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으로 아파트가 싫어지네요

....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9-12-23 21:35:18
겨울이 되니 더더욱 윗층 온식구 걸어다니는 소리에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신혼때 시댁 주택에서 6년 살다 분가해서 첫 아파트는 윗집에 할머니신데 주말마다 새벽에 마늘 찧는 소리같은게 들려 주말의 단잠을 깬 적이 많았지만 그냥 말 않고 10여년 살다 지금 집으로 이사온지 2년 되었는데요..
제가 참다참다 1년전에 올라가 항의했고(먼저 관리실통함) 되려 저보고 예민하다고.. 발소리와 런닝머신이 주요 원인.. 생활소리 아니냐며 따지는데 어이없는 완패? 비슷하게 자존심만 상해 지금의 1년이 또 지난 시점
거의 마주치질 않고 사실 마주치기 싫어서 제가 안나가는 어이없는 경우도 솔직히 있네요 나참.. 지난 여름에 만나지니 저희 노력하고 있는데 괜찮으시죠 선수치시고 암튼 준거없이 미운 여자같은..
요즘 다시 대학생 아들까지 방학이라고 합류했는지 쿵쿵에 피아노 전공하는 아들이 치는 소리까지..피아노는 이해을 하지요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어졌어요..시댁살때 주택을 경험해서 무지 싫어했는데 그리워졌어요..삶의 질이 너무 떨어짐을 느껴요..윗집 만나기조차 싫어 갇혀사는거 같고 이건 아닌거같은...
저처럼 윗집 만나기 싫어 만날 시간대에 안나가는 분 계시나요?
발소리에 동선이 어느정도 알게되어 대략 시간대까지 캐치가 되요..현관문 소리도 너무 잘들리니까요

IP : 121.154.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2.23 9:43 PM (116.45.xxx.45)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조용해지다가
    해 뜨기 전부터 진동과 소음이 시작되는
    윗층 때문에 주택 아니면 못 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주 오시는 택배 기사분이 윗층 인테리어 공사 아직도 하냐고 물을 정도의 소음과 진동이었고 신고하라고 소리소리 지르는 쓰레기들이었어요.
    방법이 없었답니다. 아파트 옆을 지나가기도 싫을 정도로 아파트에 질렸어요.

  • 2. 아파트삶
    '19.12.23 9:58 PM (39.7.xxx.108)

    최악의 환경이에요.
    그냥 붕붕이가 눈비에 안젖는 이점밖에 없어요.

  • 3. ㅇㅇ
    '19.12.23 10:01 PM (113.131.xxx.93)

    주택산지 일년차인데.
    예전엔 어떻게 아파트생활하고 산건지..그냥 남들 다 겪고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참고살았던거같아요.
    주택살아보니 이젠 아파트 가라그래도 제가 못갈것같아요.
    아파트 최대단점은 위아래 사람들을 내가 선택할수없다는거.

  • 4. 0000
    '19.12.23 11:29 PM (116.33.xxx.68)

    막대기로 윗천장이라도 치세요
    미친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51 난소암검사요~ 1 다지나간다 08:09:45 116
1802350 맛집후기 많은거 못믿어요 요즘 08:09:43 79
1802349 집값이 오를까봐 급하게 산 사람들도 믾은데 2 집값 08:09:16 269
1802348 요즘 들어 꿈을 매일 꾸는데 08:08:36 55
1802347 여기 강남인데 몽클 확실히 덜 보이네요 ㅎㅎ 08:06:04 224
1802346 나이 들어보니 이성에게 끌리는 취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음.. 08:05:43 192
1802345 급)천호역 5호선에서 8호선 부탁드려요 08:04:16 128
1802344 조국이 윤석열을 추천했나보네요 9 ㅇㅇ 07:57:25 591
1802343 천안 청당동 주거지역으로서 괜찮을까요? 천안 07:51:46 89
1802342 다음주 이란에 미해병대 투입된다는데 3 07:49:34 598
1802341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23만원 내래요 8 .. 07:41:38 1,157
1802340 엄마들이 차려준 밥상 4 07:40:11 787
1802339 WBC 야구 곧 시작해요 8 야구 07:13:37 886
1802338 뮨파가 되어가는 딴지일보 20 ㅇㅇ 07:09:38 790
1802337 승려들의 숨겨진 여자 9 .. 06:54:29 2,863
1802336 명언 - 첫걸음을 내딛는 일 ♧♧♧ 06:49:40 271
1802335 딸 대학졸업선물 4 회사입사 06:47:01 770
1802334 구축 탑층 이사가려는데 소음 심할까요? 10 mm 06:41:28 687
1802333 따님분이 이해됩니다 5 06:28:11 1,942
1802332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10 ,,,,,,.. 05:15:13 2,735
1802331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3 .... 04:40:16 1,586
18023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36:19 651
1802329 질염 뜻밖의 해방 10 하하 04:31:57 4,796
1802328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16 도우미 04:19:40 2,573
1802327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04:18:08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