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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 산 코트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 조회수 : 13,676
작성일 : 2019-12-29 21:08:46

그동안 저렴한 거 위주로 골랐어요.
소재도 좋고 저렴해서 사서 입었는데 뭔가 이상한..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기획상품이거나 몇 년 묵었던 거 같아요.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코트 하나를 샀는데 남들에 비하면 비싼 것도 아닌 가격일테지만...
색, 소재, 두께, 적당한 길이. 진짜 마음에 들어요.
회색, 라마 73 울 27, 종아리 중간, 폭신한 두께라 안기는 느낌이예요.
입고 이쁘다는 말도 들었어요.

올해 득템한 기분이예요.


IP : 219.255.xxx.1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9 9:14 PM (59.12.xxx.48)

    라마70이상이면 얼마정도하나요?
    부러워요~~~

  • 2. 벤ㄱㄴㄷ
    '19.12.29 9:15 PM (39.7.xxx.130)

    이제 저는 코트 그만사려구요

    그렇지만 브랜드랑 가격대알고싶어요.

  • 3.
    '19.12.29 9:15 PM (14.40.xxx.172)

    진짜 내맘에 쏙 드는 코트 사면 기분이 속된말로 째지죠 ㅎㅎ
    너무 좋으시겠다 코트 이쁘니까 기분 막 업되죠?ㅎㅎ
    이쁘게 잘 입으세요~이쁜 코트는 힐링입니다~

  • 4. ..
    '19.12.29 9:20 PM (49.169.xxx.133)

    저도 브랜드랑 가격대 알고 싶어요..올해 이미 퓨어 캐시미어로 샀지만..

  • 5. 모양을 봐야
    '19.12.29 9:21 PM (58.127.xxx.156)

    모양을 봐야 뭔지 같이 평가를 해드릴 수 있을 듯..
    지인이 너무너무 괜찮은 코트를 샀다고 일주일을 자랑하고 입고 왔는데
    다들 말을 못했어요
    정말 너무 아니라서..
    할인해서 70만원 코트던데

  • 6.
    '19.12.29 9:34 PM (112.166.xxx.65)

    라마100
    80만원정도 키이스서 사서
    엄청 따뜻하게 5년 입었ㅇ요!

  • 7.
    '19.12.29 9:39 PM (175.123.xxx.2)

    요즘,패딩만 보아는데..
    코트는 정말 몸매가 돼야 간지나는거 같아요.
    아가씨들,입은거 보면 왜케 이쁜지
    부럽네요.

  • 8. 이거예요
    '19.12.29 9:47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https://shopping.naver.com/outlet/stores/100095512/products/4768030867?NaPm=ct...

  • 9. ;;
    '19.12.29 9:47 PM (219.255.xxx.153)

    알리기 부끄럽네요

  • 10. 라라
    '19.12.29 9:51 PM (175.123.xxx.2)

    옷은,이쁘네요.고급지고.무난하네요
    제스타일은,아니지만요

  • 11. Mmm
    '19.12.29 9:54 PM (58.236.xxx.10)

    무난하고 괜찮은데 가격이 후덜덜해요

  • 12. ㅋㅋ
    '19.12.29 10:05 PM (219.255.xxx.153)

    저는 털 떼고 목도리 두르고 다녀요

  • 13. 가격비교
    '19.12.29 10:08 PM (121.100.xxx.97)

    http://m.tmon.co.kr/deal/detailDaily/2846703982?NaPm=ct=k4r12nyo|ci=6d24ef2b1...

    아직 입고 외출 전이시면 여기가 훨씬 저렴하네요

  • 14.
    '19.12.29 10:23 PM (119.70.xxx.238)

    이쁘네요 저도 요즘 어깨선없는 것이 이쁘더라고요

  • 15. ?
    '19.12.29 10:3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예뻐요.
    잘 입으세요.

  • 16. happy
    '19.12.30 1:20 AM (115.161.xxx.24)

    이런 통짜옷은 뒷태가 그닥이던데
    일단 찬바람이 밑으로 슝슝 들어와서요.
    허리 딱 붙는 게 따뜻하던데요.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 17. ....
    '19.12.30 1:30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 18. 어머
    '19.12.30 6:35 PM (58.127.xxx.156)

    이쁘네요.. 통짜옷 좋아해요

  • 19. 님 .
    '19.12.30 8:01 PM (218.237.xxx.199)

    최대한 깨끗하게 관리해서 드라이도 자제하세요.
    드라이하는 순간 윤기는 저멀리..
    저 입고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붙잡고 묻던 코트.
    드라이 후에 망했어요 ㅜㅜ

  • 20.
    '19.12.30 8:10 PM (112.152.xxx.59)

    위에링크옷이면이쁘네요 드라이자제하세요222

  • 21.
    '19.12.30 8:31 PM (50.236.xxx.35)

    구제에서 라마 90인가 산것 너무잘입어요
    최근 Ma# 스타일ㅋ 카피코트 사서 이번여행에 입고 일등석 탔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카피 구제라도 소재좋고 전 대만족 이예요
    한 10년 이전에 정말 나이들어도 기품이살아나는
    좋은소재리얼로 한번 구매하고싶은 맘은 아주조금 있지만
    아직은 돈모을때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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