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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같이 다니는 지인이 화려하게 입고 다녀요

옷 입는거 | 조회수 : 7,437
작성일 : 2019-12-30 12:40:05
그 지인은 옷 사는거 좋아해서 옷장에 옷이 넘쳐나구요 몇년전에 사서 텍도 안 떼고 개시도 안한 옷도 있다고 본인이 직접 말해요
그리고 반지 팔찌 목걸이 이런거 주렁주렁 달고 다니고
매번 자주 바껴요 옷과 귀금속 가방 이런데 아주 관심이 많지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입고 다니고 장신구도 목걸이 하나 정도가끔 하고
가방도 명품 이런거 아니고 그냥 보통 들고 다니는데

취미 모임 멤버라서 같이 다니는 때가 많은데
주변사람들이 꼭 그 지인과 나를 비교해요
둘이 친한거 맞냐고 하면서 그 지인의 화려한 옷차림 한번 쳐다보고
몇마디 멘트 하고 그리고 나를 쳐다보며..

어쩌다 모이면 그 화려한 지인은 본인이 옷차림이나 귀금속으로
화제에 오르는걸 아주 즐기는데
문제는 꼭 나를 걸고 넘어지네요
어떻게 둘이 같이 다니냐고..안 맞는것 같은데 둘이..이러면서요.

아닌게 아니라 그런 관심사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그냥 모임의 일원이라 자주 같이 다니는것뿐인데..
저렇게 자꾸 가만있는 나를 언급하니 별로네요
뭐라고 시원하게 그러나 여유있게 한마디 해주고싶은데
속좁다 그럴까봐 참고있어요..ㅠ
뭐라고 한마디 해주는게 좋을까요? 좋게..
IP : 1.247.xxx.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0 12:41 PM (223.33.xxx.8)

    같이 다니지 않는게 방법일 것 같은데요.

  • 2. 본인스스로
    '19.12.30 12:42 PM (112.160.xxx.15)

    열등의식이 있어 보여요

  • 3. ㅇㅇ
    '19.12.30 12:44 PM (39.118.xxx.107)

    에휴 너무 꾸미고 다니는사람보다(촌스러워보임)꾸안꾸 수수하게 다니는 사람 더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신경쓰지마세요..

  • 4.
    '19.12.30 12:45 PM (1.247.xxx.96)

    그 지인이 부럽거나 그런적 없지만
    둘이 같이 다닐때가 많다는 이유로 둘을 비교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둘이 관심사가 다른겁니다

  • 5. ㅇㅇ
    '19.12.30 12:48 PM (39.118.xxx.107)

    딱 보기에 비교되니까 비교하는거겟죠 근데 그 비교가 어느한쪽이 맞다 틀리다 가 되면 안되는거고요

  • 6. 비교
    '19.12.30 12:51 PM (125.252.xxx.13)

    요즘도 그렇게 비교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넘 놀랍네요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7. 같은자매여도
    '19.12.30 12:54 PM (115.161.xxx.21)

    부모 따로따로 닮은 외모면 진짜 자매맞냐?
    묻게 되잖아요. 특히 한 쪽 연예인외모 다른쪽은 평범이하
    뚱뚱하다던가 인물없다던가 너무 대조되는 경우요.
    님 경우도 너무 차이지니 묻게 되는거죠. 나는 나이고
    화려한게 답도 아니지만 너무 신경쓰이면
    화려한 스카프라도 두르고 만나세요. 개인적으론 수수한거
    좋아해요. 해도 포인트만 주는 식으로요.

  • 8.
    '19.12.30 1:01 PM (1.247.xxx.96)

    내가 남이 눈살 찌푸릴 정도로 초라하게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지않고 그냥 보통 옷차림 정도인데 옆에 반짝이 옷 입고오고 손목팔찌 목걸이 주렁주렁 달고 오면 평범한 누구와도 비교된다 생각해요
    실은 그 지인과 성향이 안맞아서 관심사도 그렇고..친한것도 아닌데 남들보기 친새보인다는 이유로 비교당하는거죠

  • 9. //
    '19.12.30 1:06 PM (14.52.xxx.25)

    뭔 말을 하는것도 우스워보이는 상황이네요. 그냥 계셔도 다른 사람들이 그러다 말겠지요. 그 멤버들 진짜 별로인 사람들이네요.

  • 10.
    '19.12.30 1:11 PM (121.190.xxx.197)

    둘을 라이벌로 묶어서 비교질을 내놓고하는 그멤버들이 진짜별로 인건데요222 어디 감히 말로 뱉ᆢ

  • 11. 그렇게
    '19.12.30 1:13 PM (117.111.xxx.115)

    말하려고 힐때 다른말을 하세요.몇번 하면 눈치 채겠죠

  • 12. ..
    '19.12.30 1:22 PM (221.155.xxx.191)

    뭔 말을 하는것도 우스워보이는 상황이네요. 그냥 계셔도 다른 사람들이 그러다 말겠지요. 그 멤버들 진짜 별로인 사람들이네요. 22222

    그말에 반응하지 말고 다른 얘기를 하세요.
    아예 대꾸하지 않으면 멋쩍어서 그만두겠죠.

  • 13. 그냥
    '19.12.30 1:30 PM (113.110.xxx.231)

    스스로 자신감을 갖으시면 될 거 같아요

  • 14. ..
    '19.12.30 1:43 PM (222.237.xxx.88)

    "반대 성향끼리도 잘 어울리는거랍니다.
    부부가 정반대끼리도 잘 살잖아요."
    그러세요.

  • 15. 그냥
    '19.12.30 2:03 PM (58.140.xxx.20)

    그런 사람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취미 멤버로 잘 맞는데 주변 사람 비교가
    좀 짜증 날수 있는데, 겉보기 다른게
    같이 다니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개성으로 봐줘라...뭐 이렇게 하겠어요. 저 같으면.

  • 16. 유모스럽게
    '19.12.30 2:54 PM (39.7.xxx.30)

    우린 속궁합이 맞잖아,그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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