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애들 경영학과 보내지 말고 간호과 보내세요.

ㅊㅇ | 조회수 : 17,833
작성일 : 2019-12-30 11:20:04
애들 대학 보낼 때 문과는 경영학과 많이 보내는데..
그나마 취업 잘 된다고요.
차라리 간호학과나 물리치료 같은 보건 계열 보내세요.
요즘 상경계 나와서 예전만큼 취업 힘들고
간호학과는 취업 100프로니 간호 보내시는 게 나아요.
보건 쪽이 취업 걱정은 적어도 안 하더군요.
IP : 175.223.xxx.39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30 11:22 AM (124.63.xxx.169)

    간호학과 적성 안맞으면 지옥인데
    경영학과는 그냥 지옥이예요

  • 2. 아이고
    '19.12.30 11:23 AM (180.68.xxx.100)

    간호학과가 애들 다 수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간호사들도 장농 먼허 많고 계약직 많은 것도 알고 있죠?
    평양감사도 저 싫다면 할 수 없는 거예요.
    간호사 직업 정말 힘들다는 것 누구나 다 알고 있고.

  • 3. ...
    '19.12.30 11:23 AM (175.223.xxx.39)

    취업이 백프로 되니까요.
    임상 힘들면 간호직 공무원의 길도 있고요.

  • 4. ...
    '19.12.30 11:23 AM (110.70.xxx.81)

    아무나 못해요~~~~
    간호사는요~~~~~~

  • 5. ㅇㅇ
    '19.12.30 11:24 AM (175.208.xxx.164)

    취업 잘되는거 누가 모르나요. 취업만 되면 다가 아니잖아요. 평생 간호사 ㅎ싶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경영학과는 길이 다양하잖아요.

  • 6. 정말
    '19.12.30 11:25 AM (116.35.xxx.42)

    간호학과 취직 잘 된다고
    너도나도 간호학과
    그러나 간호사로 적응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아이들 인생이 아까워요.

  • 7. 네모
    '19.12.30 11:25 AM (222.237.xxx.200)

    적응못해 관두고 고졸로 사는 머리좋고 똑똑한 지인있습니다

  • 8. 지나가다
    '19.12.30 11:26 AM (112.214.xxx.88)

    간호사 정말 힘들어요. 그렇게 마구 보낼 학과는 분명 아녜요. 간호사업무를 안할경우 취직도 애매하고 방황 심하게 해요.

  • 9. 0000
    '19.12.30 11:26 AM (118.139.xxx.73)

    간호사도 길이 많더라구요...
    생각있으면 간호학과 좋지요...

  • 10. ...
    '19.12.30 11:27 AM (119.67.xxx.194)

    몰라서 안 가는 게 아니라
    애가 싫다는데 어찌 보내요

  • 11. ..
    '19.12.30 11:27 AM (222.237.xxx.88)

    간호학과가 취업 잘되는거 하나 보고 보낼 과는 아닙니다.
    제 딸 간호학과 출신이에요.
    정말 어릴때부터 소명의식 가지고
    간호학과 진학하고 병원 취업했는데
    소명의식만으로는 안되는 큰 벽을 느껴서
    지금은 간호사 관두고 다른 일 합니다.

  • 12. ....
    '19.12.30 11:28 AM (175.223.xxx.39)

    경영학도 좋은데 생각보다 전문적이지 못해요.
    회계, 재무 쪽으로 빠지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상경계 전공하는 사람들 복수전공 포함해서 너무 많고요.
    머리 똑똑한 애들은 cpa 회계사 준비하는데
    난이도가 의대 가는 것 만큼 어려워요.

  • 13. 하지만
    '19.12.30 11:31 AM (180.224.xxx.210)

    현실은 취업만 생각하고 갔으나 많은 이들이 힘들어 견디지를 못하더라고요.
    간호사퇴직, 퇴사 등으로 한번 검색해 보세요.

    물론 대학병원에서 딱 3년만 버티면 그 이후로는 쉽다해서 명문대 간호대 선택한 사촌동생 있어요.

    하지만 어찌어찌 졸업은 하고 자대병원 갔으나 결국 일년도 못돼 그만 두고 전혀 다른 분야 일합니다.

    부모 강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듯 해요.
    어떤 사람은 자기는 소녀가장이다 매일 주문 외우듯 하면서 버텼다던데 능력 있는 남편 만나 그만두고 딸들은 간호대 절대 추천안히더라고요.

  • 14. 지나가다
    '19.12.30 11:31 AM (112.214.xxx.88)

    위의분. 월급쟁이니까 을이라고 보면 을이지만, 일반직장에서의 을 개념은 또 아녜요. 업무가 확실하고 병동가보면 환자에게도 업무적으로 대하는데 을의 개념은 아니죠. 라이센스직업이 괜히 라이센스직업이 아니에요. 의사에게 을이라는것도 업무특성일 뿐이지, 어차피 본인 상사가 아니므로 갑을은 아녜요. 그냥 일이 엄~청 많고 책임감이 수반되고 힘들뿐.

  • 15. 날날마눌
    '19.12.30 11:31 AM (110.70.xxx.18)

    ㅎㅎㅎ 원글님 사고가 무척 단순하세요
    의대 꿈꾸다 생물전공이라도 그쪽하고싶던 남편
    취업잘된다고 국립대라고 전자공학 전공하고
    계속 아쉬운 맘으로 인생살고 있어서
    원치않는 길이 어떤 삶인지 알아서 선뜻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부러워하는 공기업갔지만 자기만족이 없어요 ㅠ

  • 16. 간호사들은
    '19.12.30 11:33 AM (175.208.xxx.235)

    주변에 간호사 여럿인데 다~ 말려서 고민입니다.
    일은 힘들지만 애 키우느라 몇년 쉬었다가도 다시 취업하는거 보고 너무 부럽더라구요
    애 셋 키우는 엄마 삼성의료원에서 20년째 간호사일 하는데, 막상 딸은 힘들다고 간호학과 안보냈어요.
    삼성의료원 간호사 아무나 못하는걸로 아는데, 큰애 대학갔다고 학자금 나온다고 못 그만 두더라구요.
    그 정도면 한만한일 같은데, 딸아이는 가고 싶다했는데 그 엄마가 말렸다해서 이해가 안갔어요
    제 조카 올해 간호사 일년차인데, 벌써 다른일 해볼 생각하고
    제아이 간호학과 보낼까 하니 조카도 말리고요 .
    저도 취업이 확실한과 보내고 싶은데, 교대는 늠 힘들고 그나마 간호학과가 확실한거 같은데, 다들 말리니 고민이네요

  • 17. ....
    '19.12.30 11:33 AM (223.38.xxx.122)

    애가 간호학과 강력히 원해도 간호보다는
    경영학과 보내고 싶어요.
    간호 갈 정도면 공부도 어느정도 할텐데
    간호사 너무 힘들어보여요.
    정말 천사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직업.

  • 18. .....
    '19.12.30 11:34 AM (221.157.xxx.127)

    있는집은 간호사 안시켜요

  • 19.
    '19.12.30 11:35 AM (106.102.xxx.218)

    애들 적성이란게 있는데 어찌이리 단시안적인지 ㅉㅉ

  • 20. ...
    '19.12.30 11:37 AM (211.36.xxx.176)

    스카이 간호대출신으로 현재 전업인데..
    굳이 직장을 안다녀도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과에요.
    일단 가족들 아프면 당황하지 않고 머릿 속에 그림이 그려진다고 할까? 응급시 대처도 빠르고..
    단 공부 잘하는 딸들 간호대간다면 반대하고싶네요;;;

  • 21.
    '19.12.30 11:40 AM (14.40.xxx.172)

    간호가 인적성이 얼마나 필요한 관데 무조건 공장 들어갑니까?
    원글같이 되도안한 무식한 발언하는 사람 기가차요
    이런 오지랖 부릴 시간에 걸레질이나 한번 더하세요

  • 22.
    '19.12.30 11:41 AM (182.214.xxx.219)

    간호학과 보낸다구요?
    저라면 차라리 다른과 보낼것 같아요.
    저 간호학과 졸업하고 빅4에서 근무 했던 간호사에요.
    저라면 취업 어려워도 다른과 취업공부 따로 시키겠어요.
    생각보다 길이 넓지 않아요. 공무원 보건교사는 진짜
    소수만가능해요. 아예 다 관두고 선뜻 공부하기 쉽지 않구요
    그리고 장농면허 진짜 많아요.
    저도 학교때도 성적 10프로내였고 뜻이 있어 대학원까지 갔지만
    장농면허.... 동네병원 아예 간호사는 뽑지도 않구요.
    대학병원은 다시 갈수도없어요. 그럼남은건 노인병원..
    음... 대우못받고 일은 진짜 힘들고 나이트데이 연달아 하는,
    내몸 다망가지는 곳에서는 일하기 힘든 나이네요.
    아이들도 있구요...
    아이들의 미래는 본인이 스스로 정하도록 해주세요!!
    전 제 자식들한테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 23. 대표적인
    '19.12.30 11:42 AM (1.234.xxx.207)

    3d죠
    3교대 아닌가요
    적성에 맞는다해도 안시켜요
    밤근무 많이해서 암발병률 높다고 기피하는 업종
    승무원 호텔 간호사 다 몸으로 떼우는 일이죠
    경영도 나름이라

  • 24. ...
    '19.12.30 11:43 AM (223.33.xxx.108)

    취업 보장이고 길도 많아요
    앞으로 계속 수요도 많아질 거고 처우도 점점 좋아지겠죠
    근데 공부량 많고 실습 천 시간에 전반적 문화도 권위적이고 그래요
    적성 맞으면 너무 좋죠. 평생 밥 굶을 걱정은 안 할 수 있어요

  • 25.
    '19.12.30 11:45 AM (182.214.xxx.219)

    솔직히 저도 친정엄마의 강력한 권유로 갔지만.
    엄마는 지금도 미안하다 하시네요.
    뭐 내 모든걸 불살라 공부에 매진하며 인생을 보내서 그런지
    그냥 후회는 없지만요...
    간호학과 특성상 1-4학년까지 진짜 학점관리에 목숨걸어야
    하는지라 솔직히 새벽두시 전에 자본적이 없어요.
    졸업하고도 마찬가지구요. ㅜㅜ
    그냥 이렇게 전업주부 할걸 인생너무 힘들게 산것 같아서
    푸념좀 해봅니다.
    이런 상황들을 아는제가 제자식을 시키고 싶겠어요? ㅎㅎ

  • 26. ........
    '19.12.30 11:46 AM (112.221.xxx.67)

    간호학은 정말 적성이 필요한 직업아닌가요
    취업만 바라보고 하기엔....

  • 27. 이런글
    '19.12.30 11:46 AM (220.78.xxx.202)

    해마다 올라오네요.
    적성이고 뭐고 개나 줘버리고 간호학과 갑니까?

  • 28.
    '19.12.30 11:46 AM (223.38.xxx.128)

    본인이 선택하는거쥬 3학년이나 되서 자기선택 존중하고싶습니다

  • 29. 있는집도
    '19.12.30 11:50 AM (211.224.xxx.157)

    간호대가요. 사촌언니네 사업해서 완전 부잔데 애 간호대 보냈어요. 취업확실하다고. 부부 둘 다 외제차 끌고 다니고 영어 과외비로 월 백오십짜리 과외 하는 집입니다.

  • 30. 간호학과
    '19.12.30 11:52 AM (103.99.xxx.34)

    취직이 잘되어도 일단 자기 적성에 맞는게 제일 중요하죠.
    재미없고 적성에도 안 맞고 어려운 공부를 어떻게 해요?
    어찌 어찌 졸업해도 일하는 게 보람이 있어야할텐데 그것도 아닐거고...
    그리고 이런 글에 늘 올라오는 있는 집은 안 시킨다...
    있는 집이 뭘까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있는 집이 안 시킨다는 말은 참 듣기 그래요... 있는 집이 뭔지도 모호하지만 돈 많고 그런 집에서 인 시키면 뭐 안 좋은 직업이라는 건지...

  • 31. ㅇㅇ
    '19.12.30 11:55 AM (175.223.xxx.54)

    왜 간호학과를 가요? 그냥 고등학교때부터 9급 준비하면 그게 취업이 더 확실하죠. 9급은 뭐하러 힘들게 준비해요. 그냥 어릴때부터 용접하러다니면 서른이면 연봉이 얼마게요.

  • 32. ㅇㅇ
    '19.12.30 11:57 AM (124.54.xxx.52)

    저희애 남학생인데 서연고 간호대가 다 안정으로 나오네요
    교수하면 된다는데도 도저히 못내겠어요
    남들한텐 간호대 권할 수 있겠지만
    하위권 칸갖고 씨름할지언정 도저히 용기가 안 나네요 솔직히

  • 33.
    '19.12.30 11:57 AM (211.206.xxx.180)

    간호학은 이름 모를 대학까지 많죠. 이렇게 전공 넘쳐나도 늘 취업이 잘 된다는 건 왜일까요? 그만큼 힘든 거 대비 처우가 별로기 때문예요.

  • 34. 위댓글중
    '19.12.30 11:58 AM (116.40.xxx.49)

    그놈의 있는집타령은... 진짜 집에 돈이 없어서 간호대보내나요? 요즘세상에 애가 안갈려는거 떠밀어보낸것도아니고...

  • 35. 시아버지
    '19.12.30 12:00 PM (223.39.xxx.180)

    임종하던 날
    계시던 요양병원에서 새벽 1시쯤에 돌아가셨는데
    아버님 임종도 충격이지만 밤에 치매노인들 어쩌고
    다니는지 보니까 여기 근무하는 분들 대단하다 싶었어요
    경영이든 간호든 애가 가겠다면 말리지 않을거고
    나중에 후회해도 그또한 자기가 감당할몫이예요 어디가나 톱이랑 꼴찌는 존재하고 싫지만 그 꼴찌가 나일수도 있구요

  • 36.
    '19.12.30 12:01 PM (106.102.xxx.218)

    적성 상관없이 취업만 목적이면 차라리 기술가르치시구요
    우리나라는 간호사 태움, 근로여건 의사와 간호사의 극심한
    상하관계 없어지지 않는한 공부많이 잘한사람들은 간호대
    안갈거 같아요.

  • 37. ..
    '19.12.30 12:02 PM (222.237.xxx.88)

    있는 집 애는 간호학과 안보낸다고 하신 분!
    제 딸 간호학과 다닐때 그 과에 타워팰리스 사는 애
    둘이나 있었어요.
    저희집은 그리 있는 집은 아니지만 아빠가 의사에요.
    제 딸 친구중에 둘이나 자기소유 소형 아파트
    학교 다닐때부터 가졌어요.
    병원 실정 몰라서 간호학과 보낸거 아니에요.
    간호학과는 없는 집 소녀가장이나 간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 38. .dfd
    '19.12.30 12:03 PM (210.113.xxx.102)

    간호사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이런 글을.

    경영학과랑 간호학과랑 무슨 상관이며..
    아무도 하기 싫은 간호사 되면 취직 잘된다고..

  • 39. ..
    '19.12.30 12:08 PM (218.148.xxx.195)

    맞아요 대학이 취업사관학교도 아니고
    암튼..애들 숨도 못 쉬겠어요

  • 40. ......
    '19.12.30 12:09 PM (222.106.xxx.12)

    적성 상관없이 취업만 목적이면 차라리 기술가르치시구요2222222
    간호사 육체적으로 진짜 힘든직업이예요
    버티기도 힘들고요
    멘탈약하면 매일 아픈사람봐야해서 어려워요
    일머리도 꼼꼼하고 유달리 정확해야하고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은 아니예요

    취업만이목적이면 기술배우는게훨나음

  • 41. ㅇㅇ
    '19.12.30 12:09 PM (116.12.xxx.22)

    거하게 있는 집은 아니고 평생 밥 걱정 안하고 살 정도는 되는데요.
    제가 오로지 취업 하나만 보고 아이 간호대 원서 쓰게 한 사람입니다.

    상위대 간호과 최초합했고 다른 대학 몇 군데 더 합격했는데, 그 중 간호대 합격한 대학이 제일 상위대여서 취업도 그렇고 당연히 거기 보내려 했어요.
    처음에도 아이 본인도 매우 기뻐했고, 주변도 대단히 축하해줬어요.

    그런데 고심 끝에 아이가 다른 대학 선택했어요.
    최종 결정해서 등록 후에야 아이도, 주변도, 본심 나오더라고요.

    현재도 저 자신은 간호사라는 직업에 편견없어요.
    하지만 주변의 인식이 꽤 충격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 자신이 버렸어도 가장 아깝지 않았던 대학이 간호대였다고 한결같이 말하는것도 사실 좀 놀랐어요.
    그렇게 싫었는데 갔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ㅜㅜ

    상위대 간호 보내려 했을 땐 교수니 보건교사니 공기업, 제약회사 등등 다양한 진로 다 염두에 뒀죠.
    그런데 알아보니 현실은......

  • 42. 바보같은 글
    '19.12.30 12:11 PM (124.50.xxx.106)

    취업 백프로면 뭐하나요
    적성에 안맞고 조직에 안맞으면 말짱도루묵
    저 간호사인데 그만두고 장롱면허예요
    일은 적성에 맞지만 꼴갑스러운 그놈의 군대식 상하관계 징글해요

  • 43. ㆍㆍㆍ
    '19.12.30 12:17 PM (210.178.xxx.192)

    간호사 일은 엄청 힘들고 의사에게 치이고 환자에게 치이고 같은 직종 선배에게 치이고 ㅠㅠ 선진국처럼 간호사에대한 인격적인 처우와 높은 연봉이 보장되면 모를까 그리고 남자간호사에겐 진짜 의사새끼들이 더 함부로 대하더군요. 같은 남자라 그런지 발로 조인트까고 모욕하고...간호학과 요즘컷라인도 되게 높고 공부잘해야 들어가던데 막상 들어가서는 그런 대우를ㅠㅠ그 태움과 언어 육체적 폭력...

  • 44. 간호학과
    '19.12.30 12:35 PM (115.161.xxx.21)

    적성인성검사는 기본으로하고 뽑아야 할 듯

  • 45. 그게
    '19.12.30 12:41 PM (1.225.xxx.78)

    취업이 잘 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만큼 많이들 그만 두니 수시로 뽑는 것 같은데.

  • 46. rksgh
    '19.12.30 12:59 PM (210.217.xxx.103)

    간호 인력이 부족-인원을 늘리자-업무환경 개선 없음-당장그만둠-간호 인력 부족-인원을 늘리자-업무환경 그대로-당장그만둠.
    이거 무한 반복이라 자리가 많아 보이는 것일 뿐.
    RN 이어도 동네 병원 다니면 생각보다 월급 적고. 그거 싫으면 대학병원 종병 다녀야 하는데 정말 일하는 업무량을 생각하면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맨날 여기서 임상 안 맞으면 교수(누가 시켜준대요?) 공무원(공무원 되긴 쉽나) 제약회사(여기 노리는 사람은 워낙 많고 학벌도 보고) 보건교사(허...함공부해 보시지)하라고 하죠.
    이런 직업으로 갈수 있으면 그냥 경영학과 가서 공부해서 취직해도 돼요.

  • 47. ...
    '19.12.30 1:07 PM (114.200.xxx.117)

    간호 인력이 부족-인원을 늘리자-업무환경 개선 없음-당장그만둠-간호 인력 부족-인원을 늘리자-업무환경 그대로-당장그만둠.
    이거 무한 반복이라 자리가 많아 보이는 것일 뿐.
    RN 이어도 동네 병원 다니면 생각보다 월급 적고. 그거 싫으면 대학병원 종병 다녀야 하는데 정말 일하는 업무량을 생각하면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맨날 여기서 임상 안 맞으면 교수(누가 시켜준대요?) 공무원(공무원 되긴 쉽나) 제약회사(여기 노리는 사람은 워낙 많고 학벌도 보고) 보건교사(허...함공부해 보시지)하라고 하죠.
    이런 직업으로 갈수 있으면 그냥 경영학과 가서 공부해서 취직해도 돼요.222222222222
    완전공감 ㅋㅋ

  • 48. ...
    '19.12.30 1:12 PM (82.184.xxx.30)

    간호사는 진짜 적성이 중요한 직업이에요
    사촌동생 2년 일하다 그만두던데요

  • 49. ..
    '19.12.30 1:15 PM (221.161.xxx.3)

    저기 sky 간호대 출신님 말씀 동감이에요.
    굳이 간호사 안해도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학문이에요.
    여기서 '있는집 자식은 간호사 안시켜요' 는 왜 나오나요?ㅋㅋㅋ 있는 집 자식은 간호사 안시킬뿐더러 의사도 안시키고 약사도 안시키고 다 안시키겠죠.
    자신의 적성과 충분한 고민 없이 오로지 취업률만 보고 선택하는건... 도박에 가까운듯..
    취업이 목적이면 9급 공무원 바로 준비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간호사 몇년하다 관두면 할게 많지 않아요..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 간호사 인식이 어떤지... 또 확인하고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질높은 의료혜택 받고는 싶고, 그러면서 간호사 무시하고.. 간호사 인식은 바닥이고, 업무환경개선은 안되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멀었네요

  • 50. ?
    '19.12.30 1:32 PM (175.223.xxx.38)

    적성에 맞으면 좋죠.

  • 51. ㄷㅈㄴㅇ
    '19.12.30 1:43 PM (222.119.xxx.160)

    간호사 했던 친구들 관뒀어요 군기 세고 3교대 돌더니 살이 15키로 빠져서 뼈만..

  • 52. ... ..
    '19.12.30 1:58 PM (211.36.xxx.62)

    무시하는게아니고
    그만큼 힘든직업임을 인정하는 겁니다.
    진짜 병원가서보면 넘 고생많이해요
    친절하지못하다고 클레임걸면 안된다
    생각들어요
    불친절하면 문제지만 친절하지않다고
    뭐라할수없겠더라고요

  • 53. 연고경
    '19.12.30 2:19 PM (1.227.xxx.244)

    점수면 지방대한의대 가능한데 무슨 간호학과예요...

  • 54. 그게
    '19.12.30 2:42 PM (182.226.xxx.131)

    뭐 말처럼 쉽습니까?
    몰라서 안보내는것도 아니잖아요
    적성에 맞으면 모를까 아니면~@@

  • 55. ...
    '19.12.30 8:43 PM (175.223.xxx.39)

    간호사 취업이 퇴사가 많아서 잘 되는 거라면
    의사,약사는 뭐에요?
    근무환경이 간호사 보다 나을텐데 이쪽도 항상 일자리
    구인난이잖아요.

  • 56. ...
    '19.12.30 11:42 PM (183.97.xxx.176)

    간호사도 이제 외국 인력이 채울지 모름..
    간호사 전문성 인정받아야 하는데 솔까 너무 힘듬..
    의사 선생님, 약사 선생님.. 하는건 익숙해도 간호사 선생님 들어봤어요? 위아래-의사랑 환자한테 골고루 무시..

    취업 쉬운 중소기업이나 농촌은 왜 안보내가요??

    간호대 보내는 부모들 보면 애한테 관심없고 대충인게 보임

    지인 딸 종합병원 2년차인데 죽지못해 삼. 자기 한명 빼고 동기들 다 나가떨어짐. 국제간호사나 간호교사 극소수!

  • 57. ...
    '19.12.30 11:44 PM (183.97.xxx.176)

    원글이 애한테 애정이 없구만..
    그저 취업..취업.. 애 인생에 필요한건 뭘까요??

    그러다 태움당해 하직합니다..........

  • 58. ...
    '19.12.30 11:50 PM (183.97.xxx.176)

    그 지인 딸은 남동생이랑 차별당하며 자랐는데 엄마가 취업 확실하다며 등떠밈.. 있는 집 자식도 갔다구요? 돈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애한테 관심,애정이 없는거임

  • 59. 에이고
    '19.12.31 12:19 AM (112.151.xxx.254)

    갈수 있으면 보내세요
    세월이 시대가 변했다는걸 생각해야지..
    면허증이 최고입니다
    주워들은말만 하지마시고..
    간호사..어느직장이던 그만큼은 다 힘들어요
    보낼수 있으면 보내세요
    가지못해서 못가는거지..
    세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게 간호사위치입니다
    적성이 안맞아서가 아니라 못가는 겁니다..

  • 60. ....
    '19.12.31 12:38 AM (61.79.xxx.115)

    취업은 쉬운데 못 버티죠
    제 사촌애도 바로 그만두고 다른 시험보던데요?

  • 61. 푸하하
    '19.12.31 1:53 AM (14.39.xxx.7)

    막말로 예를 들어 연대 경영이랑 연대 간호학과랑 수준이 같은가 ㅋ 연대 경영학과는 문과중에서도 거의 최상위권 중 하나인데 취업 하나만 보고 다 포기히고 간호학과가라는 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쓴이 넘 단순한 논리.. 무슨 말을 하고자 히는진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ㅋㅋ 경영핟과 갈 애들에게 웬 간호학과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엇비슷하기라도 해야지 ㅋㅋ

  • 62. 저 위 ..... ~
    '19.12.31 2:20 AM (14.37.xxx.11)

    어떡하니?
    나 간호사, 있는집 자식인데~

  • 63. 넘사벽
    '19.12.31 2:34 AM (14.37.xxx.11)

    조건 안되니 못가는 주제에 참 말도 안되는 말들.
    경영학과 나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거와 간호대 나와 면허증 있는게 같나?
    쥐뿔도 없는 분들,

    없는집 자식 타령,
    자한당이 습관처럼 빨갱이 노래 부르는것과 다를게 뭐 있음?
    의사와 상하관계라고 하는분들,
    현장에서 의사 간호사 상하관계 따져가며 일하니?
    무지한 티 내면서 한마디 거들거면 제대로 하나라도 알고 말하길.

  • 64. 구석기
    '19.12.31 2:52 AM (110.70.xxx.88)

    있는집은 간호사 안시켜요 . ???????

    윗 댓글에 웃겨서 일부러 로긴하고 답글다네요:
    ‘있는집’ 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 없는집’ 은 전혀 아닌 간호사입니다.
    저희 친정아버님이 힘들거라고 말리셨는데 제가 선택해서 갔어요.
    지금은 육아때문에 쉬고 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너무 감사한게 언제든지 제가 원하면 일을 할 수 있어요.
    직업의 전문성 때문이죠.
    젊은 시절 일이 힘들어 후회 한 적도 많았지만 되려 나이들면서 전문 라이센스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 마음이 크네요
    없는집 어쩌고 저런말들 나이든 의사들은 저런말 하더라구요.
    요새 젊은 의사들은 안 그래요. 미국처럼 의사 간호사 관계가 갑을보다 수평적 관계로 많이 바뀌었어요.
    수직적 관계는 옛날 시대 할아버지 노인네 의사들 시절이구요.
    저희 딸 성적이 의대 갈 성적이면 당연히 의대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과가 간호과예요.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인구가 어마무시하게 증가하고 국가 차원에서 지원할 복지가 노인의료밖에 없어요.
    이게 현실이예요. 과거 경험으로 아이들 미래를 판단하시면 큰일납니다. 다들 정신들 좀 차리세요.

  • 65. ....
    '19.12.31 3:46 AM (183.97.xxx.176)

    제가 당사자에게서 들은, 종합병원 들어와 딱 한 명 남기고 동기들 일년도 못버티고 싹 다 나간 건 뭐죠?? 수평적 관계로 바뀌고 있는 중인건 맞지만, 노동강도에 비해 임금 적고 짬밥먹어 올라서기까지 너무 고생이 심하던데...

    서비스 수요는 갈수록 느는 게 맞아요. 근데 요양보호사 처우를 봐도 그렇고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 부여가 여전히 미비한 수준이에요. 이거 제대로 되려면 2-30년은 걸릴 것 같아서 저는 제 딸이면 다른 전문직 시킬래요. 전문직종으로 대우받는 미래 오려면 아직 멀었다 생각해요. 많이 바뀌었다?? 그게 절반은 되는 것 같나요? ^^ 그 정도도 아닐 것 같은데..

    윗님은 있는 집 자식이니까 휴직도 더 부담없고 쉽죠. 늘 구인이 힘드니 맘먹으면 쉽게 휴직과 이직, 복직이 가능하다는 거 이게 간호사 장점인 건 맞고요. 아직도 감정노동 심하고, 3교대로 몸상하는 사람 천지던데요??

    휴직이랑 이직 쉬운 있는 집만 하는 게 나을 수도.

  • 66. ....
    '19.12.31 3:48 AM (183.97.xxx.176)

    그래서 노인 의료 종사자한테 제대로 된 임금 줄 거 같나요?? 아뇨, 어린이집 선생님 취급하듯 하겠죠. 유치원 호황이었을 때 어린이집 교사 지위가 높아졌던가?????

  • 67. ...
    '19.12.31 3:51 AM (70.79.xxx.153)

    해외취업도 간호쪽은 일반 직업군과 비교해 영어만된다면 대우도 좋고 쉬운편이라도 간호일은 적성에 맞지 않으면 절대 못해요.

  • 68. //
    '19.12.31 4:04 AM (183.97.xxx.176)

    전문지식 가지고 궂은 일 하는 거에 비해 의사나 환자들한테 얼마나 전문의료인으로서 존중과 대우를 받는지 경험 떠올려 보시죠. 거꾸로 일반 환자로서 나는 간호사를 어떻게 대하나 보면.... 지인 보니 간호사일 하면서도 계속 공부 엄청 하던데 환자들은 '궂은 일'에만 초점을 맞춰서 무슨 아랫사람 보듯이 하던. 의사랑 파트너 관계로 보는 게 아니고요.

    또, 간호사 약점은 다른 '사'짜들과 달리 자영업이 안된다는 거죠. 이런점에선 피부관리사보다도 별로죠. 그런 점에서 노조가 필요한데 간호사 노조 잘 되고 있나요?? 나는 이직할 거니까, 쉴거니까.. 그 장점이 약점이 돼서 노조 가입률도 낮은 거 같고..

    사람들 인식이 저절로 좋아지지 않아요. 한 번 후려치면 계속 후려쳐요. 그렇다고 당사자들이 목소리를 내기에 좋은 산업구조도 아니고. 프리랜서처럼 이직, 휴직을 반복하니.

    간호사들 자기들 노조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고.....

  • 69. ...
    '19.12.31 4:06 AM (183.97.xxx.176)

    저도 지인한테 국제간호사 알아보라 했더니 그건 또 영어가 돼야하고, 공부를 또 엄청 해야 한데요. 그 길도 쉽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 70. 어휴
    '19.12.31 7:23 AM (58.127.xxx.156)

    업무 자체가 존중 받는 자리도 아니거니와
    경영과 간호는 들어간 다음 처우와 대우가 하늘과 땅이에요
    무조건 월급받는게 목적이면 그거 아니라도 뭐라도 가능해요

  • 71. ㅋㅋ
    '19.12.31 7:32 AM (72.132.xxx.245)

    최근에 본 82 글 중 가장 멍청한 글이네요
    단세포라 정말 부럽다는 ㅋ

  • 72. 댓글들 중
    '19.12.31 9:26 AM (223.39.xxx.152)

    간호학과를 가지 못해 못 가는 건 뭔가요...
    예전보다 점수 많이 높아지긴 했지만, 간호학과가 얼마나 많은데.
    지방은 지거국과 제1순위 사립대 외엔 점수 높지 않아요.

  • 73. ...
    '19.12.31 10:09 AM (223.62.xxx.141)

    백 명중 한 명만 버틴다 하더라구요

  • 74. ...
    '19.12.31 10:37 AM (67.70.xxx.39)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니란걸 이해를 못하는 댓글들이 많은듯
    경영 적성에 맞는줄 알고 갔다가 대학 졸업하고 취직이 안되는데
    적성 맞으면 뭐할건데요? 백수?
    취직 안되서 백수생활, 공무원 시험 준비해보면 간호사들 취직되는게 차라리 부러울겁니다

  • 75. 시골
    '19.12.31 11:09 AM (211.246.xxx.32)

    간호대전문대간호대도4년되더니 높아요

    지금 5대1되고 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686 젊은 20대들은 사는게 재밌을까요? 06:52:00 65
1249685 대통령으로서 필요한 3가지 요소. 1 겨울이 06:42:25 94
1249684 차 스마트키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어요 흑 1 오믈렛 06:42:18 132
1249683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죽을때까지 살고 싶으신 분 계세요? 4 06:31:34 400
1249682 ㅎㅎ 미국 대선 근황 2 미국선거 06:21:57 606
1249681 냄비에 기름때 완벽제거 되나요 Sos 06:05:48 141
1249680 덴비 광주요 반값 할인 하네요 얼른 집어오시길.. 3 쓱데이할인 06:03:11 759
1249679 비 냄새가 좋군요 1 ㅇㅇ 05:52:37 428
1249678 늦은 시간 귀가하는 모든 분들께 당부 18 조심 05:27:11 1,499
1249677 여섯살 아이들 엄마랑 잘 떨어지나요? 1 05:22:48 240
1249676 엄마를 얼만큼 사랑하냐면요 5 요놈 05:07:41 623
1249675 영국 2차 록다운 발표했네요 3 2ndwav.. 04:56:14 1,261
1249674 (청원) 130,353 커밍아웃검사 ~ 3 ........ 04:33:26 429
1249673 썸남 인스타 방문기록 남을까요? 2 기록 04:24:59 874
1249672 영재고 준비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ㅜ 13 고민 03:53:16 647
1249671 김갑수도 아미래 ㅋㅋㅋ 보셨나요 4 ㅇㅇ 03:15:27 1,199
1249670 남자들 결혼이 참 안타까운 게 6 ㅇㅇ 02:56:25 1,956
1249669 코딩, 홈페이지 만들기 4 궁금. 02:54:15 495
1249668 10월의 마지막밤을 동네 세탁소 아줌마랑 6 아.. 02:46:59 1,187
1249667 패딩안식교)바람이 분다 12 시나몬 02:42:25 1,471
1249666 성형 진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3 제시 02:25:20 1,513
1249665 아들은 가끔 보면 더 좋은거 같아요 16 111 02:01:21 2,164
1249664 초2 아이 영어발음. 14 ... 02:00:45 750
1249663 직장인도 자가격리비 나오나요? 2 궁금 01:50:45 618
1249662 가구 재배치는 어떻게 하시나요. 2 ... 01:49:56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