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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빼기 못하는 9살!!!! ㅠㅠ

아오빡쳐-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19-12-23 20:08:30
9살인데 아직도 빼기 못하는 9살은
오떻게 하죠?
학교 다닐때 수학 아니고 산수 못하는 애들 보면서 저런 바보가 다 있나
생각했는데 제가
낳았네요- ㅠㅠ
아오- 6개월째 가르치는데 114-17을 103이래요-
구구단 외우고 태권도 검은띠
딴 거 보면 지능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ㅠㅜ
IP : 58.228.xxx.1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12.23 8:09 PM (58.228.xxx.13)

    구구단 외우고 태권도 검은띠
    따도 지능문제일 수 있나요? 검사받으러 가봐야 하나요?

  • 2. 넝쿨
    '19.12.23 8:10 PM (182.214.xxx.38)

    안시켰으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엄마가 방치했으면서... 애한테 ㅜㅜ

  • 3. .....
    '19.12.23 8:10 PM (221.157.xxx.127)

    차근차근 다시 잘 설명해줘보세요

  • 4. 그럴 수
    '19.12.23 8:11 PM (211.193.xxx.134)

    있어요

    흥분하지 마세요

  • 5. ㅡㅡ
    '19.12.23 8:12 PM (116.37.xxx.94)

    제목과내용에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ㅎㅎ

  • 6. ㅠㅠ
    '19.12.23 8:13 PM (39.7.xxx.99)

    애 윽박지르고 잡진마세요.

    산수 트라우마 생겨요.

  • 7. .....
    '19.12.23 8:15 PM (175.223.xxx.20)

    겨우 아홉살짜리 차근차근 배우는거지
    무슨 지능 타령해가면서 한심해하면
    애가 더 긴장해서 어떻게 풀겠어요
    구몬같은 학습지로 계속 연습하면 늘어요

  • 8. 그리고
    '19.12.23 8:15 PM (211.193.xxx.134)

    구구단은 산수도 수학도 아니고
    대부분 암기죠

  • 9. 차근차근
    '19.12.23 8:17 PM (58.228.xxx.13)

    6개월째 단계별 학습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만.......ㅠㅠ 도대체 빼기를 얼마나 가르쳐야 하나요? 왜 빼기만!!114-17에서
    내림하기 어려우니까 그냥 쉽게 7-4를 해버리는것 만 같은
    바보의 모습이 보여서 너무 싫어요 깨을받은 놈!!!!!! ㅜㅜ

  • 10. ...
    '19.12.23 8:17 PM (220.79.xxx.192)

    빼기 나누기 업청 어렵지 않았나요???
    계산기 없으면 지금도 하기싫음.

  • 11.
    '19.12.23 8:18 PM (118.222.xxx.21)

    저희 아이는 지능에 문제있어요. 그런데 희안하게 더하기 빼기는 달해요. 가로셈도 잘하구요. 저희아이는 소아정신과서 난독증 난산증 검사했는데 난독증이고 다행히 난산증은 아니었어요. 난산증이라는것도 있다네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 12. ..
    '19.12.23 8:20 PM (114.203.xxx.163)

    애기엄마

    받아올림 받아내림 어려워요..

    못한다고 성질 내지말고 비슷한 두자리 숫자로 연습시키고 세자리도 같다고 가르치던가

    성질 안내고 가르치는거 어려우면 공부방이라도 보내요.

    애한테 공부 가르친다고 화내면 안하느니 못해요.

  • 13. 주산
    '19.12.23 8:21 PM (211.200.xxx.115)

    배우면 안될까요??

  • 14. 차근차근
    '19.12.23 8:22 PM (110.70.xxx.125)

    한 자리수 부터 다시 많은 문제 풀리세요
    10의 자리 내림도 수도 없이요
    못하는 애들 많아요

  • 15. 화내지마세요
    '19.12.23 8:26 PM (123.214.xxx.130)

    나아지겠죠.
    인상쓰거나 화내면 아이가 주눅들고 눈치보여서 머리가 백지처럼 하얘져 더 틀릴거 같아요.
    그냥 더 늦기전에 학원으로 보내세요.

  • 16. 누구애인가요
    '19.12.23 8:31 PM (175.123.xxx.2)

    엄마가 자기,아들을 ㅠㅠ
    엄만 그려면 안돼요..
    애가 누굴 의지하나요.불쌍하네요

  • 17. 프린
    '19.12.23 8:41 PM (210.97.xxx.128)

    지금 개념 빨리 잡아주지 않음 나는 수학을 못하나부다 하면서 점점 어려워해요
    학원이나 과외나 얼른 큰수서 빼는 개념을 잡아주셔야 해요

  • 18. ...
    '19.12.23 8:53 PM (220.79.xxx.192)

    5학년쯤 되면 저절로 되는거 아닌가요. 힘쓰지 마셈.

  • 19. ㅇㅇ
    '19.12.23 8:57 PM (1.240.xxx.193)

    그게 6개월했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연산을 7세부터 한자리 숫자부터 반복적으로 하는거에요 매일매일

  • 20.
    '19.12.23 9:02 PM (121.167.xxx.120)

    1학년 산수부터 다시 복습 시켜 주세요

  • 21. 아오...
    '19.12.23 9:23 PM (58.228.xxx.13)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다행스럽게 아이에게 화를 낸다거나 소리지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글로 썼지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해보자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6개월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 다시 해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22. 주산학원..
    '19.12.23 9:24 PM (121.190.xxx.9)

    저 어릴때 산수 못해서 책상아래서 손가락으로 덧셈뺄셈했는데 그걸 선생님이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주산학원 보내준 기억이 나네요.. 주산학원보내세요,, 금방 익혀요..더불어 한자공부도 시키시고요..

  • 23. 앨리스
    '19.12.23 9:44 PM (125.186.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집 막내 9살인데 42-9=33 이런 거 합니다 잘 하는데 한번씩 틀려요
    세자리수는 아직 교과과정이 아니니까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 24. ... ..
    '19.12.23 10:21 PM (125.132.xxx.105)

    전에 드라마에서 한예슬이 아이들을 데리고 작은 초콜릿인가 그걸 100개 나란히 놓고는
    빼기한다고 빼야되는 숫자만큼 먹도록 했던 거 같아요.
    시간 내서 놀이로 해보세요.
    한번 제대로 터득하면 쉬운 거잖아요. 너무 무섭게 하시면 아이가 겁나서 더 못해요.

  • 25. 원글님 토닥토닥
    '19.12.23 10:32 PM (125.187.xxx.2)

    원글님 괜찮아요^^
    저희 아들 일학년때 수 가르기/모으기 빵점 받아와서
    저도 아들을 육개월 간 수 가르기/모으기만 가르쳤는데
    그래도 이해를 못 하길래 속 상해서 두 시간동안
    아이 울리고, 저도 펑펑 울었던 적 있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로서 부끄러운 기억이고,
    아직도 아들에게 미안한 순간이지만
    빵점 맞아왔던 저희 아들이 커가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능숙하게 해내더라고요!

    일학년 때 수학 빵점 맞은 저희 아들
    지금은 수학 단원평가마다 백점 맞아 와요.

    아이가 지금 뺄셈을 못한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아이의 속도로 진도를 나가세요.
    그리고 아이를 믿어 주세요^^

    원글님과 아이를 응원합니다!

  • 26. 생각하기
    '19.12.23 10:41 PM (175.115.xxx.83)

    울아들 초2인데
    주산을 7세부터 일주 한번 했고 암산녁 수리력 뛰어나다고 수학 영재끼가 있다고 1학년 담임이 그러셨어요.
    2학년되서 받아올림 받아내림 개념을 모른다고 여름방학 학력 평가서에 보내주셨네요
    정말 암산으로 답만 나오고 그건 전혀 모르더군요.
    여름때 가르쳤더니 알만해서 그만두고 최근에 센티 미터 빼기하다가 또 이해를 못해서 가르쳐놨는데
    또 좀 있다 체크해봐야할 듯해요.

    아마도 올 아이처럼 이것에대한 개념을 이해 못했을라나요?
    다른 공부는 지금으로선 모두 매우잘함이에요

  • 27. ..
    '19.12.24 12:26 AM (183.96.xxx.248)

    받아올림. 받아내림 할 때. 펑펑 눈물 쏟았던 우리 아이 생각나네요. 이해하기 쉽지 않은가봐요.
    백자리수 안되면 십의자리수부터 다시 시켜보세요.

  • 28. 10보수
    '19.12.24 12:33 AM (49.171.xxx.38)

    10보수 개념부터 다시 점검하고 12-5를 가르기로 빼는방법 아는지 점검하세요

  • 29. ..
    '19.12.24 1:54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14-7
    24-7
    34-7

    24-17
    34-17
    이런식으로 단계적으로 해보세요
    속터져도 천천히..
    얘는힘든거당연해요

  • 30. 연산은
    '19.12.24 6:16 AM (180.92.xxx.67)

    우리 주위의 간단한 물건으로 손으로 만지고 ---> 그 만지는 것을 머리로 생각해서 --> 수식을 머리 속에 떠올리면서 알아가는 것입니다.
    수학과 교육과정도 위의 순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의 바탕도 되구요.

    점두개님 말씀처럼 단계를 밟아가야 애기가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10-5=5, 10-6=4
    11-6
    16-7
    20-3
    24-9

    단계적으로 알아갑니다. 그 단계를 껑충 뛰어넘기란 쉽지 않습니다.

    수학 이야기를 하면
    저도 2학년 1학기때 '1년은 12달'을 알지 못해서 땀을 흘리던 엄마가 가끔씩 생각납니다.

    애기들은 다...그러합니다.
    그러면서 점차 알아가는 것이지요.

    엄마의 사랑과 인내력으로....
    엄마는 참 힘들어요. 그지요? 척척박사이어야 하고...82년 김지영이 생각나네요. 그게 엄마과 부인이고, 며느리예요. --- 삼천포로 갔네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 31. ):
    '19.12.24 8:34 AM (106.101.xxx.26)

    산수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저도 빼기 어려워했던 기억이ㅠㅠ...

  • 32. 빼기
    '19.12.24 12:34 PM (14.46.xxx.169)

    빼기 저도 곧 가르쳐야 하는데.

  • 33. ㄱㄴ
    '19.12.26 8:32 AM (58.228.xxx.13)

    아들 이야기
    부끄러워 지우러 왔는데
    너무 좋은 댓글이
    많아 두고 갑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잘 다르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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