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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같은 여자로서 내 딸은 어떻게 살았으면 좋으시겠어요?

| 조회수 : 5,127
작성일 : 2019-12-30 15:40:25
딸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한마디 해주신다면
어떤 말씀 해주시고 싶으세요?
IP : 223.33.xxx.15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0 3:44 PM (211.187.xxx.163)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살라 했어요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당당하게

  • 2. 스스로
    '19.12.30 3:45 PM (103.229.xxx.4)

    스스로 서는 삶.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 3. 자신의 인생
    '19.12.30 3:46 PM (180.65.xxx.147)

    은 스스로가 책임져야하는것이다
    건강함과 실력을 키워야한다

  • 4. ..
    '19.12.30 3:46 PM (175.213.xxx.27)

    조언이 딱히 필요할까요? 아이가 살았으면하는 모습으로 님이 살아가면 아이가 그걸보고 자라겠죠.. 지금 환경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씩씩하게 개척하고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고 님 삶이 행복하면 슬기롭게 그걸 유지하고 소소히 누리는 행복을 보여주는 거고 나는 이렇게 살지만 너는 이렇게저렇게 살아라 하는 소리는 잔소리로 밖엔 안들려요.

    저희 집안에 옛날부터 결혼하는 딸들에게 가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때리는 놈 바람피는 놈 거짓말하는 놈이랑은 살지 말고 살림 접고 오라고 말했어요. 그런건 참고사는 거 아니라고.

  • 5. Love myself
    '19.12.30 3:51 PM (116.126.xxx.128)

    하고 싶은 대로,
    눈치보지 말고 살아~!

  • 6. ...
    '19.12.30 4:00 PM (222.112.xxx.227)

    기죽지마!
    나대! 막 나댸!!

  • 7. ..
    '19.12.30 4:06 PM (112.140.xxx.115)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어요..~~
    솔직히 내딸은 결혼하면 전업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 8. ...
    '19.12.30 4:16 PM (59.6.xxx.30)

    자기 행동은 바보같으면서 조언하는거 들으면 웃겨요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최고에요 2222

  • 9. 이효리 명언중에
    '19.12.30 4:17 PM (118.221.xxx.35)

    아무거나 돼...란 말이 있죠
    큰 성공 아니어도 있는 그대로
    자신있게 본인을 사랑하고
    주변과 어울리며 살기를 바래요

  • 10. ..
    '19.12.30 4:19 PM (110.70.xxx.24)

    전 이 댓글들 보면서 도움되는 걸요. 여자로서, 한 사람으로서 딸아이의 엄마로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게돼요.

  • 11. ...
    '19.12.30 4:19 PM (211.253.xxx.30)

    결혼은 좋은 사람 나타나면 하는거지만, 결혼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요....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잡고 커리어 쌓는게 우선이지 외모 꾸미고 남자 찾아다니는건 하지 말라...

  • 12. ...
    '19.12.30 4:20 PM (1.231.xxx.157)

    음... 직장도 갖고 결혼도 하고 당당하게 살길 바렜는데 직장은 다들 탄탄하게 얻었으나 결혼은 안한다네요 ㅜㅜ

    근데 직장과 결혼을 병행하기가 참 쉽지 않아서
    결혼 얘기 꺼내면 팔자좋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 받아요

    그게 현실이겠죠 남자에게 기댈 셍각은 1도 없어요

    제가 그리 키운 걸까요?

  • 13. ..
    '19.12.30 4:22 PM (117.111.xxx.67)

    내면의 소리를 듣고 참 자아가 원하는 걸 선택해라. 타인의 원함이 아닌 너 자신의 원함을 택해라. 행복해지는 일을 선택하고 어느 상황이 와도 만족하고 감사함을 연습하라. 행복도 자신감도 연습이다. 준비가 완벽하지 않아도 밝고 자신감 있게 질러라!

  • 14.
    '19.12.30 4:23 PM (121.167.xxx.120)

    세상 모든일을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때 일순위는 네가 이일을 함으로써 행복한가 아닌가를 생각하고 결정해라

  • 15. ..
    '19.12.30 4:24 PM (117.111.xxx.67)

    위에 언니가 쓴 기죽지마. 나대. 막 나대!!! 동감 한표요. ㅎㅎ

  • 16. ..
    '19.12.30 4:27 PM (168.248.xxx.1)

    저처럼 매일 회사 출근하지 말고 저작권료 받는 일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요 ㅎㅎ

  • 17. ?
    '19.12.30 4:27 PM (211.243.xxx.11)

    스스로를 사랑하고
    독립적인 인생을 살아라.

  • 18. ㅡㅡㅡㅜㅜ
    '19.12.30 4:30 PM (220.123.xxx.111)

    솔직히는

    전문직으로 살았으면 좋겠구요.. ㅜㅜ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 19. ....
    '19.12.30 4:38 PM (123.203.xxx.29)

    늘 행복하렴~

  • 20.
    '19.12.30 4:39 PM (59.5.xxx.203)

    저는 없어요
    그냥 제가 최선을 다해 살고
    아이를 그저 사랑하겠어요

  • 21. ...
    '19.12.30 5:00 PM (59.5.xxx.18)

    멋진 놈들하고 연애하고 그 중 괜찮은 넘과 결혼하고 .. 아이는 선택이니까 니알아 하고..
    그리고 둘이서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렇게 한세상 재미나게 건강하게 살아.

  • 22. ....
    '19.12.30 5:07 PM (211.192.xxx.148)

    그런 엄마들은 그렇게 살고 있나요?
    왜 딸한테 짐을,,

  • 23. ..
    '19.12.30 5:19 PM (175.223.xxx.208)

    딸은없지만... 결혼하지말고 운동하고 미모가꾸고 너 자신을 위해서 살아

  • 24. 사람
    '19.12.30 5:31 PM (125.184.xxx.67)

    보는 눈이 가장 중요하다.

  • 25. ...
    '19.12.30 5:32 PM (221.139.xxx.7)

    미치도록 하기싫은 일 말고 성취감 느낄만한 평생 직업을 늦은 나이라도 꼭 찾아서 독립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 26. ..
    '19.12.30 5:40 PM (223.62.xxx.159)

    저도 딸은 없지만.. 몸과 마음이 편한게 최고다.

  • 27. ...
    '19.12.30 5:48 PM (211.36.xxx.179)

    기죽지마 나대 막 나대 2222333334444

    그리고 결혼은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해보니 저같은 성격 (그리고 그걸 닮은 딸)은
    결혼을 안하면 너무 외톨이가 되는 성격이라
    그리고 저는 결혼해서 좋아요
    아이들 키우고 남편과 함께 하는 삶이

  • 28. 너자신을 알고
    '19.12.30 6:33 PM (180.226.xxx.59)

    니 깜냥에 맞는 최고치의 행복을 찾고 누려라

  • 29. 능력
    '19.12.30 7:42 PM (1.246.xxx.209)

    전 능력있으면 결혼같은거 안해도된다고 말해주고싶어요

  • 30. wㅇ
    '19.12.30 8:25 PM (223.62.xxx.213)

    즐기면서, 외롭지 않게 살라고,
    엄니 봐라. 너무 외롭지 않냐고..
    즐겁게 살라고 얘기해요.
    이제 곧 중3 공주~~

  • 31.
    '19.12.30 9:12 PM (183.96.xxx.110)

    맡은 일 성실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구요

  • 32. 생강
    '19.12.30 11:19 PM (211.36.xxx.63)

    너는 이세상 무엇과 비교도 안되는 소중한 보석같은 존재란다. 너의 소중함을 스스로, 당당함으로 지켜내길..
    주체적으로 네 스스로의 삶을 살기를..

  • 33. 딸은 없는데
    '19.12.31 12:37 AM (61.101.xxx.195)

    제 인생을 바탕으로 미래의 딸에게 말하자면

    네 손으로 네 먹을거는 벌어라
    부모외에 널 부양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은 없다

    하고싶은건 다 해봐라
    해봐야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아니다 싶은건 그만둬라
    직장이든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

    네가 없으면 이 세상도 없다
    본인의 소중함을 스스로 인식하고 자신을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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