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대통령 거의 없다시피
딱 엠ㅂ가 고대
없는건 아니네요
프린스 턴 나온사람도 있고
김03은 서울대 나왔나
근데 최고 명문대에서 특히 서울대출신 대통령이 별로 없다는건
게다가 유명 기업 CEO중에도 설대출신이 없는건 아니지만
생각만큼 많지 않고..학계는 정말 많은거 인정..
어찌보면 설대라는건 큰 그림에서는 6두품이네요
올라갈수 있는 자라가 한정된 자..
1.야성이 부족해서 :공부를 잘한다는건 권위에 순종한다는 의미이기에
2. 이기주의: 나잘난맛에 사느라 '나'라는 감옥 밖으로 못나옴
자기와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지도 관심도 없어서
포용력이 약함
3. 나라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차리 대권감으로 거론되는 분들은 다 서울대긴 하네요
이**, 조*, 김**
4.공부동기: 나 잘먹고 잘살려고 공부..타인에게 도움이 되려고 공부한게 아니어서
몇몇 좋은 학교나온 대통령들이 죄다 욕을 먹는 분들
표본이 적잖아요~~~
검찰 봤잖아요
서울대 졸업생들이 공감능력이 없어요
공부만 잘한애들이 이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놨어요
발 닦고 잠이나 자세요
있었죠. 초대 대통령.
뿌나 재탕 삼탐 할 만큼 좋아하는데
밀본 이기준이 이해될 때가 있어요, 이런 글 봤을 때
검찰애들 보면 알 수 있듯이 공부 잘한 사람들은 오만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못 사기가 일쑤지요. 정치는 결국 민의를 얻어야만 할 수 있는 거라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리더는 공부 잘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대통령 배출한 학교가 명문인걸로....ㅋ
명문대 안가보셨나봄.
그게... 사람들이 엘리트를 싫어해요 ㅋㅋ
서울대 나왔지만 서울대 안나온 거 같은 사람을 좋아하죠.
왜 에브리 대통 후보들이 서민코스프레 맨날 하겠어요
변희재,김문수,진중권이도 설대임.
싫어하지 않을수가 없죠.
공부 잘 한다고 개념충만이면
세상이 이꼴일까?
세상은 요지경이니까 사는 재미가 있어요.
김**는 누구에요?
역사를 봐도 위기의 세월은 좋은 가문 출신보단 험하게 자란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요
밑에서부터 굴러야 세상과 사람들을 두루두루 경험하거든요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편하겐 살 순 있어도 최고의 리더가 되긴 힘든거 같아요
좋던 싫던 두루 섞여봐야 좋은점과 모순된걸 머리가 아닌 맘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왜 싫어해요?
엘리트가 이기적인 짓을 하니 싫어하지
엘리트가 이타적이면 사람들이 더 열광하죠
서울대에 금수저
얼굴 귀염상인데
떠는 국회의원, 검찰, 경찰간부, 의사, 교수들...
공부 못해서 신문뉴스에서 회자되는 게 아니죠.
김은 김부겸 같은데요?
공부만 잘한다고 모든 걸 잘하는게 아니니. 민심은 천심. 그만큼 수백 수천만의 사람들을 공감시키고 자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다는거죠. 공부랑 다른 것. 다른 것 같으면서도 같은 것. 왜냐면 공부의 내용이 다르므로.
문통은 설대 갈 수 있었을텐데 안간거니까 노통도 그렇고...못한거구. 사람 자체는 똑똑하고 난 사람들이라... 학벌하고는 상관없는.
리더쉽 가르치는 학교는 사실 세계에서 없다고 하던데요
없지만, 원글 읽다가 갑자기 조*님 대통령되면 진짜 멋질 것 같다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그동안 보수당에서 국민을 우매화시켜 이상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지혜롭고 똑똑한 국민들이 눈뜨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같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뽑았죠
검찰 기득권들 자한당에 있는 인간들 보세요
명문대 나왔다고 제대로된 인간들이 있나
역쉬 정치는 얼굴로 먹고 가는거져.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있는데 뭔 명문대가 없어요 30%는 되는구만
부모 평균 62세에 돌아가셨음 좋겠다고ㅈ응답..
그럼에도 있는사람들이ㅡ더 더 명문대 보내려하죠..
그들만의 리그가 강한것 같은..
군주의 덕목이 지 덕 용이라 했던가요?
지와 용은 모르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덕이 안되나 보죠 머.
연설 능력 설득력이 중요하죠`
발닦고 잠이나 자시길
이완용도 과거시험 합격자입니다
엠비 고대는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지요.
일처리 머리는 다른경우 많더라구요.
하다못해 공인중개시시험도 1등한사람은 장사안하고 턱걸이로 합격한 화통한성격 소유자가 개업해 돈 잘벌더군요.
소통과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하고
일처리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서울대생은 부자 집 출신이 많아 공감능력이 부족할 듯
앞으로도 대통령은 명문대 출신이 나오기 힘들 듯
리더쉽은 대학으로 매겨지는게아니라서요 리더쉽 실험한걸봤는덕
대학에서 찍었던데 리더쉽잇는애들이 타고났더라구요 소수였어요
문프는 제외하고
머리좋은 사람 대부분은
그 좋은 머리를 이타적이 아닌
이기적으로 쓰기 때문에 존경을 받기 힘들어서 에요.
특히 서울대 출신들은 태생적 선민의식으로 인해
잠깐은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할수도 있지만
결국은 이기적으로 돌아감.
문프는 제외하고
머리좋은 사람 대부분은
그 좋은 머리를 이타적이 아닌
이기적으로 쓰기 때문에 존경을 받기 힘들어서 에요.
특히 서울대 출신들은 태생적 선민의식으로 인해
잠깐은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할수 있어도
결국은 이기적으로 돌아감.
이큐가 떨어져서 그래요.
좋고 이큐가 떨어져서 주변에 사람이 안 모여요.집단에서도 거기 출신 주변엔 이상하게 사람이 안 꾀요.
남편 형제자매, 친척, 친구, 직장 동료. 특히 자식중에 서울대 나온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원글님 같은 멍청한 소리는 못 할텐데....ㅉㅉㅉㅉ
머리야 똑똑한 인재를 등용해서 쓰면되지만,
리더쉽이나 인품 사람을 끄는 힘은 공부머리하곤 상관 없는거죠.
가뜩이나 대통령은 위의 모든것을 갖추고 추가로 스타성도 갖추어야 오를 수 있는 자립니다.
직선제 이후 대통령중에 김영삼 까지는 그나마 봐주지만 이명박그네 노태우는 제외요~
설 의대..최고 학벌 아닌가요?
그런데 공감능력 소통 능력 ㅠㅠ
예전 이회창 설 법대 출신
어느기자가 칼럼에 썼던데 이회창 인터뷰했는데 설대 아래는 대학으로 안치고 자신 기준 다 밑으로 보는 마인드에
그것이 그냥 몸에 베어있는 사람
그런사람이 서민의 삶을 알수나 있을까 싶었다고 쓴글이 인상적였어요
인터뷰전 오래 기다렸는데 기자와 스텝들 기다리는걸 전혀 개의치 않고 화면 잘나올 안경만 수도 없이 고르고 있었고
상대에 대한 배려전무 그냥 그런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희생하고 대기하는게 당연시
인터뷰 시작하면서 그토록 바로 코앞에서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어도 미안하다는 인사치래도 없었다고..
반면 당시 경쟁상대자 노후보는 기자며 스텝들 배려하고 주변사람들 먼저 챙겼는데 웃기게도 언론사들은
이회창은 높은양반
노후보는 싸구려로 취급했다며 안타까워 했죠
누구는 설대법대
누구는 고졸이라 그랬나?
아니... 서울대 법대 나와서도 합격 못하는 사시에...
고졸로 대학도 안나왔는데... 60명 사시 합격한 사람한테... 서울대 학벌이 뭔 상관일까요?
진짜...서울대 법대 졸업이 더 대단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