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낼땐 연락도 잘 안되다가 남자친구와의 연애가 잘 안될땐 쪼르르 달려오는거 진짜 스트레스. 처음엔 잘 들어주다가 지금은 무시하고 있어요. 제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인생 1순위가 남자고 동성친구는 남자로 채워지지 않는 관심을 대신 채우는 대상으로 여기는 친구하고는 그다지 절친으로 지내고 싶지도 않네요. 이렇게 말해도 본인들은 자기가 친구를 이런 식으로 소홀히 대하는 걸 인정하지도 않아요.
친구의 남자 하소연 지겨워 죽겠네요
스트레스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19-12-22 17:18:47
IP : 175.223.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22 5:23 PM (223.38.xxx.195)저도 절친 남자얘기에 지쳐 안만나네요ㅎ
2. ...
'19.12.22 5:54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다들 똑똑하시네요. 난 삼년을 위로해주고 내 돈쓰고 술사주고 밥사주고 남녀 양쪽으로 같이 휘둘렸는데. 그땐 걔들이 너무 안쓰러워 받아주는게 당연한줄 알았죠.
3. ..
'19.12.22 7:42 PM (61.73.xxx.27)저도 듣다듣다 지쳐 어느날 부터 전화 안받기 시작했더니..
그냥 자동으로 떨어져나가던데요..
그날부터 해방됬어요.
정말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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