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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중인데 남편 꼴도보기 싫으네요

ㅡㅡ 조회수 : 5,357
작성일 : 2019-12-28 18:18:07
둘째 임신한지 33주정도 됐어요

안그래도 체력이 딸려서 애랑 제대로 놀아주기가 힘들어요

남편이 친구들 만난다고 나가서 술먹고 11시쯤 왔나봐요

근데 이인간이 들어와서 또 양주를 먹고 자서

아침에 하루종일 골골대다 제가 애 다 보고 첫째 잘때부터 자서 밤6시에 일어났어요

연중 마지막 주말인데 이렇게 보내서 진짜 짜증나요

어디 나가기도 힘들지만요

담주도 회식있고 진짜 열불나 죽겠네요

미안하다고 나름 애교부리는데 그꼴도 보기싫고

짜증나요 진짜






IP : 119.194.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8 6:19 PM (61.78.xxx.21)

    뭐 어쩌켔어요.
    하나도 아니고 애가 둘인데 잘구슬러서 살아아죠

  • 2. --
    '19.12.28 6:22 PM (108.82.xxx.161)

    둘째 태어나면 더 힘들겠네요

  • 3. 저런
    '19.12.28 6:29 PM (120.142.xxx.209)

    남편인데 왜 둘째를 ㅠ
    하나도 버겨운데 .....?
    님이 택한 남자인데 잘 대리고 살아야죠
    바라지말고 포기하세요
    .

  • 4. ...
    '19.12.28 6:40 PM (117.111.xxx.170)

    원래 임신하면 남편 꼴도 보기 싫더라구요

  • 5. 윗님...
    '19.12.28 6:47 PM (120.142.xxx.209)

    사이좋은 부부인데 그럴 사람 없어요
    더 소중하고 꼭 필요한 존재인데 애아빠가 될 중요한 사랑을 왜 미워하나요? 더 둘이 위하고 애틋해지더만 ....

  • 6. 산과물
    '19.12.28 7:55 PM (112.144.xxx.42)

    힘드시겠지만 얘기 세세히 부드럽게 나누세요.

  • 7. ?
    '19.12.28 8:1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몸도 마음도 힘들때에요.
    기운내세요.

  • 8.
    '19.12.28 8:41 PM (61.252.xxx.235)

    사내들이 철딱서니가 없어요.
    그래도 나이 먹으니 짠하고
    잘해주고 싶고 합디다.^^

  • 9. ha
    '19.12.28 9:30 PM (112.170.xxx.71)

    분노유발자들!!!!!!

  • 10. 원글
    '19.12.28 9:37 PM (119.194.xxx.222)

    맞장구쳐주셔서 감사해요 위로가 좀 되었어요 다들 즐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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