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년기 대비-즐거운 인생의 필수 불가결 구성 요소를 생각해봤어요

상상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19-12-24 15:03:54
    



친구
-대화가 통하는 

운동
-혈액 순환 및 근력 강화용

책이나 영화
-심심풀이용  

-이게 제일 문제ㅜ
 



IP : 203.142.xxx.2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12.24 3:05 PM (203.142.xxx.241)

    일과 봉사도 추가 요-

  • 2. ...
    '19.12.24 3:08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여기선 친구 필요없다 하지만
    노년의 삶의 질 연구하는 결과엔
    친구가 최우선이더라구요.
    친구와 취미활동

  • 3. ..
    '19.12.24 3:09 PM (39.119.xxx.254)

    노년에 필요한 4가지 : 돈. 건강. 친구. 할일.
    유명한 얘기죠.
    다 가질 수 있다면 행운이고.

  • 4. ........
    '19.12.24 3:11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여기선 친구 필요없다 하지만
    행복에 관한 주제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자들의 공통적인 주장은
    친구, 인간관계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요소라고하더군요.
    그러한 저도 딱히 친구 많지 않지만
    적어도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우치기위해
    나이들수록 노력은 더 하려합니다

  • 5. ....
    '19.12.24 3:17 PM (121.179.xxx.151)

    맞아요.

    여기선 친구 필요없다 하지만
    행복에 관한 주제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자들의 공통적인 주장은
    친구, 인간관계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요소라고하더군요.
    그러한 저도 딱히 친구 많지 않지만
    적어도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우치기위해
    나이들수록 노력은 더 하려합니다

  • 6. 그럼
    '19.12.24 3:18 PM (58.148.xxx.5)

    노년이 아닌 중년(40대) 에 필요한 필수품은 몬가요?

  • 7. 그때야
    '19.12.24 3:32 PM (223.62.xxx.102)

    일하고
    아이들도 아직 손 많이가서

    정신없이 지날때니 딱히 필수 랄게없이 힘들고 바쁠때 아닌감요

  • 8. ..
    '19.12.24 3:38 PM (222.104.xxx.175)

    저는 살아보니
    친구보다 남편 자식이 제일 중요하네요

  • 9. 지금
    '19.12.24 3:55 PM (222.116.xxx.23) - 삭제된댓글

    55세
    일주일에 5일 조그만 가게에서 놀멘, 일하멘 합니다,
    수입은 백만원 남짓,
    주 5일은 밥을 해먹고삽니다, 남편이 빡세게 일하는지라,
    토, 일
    2주에 한번 도서관가서 책을 10권 내로 빌려옵니다,
    그리고 2주동안 틈틈이 저녁에 읽어요, 시간나면,
    주말에 집안 일 밀린거 후딱 해치우고 아는 엄마에게 전화합니다,
    커피마시자고,
    우리집이나, 커피숍이나,
    만약 약속을 못 잡으면 혼자 갑니다, 커피 마시러,
    일요일도 성당갔다오고, 수다좀 떨고 오후에 밥 한번 잘 해먹고 일찍 쉽니다,

    아는 동상, 50세
    작년에 동네에 작은 커피숍을 차렸어요
    이제는 그냥 유지할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우리 패거리 단골장소이지요

    또 아는 동생
    주5일 직장다닙니다.
    주말에 늘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 내가 전화하면 즉각옵니다,
    전화해서 뭐해 하면 암것도 안해가 답입니다,
    그래서 토, 일, 중에 두번도 만나고 한번도 만나고

    동갑친구
    주5일일합니다.
    그리고 토, 일 중 한번은 만납니다, 수다떨러

    커피숍하는 애 빼고 오래 놀거면 우리집에서 놀고요
    잠깐 만나는건 아는동생 커피숍으로 갑니다,
    다 여기와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주 본거지가 우리집입니다

    다들 수입은 백만원 좀 더 버는중입니다,
    남편들 다 일하고
    집들 다 있고
    그냥 이렇게 나이먹어가는 거지요

    주변에 다들 이렇게 삽니다,
    사실 우리 패거리가 좀 못 사는 편이지요
    다른사람들은 참 돈들도 많아요
    우리는 소소하게 커피숍, 만원짜리 밥 먹으러 다니지요
    다른 사람들은 멀리 맛있는거 비싼것들 먹으러 다닙니다,

    50이 넘으면 다들 어느정도 삽니다,
    단지 집이 하나냐, 둘이냐 이 정도 차이지요
    밥을 그냥 만원짜리먹냐, 삼만원 짜리 먹냐 이거지요
    그러니 열심히 너무 무리하고 살지 마세요
    서울은 집값이 비싸서 집 하나 사는거 힘들지만 지방은 편하게들 삽니다,
    우리가 전부 서울 산다면 변두리 살거나 전세 정도 살겠네요


    아는 동생

  • 10. ..
    '19.12.24 4:26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무난한 대인관계와 건강 돈 직업 취미이죠..
    굳이 하나뽑으라면 돈이에요
    돈없음 나머지들 못지켜내요

  • 11.
    '19.12.24 4:27 PM (211.206.xxx.180)

    비혼자 노년의 행복인가요. 가족은 어디에...

  • 12. ..
    '19.12.24 4:28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다늙어서 돈없으면 진짜 비참하게 비루하게ㅈ살아요
    노후 자식한테 손벌려 자식네가정 파탄나게만들고
    늙으면 잘죽는게 가장

  • 13. 뭐였더라
    '19.12.24 4:48 PM (223.53.xxx.144)

    그중에서도 건강이 일번이죠

  • 14.
    '19.12.24 7:32 PM (121.167.xxx.120)

    건강 가족 돈 있으면 기본은 되는것 같아요
    친구는 같이 늙어 가니 80세 되면 만나기 힘들어요

  • 15.
    '19.12.25 8:46 AM (222.109.xxx.155)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돈이 있어야 되겠네요

  • 16. 돈과 건강
    '19.12.25 10:53 AM (118.222.xxx.105)

    전 돈하고 혼자 화장실 가고 밥 차려 먹을 정도의 기력만 있으면 행복한 노후 보낼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7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제헌절 ../.. 06:39:41 133
1826274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7 ... 05:42:23 765
1826273 대연정 뭐 이런건가요 4 Hhg 05:39:49 630
1826272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2 ㅇㅇ 04:13:58 1,304
1826271 인색한 친구 18 03:44:24 3,250
1826270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세련그자체 03:32:34 631
1826269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2 나쏠 03:14:49 1,893
1826268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5 바바 02:47:23 1,389
1826267 잠도 안오고 2 푸하하 02:44:06 629
1826266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19 당헌, 당규.. 02:33:16 1,936
1826265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2,883
1826264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507
1826263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7 생각안나 02:22:54 1,079
1826262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8 요즘 01:48:11 985
1826261 이재명 대통령 역사에 기록 11 역사에 남.. 01:47:29 1,503
1826260 호프 보고 왔는데 (스포없음) 2 movie 01:46:52 1,517
1826259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그어떤거랑 비교할수가 없네요 4 고현정 01:41:23 1,455
1826258 김민석 ㅇㅈㄹ 할꺼래요 13 .. 01:33:45 3,276
1826257 팔뚝 표면이 매끈하세요? 저는 울퉁불퉁해요. 1 팔뚝 01:32:08 523
1826256 회사에선 두 종류의 여자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10 01:22:09 1,985
1826255 만두는 살 안쪄요 6 만두인간 01:19:33 2,582
1826254 지방인데 아파트는 거래량 많고 세대수 많은게 최고죠? 1 아옹이 01:02:05 929
1826253 내란세력 정치검찰이 국민의 보호자입니까?   7 ㅇㅇ 00:46:59 495
1826252 80년대에 설탕물을 마셨나요? 31 후리 00:40:26 2,448
1826251 유시민 비평과 ‘영향력 상실’을 부르짖는 언론의 비겁한 민낯 14 ㅁㅁ 00:38:41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