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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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님 일산.. 영어학원..영어학습 프로그램
2010에는 영어학습 프로그램도 만들었다고 인터넷 뉴스에 나오던데..
그렇다면 적어도 2010년까지는 한국에서 영어 교육 사업하셨던 거 같은데요..
양준일님 제자분은 없으시려나요...??
1. 음
'19.12.27 4:14 AM (211.178.xxx.134) - 삭제된댓글기레기신가 오밤중에 남의 신상털기?
그렇게 살지 맙시다.
댁들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란거 정상인 사람들은 알았어요2. ..
'19.12.27 4:17 AM (175.119.xxx.68)상처받게 왜 그러세요
그분이 좋으니 궁금해서 물으시는거 같은데3. ..
'19.12.27 5:06 A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카페나 갤러리 가면 학원생들과 학부모 후기들 많은데 죄다 칭찬과 미담밖에 없더라구요. 잘 가르치고 인생상담 같은걸 잘해줬대요. 영어학원 접고 미국 들어갈 때는 학부모랑 다같이 송별파티도 한걸 보면 진짜 좋은 선생님이었나봐요. 영어 프로그램에 관한 얘기는 갤러리에서 몇번 봤어요. 갤러리에서 내용 찾아보시면 나올거예요 ㅎㅎ
4. ...
'19.12.27 6:55 AM (175.116.xxx.116)첫댓글님은 새벽부터 왜 시비에요?
5. 첫댓글 뭐니
'19.12.27 7:49 AM (223.62.xxx.227)양준일이 진짜 잘되길 바란다면 첫댓글같은 팬이 없어야함.
양준일이 인기요인중 하나가 인품인데 팬이랍시고 깎아먹고 있음6. 와우
'19.12.27 8:02 AM (119.198.xxx.59)영어학원까지 하셨는데 왜 접고 다시 미국 들어가신건가요?
생각만큼 아웃풋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ㅜ7. 일산
'19.12.27 9:08 AM (106.101.xxx.194)맘카페에 양준일님 제자라며 댓글 있었어요.
일산탄현에서 하셨던데 그지역은 학원가가 크게
없어서 크게 잘되기는 어려웠을듯해요.8. V2
'19.12.27 9:18 AM (58.121.xxx.37)사회생활하다보면 나를 보호하기 위해 모난 벽을 만들게 되는데..
양준일님은 유리 정원 속에서 곱게 자란 화초같은 분 같아요..
90년대 우리 정서와는 많이 다른 품성을 지닌..
소식 알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9. ...
'19.12.27 11:35 AM (110.14.xxx.101)영어 과외도 같이 하셨나보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지도해줬던 아이 엄마가 글쓴거 봤는데 시간 약속 한번 어긴적없이 성실하고 좋았던 선생님이였다는 글 봤어요
10. ...
'19.12.28 10:47 AM (175.125.xxx.127)사기당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