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아이 삼수만에 한양대 붙었어요.

.. 조회수 : 10,122
작성일 : 2019-12-22 18:30:00
남들은 삼수씩이나 했는데 한양대냐 하는 눈도 있지만 저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너무 지옥같던 작년. 재수후에도 현역보다 훨 나쁜 결과로 너무 절망적이어서 어쩔줄 모르게 흐른 시간들.
삼수하면서 매일밤 잠이깨서 행여 시험날 배탈나면 어쩌지 독감걸리면 어쩌지 조마조마해서 안정제도 먹었어요.
정말 고등입학부터 5년동안 크리스마스도 여행도 없이 마음 한구석에서ㅜ지옥불이.활활 탔던 그 시간들.
정말 이 얼마만의 자유인지요. 매시간 다시 태어난것같네요.
가족끼리 암묵적으로 서로 위해주는 시간으로 만들어 지금 가족애도 넘쳐납니다. 올해 힘드신 어머니들. 재수하면서 가족이 다시 다져질수있어요. 클리셰지만 위기가 기회니 내년 1년동안 가족간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평생의 자산이 될겁니다.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뻘글 죄송합니다
IP : 223.38.xxx.12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2 6:30 PM (221.157.xxx.127)

    축하드립니다 ~~~

  • 2. 진심으로
    '19.12.22 6:31 PM (182.212.xxx.180)

    축하드립니다 ~

  • 3. 정말
    '19.12.22 6:31 PM (116.37.xxx.179)

    축하합니다.
    기쁜 시간 마음껏 누리세요~

  • 4. 효리맘
    '19.12.22 6:31 PM (122.96.xxx.187)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5. 축하드립니다.
    '19.12.22 6:33 PM (1.233.xxx.68)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대학 보내셨네요.

    내년 입학시키고 나서
    원글님도 여행다녀오세요.
    고생하셨어요

  • 6. ..
    '19.12.22 6:33 PM (125.182.xxx.69)

    내 아이가 가는 대학이 명문대래요.

    축하드려요~^^
    그 시간들이 힘들고 피가 마르셨을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7. 햇살가득한뜰
    '19.12.22 6:35 PM (39.119.xxx.108)

    축하해요^^

  • 8. ..
    '19.12.22 6:35 PM (223.38.xxx.123)

    감사합니다. 아이가 삼수시절에 엄마가 정말 고마웠다고 해요. 재수결심하신분들 일년 금방가요. 귀하게 잘쓰세요.

  • 9. 68999
    '19.12.22 6:36 PM (106.102.xxx.70)

    저도 아이에게 좋은엄마모습보여줘야겠어요 힘들때 아이에게 좋은기억으로 남을수있도록요

  • 10. 축하
    '19.12.22 6:37 PM (218.154.xxx.188)

    축하해요^^
    sky 바로 다음이니 엄청 좋은 학교죠.

  • 11.
    '19.12.22 6:3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 12. ..
    '19.12.22 6:39 PM (14.44.xxx.34)

    한양대갔는데 삼수한 보람있는데요

  • 13. ....
    '19.12.22 6:40 PM (221.145.xxx.189)

    축하드려요 ^^

  • 14. 엄청 축하
    '19.12.22 6:42 PM (121.139.xxx.72)

    엄청 축하해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맘편히 두발 쭉 뻗고 편하게 기쁨을 누리시면 되겠네요.^^

  • 15. 추카
    '19.12.22 6:42 PM (106.102.xxx.252)

    제 지인은 삼수하고 연락이 없어요 ㅠ ㅠ
    넘 다행 앞날에 더 빛과행운이 함게하시길

  • 16. 잘됐네요
    '19.12.22 6:42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 17. ㅇㅇ
    '19.12.22 6:42 PM (61.84.xxx.134)

    논술전형인가요?
    축하드려요^^

  • 18. 어머나 ~
    '19.12.22 6:43 PM (61.79.xxx.197)

    너무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도 3반수 예정이라 이런 소식 들으면 희망이 생깁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 19. ?
    '19.12.22 6:4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 20. 축하^^
    '19.12.22 6:44 PM (14.38.xxx.231)

    축하 죽하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 21. 오~
    '19.12.22 6:44 PM (118.44.xxx.16)

    좋으시겠어요^^
    한양대 너무 좋죠~~
    가족간의 사랑이 다져졌다니 힘들지만 여러모로 보람있는 시간들이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22. ..
    '19.12.22 6:47 PM (223.39.xxx.151)

    축하합니다. 어머니의 기쁨이 저에게까지 전달됩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 23.
    '19.12.22 6:51 PM (112.148.xxx.109)

    진짜 축하드려요
    그 힘든 입시를 세번이나 하셨네요
    앞으로 자녀분 승승장구 하세요~

  • 24. 추카 추카
    '19.12.22 6:52 PM (144.138.xxx.169)

    삼수해서 한양대 갔으면 굉장히 잘한 학생이네요.
    원래 점수보다 낮게 갔을테니 얼마나 잘한건지 대단하네요.
    축하드려요

  • 25. 608
    '19.12.22 6:53 PM (211.187.xxx.65)

    축하드려요.저희도 재수예약인데..너무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지만 희망의 끈을 꼭 잡겠습니다.

  • 26. 우와
    '19.12.22 6:55 PM (182.226.xxx.131)

    축하드립니다
    좋은학교 합격해서 좋으시겠어요~~~^^

  • 27. mm
    '19.12.22 7:08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딱 작년 저희집 상황이네요. 3수 만에 한양대 합격했는데 처음 합격소식 들었을 때보다 두고두고 꿈인가 싶더라고요. 이번 수능 때 아이가 전화와서 하는 말이 " 엄마, 수능날 늦잠잔게 몇년만인지. " 이래서 웃섰습니다. 재수, 삼수..견디는 아이가 더 힘드니 가족들이 믿어주셨으면 해요.

  • 28. mm
    '19.12.22 7:11 PM (117.111.xxx.35)

    딱 작년 저희집 상황이네요. 3수 만에 한양대 합격했는데 처음 합격소식 들었을 때보다 두고두고 꿈인가 싶더라고요. 이번 수능 때 아이가 전화와서 하는 말이 " 엄마, 수능날 늦잠잔게 몇년만인지. " 이래서 웃었습니다. 재수, 삼수..견디는 아이가 더 힘드니 가족들이 믿어주셨으면 해요.

  • 29. ...
    '19.12.22 7:16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수시로 끝나서 얼마나 좋으세요
    정시는 내년2월4일 발표일 추합기간 너무 긴데..
    푹쉬세요

  • 30. 한낮의 별빛
    '19.12.22 7:17 PM (106.102.xxx.150)

    정말 축하드려요.
    겨우 한양대라니요.
    마음놓고 기뻐하셔도 됩니다.

  • 31.
    '19.12.22 7:19 PM (211.210.xxx.80)

    축하드려요 경험상 정말 힘든시간인데 잘하셨네요~~

  • 32. 정말
    '19.12.22 7:24 PM (14.47.xxx.130)

    정말 축하드려요

  • 33. ...
    '19.12.22 7:25 PM (49.166.xxx.14)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주변 입시보니 한양대가기도 하늘에 별따기더군요
    3수 공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안정제까지 복용했을지ㅠ
    밝은 미래 기원하며 정말 축하드립니다!!!

  • 34. 플럼스카페
    '19.12.22 7:37 PM (220.79.xxx.41)

    좋은 학교잖아요. 선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축하드려요^^*

  • 35. rainforest
    '19.12.22 7:39 PM (183.98.xxx.81)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맘 편히 여행도 다니시고 즐거운 나날들만 있길 기원해요.^^

  • 36. ㅡㅡㅡ
    '19.12.22 7:51 PM (1.245.xxx.135)

    힘 많이 드신거
    다 보상받네요~~
    고생한만큼 좋은날 많이 오길.
    진심 축하합니다

  • 37. 축하합니다
    '19.12.22 7:55 PM (112.154.xxx.39)

    한양대 엄청 좋은학교입니다
    삼수한다고 다 들어가나요?
    친오빠가 삼수하고도 좋지 못한 학교가서 삼수생 부모님이 어떤심정인줄 알아요
    이번 겨울에는 행복한 여행다녀오세요

  • 38. 파랑
    '19.12.22 8:05 P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축하합니다
    아드님 마음이 편할듯요
    학교다닐때 생각나요
    삼수생 오빠가 그랬거든요
    대학생이라는 위치가 생긴것에 감사한다
    재수와 삼수의 심리적 압박과 불안은 비교할수없다
    당시 좋은 학교도 아니었는데..
    심지어 한양은 명문이잖아요 넘 부러움
    예비3 애미입니다
    올해 추합글들 보면서
    울고 웃고 함께 기도하고 했어요
    내년에 이곳에서 같이 기도해 주실까요..
    자랑계좌에 꼭 입금해보고 싶네요

  • 39. 축하
    '19.12.22 8:07 PM (120.142.xxx.209)

    드려요
    엄마 마음이 다 똑같죠... 자식 잘되기 바라는...

  • 40. 축하축하
    '19.12.22 8:09 PM (175.115.xxx.4)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41. 고생하셨어요
    '19.12.22 8:15 PM (112.187.xxx.213)

    엄마와 자녀 모두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대입치러봤다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요~~~

  • 42. ㅠㅠ
    '19.12.22 8:49 PM (219.250.xxx.4)

    수시에 붙은거니 논술이 아니면
    원래 잘 하던 학생인가요?

  • 43. 냥대
    '19.12.22 9:25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냥대 축하드려요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 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 거에요

  • 44. 축하축하
    '19.12.22 10:04 PM (211.177.xxx.49)

    삼수 ~ 학생도 가족들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대한민국 어느 대학이 수월한가요
    합격하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요

    제 마음이 다 후련해지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 45. 얼마나
    '19.12.22 10:58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좋으실까요
    축하드립니다
    맘껏 행복을 누리세요 ~~~~!!!!♡

  • 46. 축하해요
    '19.12.23 12:02 AM (58.227.xxx.163)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제가 다 기쁘네요.
    맘껏 기뻐하셔도 됩니다.
    좋은학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4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2 ..... 01:24:51 328
1788013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4 맨드라미 01:24:36 303
1788012 기도부탁드립니다. 10 오월향기 00:51:48 943
1788011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340
1788010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4 ㅇㅇ 00:15:24 1,155
1788009 애경 치약 2080 리콜 3 가습기살균제.. 00:14:32 1,410
1788008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969
1788007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4 단비 00:09:28 1,165
1788006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1 ........ 00:05:21 2,641
1788005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5 추천이요.... 2026/01/09 734
1788004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6 ... 2026/01/09 2,987
1788003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411
1788002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1 ..... 2026/01/09 4,481
1788001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0 ... 2026/01/09 2,594
1788000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4 2026/01/09 2,746
1787999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5 DJGHJJ.. 2026/01/09 5,435
1787998 전기압력밥솥 3 혹시 2026/01/09 520
1787997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48
1787996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450
1787995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390
1787994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4 원래 2026/01/09 2,061
1787993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2,162
1787992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10 와우 2026/01/09 3,078
1787991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20 2026/01/09 4,749
1787990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6 .. 2026/01/09 7,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