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쿠바 여행 와있는데요

진짜 조회수 : 4,679
작성일 : 2019-12-28 09:58:35

올인클루시브
돈 천만원 쓰고 왔는데
남편이랑 둘 다 집에 갈 날짜만 세고 있네요..
결혼하고 10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여행 떠나온건데
경치 이쁜 것도 하루뿐이고
집이 최고 . 집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고 좋네요.
돈아까워라 ㅠㅠㅠㅠ
이제 여행 다신 안갈듯요.
환불 안해줘도 좋으니까 당장 내일 집에가서 누워서 드라마보고 싶어요.
저같은 분 있나요?
IP : 152.206.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8 10:02 AM (219.255.xxx.153)

    제가 그래요. 체력이 약해서 그런거 같아요.

  • 2.
    '19.12.28 10:06 AM (123.212.xxx.56)

    그 먼데를 가셔서
    그런 생각이 드신다니....
    안타깝네요.
    전 쿠바쪽 음악 좋아해서 5년내에 꼭 갈 생각인데....

  • 3. ㅠㅠ
    '19.12.28 10:19 AM (152.206.xxx.52)

    저도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 보네요..
    에너지가 딸려서 사람도 안만나거든요.

    음악은 좋아요.
    다들 춤추고 칵테일 무한으로 마시고 즐거운데..
    우리 부부는 술도 안마시니까... 흑흑

  • 4. doubleH
    '19.12.28 10:21 AM (118.235.xxx.182)

    거기서 한국드라마 다운 받아보세요
    집에오면 현실적인 일들에 치여살아야하잖아요
    일상탈출을 맘껏즐기시고
    음악 듣고 생각정리 하시고
    더나은 내일을 계획하시고
    반성의 시간도 가져보시고
    82쿡에 실시간 중계도 해주시고
    최고의 휴식시간 되시길....

  • 5. 첫댓글
    '19.12.28 10:30 AM (219.255.xxx.153)

    며칠 예정으로 가셨나요? 저도 가고는 싶은데 딱 원글님 같을 듯 해요.
    하루정도 호텔에서 푹쉬고 맘껏 주무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 6. happ
    '19.12.28 10:34 AM (115.161.xxx.24)

    맙소사...예전 항공편 제대로 없을 때부터
    가고 싶던 곳인데 거길 가서도 감흥 없이
    집에 가고 싶다니...
    집에 오면 또 거기 그립지 않을까요?
    힘내서 카페라도 앉아서 누리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 7. ?
    '19.12.28 10:36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요...

  • 8. 그게여행
    '19.12.28 10:39 A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집에대한 그리움 알면 천만원 아깝지 않고요
    여유되니 나가신것 같고요

    그 시간조차 추억이니 알콩달콩 잼나게 보내다 오세요

  • 9. 힘들땐
    '19.12.28 10:42 AM (61.252.xxx.235)

    하루쯤 숙소에서 푹 쉬고
    다음일정 진행해도 될텐데요.
    전 돌아오는 날 다가오면 정말
    아쉽던데^^

  • 10. ㅇㅇ
    '19.12.28 10:47 AM (1.235.xxx.70)

    아무일 안하고 쉬고 즐길일이 앞으로 몇년간 없을수 있으니 즐기세요
    넷ㅍㄹ스 강추

  • 11. 음식만
    '19.12.28 10:52 AM (175.123.xxx.115)

    입에 맞다면 호텔이 낫지않나요? ㅋ 청소 밥 안하잖아요.

    빨래도 돈주고 시키면 되고...

    근데 쿠바가 미국경제봉쇄로 향신료가 발달 안해서 음식이 맛없다고하더라고요. ( 향신료 안들어가는 바닷가게찜은 제외)

    인터넷되면 wavve 보세요~내집이다 생각하고..

  • 12. ㅇㅇ
    '19.12.28 11:13 AM (23.16.xxx.116)

    전 그래서 올인클루시브 가서 한국드라마랑 영화 봐요ㅋㅋㅋ
    맥주나 칵테일 한잔에 선베드 누워서 멍때리다 방에 들어와 룸서비스시키고 보는 드라마가 얼마나 꿀맛인데요.
    도깨비 다시 정주행하고 또오해용 커피프린스 보고 그러는거죠ㅋㅋ

  • 13. ...
    '19.12.28 11:14 AM (211.228.xxx.109)

    어느지역인가요?
    저는 쿠바여행 15일중 바라데로에서 4박5일 올인클루시브에서 있었는데 좋았어요.
    일단 물을 좋아해서 호텔 수영장과 바로앞 바다에서 수영을 즐겼거든요.
    오후에는 신나는 음악 연주하면 구경하고 춤추는사람 구경하고...
    아바나 히론 트리니나드 바라데로 아바나 순으로 다녔는데 트리니나드 빼고는 다 좋았어요.

  • 14. ..
    '19.12.28 11:25 AM (1.224.xxx.12)

    일주일 보름 이상 장기로 갔다면
    여행 가서도 한국의 일상이 이어지죠
    일정마치고 저녁에 호텔 들어와서 요일별 보던 드라마 챙겨보고 (요새같으면 넷플릭스) 친구들 카톡도 보고 82도 들와보고 음악도 듣고

  • 15. ...
    '19.12.28 1:11 PM (27.173.xxx.195) - 삭제된댓글

    저요. 여행 싫어해서 안 다녀요

  • 16.
    '19.12.28 2:35 PM (106.102.xxx.218)

    리조트여행을 뭐그리멀리가셨어요~~
    리조트여행은 싸고 가까운 나라가최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40 고양이 행복하라고 기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 07:47:36 30
1788539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3 07:35:55 117
1788538 나르시스트 특징 중에 논점 흐리기 잘 하는 것도 있나요 1 나르 07:32:50 223
1788537 아끼지 마세요 - 나태주 시낭송 07:26:44 591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9 07:10:08 1,194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5 ㅇㅇ 07:07:13 824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6 ... 06:37:46 855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자유 06:36:36 616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9 샤오미 06:36:08 1,703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3 ㄴㄴ 05:59:59 1,342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5 친정 02:19:26 4,213
1788529 이주빈도 4 ㅇㅇ 02:19:15 2,054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6 82 02:03:04 1,189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4 ........ 01:52:40 859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1,106
1788525 10년 전세후 12 ... 01:49:04 2,136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9 김밥 01:31:31 2,833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5 ..... 01:16:25 3,566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928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1,069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00:50:12 4,050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2,302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673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6 경도 00:38:48 2,372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91 도움이.. 00:37:11 4,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