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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주는 안 보는게 좋겠어요

저도 조회수 : 7,598
작성일 : 2019-12-28 01:50:01
아이 사주팔자가 궁금해서 몇년전 본 적이 있어요
이름을 풀어서 해석한다는데
관운이 없다 공직은 해봤자 9급공무원이나 할까 높은자리는 못된다
사업은 못하고 월급쟁이가 맞고 기술로 먹고살아야한다
그래도 2019년이 젤 나으니 이과에 가면 공대는 보낼 수 있을거다
그다음해는 또 안 좋으니 재수는 안된다 등등
심한 얘기도 있지만 생략하고요

아이는 문과형이에요
문과에 갔고 예상보단 잘하네요
근데 그 사주팔자본게 가끔 생각나요
아이 사주는 절대 안 봐야겠어요
괜히 본것 같아 후회됩니다
IP : 124.54.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8 1:54 AM (220.118.xxx.157)

    이제 대학 갈 나이 정도의 아이를 둔 엄마라면 기껏해야 40-50대일 텐데
    사주 팔자 맹신할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더 이상 그런 거 안 믿을 세대라고 봅니다.

  • 2. ㅇㅇ
    '19.12.28 1:56 AM (124.54.xxx.52)

    네 후회되네요

  • 3. ??
    '19.12.28 2:11 AM (175.201.xxx.233)

    어디서 봤는데 진짜 전문가들은 출산날도 절대 안 받고 아이 사주풀이 자체를 안한대요.
    저도 첫 아이 낳으면서 휘둘려 애 이름 30만원 들여 지었지만 다시 하라면 절대 안해요
    부모 뜻에 따라 순우리말 이름이나 쉽고 예쁜 이름 지은 애들도 의사 법조계 수두룩하네요

  • 4. ..
    '19.12.28 2:53 A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아 그런가요..
    내년 1월초에 아이들개명 과 사주보려고 잘본다는 철학관
    가려고하는데요..ㅠㅠ

  • 5. 그렇군
    '19.12.28 3:2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아휴 저도 대입 사주보러 갔다가
    딸인데 남자친구가 있다, 연애중이다, 잘가봐야 인서울 중하위권이다
    고3 운이 안좋고 대학 운이 안좋다.
    전교1등하는데 저런 소리 듣고 고등 3년 내내 기분이 안좋고 진짜 그런가 애를 의심하고
    대입 원서 넣고도 혹시나 떨어질려나 기분 안좋고 했는데 서울대 붙었어요.
    논현동에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갔거든요.
    괜히 사주봐서 3년 내내 맘고생 한거 생각하면 내가 그걸 왜 보러가서 ㅠ
    그리고 저 곳 말고 다른곳도 대학운이 안좋다. 고3 운이 별로라고 다들 얘기를 했어요.
    안좋다고 하니 여기저기 몇군데 봤거든요.
    이제는 그런거 안 믿으려구요.

  • 6. ...
    '19.12.28 5:15 AM (175.119.xxx.68)

    사주보고
    앞으로도 한창일 애 앞날을 미리 단정 지을 필요는 없잖아요

  • 7. ^^
    '19.12.28 5:44 AM (223.38.xxx.40)

    정말 제대로 공부한 분들은 봐 달라고 해도 애들 사주는 보는게 아니라고 안봐줍니다

  • 8. 전공자
    '19.12.28 8:29 AM (183.102.xxx.86)

    남편 전공이 동양철학이라 그분야 매우 잘 아는데요, 아이들 사주는 안 봐주는 거랍니다.
    분명히 돌팔이였을테니 잊어버리세요.

  • 9. 진짜
    '19.12.28 9:00 AM (112.133.xxx.87)

    잘보는곳 가셔서 보셔야해요
    공부많이해야하고 저는 제가 제 사주 보니
    대운에서 공부를 할래야 할수없는 운이 20년정도
    초년에 들어와서 공부운이 끊기고 끊겼었네요
    어려서 대운정도만 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이과냐 문과냐는 부모님이 애 성향에 맞게
    판단해주셔야 한다고
    보여지는데요..ㅠ ㅠ

  • 10. 작년에
    '19.12.28 10:55 AM (211.36.xxx.191)

    이번에 꼭 붙는다 사정없어도 붙는다더니...붙었어요
    자신없이 당일까지도 떨었는데요..
    보는데는 잘봐요

  • 11. wisdomH
    '19.12.28 11:16 AM (121.137.xxx.180)

    저런 사주 들었기에 무리하게 욕심 안 부릴 듯.
    잘 본 거 같기도 한데요..
    욕심부린다고 자녀 인생이 다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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