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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길게 자란건 부정교합 때문일까요?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9-12-31 11:10:08
조카아이예요.
친정 쪽으로도 그렇고 아이의 친가 쪽으로도 턱이 발달한 사람은 없어요.
부정교합도 없구요.
조카가 어릴 땐 얼굴이 조막만한게 이쁜 얼굴형이었어요.
이 갈이가 빨리 끝난 편인데 하관이 많이 좁아서... 사실 하관이좁다기보단 얼굴 자체가 엄청 작은 아이라 치열이 정말... 심각하게 엉망이었어요. 5-6 학년때. 앞니가 세모꼴로 뻐드렁니가 될 정도였으니까요.
초6후반에 어금니 4개 발치하고 교정 들어가서
지금은 교정이 다 끝났고 치열은 고르고 가지런해졌고 이 맞물리는 모양새로 봐서는 부정교합은 아닌데요. 아이가 자랄수록 턱이 길어져요. 옆으로 벌어지는게 아니라 아랫입술 정중앙에서 턱 끝까지의 선이 길어지고 전체적으로 턱이 약간 둔탁한 느낌으로 커요. 서양 왕족 초상화중 합스부르크 핏줄쪽 사람들에 나타나는 그런 느낌으로 턱이 좀.
얼굴 골격자체가 워낙 작은 아이이다보니 턱이 크게 자란게 더 확 눈에 띄고요.

치과에선 부정교합 아니라고하는데
그렇담 유전이라고 보기엔 아이 기준 친가 외가 어디도 턱이 발달한 가계는 전혀 없거든요.

아이는 아직 성장중이고(지금 중2고 176 정도예요. 유전적으론 180 넘길 것 같고요) 키가 자라면서 턱도 자꾸 더 자라는 느낌이라 지금이라도 뭔가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 본 적 있으세요?
IP : 211.117.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2.31 11:12 AM (70.106.xxx.240)

    아이가 혀를 아래턱에 놓는 버릇이 있을거에요
    원래 혀는 상악부분- 입천장에 놓아야 하는데요
    혀를 아랫니에 두면
    턱이 길게 자라요.

  • 2. 이게요
    '19.12.31 11:27 AM (119.149.xxx.228)

    제가 아는이는 턱이계속 자라서? 청소년기 지나고 결국 수술해서 잘라냈어요....한동안 좋아보였는데 십년지난지금은 ...음 턱이 좀 길구나 정도예요. 아이가 커가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 3. 제 아이도
    '19.12.31 11:37 AM (175.209.xxx.73)

    교정 후 말상이 되더군요
    이유라면 치열만 생각해서 하다보니
    아랫턱을 밖으로 땡긴 게 아닌가 생각해요
    차라리 교정을 하질말것을 후회막급입니다.
    위에 경우 제 지인도 혀를 아랫니에 두고 사는데
    입은 나와도 말상은 아니에요.
    교정하는 분들 아랫턱 땡겨서 치열 맞추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4. 제 아이도
    '19.12.31 11:38 AM (175.209.xxx.73)

    그게 아니라면 혹시 아이가 비염이 심해서
    잘때 입을 벌리고 자는 버릇이 있나요?
    그런 경우 얼굴이 길어집니다

  • 5. ㅡㅡㅡ
    '19.12.31 11:48 AM (70.106.xxx.240)

    아데노이드형 얼굴도 검색해 보세요
    레이디 가가 가 대표적 그 얼굴이죠

  • 6. ㅇㅇㅇ
    '19.12.31 2:52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교정 선생님이 턱이 앞으로 튀어나오는건
    교정기 차고 막을수는 있어도
    아래로 길어지는건 못막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초등때 상악하악 다 자라는데
    간혹 고딩때쯤 느닷없이 턱이 훅 자라는 경우가
    있는데 방법은 양악수술밖에 없다고 했었어요

  • 7. ..
    '19.12.31 10:03 PM (118.222.xxx.21)

    윗님 아래턱을 앞으로 못땅기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부정교합교정할때도 아랫니에 맞춰 윗니를 끌어 당깁니다. 둘째가 부정교합 교정했는데 앞니를 최대한 끌어당기다보니 교정후 얼굴이 변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고등되서 갑자기 하악이 발달하면 교정한것도 소용없고 양악이나 생기대로 살아야된다고 미리 고지하고 선택하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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