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조카결혼식날짜가 정해졌는데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카결혼식은 처음이라 다른사람들은 보통얼마나 하는지 궁금해요
봄에 조카결혼식날짜가 정해졌는데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카결혼식은 처음이라 다른사람들은 보통얼마나 하는지 궁금해요
집집마다 차이가 많이나는데
어려운 형편아니면 30~50은 하는것같아요
조카 1명 있는 집,
2명 있는 집,
3명 있는 집,
경제적으로 덕 받은 집, 해 받은 집..... 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우리는 대략
50~100인데
30부조, 20절값...... 이렇게 주기도 해요.
평균이 100
정말 너무 주관적인 거라...저는 고모에게 백만원 받았어요...저희 집안사정이 그때 어려웠거든요 뭐..좀 보태주고 싶은 마음으로 주셨던거죠...그돈으로 냉장고 샀고 11년째 잘 쓰고 있네요...
50씩 3번 했는데요.
양가 조카가 14명이네요.
부담스러워서 줄이고 싶은데
30은 적은가 싶고.. 저도 고민이에요.
조카 10명 넘어서 50만원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형제간 친분에 따라 다르겠죠
시누이들끼리는 더 하기도 할테고..
저는 그동안 쭉 보니 제가 한 만큼도 안돌아올 때가 많아서
(조카들 졸업입학에 10만원 했는데 몇년 지나 막내인 우리 아이 초등입학하는데 5만원 준다든지 하는 말하자니 치사한 일들)
면피하는 정도로 했어요
그 조카 아버지 (저한테는 시매부.. 남편의 자형) 돌아가셨을 때는 200만원했으니
저희가 경사보다는 애사를 더 챙기는 것도 있구요
보통 30이던데요. 무슨 조카가 100인지
보통 30이고 저흰 20도 받아봤어요.
아빠가 뿌리기만하고 회수를 못하는 스탈이네요 에휴
없어도 체면인지 200 했어요
조카 11명 ㅠ
할거같아요.100이 될지 300이 될지 모르지만.
대학졸업할때 30이나 50 주거든요.
받아보지 못한건 안비밀
무조건 1백만원씩요...
사실 큰형님네는 백만원 하고 시누이는 50만 하려고 했는데
혹시 나중에 말 새나가면 섭섭할까 그냥 백으로 통일했네요.
첫혼사는100만원 두번째는 50만원하려구요
첫조카는 100했어요.
그다음부터는 형편대로 하려구요
첫조카 100했는데 두번째 조카는 50했어요. 다른 형제가 50씩만 하자고 그래서요.
100씩 했어요.
친정형제들 경사에 이모나 고모의 입장에서 남자조카 여자조카 모두 50만원씩.(폐백 때 절을 받게 되면 10만원정도 따로 준비)
남자조카 때는 예단비라며 에쁜 봉투에 20만원씩 따로 되받았어요.
축의금이든 부조금이든 품앗이 개념이라 무언의 약속처럼 준만큼 나중에 돌려받게 되는것 아닌가요?
다 다르죠 형편보다 과하게 하는건 반대에요
하나들이면 몰라도
30ㅡ 100정도
받은만큼 주는거고요
축의금이든 부조금이든 품앗이개념이라 준만큼 나중에 돌려받게 되는 것 아닌가요? 무언의 약속같은?
형편이 나은 쪽이 배려해서 좀 보태는 의미로 넉넉하게 하기도 하지만요.
친정형제들 경사에 이모나 고모의 입장에서 남자조카 여자조카 모두 50만원씩 했어요. ( 폐백 때 절을 받게 될 경우에 절값? 따로 10만원정도 준비)
남자조카들 때는 예단이라며 예쁜 봉투에 20만원씩 되돌려 받았어요.
사는 형편에 따라 주고받기 서로 부담스럽지않은 금액이 좋을 듯 해요.
축의금이든 부조금이든 품앗이개념이라 준만큼 나중에 돌려받게 되는 것 아닌가요? 무언의 약속같은?
형편이 나은 쪽이 배려해서 좀 넉넉하게 하기도 하지만요.
친정형제들 경사에 이모나 고모의 입장에서 남자조카 여자조카 모두 50만원씩 했어요. ( 폐백 때 절을 받게 될 경우에 절값? 따로 10만원정도 준비)
남자조카들 때는 예단이라며 예쁜 봉투에 20만원씩 되돌려 받았어요.
사는 형편에 따라 주고받기 서로 부담스럽지않은 금액이 좋을 듯 해요.
축의금이든 부조금이든 품앗이개념이라 준만큼 나중에 돌려받게 되는 것 아닌가요? 무언의 약속같은?
형편이 나은 쪽이 배려해서 좀 넉넉하게 하기도 하지만요.
친정형제들 경사에 이모나 고모의 입장에서 남자조카 여자조카 모두 50만원씩 했어요. ( 폐백 때 절을 받게 될 경우에 절값? 따로 10만원정도 준비)
남자조카들 때는 예단이라며 예쁜 봉투에 20만원씩 되돌려 받았어요.
사는 형편에 따라 주고받기 서로 부담스럽지않은 금액이
축의금이든 부조금이든 품앗이개념이라 준만큼 나중에 돌려받게 되는 것 아닌가요? 무언의 약속같은?
형편이 나은 쪽이 배려해서 좀 넉넉하게 하기도 하지만요.
친정형제들 경사에 이모나 고모의 입장에서 남자조카 여자조카 모두 50만원씩 했어요. ( 폐백 때 절을 받게 될 경우에 절값? 따로 10만원정도 준비)
남자조카들 때는 예단이라며 예쁜 봉투에 20만원씩 되돌려 받았어요.
사는 형편에 따라 주고받기 서로 부담스럽지않은 금액이 좋을 듯 해요.
30~50 제친구는 자매들끼리 워낙 끈끈해서 200 했다네요
대입때 백했는데 막상우리아이는 세배돈만 주셨어요
받으려고 한건 아닌데 남편이 좀 그랬나봐요
그조카 결혼때 예단받은거 없이 한복에 머리에 절값30
부조50했어요 교통비가 거리상 좀 나왔고요
남편이 그리한거고 그조카가 아이를 낳았을때 거리상
문자만 했어요 돌 백일은 반지해주고요
조카도 보면 끝이 없어요 이거저거 챙길거리가...에효
동생이 많아 조카도 여럿이에요
근데 받을땐 남들기준에 맞추고 줄땐 지기준에 맞추는 형제가 있어요
얌체는 핏줄이라도 싫으네요
많이 챙겨준 형제한테는 많이 줬어요. 우리도 챙김받았지만 양내외가 시골어른들에게도 신경써주거든요. 그래서 남편은 50하자는 걸 제가 우겨서 100했어요. 그럼 배우자한테 면목없다구요... 그리 챙겨대더니 겨우 이거오냐 소리 듣게 하냐고
저희 집안은 모두100 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