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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 소음 복수하는 법 알려주세요.

복수 조회수 : 3,435
작성일 : 2019-12-23 01:47:11
작은 원룸 오피스텔에 사는데요. 
윗층에 돼지가 사는지 그 좁은 방에 어디 돌아다니는지 다 알정도로 쿵쿵거립니다. 
몇 달간 경비실에 주의해 달라고 했고, 오늘도 쿵쿵거리길래 경비실에 연락하고 나서 
보복성인지 더 쿵쿵거립니다. 다 들리게 세게 욕도 하긴 했는데 
내 목만 아프고, 잔인하게 괴롭혀 주고 싶습니다. 
귀가 트여서 그런지 쿵쿵거리기만 해도 심장 벌렁거리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못 살겠습니다. 
좋은 방법 없나요? 


IP : 58.233.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라가서
    '19.12.23 1:59 AM (120.142.xxx.209)

    하소연 하세요
    복수는 복수를 낳을뿐
    왜 직접 말 안하셨나요

  • 2. 윗글
    '19.12.23 2:03 AM (58.233.xxx.179)

    층간소음 항의가 불법이라서요

  • 3. ..
    '19.12.23 2:07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아랫집 청년이 어디 노래대회라도 나가는지 그렇게나 노래를 불러대서 죽겠어요. 근데 노래를 지지리도 못해서 불쌍해서 걍 냅둬요. 윗층에 쪽지 붙여 놓으세요. 조용히 해달라고

  • 4. dfgjikl
    '19.12.23 2:12 AM (223.62.xxx.199)

    저도 그 고통 압니다
    사람 미추어 버리죠
    에효

  • 5. ..
    '19.12.23 2:45 AM (106.102.xxx.32)

    새벽에 침실 화장실 천장에다 진동 마사지기 작동시켜요. 두르르르르 하는거요. 윗집에서 항의하면 모른다고 하세요.
    새벽에 매일 같은 시간에 천장에 대고 드르르륵 하세요.
    잠 깨고 개빡칩니다.

  • 6. 층간소음
    '19.12.23 2:47 AM (211.250.xxx.203)

    항의가 불법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벨누르면 안된대요.
    전화, 천장치기, 윗님처럼 진동방법등은 써도 돼요.

  • 7. ㅇㅇ
    '19.12.23 7:55 A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유발자들 다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들이예요.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왜 이렇게 유난이야 이럽니다.고무망치로 쿵쿵할때마다 같이 두즐겨 주세요.소리에 맞춰서 ~~

  • 8. ....
    '19.12.23 8:00 AM (223.38.xxx.211)

    화장실에서 담배든 향이든 피우세요. 딱 그때맞춰서 하니까 줄더라구요

  • 9. 천장치기는
    '19.12.23 8:21 AM (58.233.xxx.179)

    천장에 구멍날것 같아서 그렇고 우퍼를 설치 할까 했는데 우퍼 설치는 또 불법이라 그러고,
    답답합니다. 진짜 칼 들고 올라가는 상상까지 합니다

  • 10. 감정적인 대처는
    '19.12.23 11:00 AM (116.39.xxx.163)

    이젠 의미없는듯 하고 진짜 진솔하게 대화로 안되면 어떻게 살아요 이사가야죠! 층간소음때문에 소름끼치는 일도 많잖아요 조심하세요

  • 11. 화장실 천정에
    '19.12.23 2:53 PM (221.163.xxx.68)

    두껑 열면 시멘트 벽과 천정이 나와요.
    휴대용 진동 맛사지기를 배관과 천정에 끼워놓고-보통 충전식이라 선이 없어도 되더군요-
    작동했더니, 윗집에서 새벽마다 진동의료기 쓰더니 요즘은 거의 안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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