
    비아냥 비꼬면서 정신승리하며
    희희덕덕 천박함의 표본이죠
    분명 모피 싫어하는 사람들 많고
    분며 논란이 되껀데
    자기 입으로 배설해야 풀리는
    모피 입은거 자랑못해 죽을 것 같나봐요

  • 65. 천박
    '19.12.31 4:23 PM (218.39.xxx.149)

    꼰대들 특징이 그래요.
    옳은소리 작은변화 조차 못견디며
    비아냥 비꼬면서 정신승리하며
    희희덕덕 천박함의 표본이죠
    분명 모피 싫어하는 사람들 많고
    분며 논란이 될껀데
    굳이
    자기 입으로 배설해야 풀리는
    모피 입은거 자랑못해 죽을 것 같나봐요
    천박한 여자들 지얼굴 침 밷는것도 모름

  • 66. 어이가
    '19.12.31 4:52 PM (223.62.xxx.248)

    참나.,

    그래서 산채로 가죽이 벗겨져 죽는 밍크와.
    털만 뽑히는 거위가 같으니

    구스입는 거랑 모피입는 거가 같다고
    고기는 왜 먹냐고
    악다구니 쓰는 것들 머리는 누가 안뽑아주나?

  • 67.
    '19.12.31 4:53 PM (182.228.xxx.196)

    오늘 타종 행사 보며 치킨시켜먹을 분들이 우리 닭은 왜 차별해요! 애들 털뽑혀서 튀겨지는데 모피 얘기에만 발끈하고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모피 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는것도 웃겨요. 이왕 모피있는거 그럼 버려요? 원글님은 있던거 입은건데 모피 얘기에 눈치 얘기는 왜 하는지. 댁들이나 눈치없이 남편 얘기나 하지 마세요. 노처녀들 슬프게 눈치없게시리...

  • 68. 눈치챙겨
    '19.12.31 4:55 PM (121.166.xxx.101)

    이걸로 갑론을박 하는분도 제발 눈치나 챙기세요.

    별로 똑똑 하지도 않은데 론박타령을 논리라고 말 하는게 무식티내는거니

    여기 모피 싫어하는 사람 많아서 논란이되는 몰라서 이런글 남기신거면 이번에 똑똑히 봐요

    본인이 어떤판을 벌렸는지

  • 69. 눈치챙겨
    '19.12.31 5:00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비약쩌는 분들은 진짜 친구들이 없나봐요. 이런 논란꺼리 아니고서 이야기 할게 없는 사람들이 글을 ㅂㄷㅂㄷ 한심해요

  • 70. 눈치챙겨
    '19.12.31 5:01 PM (121.166.xxx.101) - 삭제된댓글

    비약쩌는 분들은 진짜 친구들이 없어서 이런 논란꺼리 이야기 말고 할게 없는 사람 글에 ㅂㄷㅂㄷ 한심해요

  • 71. 사실은 사실이죠
    '19.12.31 5:02 PM (110.13.xxx.92)

    러시아 티벳 이런데서 왜 모피 입겠어요
    모피동물들이 겨울에 살아남는게 정말 그만큼 따뜻하니까 가능한가죠

    패딩도 진짜 추운날엔 체온으로 데워지지가 않는데
    모피는 진짜 내가 그 동물로 변신한것처럼 따뜻해요

    사실은 사실이고 그렇게까진 춥지 않으니 동물 생각해서 패딩 입는거지
    뭐 그렇게들 공격하시나 싶네요

  • 72. 사실은 사실이죠
    '19.12.31 5:04 PM (110.13.xxx.92)

    글구 패딩도 다 구스털인데 무슨.... ^^;
    여긴 다 합성솜 들어있는 패딩 입으시는 분들인가요

  • 73. 모피
    '19.12.31 5:18 PM (118.220.xxx.173)

    모피 기준을 우리가 먹고 나오는 부산물인지 입으려는 용도만으로 사육하는지에 둡시다. 양이나 오리, 소는 먹고 남는 부산물이라 봐도 되지만 밍크는 오로지 털만을 쓰려고 사육하는 거잖아요. 사람들이 안 입으면 사육할 필요 없죠.

  • 74. 사입은것도아니고
    '19.12.31 5:19 PM (1.237.xxx.156)

    모피라는 물건의 보온성을 발견하고 그 느낌만 적은 건데 이 난리들..?그럼 그 모피를 버려요?동물들 불쌍하니 유기견 깔개로라도 줘야 하나요?이왕 세상에 만들어진 거 더이상 소비하지 않고 입으면 좋은거죠.

    여러분들 오늘 입은 다운패딩은 다들 생오리가슴털 잡아뜯은 거 아니고 이미 죽은 오리와 거위에서만 윤리적으로 뽑은 다운들 뿐인거죠?

  • 75. 눈치챙겨
    '19.12.31 5:27 PM (121.166.xxx.101)

    늬들도 마찬가지라 이 말 하고 싶죠?

    단순히 입기위해 살육하고는 정당하다고 우기고 싶죠?

    엥간히 비약들 하세요. 윤리소비라는 단어는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인거 티내지 마시구요.

    모두가 비건이 될수도 동물애호가가 될 수도 없지만요
    생각이란게 있으면 그런식으로

    똑같다 우기며 옹호하지 않아요. 오리닭 고기 부산물 털 소비가
    같다는 수준으로

    무슨 논리운운인지 답답하네요

  • 76. 저도
    '19.12.31 5:46 PM (1.231.xxx.157)

    엄마 모피 가져왔는데 저걸 어쩌나 싶던데...

  • 77. ㅉㅉ
    '19.12.31 5:56 PM (183.97.xxx.186)

    완벽한 비건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할수있는만큼의 윤리소비를 하자느건데
    어차피 소 돼지 닭 먹을거면서 모피가 뭐 어쨌냐
    다 동물이고 죽이는건 마찬가지가 라니 ㅉㅉ

  • 78. .....
    '19.12.31 5:56 PM (114.200.xxx.117)

    입고 싶은 사람은 입으면 됩니다.
    낮에 지하식품관에 장보러 갔더니 입고 있는 사람 천지에요
    형편이 안되서 못입는 건지 , 윤리적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되서
    못입믄 건지 몰라도 안입기로 했으면 입지않으면 될뿐이에요
    나 자신 뭐 얼마나들 훌륭하게 살아서 남 겉옷에
    이런저런 명분 붙여가며 욕하고 똑똑한척들 합니까 .
    적당히들 해요.
    그리고 모피에서 냄새 날수 있다는 저 읫분 !
    그런 쓸데없는 생각할시간에 댁이 입는 패딩이나 한번 더 빠세요 .

  • 79.
    '19.12.31 6:01 PM (220.81.xxx.233)

    모피 잔인하게 ...그 영상본 후
    모피라는 단어만 들어도 보여도
    고통스럽더군요. 인간인게 죄스럽고 미안하고.
    여기 댓글들도 비슷한 감정이라 그럴거예요. 22

  • 80. 안얼어죽음
    '19.12.31 6:19 PM (125.184.xxx.67)

    고작 조금 더 따뜻하려고 모피를 입을만큼
    패딩이 안 따뜻하고, 코트가 안 따뜻한가요?

    영국 왕실도 얼마전부터 탈모피하기로 선언했습니다.
    그만큼 모피를 입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요즘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 소비가 다른 사람을 소비를 부추기기도 하니 입자 말자는 취지죠.

  • 81. 오래전
    '19.12.31 6:38 PM (49.161.xxx.193)

    게념없을때 목에 토끼털이 달린 외투를 샀는데 모피 안입기 운동, 밀렵되어 잔인하게 꼽질 벗겨지는 동물 영상 본후 그 외투 입는게 참 부끄럽더라구요.
    오리털, 거위털 넣은것도 사실 참 미안하구요.

  • 82. ㅡㅡㅡㅡ
    '19.12.31 7:22 PM (175.223.xxx.185)

    머스카렛은 걍글코 밍크가젤따듯

  • 83. ...
    '19.12.31 8:09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는 다 밍크 입는데...강남....
    82만 밍크 입으면 나쁜사람 취급받음.....

  • 84. ...
    '19.12.31 8:10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밍크 따듯은 ㅇㅈ

  • 85. ...
    '20.1.1 4:46 AM (116.47.xxx.182) - 삭제된댓글

    코트는 안 따뜻해요. 차라리 합성솜 패딩이면 모를까.
    모피가 따뜻한건 맞고요. 그리고 올겨울은 괜찮지만 우리나라 안춥다는 말은 못하겠네요. 춥고 더운 나라죠.

  • 86. ....
    '20.1.1 5:18 AM (222.237.xxx.227)

    원글님.
    2019년 마지막 날 82 파이어 '그 단어' 중 하나를 장작 삼아 불 한 번 따시게 지펴보시려고 하셨군효 ㅋㅋ

    20년도 더 전에-사회 초년생 때 엄마가 취업 선물로 명품 가방이랑 밍크를 해 주셨는데, 입어보고 든 생각은 '충전제 빵빵히 든 화학솜 패딩이 젤로 따뜻하다.' 였습니다.
    블랙그리마 피메일이라 20년 정도 지난 지금도 윤기 챠르르 흐르고 가죽도 여태 부들부들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금도 젤 따시다고 생각되는 건 화학솜 롱패딩이어요. 세탁도 완전 편하다죠.
    단 또 다른 82 파이어 '그 단어'인 '부티'& '있어보임'은 밍크 따라올 게 없긴 하구요.

  • 87. ...
    '20.1.3 6:21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화학 솜패딩이 따뜻하데... 뿜고갑니다...ㅎ

  • 88. ...
    '20.1.3 6:23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구스도 아니고 화학 솜패딩이 따뜻하다니...ㅎ
    밍크 구스 솜패딩 에코퍼 다 있는 갑상선 저하증 환자로서 뿜고갑니다.ㅎ..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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