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브날 발생한 분당닭강정사건 ..

.. 조회수 : 6,314
작성일 : 2019-12-25 10:26:12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424322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424677



고등이아니라 성인이라네요 성인된이후에도 이런일이 이어질수있다는것도 너무 어이없고 저 아이와 부모님들이 수년간받았을 고통에 참..ㅠㅠ
IP : 203.142.xxx.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9.12.25 10:32 AM (49.197.xxx.206)

    도움을 받게되어 너무 다행이네요ㅠ

  • 2. 오함마이재명
    '19.12.25 10:37 AM (211.49.xxx.51)

    치킨집 사장님 고맙네요 수년간의 피해자의 고통이 상상되어 괴롭네요

  • 3. ㅇㅇ
    '19.12.25 10:49 AM (182.227.xxx.48)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치킨집 한번 팔아주고 싶네요

  • 4.
    '19.12.25 10:54 AM (182.221.xxx.99)

    20살 넘어서 저딴 짓을 하고 있다니 쓰레기는 커봤자 쓰레기구나 싶네요. 피해자도 300만원 피해 당한거 경찰고소 하셔야 그래도 처벌다운 처벌을 받을수 있을텐데요. 업무방해30만원은 저것들의 악랄함에 비하면 처벌이 크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 5. ....
    '19.12.25 10:55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이 사건 진짜 충격이던데요. 동기괴롭히는걸 떠나서 크리스마스 대목에 자영업자 영업방해까지...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 6. ....
    '19.12.25 10:56 AM (223.62.xxx.54)

    지들 낄낄대자고 도대체 몇 사람을 괴롭히는거에요? 너무 충격이라 말도 안나와요.

  • 7. 로그인을부르는글
    '19.12.25 11:20 AM (222.107.xxx.43)

    닭강정집사장님, 클리앙보고 등장하는 변호사님
    정말 멋진분들이십니다...
    악마새끼들은 형사처벌받기를..미친새끼들.

  • 8. 진작에
    '19.12.25 11:25 AM (180.68.xxx.100)

    처벌이 이루어졌어야지요.
    악행은 안 순간 멈추게 해야지
    악행의 성공을 쌓게 하면 쥐박이가 되고 개검이 되고
    악이 눈덩이처럼 불어 나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더럽다고 피하지 마시고 꼭 응징하시기를.
    두려워 마시고.

  • 9. 플럼스카페
    '19.12.25 11:32 AM (220.79.xxx.41)

    저런 애들은 신상 털려도 괜찮겠어요.

  • 10. 다행입니다
    '19.12.25 11:42 AM (125.129.xxx.123)

    치킨집 사장님... 감사하네요. 그냥 묻힐수도 있는 일인데 나서주셔서요.

  • 11.
    '19.12.25 11:50 AM (223.53.xxx.242)

    악행의 성공을 쌓게 하면 쥐박이가 되고 개검이 되고
    악이 눈덩이처럼 불어 나는 거예요 2222222

    치킨집 사장님 그냥 돈받고 잊어버려도 그만인것을
    고발하고 법원 드나들고 그 수고를 해주시네요
    고마운 분입니다 가까운 곳이면 매일 팔아드리고 싶네요

  • 12.
    '19.12.25 12:15 PM (210.117.xxx.5)

    그동안 괴롭힘 당한건 안타깝지만
    미성넌자도 아니라니 다행이고
    또 괴롭힘도 건수가 있을테니
    처벌 제대로 받길.
    이번이야말로 저새끼들에게 벗어날수 있는
    기회이니 우리모두 관심갖고
    어머님은 힘내세요!!

  • 13. 아이고
    '19.12.25 12:50 PM (218.147.xxx.180)

    진행 상황 업데이트 합니다. (2019.12.25. 12:00)


    1. 서울신문 기자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2. 간단한 인터뷰를 했고 피해자 측과도 인터뷰가 가능한지 확인 부탁한다고 하셔서 피해자 어머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3. 피해자 어머님은 일단 경찰에 신고 했고 가해자들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이 일이 커지고 널리 알려지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하셨습니다.


    4. 개인 신상이 알려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어 언론을 통해 기사화 되는 것은 원치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5. 저희도 피해자 어머님의 뜻에 따라 언론을 통해 기사화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6. 더 이상의 언론 제보는 자제 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일단 고소는 예정대로 진행 할 것이며 진행 상황은 클리앙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8. 밤새 같이 분노 해 주시고 응원 해 주신 분들 중에는

    왜 기사화 하지 않냐 가해자들은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이렇게 그냥 넘아가면 안된다 공론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원치 않으시는 상황이니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9. 혹시라도 수사가 진행되면서 마음이 바뀌시면 연락 해 보시라고 서울신문 기자님 명함 전달 해 드렸습니다.


    10. 피해자 가족과 저희 부부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했던 서울신문 C기자님 감사합니다.


    ‐---------------------------------------


    진행 상황 공유합니다.


    1. 새벽 2시쯤 매장으로 클리앙에서 글 보셨다며 변호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2. 경찰서 방문시 고소장을 작성 해 가는 것이 좋다고 본인께서 작성을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피해 금액도 적고 업무 방해 내용도 단순해서 저희가 작성 해보겠다고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3. 피해자 가족분들과 저희 부부 모두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무료로 도와주시겠다고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날이 밝으면 피해자 어머님께 변호사님이 전화 주신 내용 전달 해 드리고 연락처도 드리려고 합니다.

    (피해자 어머님께서 원치 않으신다면 변호사님께는

    피해자 어머님 연락처를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4. 쪽지도 많이 주셨는데 쪽지함 확인이 늦었습니다.

    제 때 답장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5.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종일 가게에 나와있느라 할머니댁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저희 아이와 크리스마스 오전중에는 좀 놀아주고 오후에 경찰서 방문 예정입니다. 경찰서 다녀와서 진행상황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작성한 고소장의 마지막장만 살포시 올려봅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작성요령과 서식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일단 작성 해 보았습니다.


    6. 댓글과 공감으로 같이 분노 해 주시고

    응원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른 커뮤니티에 퍼 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입니다.


    (분당구 수내동) 닭강정을 무료로 드립니다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424322CLIEN


    글을 쓰고 있는 문제의 닭강정 가게 점주 부인입니다.

    이전글도 제가 작성했습니다.


    피해자 어머님께

    카드 강제 취소 했고

    주문한 가해자는 영업 방해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문자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답 문자가 왔고

    잠시 통화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 후에 알아낸 내용은 더 충격적입니다.


    1. 일단 피해자인 큰 아들은 학생이 아닌 스무살이었습니다.

    (동생이랑 11살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배달 갔던 저희 신랑이 11살 어린 동생만 보고

    중 고등학생일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요).


    2. 가해자들은 스물 한 살, 스물 네 살 등등

    모두 미성년자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잘 됐죠. 제대로 형사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알게 되서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악마같은 ㅅㄲ들 진짜 가만 두면 안됩니다!!)


    3. 제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서 공론화 될 수도 있고,

    앞으로 영업 방해로 고소 진행할건데

    이 모든 일들 다 괜찮으시냐 여쭈었더니

    괜찮다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4. 악질 가해자 ㅅㄲ들이 피해자 아이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해서 이미 300만원 정도 뜯어간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5. 피해자가 견디다 못해 신고하려고 하자,

    피해자의 주소를 알고 있다는 협박용으로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셔서

    더 많은 분들이 분노 하시고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이 악마같은 가해자 놈들이

    꼭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감을 눌러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 글을 하고 계시는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 가주세요.

    지인들에게 소문도 내 주세요.


    저희는 내일 경찰서에 가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링크글 퍼왔어요
    어떤 개놈들이길래 이십대가 되서도 저리 괴롭힐까요
    고소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일이 치킨집 주인분 입장에서도 하다보면 힘드실텐데 방해꾼들 없이 성공적으로
    고소성공 하시면 좋겠네요

    개놈들이 영업방해하는건 아닌지 ㅡㅡ
    수내 가마로 강정이라는데 제가 할수있는건 수내가면
    가마로강정 먹기밖에 없네요

  • 14. 이런
    '19.12.25 1:11 PM (120.142.xxx.209)

    사건은 이슈화 시켜 본보기로 근절시킬 수 있도록 강력하게 제대로 처벌 해야죠

  • 15. ....
    '19.12.25 1:26 PM (61.77.xxx.189)

    치킨집 사장님부부 좋은분들 맞습니다
    장사 잘되시길 바라요

  • 16. 자기일
    '19.12.25 3:54 PM (211.245.xxx.178)

    아니라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치킨집 사장님부부도 감사하네요. .
    에휴. . . 가해자들은 언제 철이 날까요. . .
    나중에 자식들이 고대로 받아봐야 정신 차리려나. . .

  • 17. ....
    '19.12.25 4:44 PM (223.62.xxx.235)

    저거야 장난수준이지만 타인 이름 도용해 폰 개통 돈 뜯어낸건 완전 해서는 안될 범죄에요
    전과기록 남을거고 형량도 작지않겠다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6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4 아니 01:05:30 162
1802195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1 아마도 00:54:02 310
1802194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84
1802193 나솔사계) 방송 가식 너무 짜증나요 8 .. 00:51:56 451
1802192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3 나르시스트 00:51:21 300
1802191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528
1802190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204
1802189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6 ㅅㄷㅈㄴ 00:39:53 661
1802188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0 여론조작세력.. 00:20:09 879
1802187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213
1802186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613
1802185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8 ........ 2026/03/12 1,883
1802184 식세기 10인용?12인용? 1 ㅡㅡ 2026/03/12 247
1802183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2 ㅇㅇ 2026/03/12 1,381
1802182 남친이 중고를 좋아하는데요 15 ㅠㅠ 2026/03/12 1,163
1802181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4 2026/03/12 907
1802180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111
1802179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094
1802178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7 2026/03/12 862
1802177 유병자보험 4 타이밍 2026/03/12 312
1802176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3 ㅠㅜ 2026/03/12 2,200
1802175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29 하하하 2026/03/12 2,918
1802174 고등학교는 집 가까운게 최고네요.. 9 2026/03/12 1,545
1802173 장지 옮기려고 엄마묘를 개장했는데요... 6 000 2026/03/12 1,903
1802172 나솔 영수 실제로 보면 더 잘생겼을까요? 6 .. 2026/03/1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