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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동홍 vs 경북ㆍ부산ㆍ전남대

음.. 조회수 : 5,426
작성일 : 2019-12-30 22:43:05
우리는 후자..딸은 전자..
취직생각하면 지거국이 좋지 않나요?
인서울 나와 취직 안돼서 노는 애들 많이 봤는데 취직 가능성 생각하면 지거국도 좋을듯 한데 혹시 지거국 보내신 분들 취업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IP : 223.33.xxx.45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30 10:45 PM (124.63.xxx.169)

    우리는 후자..딸은 전자..
    이게 정답이죠 아무리 취업취업 얘기해줘도 서울가야하는데..

  • 2. ..
    '19.12.30 10:46 PM (49.170.xxx.24)

    지거국이요.
    이건 이미 여러번 올라왔던 이슈라 검색해보심 글 나와요.

  • 3. 원글
    '19.12.30 10:47 PM (223.33.xxx.45)

    집은 서울인데 시댁ㆍ친정이 경상도라서 지내는데 문제없는데 저리고집 피워요.

  • 4. ...
    '19.12.30 10:48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우리는 후자.
    근데 애들이 말을 듣나요 ^^;;

  • 5. ?
    '19.12.30 10:4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취업 잘 되는 데로.

  • 6. 고3맘
    '19.12.30 10:50 PM (175.213.xxx.82)

    에고. 집이 서울고 건동홍이 되는데 왜 지거국을 가나요 ㅜ 그건 아니지요. 입결 차이도 날텐데요..

  • 7. 인생지금부터
    '19.12.30 10:50 PM (121.133.xxx.99)

    근데 집이 서울인데,,굳이...할머니집에 살고 싶진 않을것 같아요.

  • 8. 어머 무슨
    '19.12.30 10:5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집이 서울인데 건동홍 갈 수 있는 애를 지거국을 보내나요

  • 9. .....
    '19.12.30 10:51 PM (211.187.xxx.196)

    당연 경북 부산대 손들어주려했으나...

    아 ....집이서울이면 애들 안내려가죠
    시댁 친정이 경상도라도 할머니할아버지댁이고
    내친구들도 내가살던데도 서울인데 절대안갈겁니다.

  • 10. .....
    '19.12.30 10:51 PM (122.34.xxx.61)

    엄마가 정말 몰라서 묻나요?
    건동홍이 가기 쉬운데도 아니고
    집도 서울인데 왜??

  • 11. 공대
    '19.12.30 10:52 PM (223.33.xxx.45)

    공대 지원할건데 석박사는 안한답니다.그럼 대학졸업하고 취직이잖아요.어차피 4년있으면 취직인데..

  • 12. 아니
    '19.12.30 10:54 PM (223.33.xxx.45)

    지거국도 취직 잘되는 과는 입결 높던데요.

  • 13. ㅇㅇ
    '19.12.30 10:54 PM (124.63.xxx.169)

    https://www.youtube.com/watch?v=NQvTTXGEhPY
    이거 하나 보여주세요.

  • 14. :::
    '19.12.30 10:54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추가로.. 건동홍 중 가장 높은 곳은 홍이었어요. 문과, 이과 기준 90년대 초반. 일단 인원수를 정말 적게 뽑고 그래서 성적 스펙트럼이 짧아요. 후자인 국립대가 지금 와서 지역 할당...해서 좋아진 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저 둘을 비교할 때 무조건 인서울이었습니다. 지금은 또 사정이 달라졌는진 모르지만요.

  • 15. ???
    '19.12.30 10:57 PM (175.223.xxx.195)

    예전에 무조건 인서울이라뇨
    부산경북 떨어지고 인서울이였죠

  • 16. 아지매
    '19.12.30 10:5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집이 서울인데 왜 굳이 지거국을 보낸답니까
    경상도가 집이면 지거국 보내라할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죠 요새 애들이 조부모랑 같이 지내고 싶겠어요?
    원글님 좀 심하시네요

  • 17. 고민
    '19.12.30 11:00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집이 지방이면 고민할 수 있는 문제지 생각해서 들어왔는데 집이 서울인데 내려간다구요?
    아마도 취업이 잘 된다는건 그 지역에 머물 가능성이 커요.
    집이 서울인데 왜 굳이...

  • 18. :::
    '19.12.30 11:00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지거국이 취업 잘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지방에 한정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공부해서 평생 태어난 고향에서만 산다면 무슨 재민가요? 돈이 되고 여유만 되면 무조건 서울이지요.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 말은 제주도 이런 말이 왜 나왔을까요. 괜한 말이 아니고요. 정말 뛰어나면 다 자기 태어난 고향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보려하지요. 저도 부모님이 서울 보내주셨는데 돌아보면 정말 감사한 거였어요. 그때 비슷한 성적의 애들은 자기 고향 한 번도 안 벗어나고 발전도 없지만 저 같은 경우는 서울, 해외 다 가고 보는 세계와 물이 달라졌어요. 무조건 인서울입니다.

  • 19. ㅇㅇ
    '19.12.30 11:02 PM (124.63.xxx.169)

    그 지역에 머물 가능성이 커요.
    그것도 지방에 한정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LG 서초 연구소에 가서 물어보세요!! 건동홍이 많은지 경북대가 많은지 ㅋ

  • 20. ㅇㅇ
    '19.12.30 11:02 PM (124.63.xxx.169)

    그리고 어짜피 공대는 지방행이예요 서울취업 자리 없어요.

  • 21. 제말이요
    '19.12.30 11:04 PM (223.33.xxx.45)

    공대는 다 지방행이에요.
    어차피 지방에서 살텐데 그 지역 젤 좋은 대학 나오는게 더 낫다는거에요.

  • 22. :::
    '19.12.30 11:04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그럼 그리고 가세요! 예전 경북 부산도 높은 의대 영교육 빼고는 모두 저 건동홍보다 낮았네요! 국립대는 워낙에 배치표 스펙트럼이 넓어서요! 국립대 높다고 한 건 일부과에 한정된 거고요. 그때도 서울 갈 사람 다 갔습니다.

  • 23. 0000
    '19.12.30 11:05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경기도인데 지거국 보내려구요
    용의 꼬리보다 뱀머리선택할래요
    지거국 장학금에 지역할당에 공부만열심히 하면 취직도 걱정없구요

  • 24. 요새
    '19.12.30 11:05 PM (223.33.xxx.59)

    왜 이렇게 건동홍 후려쳐요?
    서울인데 지거국이라니
    제 딸이 홍대다녀서 그런지 묘하게 기분나쁘네요ㅎㅎ

  • 25. 아지매
    '19.12.30 11:0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조카가 경대 공대 나와서 현대 중공업 다니는데
    지금 분당에서 원룸에 기거하면서 회사 다녀요
    공대라고 죄다 지방 아니에요 지방대 나왔다고
    그지방에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전국구던데요

  • 26. ..
    '19.12.30 11:09 PM (180.229.xxx.108)

    전 서울이 집이면 건동홍이요.만약 지방 살아도 서울로 보내렵니다

  • 27. 음..
    '19.12.30 11:09 PM (223.33.xxx.45)

    중경시면 고민 안할듯..ㅜ.ㅜ

  • 28. 으으으으
    '19.12.30 11:09 PM (116.33.xxx.68)

    저도 홍대랑 지거국 공대 둘중 선택해야하는데 어렵네요
    중경외시까지는 서울이지만 그밑은 고민되요
    용의 꼬리보다 뱀머리선택할까요?
    지거국 장학금에 지역할당에 공부만열심히 하면 취직도 걱정없던데 갈등이네요

  • 29. 무조건
    '19.12.30 11:11 PM (210.100.xxx.239)

    인서울이예요
    보고듣는게 다릅니다

  • 30. ㅇㅇ
    '19.12.30 11:12 PM (124.63.xxx.169)

    전남대 전기공학과는 다 들어가는 한전을
    왜 건동홍 나오면 못가나요..
    보고 듣는게 다른데..

  • 31. :::
    '19.12.30 11:13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건동홍 들어가지도 못할 애들이 수두룩한데. ㅎㅎ 홍대 특히 주변에 클럽 좀 있다고 깎아 내리려는 사람들 있었어요. 그리고 여자아이일수록 서울 보내야죠. 지역에서 지역남자들 만나는 것보다 훨 좋죠. 서울에 올라 와 문화 예술 인프라 놓치는 거 후회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서울은 대학교 교수들부터 수준이 더 높아요!

  • 32.
    '19.12.30 11:14 PM (125.132.xxx.156)

    집이 서울이면 건동홍 아래라도 서울이죠
    애도 할머니도 힘들어요

  • 33. ㅇㅇ
    '19.12.30 11:17 PM (124.63.xxx.169)

    부산대 기계공학과는 1년 예산이 300억이 넘어요.. 예산이니 교수 수준이니 이런거 언급하면 안되고 서울메리트로 들이미셔야 할텐데..

  • 34. 궁금하시다니
    '19.12.30 11:20 PM (1.231.xxx.157)

    알려드릴게요
    건동홍 공대 나와 대기업 갔습니다

    서울 토박이고 주변에 지거국 나온 사람이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제 주변 인서울은 거의 다 대기업 아님 공무원이네요

  • 35. 음~~
    '19.12.30 11:21 PM (223.33.xxx.45)

    남편이 지거국 나와서 대기업 임원이에요.
    그래서 남편이 엄청 미네요
    친정에 일봐주시는 이모 있어서 엄마가 상관없다고 하시고..애가 집에서 머무는 시간도 별로 없을듯 하고요

  • 36. ㅇㅇ
    '19.12.30 11:21 PM (124.63.xxx.169)

    한 쪽은 문화 예술 인프라 다양한사람
    한 쪽은 취업 등록금

  • 37.
    '19.12.30 11:21 PM (222.232.xxx.107)

    집이 서울이라면 건동홍이요. 남자하고 다릅니다

  • 38. 궁금하시다니
    '19.12.30 11:22 PM (1.231.xxx.157)

    아 근무처는 을지로에요 (대기업 빅3 중 하나)

  • 39. ㅇㅇ
    '19.12.30 11:23 PM (124.63.xxx.169)

    애초에 옆에 전문가 있는데 뭐하러 82와서 이상한 소리 듣고있나요?

  • 40.
    '19.12.30 11:24 PM (1.231.xxx.157)

    교묘한 어그로 일지도. 알게 뭐야~

  • 41. 아니에요.
    '19.12.30 11:27 PM (223.33.xxx.45)

    정말 고민입니다.
    내일이 마감이에요.
    딸이 키가 작고 통통한 편이라 취직이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지역할당제가 있는 지거국이 끌려서 그래요..

  • 42. 끌리는대로
    '19.12.30 11:28 PM (1.231.xxx.157)

    하세요
    취직은 개인역량이에요
    학교 이름으로 안뽑죠

    남편이 대기업이면 잘 아실텐데요

  • 43. :::
    '19.12.30 11:29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인서울해서 엄청나게 발전한 케이스로서 해외로 가
    가장 높은 학위 받고 현재 일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저 3대학에서 알아서 들어가 취직 하라고 미리 미래를 단정지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거든요. 비전이라는 건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겁니다. 결국 제 직장은 서울이고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그렇게 된 큰 계기가 결국 대학부터이지요. 인서울대학과 지방대학은 생각보다 훨씬 인생에 많은 기회와 경험을 좌지우지합니다. 저라면 애들은 저처럼 무조건 서울 보냅니다.

  • 44. 윗님 말씀도 맞죠
    '19.12.30 11:32 PM (223.33.xxx.45)

    근데 애가 석박사는 절대 안할거래요.
    원래 공부에 별 흥미가 없는 아이입니다.

  • 45. :::
    '19.12.30 11:39 P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인생은 어차피 본인 의지가 없다면 뭘 해도 안 됩니다. 대학은 발판이고요. 부모는 무엇이 최선인가를 또 고민하겠죠. 단적으로 여자 아나운서들 지방대 나와 안간힘을 써서 인서울 대학 편입한 거 보셨죠? 단 한명도 지방대 출신은 없습니다. 이거 하나만 말하고 이제 그만하지요.

  • 46. ....
    '19.12.30 11:41 PM (220.120.xxx.159)

    남편분 지거국 나와서 이사되셨다고
    그때랑 지금은 달라요
    중경외시면 고민안하신다니 중경외시나 건동홍이나 얼마나 차이난다고요

  • 47. ㅇㅇ
    '19.12.30 11:42 PM (124.63.xxx.169)

    님 딸 아나운서 시킬건가요? 아니면 공기업 보낼껀가요?

  • 48. ㅇㅇ
    '19.12.30 11:43 PM (58.123.xxx.55)

    집이 서울이고 아이도 서울 원하고 건동홍 공대 나오면 취업 안 되는 거 아닌데 그럼 입결 높은 쪽이 답 아닌가요? 왜 굳이...란 생각만 드네요.

  • 49. ㅇㅇ
    '19.12.30 11:46 PM (1.225.xxx.151)

    지거국 나와서 대기업 임원된 남편분 옛날 얘기 하시는 거에요. 그땐 부산대 경북대 알아줬던거 잘 알지만 시대가 바뀌었어요. 공기업이 무슨 전가의 보도도 아니고 참. 저라면 건동홍 보냅니다.

  • 50. 나쁘지
    '19.12.30 11:4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건동홍 공대면 취업 나쁘지 않아요. 수도권 내도 가능하지요.
    근대 지거국 지역할당 그 지역 살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부산대 경북대 옛날보다 못해요.
    팩폭이지만 부산대 최고 높은 공대가 건동홍에 비교되고 참 꼬리가 너무너무 길어서 인서울 끝자락 급인 학과도 너무 많아요.

  • 51. ㅇㅇ
    '19.12.30 11:48 P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잘 알잖아요.
    삼성 현대 SK LG 신입사원 중 경북대부산대가 많은지 건동홍이 많은지
    왜 남편이 지거국 미는지..

  • 52. ㅇㅇ
    '19.12.30 11:49 PM (124.63.xxx.169)

    남편이 잘 알잖아요.
    삼성 현대 SK LG 신입사원 중 경북대부산대가 많은지 건동홍이 많은지
    왜 남편이 지거국 미는지..
    애 잘되라고 미는거겠죠?

  • 53. 나쁘지
    '19.12.30 11:50 PM (124.5.xxx.148)

    건동홍 공대면 취업 나쁘지 않아요. 수도권 내도 가능하지요.
    근대 지거국 지역할당 그 지역 살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부산대 경북대 옛날보다 못해요.
    팩폭이지만 부산대 최고 높은 공대가 건동홍에 비교되고 참 꼬리가 너무너무 길어서 인서울 끝자락 급인 학과도 너무 많아요.
    경북 전남은 말할 나위없고요. 강남 4등급이 어쩌다가 경북대 일반과 갔는데 어처구니 없는 학력부심 생겼다는 말도 있어요. 그냥 그 동네서 먹어주는 거예요.

  • 54. ...
    '19.12.30 11:51 PM (1.231.xxx.157)

    건동홍 현황 알려달래서 알려주는데도 못믿네요

    점수는 잘 모르겠고 건동홍 나온 제 자식들 취업 잘 했고 서울 근무합니다
    한애는 무려 문과인데도요

    취업 안된다 안된다 해도 주변에 노는 애들 못봤습니다

    지거국은 위에도 썼지만 주변에 나온 사람도 간 사람도 없어요
    지거국이 그렇게 취직 잘되나요?

  • 55. ㅇㅇ
    '19.12.30 11:51 PM (124.63.xxx.169)

    취업이 나쁘지 않은 곳보단 취업이 좋은 곳을 가는게 낫겠죠?
    이렇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230317

  • 56. 어휴
    '19.12.30 11:5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한전이고 뭐고 간에 서울애가 나주에 어떻게 살아요?
    미국대학도 너무 외진데 있으면 일부러 연봉을 두배씩 주고 그래요.
    교수들이 너무 안 가려고 해서요. 연봉 두배주면 갈까 서울애들 나주에 있으면 못 견뎌요. 서울애들 광주살이 힘든 애들 있는데요.

  • 57. ㅇㅇ
    '19.12.30 11:55 PM (124.63.xxx.169)

    내가 이 영상 찍기 전에 삼성이랑 현차 주요 개발보직에 다니는 후배들 데리고 인터뷰좀 했어
    야 니네 설계 쪽이나 개발평가 쪽에 건동홍 라인 공대 있냐?
    아뇨 형 한명도 못봤는데요, 근데 생산라인 쪽에는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럼 너네 부서쪽에 마지노선이 어디냐? 했더니
    중앙대 좀 봤고 아 지거국 기준으론 경북대랑 부산대가 확실히 많아요.

  • 58. 어휴
    '19.12.30 11:5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한전이고 뭐고 간에 서울애가 나주에 어떻게 살아요?
    미국대학도 너무 외진데 있으면 일부러 연봉을 두배씩 주고 그래요.
    교수들이 너무 안 가려고 해서요. 연봉 두배주면 갈까 서울애들 나주에 있으면 못 견뎌요. 서울애들 광주살이 힘든 애들 있는데요.
    제가 그런 도시에 4년 있었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웠고 중소도시였지만 고립감 느꼈어요.

  • 59. 어휴
    '19.12.30 11:5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한전이고 뭐고 간에 서울애가 나주에 어떻게 살아요?
    미국대학도 너무 외진데 있으면 일부러 연봉을 두배씩 주고 그래요.
    교수들이 너무 안 가려고 해서요. 연봉 두배주면 갈까 서울애들 나주에 있으면 못 견뎌요. 서울애들 광주살이 힘든 애들 있는데요.
    제가 그런 도시에 4년 있었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웠고 중소도시였지만 고립감 느꼈어요. 서울애들 안 뽑는게 퇴사율이 높아서 안 뽑는 거일 수도 있어요.

  • 60. 어휴
    '19.12.31 12:0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한전이고 뭐고 간에 서울애가 나주에 어떻게 살아요?
    미국대학도 너무 외진데 있으면 일부러 연봉을 두배씩 주고 그래요.
    교수들이 너무 안 가려고 해서요. 연봉 두배주면 갈까 서울애들 나주에 있으면 못 견뎌요. 서울애들 광주살이 힘든 애들 있는데요.
    제가 그런 도시에 4년 있었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웠고 중소도시였지만 고립감 느꼈어요. 서울애들 안 뽑는게 퇴사율이 높아서 안 뽑는 거일 수도 있어요.관처럼 먹던 폴바셋 매장이 도내 0개, 동네서도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골라갔는데 도시에 영화관 딱 하나...모든 게 그런 식이에요.
    유배당한 것 처럼 하루하루가 진짜 고통스러웠어요.

  • 61. 에고
    '19.12.31 12:02 AM (223.33.xxx.45)

    더 고민되네요..
    ㅜ.ㅜ

  • 62. ㅇㅇ
    '19.12.31 12:03 AM (124.63.xxx.169)

    확실한 것 하나는
    님 남편과 여기 있는 모든 댓글중에
    건동홍이 지거국보다 취업 잘된다는 말은 한명도 없죠?

  • 63. 어휴
    '19.12.31 12:0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한전이고 뭐고 간에 서울애가 나주에 어떻게 살아요?
    미국대학도 너무 외진데 있으면 일부러 연봉을 두배씩 주고 그래요.
    교수들이 너무 안 가려고 해서요. 연봉 두배주면 갈까 서울애들 나주에 있으면 못 견뎌요. 서울애들 광주살이 힘든 애들 있는데요.
    제가 그런 도시에 4년 있었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웠고 중소도시였지만 고립감 느꼈어요. 서울애들 안 뽑는게 퇴사율이 높아서 안 뽑는 거일 수도 있어요. 습관처럼 먹던 폴바셋 매장이 도내 0개, 동네서도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골라갔는데 도시에 영화관 딱 하나...모든 게 그런 식이에요.
    유배당한 것 처럼 하루하루가 진짜 고통스러웠어요. 매일 가던 곳을 전혀 못 가고 매일 먹던 것 못 먹고 쓰던 것 못 쓰니 답답하고 그랬어요.

  • 64. 어머
    '19.12.31 12:09 AM (220.78.xxx.226)

    서울살고 딸둘인데
    지방대 원서도 안썼어요
    큰애 동대
    작은애 건대

  • 65. ㄱㄱ
    '19.12.31 12:14 AM (114.203.xxx.113)

    음...근데, 좀 조심스럽지만, 여자는 남자랑 또 달라요.

    전 경북대 부산대 엄청 좋아해요. 요새 세상이 어쩌고.. 해도, 제가 만약 아들이면 두말않고 보낼거 같아요.
    그런데 여자아이라면... 좀 생각해 봐야 할거 같아요.

    지방 회사 다닐만은 한지, 여자들 몇프로나 전공 살려 간건지...

    딸이고 집이 서울이면 그냥 서울에 있는 대학 보낼거 같아요.

  • 66. ......
    '19.12.31 12:17 AM (61.79.xxx.115)

    전북대는 왜 빠져요?

  • 67. 지거국
    '19.12.31 12:17 AM (220.95.xxx.235)

    대기업 ...0.5장 정도뽑는다던데...
    건동홍이 답이죠.서울사신다면.

  • 68. 아하
    '19.12.31 12:19 A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경북대 부산대 다니면 그 지역 사투리로 수업하잖아요.
    부모가 아무리 경상도라도 서울서 나고 자라고 공부했잖아요.
    경상도 사투리로 학습 익숙하지 않아요.
    저는 그것도 걱정 많이 되더라고요.
    부모까지 서울 사람인 애들은 경상도 살이 1년 지나야 80%리스닝 이해된다네요. 부모가 경상도 인 애들도 1년은 지나야 100%리스닝 될 듯...의전원이나 로스쿨처럼 전문직 주는 거 아님 그냥 성적 안되어서 지거국 가는 거죠.

  • 69. 어휴
    '19.12.31 12:20 AM (168.70.xxx.156)

    당연히 서울이죠. 건대 좋아요. 취직도 잘되고.
    대학생활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일수 있는데, 서울에 있고싶어하는 애를 왜 굳이 지방에??
    순전히 취업하기위한 목적 100프로래서 대학가는거 아니잖아요....

  • 70. 아하
    '19.12.31 12:24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경북대 부산대 다니면 그 지역 사투리로 수업하잖아요.
    부모가 아무리 경상도라도 서울서 나고 자라고 공부했잖아요.
    경상도 사투리로 학습 익숙하지 않아요.
    저는 그것도 걱정 많이 되더라고요. 
    부모까지 서울 사람인 애들은 경상도 살이 1년 지나야 80%리스닝 이해된다네요. 부모가 경상도 인 애들도 1년은 지나야 100%리스닝 될 듯...경상도 사성 쉽지 않아요. 부모가 경상도 사람이라도 e와 2가 높낮이가 다른 것에서의 멘붕...의전원이나 로스쿨처럼 전문직 주는 거 아님 그냥 성적 안되어서 지거국 가는 거죠.

  • 71.
    '19.12.31 12:25 AM (223.33.xxx.45)

    전북대는 부산대 ㆍ전남대ㆍ경북대보다 좀 낮아요.
    모르겠네요.
    일단 자고 내일 다시생각해 볼래요~

  • 72. ㅇㅇ
    '19.12.31 12:29 AM (124.63.xxx.169)

    왜 굳이 지방가긴요..

    내가 이 영상 찍기 전에 삼성이랑 현차 주요 개발보직에 다니는 후배들 데리고 인터뷰좀 했어
    야 니네 설계 쪽이나 개발평가 쪽에 건동홍 라인 공대 있냐?
    아뇨 형 한명도 못봤는데요, 근데 생산라인 쪽에는 있을 수 있겠네요.
    그럼 너네 부서쪽에 마지노선이 어디냐? 했더니
    중앙대 좀 봤고 아 지거국 기준으론 경북대랑 부산대가 확실히 많아요.
    이게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을 이끌어가는 부서의 현실이야.

    거기에 지방할당제 30% 해놨으니까..

    그리고 사투리..하..제주도도 아니고;;

  • 73. 우리
    '19.12.31 12:36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애는 의사가 없나요?

  • 74.
    '19.12.31 12:45 AM (39.118.xxx.78)

    저희 애 친구 부산대 다녀요. 집 서울. 수능을 못 봤는데 인서울 끝자락보다는 지거국이 낫다고 갔는데 엄청 후회합니다.

    성적. 취업 이런걸 떠나서 경상도 남자애들 너무 싫다고.ㅜㅜ
    (죄송합니다. 지역감정 유발 아닙니다. ) 또래들이 아빠보다 더 고지식하고 남존여비 사상이 강하다고.

    그리고 기회는 남학생 위주로 주는데 경상도가 그 마인드가 특히 심하대요. 아들도 아니고 딸을 왜 집이 서울인데 지방으로 보내시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과 1년후 생각이 같을까요?

    20대 초반 아이들 꿈이나 생각은 분기별로 계속 바뀝니다.

  • 75. ....
    '19.12.31 12:46 AM (59.11.xxx.125)

    일단 전남대는 애초에 낄자리가 아니에요 점수가 부산 경북보다도 한참 아래라... 건동홍 >>부산경북>>전남

  • 76. .......
    '19.12.31 12:49 AM (61.79.xxx.115)

    집에서 통학이 답이죠

  • 77. ...
    '19.12.31 12:52 AM (117.111.xxx.129)

    배치표 보고 오세요.. 지방에 살아도 건동홍인데 여기는 입시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감으로 떠드시는듯 그리고 전남대는 왜나와요 저기에? ㅎㅎㅎ 글쓴분이 전남대 출신이신듯

  • 78. :::
    '19.12.31 12:54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누가 서울에 있는 대학 가지 지방에 있는 대학 가요? 보내준다면 무조건 서울이지요. 인서울은 서울과 지방 취직 다 잘 되지만 지방대학은 지역 할당제 같은 정책 아니면 안 되고 서울에 취직 안 돼죠. 그러니 지방에서 살고 싶으면 그 지역할당제만 믿고 가면 되겠네요.

  • 79. :::
    '19.12.31 12:55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애초에 말도 안 되는 글 올려 뭐하자는 건지.

  • 80. ㅇㅇ
    '19.12.31 12:59 AM (124.63.xxx.169)

    인서울은 서울과 지방 취직 다 잘 되지만 지방대학은 지역 할당제 같은 정책 아니면 안 되고 서울에 취직 안 돼죠.

    제가 다른건 다 보장 못해드려도 이거 듣고 대학결정하시면 100% 후회하시는건 보장합니다.

  • 81. :::
    '19.12.31 1:02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지역 할당제가 왜 생겼겠어요? 그만큼 지방대 기피해서 생긴 거잖아요. 애초에 그리 지역국립대가 좋으면 왜 지역할당제가 생겼나요? 그만큼 인지도면에서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가니 대학 망하는 거 막자고 만든 정책이잖아요. 더 이상 뭘 바랍니까? 누가 지방에서 살고 싶어하고 누가 지방대 가고 싶어합니까? 100이면 100잡고 물어보세요.

  • 82. :::
    '19.12.31 1:04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경북대 부산대 출신이 서울 대기업에 취직한다? 지역 한전이나 해당하는 거죠.

  • 83. ...
    '19.12.31 1:05 AM (59.23.xxx.225) - 삭제된댓글

    ㅎㅎㅎ 윗 분은 남에 일에 넘 몰입하신듯 ㅎㅎㅎ

  • 84. 소라
    '19.12.31 1:06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키작고 통통 ...엄마 눈에 외모도 별로면 지거국 공대 나와도 취업 글쎄요. 집도 서울인데 이상한 고민인듯. 그리고 건동홍 공대 요즘 지거국 보다 높아요. 특히 정시 입결은 중경시랑 한끝차인데.
    집이 못산다면 모를까 왜 굳이 지방으로..그것도 딸을.
    이해안가요

  • 85. :::
    '19.12.31 1:10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주변에 10이면 10, 100이면 100 지방에 취업되었다 기회되면 다 다시 서울 올라오려고 취직 자리 다시 알아봅니다. 심지어 지역에서 교대 나온 사람도 경기도 학교 알아봐요. 제 주변에 나주 연구원되어 내려가도 주말 부부하고 우울증 걸린 사람 있네요. 내려 간 사람도 우울해 하고 서울에 남은 사람도 우울해 하고요. 왜 우리가 미친 듯이 공부하고 좋은 직장 좋은 직장 하나요? 그 좋은 직장은 암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일하는 게 아닙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려고 공부하는 거고요. 취직이 중요한 게 어니라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 86. ㅇㅇ
    '19.12.31 1:13 AM (175.223.xxx.243)

    삼성전자 대학별 할당인원
    성균관대 115
    서울대 110
    연세대 고려대 경북대 100
    부산대 90
    인하대 70
    건국대 50
    동국대 40

  • 87. :::
    '19.12.31 1:17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삼성전자만 직장? 한전만 직장? 왜 다른 직장 다 빼고 일부만 가져와서?

  • 88. ㅇㅇ
    '19.12.31 1:20 AM (175.223.xxx.243)

    뭐 하나만 좀 가져와보세요

  • 89. ㅇㅇ
    '19.12.31 1:21 AM (175.223.xxx.243)

    뭘 다 빼긴;; 엘지는 다르고 sk는 다르고 현차는 다른가?

  • 90. 집이 서울인데
    '19.12.31 1:21 AM (211.52.xxx.52)

    왜 지방에.
    저라면 건동홍

  • 91. ㅇㅇ
    '19.12.31 1:21 AM (175.223.xxx.243)

    님이 말하는 그 있지도 않은 서울취업
    선행연구소 가면 경북대 밭인데?

  • 92. 지거국
    '19.12.31 1:2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휴 지거국 부심은 ...아잰가부네요.

  • 93. ㅇㅇ
    '19.12.31 1:25 AM (175.223.xxx.243)

    http://mlbpark.donga.com/mp/b.php?p=151&b=bullpen&id=201810030023762123&selec...

    현차 서류면제 대학

  • 94. ㅇㅇ
    '19.12.31 1:27 AM (175.223.xxx.243)

    http://mlbpark.donga.com/mp/b.php?p=151&b=bullpen&id=201711240011339491&selec...

    sk

  • 95. :::
    '19.12.31 1:27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서울 ?3개 지상파 방송국, 사기업, 문화예술재단, 연구소 등에서 저 3대학 거의 본 적 없는데?

  • 96. 아주
    '19.12.31 1:28 AM (124.5.xxx.148)

    이런 건 오르비나 수만휘 가서 물어요.
    지거국 아재 열받아 설치는 꼴 보기 싫네요.
    아주 독도에 애플 들어오면 혼자 취직할 기세.

  • 97. :::
    '19.12.31 1:28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특히나 언론 미디어 쪽은지방대 전멸.

  • 98. ㅁㅁ
    '19.12.31 1:29 AM (49.170.xxx.168) - 삭제된댓글

    하하하
    진짜 웃기네요ㅎㅎㅎ
    중경외시 와 건동홍 이 뭐 그리 큰차이라고...내참

    딸은 공대나왔는데 서울에서 취직했어요
    공대는 다 지방을 간다니요
    절친 네명이
    구글,LG에 두명,삼성 이렇게 다들 몇군데 합격해서 골라갔어요
    아니 왜 굳이 지방을 보내요
    친구들 다 서울에 있고 집도 서울인데
    지방가면 애가 학교 정붙이고 다니기 어려울거 같아요
    아이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게 답 같아요

  • 99. :::
    '19.12.31 1:30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나라의 핵심 인재 고위 공무원과 언론에 지방대 본 적이 없음.

  • 100. ㅇㅇ
    '19.12.31 1:31 AM (175.223.xxx.243)

    대기업 공기업 가는 거 아님?

  • 101. ㅇㅇ
    '19.12.31 1:32 AM (175.223.xxx.243)

    건동홍은 행시 척척 붙고요?

  • 102. :::
    '19.12.31 1:33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당신이 취업 취업하니 서울에 대학 나온 사람들이 어디 취직하는지. 알려주려고. 왜? 인서울 한 사람이 대기업 공기업 못 갈 것 같아? 더 잘가.

  • 103. ㅇㅇ
    '19.12.31 1:33 AM (175.223.xxx.243)

    건동홍이 대기업 잘간다고? sky 아니고?

  • 104. :::
    '19.12.31 1:34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모든 취직의 기준이 대기업과 공기업이야? 대기업이 삼성과 한전 밖에 없어요?

  • 105. ㅇㅇ
    '19.12.31 1:35 AM (175.223.xxx.243)

    당연한거 아님? 공대생보고 언론 문화예술 가져오면서 뭐 어쩌란거?

  • 106. ㅇㅇ
    '19.12.31 1:36 AM (175.223.xxx.243)

    그리고 sk 현차도 좀 가져왔으면 읽어보고...

  • 107. :::
    '19.12.31 1:36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여긴 지방대냐 인서울이냐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 당신이 공대생이라고 공대만 쏙 빼서 이야기하시나?

  • 108. :::
    '19.12.31 1:37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그럼 지방 공대생이니 당신 지역에서 미디어 언론 취업율 대 보시오.

  • 109. ㅇㅇ
    '19.12.31 1:38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지금 주제가 여기 애 대학 어디 보내냐잖아. 왤케 심성이 못됐지?

  • 110. ㅇㅇ
    '19.12.31 1:39 AM (175.223.xxx.243)

    하..

  • 111. :::
    '19.12.31 1:39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당신 나온 대학이 지역 할당제 아닌 다른 파트에서도 서울 건동홍보다 나은 지표. 지역할당제 말고. 그래야 정정당당하지.

  • 112. :::
    '19.12.31 1:41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당신은 결국 지역대학이 지역할당제가 아니면 메리트가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야.

  • 113. ㅇㅇ
    '19.12.31 1:42 AM (175.223.xxx.243)

    하.. 삼전 sk 현차 가져와도 이러는데 말로 이길 방법을 모르겠다......

  • 114. ...
    '19.12.31 1:44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당신 스스로 무덤 파는 게 뭐냐면 서울권 아이들이 저 삼전 어쩌고 하는 데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거야. 그리고 원글은 애초에 공대라고 하지도 않았어. 당신 혼자 공대공대 지역할당제 지표하고 있지요.

  • 115. ㅇㅇ
    '19.12.31 1:44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나는 문화예술 언론에 지거국 건동홍이 얼마나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에 지거국 건동홍이 얾

  • 116. ㅇㅇ
    '19.12.31 1:46 AM (175.223.xxx.243)

    공대 지원할껀데 석박사는 안할껍니다..........

  • 117. :::
    '19.12.31 1:47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나는 공대만으로 서울권이 낫다고 지적하지 않았어요.

  • 118. :::
    '19.12.31 1:47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내 논리는 그걸 차치하고서라도 서울이 낫다는 거임.

  • 119. ㅇㅇ
    '19.12.31 1:48 AM (175.223.xxx.243)

    난 문화예술 언론에 지거국 건동홍이 얼마나 있는지 잘 모릅니다.
    대기업!!!! 공기업에 지거국 건동홍이 얼마나 있는진 잘 압니다.
    원글님 현명한 선택 하세요.

  • 120. ㅇㅇ
    '19.12.31 1:49 AM (175.223.xxx.243)

    공대 얘기하는데 대체......
    그러면 자료 하나만 부탁합니다

  • 121. ㅇㅇ
    '19.12.31 1:49 AM (175.223.xxx.243)

    그놈의 공대생이 삼성도 아니고 sk도 아니고 현대도 아니고 한전도 아니고 어딜 그리 잘 간답니까?

  • 122. :::
    '19.12.31 1:53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좋소, 당신이 저 3개대학 중 하나 나온 것 같은데, 2019년도 지표 좀 올려주시죠. 지역 할당제 적용 된 부처에서 경북 부산 전남이 건동홍보다 많은.

  • 123. ㅇㅇ
    '19.12.31 1:55 AM (175.223.xxx.243)

    제가 많이 부족하니 대기업 공기업 제발 지표 아무거나 좀 가져와주십쇼

  • 124. frontier
    '19.12.31 1:55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각각 저 대기업 포함 15개 기업 서울권 지표 좀 봅시다. 경북대 부산대가 서울권 보다 전체 총 인원에서 얼마나 앞서는지 봅시다.

  • 125. ::::
    '19.12.31 1:56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전체 15개 대기업 중 건동홍 합계 대비 경북 부산 전남이 서울권에 한정해 정말 많은지 봅시다. 지표 가져 와 보시오.

  • 126. ㅇㅇ
    '19.12.31 1:58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제가 졌습니다. 이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서울권에 대체 어딜 간단 말입니까 ㅠㅠ

  • 127. ㅇㅇ
    '19.12.31 2:00 AM (175.223.xxx.243)

    제가 졌습니다. 이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공대생이 서울권에 대체 어딜 간단 말입니까 ㅠㅠ

  • 128. ::::
    '19.12.31 2:00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올해 취업률 지표, 서울권에 경북 부산 전남이 취직한 비율. 가져다 주시면 정말 저 대학이 앞선 3개대학보다 지역할당제가 아닌 정말 취직이 잘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겠나 싶네요.

  • 129. :::
    '19.12.31 2:01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당신은 왜 자꾸 지역대학을 나오면 서울에도 취직 잘 되는 것 처럼 이야기하나요? 당신이야말로 여론 호도하는 사람 아닌가요?

  • 130. ㅇㅇ
    '19.12.31 2:04 AM (175.223.xxx.243)

    아닙니다. 서울에 공대생 일자리 서초에 엘지 연구소 하나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정도나.
    서울에 취업이 건동홍보단 훨씬 잘 됩니다. 결국 대기업입니다.

  • 131. ㅇㅇ
    '19.12.31 2:06 AM (175.223.xxx.243)

    삼성도 있네요.. 알앤디

  • 132. frontier
    '19.12.31 2:07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건동홍보단 잘 된다는 편견말고 올해 지표요. 지표는 계속 변합니다.

  • 133. ::::
    '19.12.31 2:08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올해 지표요. 건동홍보다 올해 경북전남이 서울에 더 많이 간 지표요.

  • 134. ㅇㅇ
    '19.12.31 2:09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제발 하나만 좀 가져다주십쇼.

  • 135. ::::
    '19.12.31 2:09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분명 원글이 공대를 지원한다면 집이 서울이라면 서울로 가는 게 맞을 건데 명백히 경북부산전남이 서울에 더 취직 많이 한 지표.

  • 136. ㅇㅇ
    '19.12.31 2:10 AM (175.223.xxx.243)

    제발 하나만 좀 가져다주십쇼. 얼마나 건동홍이 나은 지 봅시다.

  • 137. ...
    '19.12.31 2:11 AM (59.23.xxx.225)

    저도 두 아이 입시를 올해 치루어서 다양한 자료를 찾아 봤는데, 지거국이 입결대비 아웃풋이 좋은 게 사실입니다. 82에서 이 주제로 설전이 오갔는데, 현직이 계신 분이 다양하게 조언해주신 거로 알고 있어요 ^^

    하지만 제가 원글님이라면 아이를 지거국보다는 서울로 보낼 거 같아요.
    사실 지거국이 가성비는 좋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원하고 집에서 통학할 수 있는데, 굳이 지방으로 보낼 필요는 없을 거 같거든요^^

  • 138. ::::
    '19.12.31 2:11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당신께서 공대공대 하니까 그럼 공대만 봅시다. 원글의 따님은 서울인데 그럼 지방할당제 때문에 지역으로 간다? 이건데 만약 서울에 저 3개 대학이 건동홍보다 더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건만 확인하면 되는 거네요. 가져와보세요. 올해 지표.

  • 139. ㅇㅇ
    '19.12.31 2:12 AM (175.223.xxx.243)

    좀 하나만 가져다주세요. 나도 궁금하네.

  • 140. :::
    '19.12.31 2:14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제 논리가 그겁니다. 단순 공대 지표만이 아니라 서울에서 사는데 왠 지역할당제 때문에 왜 지역으로 가냐죠. 취업이 저 기업들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 외에 서울에서 살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다른 인생의 목표를 가질 수 있는데 왜 한전 어쩌고 하면서 지표 가지고 싸우려 드냐 이겁니다!

  • 141. ㅇㅇ
    '19.12.31 2:14 AM (175.223.xxx.243)

    지역할당제와 대기업 때문에.

  • 142. ...
    '19.12.31 2:15 AM (110.70.xxx.211)

    대학 4년은 지식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게 형성되는 시간인데 저라면 여자애를 지방에 안 보냅니다. 위에 경상도 얘기하신 분 말씀 맞아요. 문화의 차이 있고 특히 거기는 여자애들 덜 존중하는 문화예요.

  • 143. ㅇㅇ
    '19.12.31 2:16 AM (175.223.xxx.243)

    아니 그래서 자료는 끝끝내 안가져오시나요?

  • 144. ㅇㅇ
    '19.12.31 2:17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예술 언론에 충격받고 갑니다.

  • 145. ㅇㅇ
    '19.12.31 2:18 AM (175.223.xxx.243)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예술 언론 방송국 3연타에 충격 쎄게 받고 갑니다.

  • 146. ㅇㅇ
    '19.12.31 2:20 AM (175.223.xxx.243)

    그리고 당신이 공대공대 하는게 아니고 주제가 공대입니다 ㅠ

  • 147. :::
    '19.12.31 2:20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올해 기준 가져와 보시죠. 정말 편견대로 경북부산전남이 건동홍보다 서울 연구소에 더 많이 들어가는지. 보기 전엔 못 믿겠습니다.

  • 148. :::
    '19.12.31 2:22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네, 공대 포함해서요. 서울권에 더 많이 취직하는지요. 원글 따님이 서울에 살잖아요. 왜 서울 사는데 지방에 내려가야하나요?

  • 149. 저 3개
    '19.12.31 2:22 AM (175.223.xxx.130)

    대학 공대출신 중에도 대기업 가는 사람이야 있겠죠.
    소수이고 공대생이 취직할 곳은 어차피 지방인데
    취업하려면 지역거점대가 월등 낫고
    학교에 있지 않으면 취업에서 부산대에 주어지는
    혜택을 잘 모르겠죠. 하지만 건동홍 따위라고 말할 만 해요.

  • 150. :::
    '19.12.31 2:26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요즘은 공대생들 서울권 대기업이 선호합니다. 저 대기업 말고 공대생 선호하는 서울 대기업이면 서울에 있는 대학 공대를 가는 게 더 유리하겠지요.

  • 151. ㅇㅇ
    '19.12.31 2:26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윗댓은 제가 쓴게 아니구요..
    하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아는 것에 대해 글을 쓰십시오.

  • 152. ...
    '19.12.31 2:27 AM (59.11.xxx.125)

    입결이나 보고 와서 글을 쓰세요
    느낌적으로
    광명상가도 건동홍보다 좋다고 할 기세

  • 153. :::
    '19.12.31 2:28 AM (121.133.xxx.205) - 삭제된댓글

    여긴 사실의 진위를 따지는 게 아니라 원글 입장에서 어디를 가냐입니다. 서울의 공대를 나와도 충분히 더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154. ㅇㅇ
    '19.12.31 2:42 A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도대체 공대생이 갈만한 서울권 대기업이 뭘까..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취업 빌런 ㅠㅠ

    처음엔 문화 예술 인프라 꺼내시다가
    넓은 환경 메리트 언급하시다가
    있지도 않은 서울대기업을 지거국은 못간다 인서울은 많이 간다
    왜 삼전 한전만 가져오냐 방송 예술 언론은없다
    왜 니혼자 공대라고하냐
    그래 공대 서울권대기업 가져와라
    진 빠지네요 ㅜㅜ

  • 155. ㅇㅇ
    '19.12.31 2:43 AM (124.63.xxx.169)

    서울취업 빌런 ㅠㅠ

    처음엔 문화 예술 인프라 꺼내시다가
    넓은 환경 메리트 언급하시다가
    있지도 않은 서울대기업을 지거국은 못간다 인서울은 많이 간다
    왜 삼전 한전만 가져오냐 방송 예술 언론은없다
    왜 니혼자 공대라고하냐
    그래 공대 서울권대기업 가져와라
    진 빠지네요 ㅜㅜ

  • 156. :::
    '19.12.31 2:50 AM (59.13.xxx.16) - 삭제된댓글

    어느 하나도 명확하게 확실하게 원글 딸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요. 정말 처음부터 취업율 지표 삼정전자 하나만 가지고 와서 지역으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원글의 딸은 여자, 집은 서울. 이잖아요. 그리고 서울이야 당연히 지방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문화적 인프라, 다양한 사람들, 서울 대기업에 실제 지방대 들어간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방송예술은 공대 쪽만 우위에 있다고 하니까, 나머지 파트에서 지역대학이 우수한 것은 뭐냐라는 것이었고, 요즘은 공대생을 문이과 달 적용할 수 있는 부처에 많이 채용하고 있죠. 실제로도.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딸이겠죠. 원글의 딸은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고 싶다는 것.

  • 157. 근원적놀람
    '19.12.31 3:06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서울사람은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세요
    굳이 왜 지방에???

  • 158. 대기업
    '19.12.31 6:52 AM (221.149.xxx.183)

    남편 대기업 공대생인데 예전에는 있었지만 요즘엔 지거국 없답니다. 제조업이 아니라서 지방에 공장 있는 회사 아니고요. 서울 소재로 공대생이 가고 싶은 회사 중 하나입니다~

  • 159. ...
    '19.12.31 7:52 AM (87.180.xxx.11)

    어차피 건동홍, 부산대, 경북대, 다 갈 수 있을 것 같고 학교 학비는 상관 없어보이고, 우선 학교 생활과 그 후를 비교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건동홍 보다는 지거국이 훨씬 4년동안 장학금이나 해외 단기 연수 기회도 많을 거예요. 부산대학교 대외교류본부 예산 엄청 난 것 같더라구요. 기계과 그렇구요. 겨울/여름 방학마다 학생 선발해서 해외 유수 대학교 썸머/윈터스쿨 보내주는데 지원 엄청나게 해요. 여자애니까 관심만 있으면 방학마다 유럽/미국 등등 지원 받아서 가도 되고. 서울 사립대학교에서는 그렇게 지원 안해줘요.. 그리고 기계과에는 서울말 쓰는 남자애들 많던데요? 물어보니까 인천에서 서울에서 왔다고 했었고, 수시로 "납치"되어 왔다는 애들도 있었어요. 저도 궁금해서 저 위에 유튜브 링크 걸어주신거 봤는데, 유튜버 하는 말 맞는 것 같아요. 경북대 부산대가 결국 공대 취업은 사정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기숙사 생활 하면 되고, 졸업하면 서울로 갈거고, 취직도 서울에 할 거고, 한 4년 집 떠나서 부산에서 대학 생활 하는 낭만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멋 모르는 소리 하는 건가요? 캠퍼스 사이즈도 엄청 차이나죠. 근데 만 19세에는 이런게 다 의미 없을 것 같네요. 본인이 싫다고하면 어쩔 수 없는거죠. 본인한테 이런저런 자료 보여주시고 결정하라고 하세요~ :)

  • 160. 아들 공대생
    '19.12.31 8:13 AM (211.110.xxx.190)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중경외시 공대 버리고 부산대 기계 선택했어요
    집이 물론 부산입니다
    저흰 본인선택에 따랐고 안가본길에는 미련이 남는법인데 본인은 매우 만족해하고
    학교생활중입니다
    안가본길에는 미련이 남는법인데

  • 161. 아들 공대생
    '19.12.31 8:18 AM (211.110.xxx.190) - 삭제된댓글

    저희는 중경외시공대 버리고 부산기계선택했어요
    물론 부산이 집입니다
    하나라서 서울가도 보내려했는데
    본인이 선택했고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안가본길은 미련이 남는법 한번씩 서울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은 합니다

  • 162. 아구구
    '19.12.31 9:3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지방이 고향이고 거기가 편하니 좋아보이죠.
    부산 사람 군산가고
    대구 사람 여수만 가도 안 불편한가요?
    서울 사람 부산 대구 가는 거 그런 느낌이에요.

  • 163. 아구구
    '19.12.31 9:33 AM (124.5.xxx.148)

    지방이 고향이고 거기가 편하니 좋아보이죠.
    부산 사람 군산가서 살고
    대구 사람 여수만 가서 살면 안 불편한가요?
    서울 사람 부산 대구 가는 사는 거 그런 느낌이에요.

  • 164.
    '19.12.31 9:35 AM (103.229.xxx.4)

    집이 부산 경남이면 부산대 경북대 보내는거 이해가 되는데, 그저 공기업 할당 받으려고 딸 4년동안 조부모 댁에 내려보내고 안 보고 살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지방에서 서울대 올려보내는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비슷비슷한 대학 보내려고?? 딸 대학생활 하는 내내 보지도 못하고? 저라면 그리 안해요. 그리고 할당을 받는다는거지 백프로 보장된것도 아니잖습니까. 만약 할당 받았는데도 실패하면요? 그냥 부산,경북대 졸업장 남는거고요..

  • 165.
    '19.12.31 9:55 AM (104.248.xxx.254)

    근데 어짜피 취업할때 지방가지않나요???
    그런점에선 국립대가좋겠죠

  • 166. 구름
    '19.12.31 2:05 PM (39.7.xxx.56)

    작년에 우리아들은 경희대포기하고 전남대 전기공학과 갔어요 본인이 가겠다고 해서 ...
    훗날 잘한일인지 ... 아직도 모르겠ㄴ요ㅜ

  • 167. 그야
    '19.12.31 4:37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자기 사는 동네에서 다니겠다는 거라면 이 상황과 다르죠.
    서울대를 붙어도 고향서 다니겠다면 포기하는 거고요.

  • 168. 그야
    '19.12.31 5:35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자기 사는 동네에서 다니겠다는 거라면 이 상황과 다르죠.
    서울대를 붙어도 고향서 다니겠다면 포기하는 거고요.
    설마 서울대가 경희대를 포기하고 전남대를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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