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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미국 기도원에서 먹었던 베이글

회상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9-12-28 15:44:11

아래분 글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거기서 베이글을 쪄 줬었거든요.

너무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기도원에 먹을게 없잖아요)

정말 쫀득쫀득의 최강.


그리고 또 다른 하나도 해주셨는데..


통조림 옥수수를 밀가루인지 부침가루인지 같이 넣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 팬케이크보다 묽게 만들어서  후라이팬에 부침개처럼 굽는거요.

아마 설탕도 더 넣으신것 같아요.

정말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평생 살면서 자꾸 회상되는 음식중 하나네요. 둘다.



IP : 222.110.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9.12.28 3:50 PM (39.7.xxx.183)

    오늘 당장 베이글을 쪄야겠네요
    쫀닥 거리는 찐방이 상상되는디.. 비슷하겄쥬? ㅎㅎ

  • 2. ..
    '19.12.28 4:51 PM (117.111.xxx.100)

    기도원이라 더 맛나게 느껴진 게 아닐까여.
    아무래도 소식하니까. 그래도 입맛 돌고 찰지네요.

  • 3. ㅇㅇㅇ
    '19.12.28 6:32 PM (110.70.xxx.81)

    저는 외국 갔을때 조식으로 먹었던
    요거트와 팬케익이 생각나요.

    우리나라에서 찾기힘든 그 아무맛이 안나는듯 새콤시큼한 요구르트와
    평범하게 보이는데 입안에서 구수하게 감칠맛이 돌던 팬케이크가 생각나요.
    여행에 들뜬 기분탓이었는지..집에서 만들어도 보고
    다른 카페에 가봐도, 그 미묘한 맛을 살리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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