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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집이 도로가라 시끄러운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ㄹㄹ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19-12-29 17:07:41
이번에 집사서 인테이어 하고 이사가는데요
햇빛 잘 들고 베란다 밖에 작은 산 풍경이 예뻐서 덜컥 계약 했거든요
앞에 2차선 도로라 별로 신경 안썼는데
차소리 은근히 거슬리고 신경쓰이네요 ㅠㅜ
아...잘못샀나 우울해요
지금은 겨울이라 문 닫고 그럭저럭 괜찮지만
날 따듯해지면....아우...
그래도 남향이고 전망이 이뻐서 나름 로얄동 중 하나인데....
2차선인데도 시끄럽네요
지금 사는 집이 너무 조용한 동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건지
익숙해지겠죠? ㅠㅜ

IP : 58.234.xxx.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9 5:10 PM (175.127.xxx.153)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공항 인근도 사람들 살잖아요

  • 2. ㅅ.ㅅ
    '19.12.29 5:10 PM (49.196.xxx.115)

    저희는 80킬로 고속도로 트럭이 많은 곳 앞인데
    청각 예민한 남편만 좀 거슬린다 그러고 저랑 애들은 괜찮네요
    어차피 낮에는 사람없고 저녁식사시간 지나면 또 조용해지네요

  • 3. ....
    '19.12.29 5:12 PM (112.144.xxx.107)

    저 예전에 살던 집이랑 똑같네요. 우린 여름엔 길가쪽으로 창이 난 방들은 잠을 잘 수 없을 지경이었어요. 차가 많은 길도 아니고 버스도 안다니는 길인데도요.

  • 4.
    '19.12.29 5:15 PM (1.230.xxx.106)

    소리에 예민해서...

  • 5. 가림막 있고
    '19.12.29 5:18 PM (124.53.xxx.142)

    좀 떨어져 있는데도 앞동이라
    밤엔 차들이 더 쌩쌩다녀 시끄럽다고 하던데..
    다 가지긴 힘든가 봐요.

  • 6. ..
    '19.12.29 5:1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여름에도 도로변 창은 열지 않는다 생각하고 살아야해요

  • 7. 원글
    '19.12.29 5:24 PM (58.234.xxx.57)

    내가 무슨 짓을 한건지...슬푸네요 ㅠㅜ

  • 8. 경험자
    '19.12.29 5:45 PM (211.217.xxx.140)

    저도 도로에 면해 있는 아파트 살아보고 다시는 안 살아요 좀 걸어 들어오고 언덕이더라도 조용한 곳이 좋네요 이미 사셨으니 그래도 적응하셔야지요 뭐..

  • 9. 샷시
    '19.12.29 5:56 PM (221.149.xxx.183)

    저희도 도로 가까운 동인데 고층이라 그런지 샷시가 좋은건지 소음 크게 모르고 살아요. 문 열어두고 사는 게 아니니.

  • 10. ..
    '19.12.29 6:03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문 열어두면 소음도 심각하지만 타이어 분진.매연때문에 바닥이 새까매져요. 일단 문은 안 열고 산다 생각하셔야해요. 아파트 살때 도로쪽(소음.매연).놀이터쪽(소음), 사이드(결로문제, 외풍)는 제외하고 봅니다.

  • 11. ..
    '19.12.29 6:20 PM (58.225.xxx.20)

    판상형이고 뒷쪽으로 도로가 있는대요.
    버스들 서고 출발할때 제트기소리나요.
    근데 더더 시끄러운게 놀이터소음이요.

  • 12.
    '19.12.29 6:55 PM (211.36.xxx.110)

    다 갖을 순 없어요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5월부터 9월까지 여름엔 에어콘 켜고 주말엔 그나마 조용
    출퇴근시간은 좀 힘들긴 하는데 곧 익숙해 질거에요

  • 13. ...
    '19.12.29 6:58 PM (223.38.xxx.240)

    저도 9월에 도로가로 이사했는데 시끄러워서 너무 놀랐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적응되네요.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엔 이사 잘못 했나 싶었는데. 앞이 뻥 뚫린 남향이라 장점이 더 많더라고요.

  • 14. . .
    '19.12.29 7:34 PM (27.126.xxx.242)

    남편은 처음부터 괜찮다하고
    저는 조금 신경쓰여요
    지금은 겨울이고 미세먼지때문에 문닫고 살고
    새아파트라 샷시가 좋아 조용해요
    층간소음보다 나으려니 하고 삽니다

  • 15. 새아파트
    '19.12.29 7:38 PM (116.125.xxx.249)

    새아파트면 문 자주열지 마시고 환기시스템 돌리세요. 열면 까만먼지 꽤 들어와요

  • 16. 제가
    '19.12.29 7:43 PM (218.236.xxx.93)

    도로변 아파트 살아서
    집 사는 기준이 생겼어요
    앞뒤 꽉꽉 막혀도 도로변은 노~
    그 아파트가 정남향에 뷰도 최고
    뭐하나 흠잡을게 없었는데
    여름에 버스 부릉거리는소리
    오토바이 경적소리
    여름밤 내내 고역이더라구요
    애기들 발은 새까매지고
    걸레질 할때마다 새까매지는 걸레보고
    이사왔어요
    앞이 막히긴 해도 매연먼지 없고
    세상 조용하니 살거같아요

  • 17. 창호
    '19.12.30 12:19 AM (218.153.xxx.223)

    인테리어 하실때 시스템창으로 바꾸세요. 경부고속도로쪽으로 거실이 나 있는데도 시스템 창으로 하니까 조용하더라구요. 길가쪽 창문에 돈을 좀 들이세요.
    요즘엔 창문 샷시가 잘나와서 소음은 그닥 큰 문제 안돼요.

  • 18. dd
    '19.12.30 10:11 AM (218.148.xxx.213)

    요즘 새아파트는 문닫으면 소리 하나도 안열려요. 7 8월엔 낮엔 에어컨 틀지만 밤에 잘땐 문열고 자야는데 배달 오토바이 소리때문에 힘들긴해요. 그래도 앞이 트이고 뷰가 좋으면 날씨 좋을때 힐링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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