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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해가도 시댁우선문화 안변해요

...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19-12-22 17:13:38
우리 큰언니는 집을 해간경우인데
30대 후반에 동갑 만나 했거든요
언니가 알뜰하고 재테크에도 능해서 집을 해갔는데
그 시댁반응은 나이들어서 시집오니 집이라도 해와야지 하는 분위기였답니다
지금 그집 시세가 많이 올랐는데 종부세 타령하면서 공동명의 하면 세금 적어진다고 고동명의 운운하고요.
첫아이를 딸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40다된 며느리한테 아들 타령에 ㅜㅜ
조카도 언니 혼자 독박육아에 급한일 있음 친정(우리집)에 맡겨요.
언니네집이 시댁이나 형제 집들보다 제일 크다보니
명절도 언니네서 지내길 바라고
무슨 집안 행사만 있으면 언니네 집으로 모여요
반반이든 뭐든 아직 우리나라는 아직도 시댁 우선 문화예요.
IP : 175.223.xxx.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2 5:15 PM (125.177.xxx.43)

    내가 싫은건 거부하다보면
    그러려니 해요
    성질 더럽다고 소문나면요
    다 네네 하면 우습게 보고 더 갑질하고요

  • 2. 괜히
    '19.12.22 5:15 PM (112.169.xxx.189)

    결혼했군요 언니

  • 3. hap
    '19.12.22 5:18 PM (115.161.xxx.24)

    그렇게 해가고도 그런 대접을
    반항없이 수긍하는 언니니까
    그런가본대요?
    안된다 싫다 안하니깐요.
    언니가 엄청 남편 좋아하는듯? ㅎ

  • 4. ㆍㆍ
    '19.12.22 5:18 PM (223.62.xxx.106)

    부당하면 이혼하면 되지요
    뭐 붙어사나요
    말 많이 말고 자기중심적으로 살면 되죠

  • 5. ...
    '19.12.22 5:18 PM (39.112.xxx.199)

    반반해갔으니까 할말 하고 싸우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걸 여자들은 큰소리내고 싸워서 얻어야 한다는 게 차이

  • 6. 거부
    '19.12.22 5:18 PM (175.117.xxx.115)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때 거쳤어야 할 심적 고통이 얼마나 컸겠어요?
    왠만하면 싸우고 싶지도 않고 거부도 안 하기 위해 참아야 하는 그 과정은 오죽했을까요.

  • 7. 정말 달라요
    '19.12.22 5:1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언니네 시댁얘기 끝에 우리나라 전체 시집이 그렇다니...
    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아닌 사람도 많아요. 저도 안그런 사람이구요.
    시댁우선으로 하는거 싫으면 계속 거절하면 됩니다.

  • 8. 맞아요
    '19.12.22 5:19 PM (180.70.xxx.241)

    제 주변도 반반이나 여자가 집 해간 사람들이 하는 말이
    결혼생활은 반반이 안된다는거죠
    다들 30대 초중반에 맞벌이인데 여자들은 그 부분에서 남자들을 이해할수 없다고
    시집살이가 없는것도 아니예요

  • 9. ㅇㅇ
    '19.12.22 5:20 PM (218.39.xxx.6)

    그렇더라구요. 희안하게 없는 집일수록 며느리한테 무시 안당하려 더그러는거 같아요.

  • 10. ㅇㅇ
    '19.12.22 5:21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언니가 바보라 그래요
    글고 언니 힘으로 갔으니 더 나올것도 없어서 그런것도 있죠
    뭐 남자나 여자나 집해오는 집은 보통 꽤 부자자나요
    며느리들도 남자부모가 전 재산 털어 집해주면 고마운줄도 잘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애 교육비라도 계속 주는 집은 얼마나 잘하게요

  • 11. 동감
    '19.12.22 5:21 PM (58.143.xxx.7)

    반반인데
    맞벌이하면서 육아살림은 여자몫
    며느리도리 운운
    지 유리한 대로 반반 따지고 도리 따지고
    아주 이기적인 종자들

  • 12. 근데
    '19.12.22 5:22 PM (175.117.xxx.115)

    진짜 웃기는게 반반해가고 시가갑질에 큰소리 치고 거부하라는데, 이게 쉬워요?
    정녕 쉽다고 생각하세요?
    며느리가 반반했다고 시부모가 며느리 대접이 달라진답니까?
    그러니 그냥 순종적인 필리핀 베트남 며느리 보셔야죠.
    아니면 아들 비혼으로 인생 즐기며 살게 하던가요

  • 13. 음음
    '19.12.22 5:23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언니가 바보라 그래요
    사람 마음이 원래 다 간사하지만 그 시댁 인품이 특히 별로인것도
    남편 잘 못 만난것도 있구요
    글고 언니 힘으로 갔으니 더 나올것도 없어서 그런것도 있죠
    뭐 남자나 여자나 집해오는 집은 보통 꽤 부자자나요
    며느리들도 남자부모가 전 재산 털어 집해주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잘하지도 않고 부담스러워해요
    하지만 집에다가 애 교육비라도 계속 주는 집은 얼마나 잘하게요

  • 14.
    '19.12.22 5:24 PM (211.251.xxx.137) - 삭제된댓글

    왜 싫다고 안하시나요.
    우리집도 스스로를 명절에 친정 안가도 되는 경우로 며느리는
    안가요. 같은.시부모 아래 여러 며느리인데도요.

  • 15. ..
    '19.12.22 5:25 PM (182.231.xxx.124)

    영악스러운 여자 거지들 그만들 좀 하시죠
    첫술에 배부른가요
    여자도 집값 반반하는 문화를 들여야 시짜문화가 명분이 없어 사라지죠
    언제까지 남자가 해온집에서 시짜 유세 눈치보며 무수리같이 살 생각인가요
    마치 난 집 안해온 무수리이니 시가에선 나를 함부로 대해주세요 이 심리잖아요
    무려 십년전에 반반해서 결혼했고 시가에서 당당한 며느리에요
    여기 명절때마다 푸념글 올라오면 딱 드는 생각이 그러니 왜 남자가 집해올때 아싸 공짜다 그러고 몸만 들어갔냐 이 생각부터 들어요
    대접만큼 싶으면 돈을 쓰세요 돈을
    호텔가서 20만원짜리 방에서 하룻밤 자면서도 돈냈다고 어메너티따지고 갑질 장난아닌 여자들이 자기돈 들이기 싫다고 별의별 괘변 늘어놓으며 반반하지말재 어휴 추잡한 무수리들
    평생 시가에서 무시당하고 살아요

  • 16. ....
    '19.12.22 5:25 PM (182.209.xxx.180)

    경험상
    시댁과 의절 수준 아니면
    시댁 우선으로 사는거 피하기 힘들어요.

    못나서 그런게 아니라 친정은 일하느라 힘드니
    딸 편한거 우선으로 생각해주고
    남편하고 신경전 하기 싫으니까 그냥 맞춰주기도 하고요.
    내가 더 버니까 내가 더 해왔으니까
    똑같이 해야 한다 그거 남편이랑 시댁이랑
    안 따라주면 맨날 싸우거나
    헤어지나요?

  • 17. ...
    '19.12.22 5:25 PM (58.143.xxx.7)

    110 님아
    언니가 바보라고 계속 그러시는데
    대부분 저렇게 되어요

  • 18. 위에
    '19.12.22 5:28 PM (223.62.xxx.250)

    110.70
    집해가서 그 대접밖에 못받는 것도 언니 잘못?
    죽어도 가부장적 시집행태,남편 문제는 아니구나?
    다 여자 잘못이네.
    집 못해가도 여자 잘못ㅎ
    반반하거나 더해가서 대접 못받아도 여자 잘못ㅎ

    왜 남자,남자가진 부모들의 고정관념,악습을 잘못됐다고 말하고,고쳐야한다고 말못하고
    여자만 잡는지

  • 19. ㅇㅇ
    '19.12.22 5:30 PM (218.39.xxx.6)

    여자가 많이 해가면 거의 저렇더라구요. 82쿡에서나 동등하려면 반반 해라 하지 실제로 반반 또는 그 이상 하면 자기 아들이 잘나서 그런거 또는 며느리한테 하자 있어서 그렇다는둥 나름대로 시집살이 고충이 있어요.

  • 20. ..
    '19.12.22 5:31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바보맞죠
    그리하고싶은 반반하던지 안하는게 낫지
    굳이 집까지해가서 저런 대접받는것도 팔자다싶네
    성격이팔자

  • 21. 언어부터
    '19.12.22 5:31 PM (211.248.xxx.19)

    시댁말고 시가라고 합시다

  • 22. 음음
    '19.12.22 5:32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제 말은 집해가서 큰 소리치는 여자 많다는 소리였어요
    다들 시댁 우선으로 그 언니처럼 사는거 아니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구 놀면서 귀한 대접받는 사람도 많은데요
    결혼을 잘못했으면 똑똑하게라도 행동해야죠
    어짜피 남편을 바꿀수는 없자나요
    내가 변해야죠

  • 23. 언어부터
    '19.12.22 5:32 PM (211.248.xxx.19)

    문화가 안바뀐상태에서 집 반반 해온들 바뀌나요

  • 24. ....
    '19.12.22 5:33 PM (182.209.xxx.180)

    애 낳으면 여자는 약자예요.
    애 낳기 전에는 시댁과 남편이 모두 눈치 좀 보다가
    애 낳고 보면 어느새 여자가 애 양육 도맡아하고
    남자는 좀 도와주는걸로 생색 내고
    그거 억울해서 싸우면
    가정 불화속에서 애 키우게 되니
    애 생각해서 여자가 참게 되고
    그 상황에서 내가 너보다 돈 더번다
    집 반반해왔다 해봤자 유세 떨지 말란 소리 합니다.
    그러다 이혼당하는 남자네 많고
    그러다 후회하겠지만
    이혼하면 여자 쪽에선 좋을까요?

  • 25. . .
    '19.12.22 5:33 PM (223.38.xxx.226)

    그 사람이 바보라서면 여기 글 쓰는 사람도 다 바보죠. 참고 살고 자기 억울한 사람 여기도 천지죠.

  • 26. 어우..
    '19.12.22 5:34 PM (223.38.xxx.110)

    정말 결혼이란게 뭔지 ㅠ

  • 27. ...
    '19.12.22 5:3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딴말이지만 30대 후반에 결혼하면서 여자 집 해가는거 그렇게 특별한거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30대 후반인데... 전 아직 결혼 안했는데,... 이미집은 30대 초반에 장만했거든요

  • 28. ..
    '19.12.22 5:38 PM (118.217.xxx.190)

    삼십대 후반이라도 다 집이 있나요? 저 집이 집이 두채라는 얘기도 아니잖아요.

  • 29. ...
    '19.12.22 5:40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누군가가 배려해주면 고마워하지를 알고 당연하게 생각해요.
    내가 이만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구나~
    내아들이 잘나서 여자가 저렇게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구나....


    그러니까 거지근성 가진 사람들은 피하세요.

  • 30. 그럼
    '19.12.22 5:42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지구상에서 몇천년을 그렇게
    남성우월주의로 살았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갑자기 한국만
    그런 문화가 바뀌는줄 알았어요?

    한국은 남자와 여자 임금의 차이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하게 낮아요.

  • 31. ....
    '19.12.22 5:43 PM (211.36.xxx.63)

    시가 갑질 거부하는게 쉽지 않다는데 어려울건 뭔가요??? 스무살 물정모를 나이도 아니고 30후반 세상사 알만큼 알고 그 정도 주장은 할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다른거 없습니다 남자가 돈이 없어도 여자가 내가 좋아죽는다 절대 못헤어진다 그러면 남자는 자기가 잘나서 여자가 절절 매는구나 하고 시가도 같은 마인드로 가는거고 너 없어도 나는 잘 살수 있어 더이상 도를 넘으면 안 살면 그만 ... 이런 마인드면 남자도 와이프한테 절절매고 시댁이 갑질한다 하면 자기 손에서 정리해줍니다 자기한테 이로운건 귀신같이 아는게 남자들이예요 .. 왜 바보같이 사나요 .. 내가 능력있는데 뭐가 무섭나요

  • 32. 그러니
    '19.12.22 5:44 PM (222.116.xxx.145)

    결혼하지 말고 싱글로 사는걸로해요

  • 33. ..
    '19.12.22 5:49 PM (223.62.xxx.20)

    집비용얘기만 나오면 시댁문화래.
    딴때는 딸최고라 아들맘은 아들집도 못간다면서???

  • 34. ㅇㅇ
    '19.12.22 5:50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이혼하면 손해인것은 맞죠
    대부분 여자가 집도 남편명의고 공동명의라도 수입이 없자나요
    모성도 부성보다 강하고요
    아주 이상한 남자말고는 집해오고 회사까지 다니는 여자가 큰 소리쳐도 자식두고 이혼못해요
    그런 여자를 꼬셔서 새결혼할 능력있는 여자말고요
    여자는 능력은 있어야해요
    능력없어도 큰 소리치는건 운이고요
    회사를 다니든가 친정기반 소득이 있던가요

  • 35. 음음
    '19.12.22 5:53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쉽게 이혼 못하는것은 맞죠
    대부분 여자가 집도 남편명의고 공동명의라도 수입이 없자나요
    모성도 부성보다 강하고요
    근데 아주 이상한 남자말고는 집해오고 회사까지 다니는 여자가 큰 소리쳐도 자식두고 이혼못해요
    어디가서 그런 여자를 만난다고 이혼을 해요
    지가 능력있거나 그런 여자를 꼬셔서 새결혼할 능력있는 남자말고요
    능력없어도 큰 소리치는 여자는 물론 운발이지만
    능력있는데 왜 죽어서 살아요

  • 36. ..
    '19.12.22 5:55 PM (110.70.xxx.242)

    그렇게 주장하고
    결혼할때 거지구걸하듯 남자한테 의지해 결혼하고 싶은게
    진심이겠죠.

    좀이라도친정부모가 살면
    딸 안해주지 않아요.
    딸을 거지 취급하니 떠넘길려고 하는거지

  • 37. 반반
    '19.12.22 5:58 PM (180.68.xxx.100)

    공동명의 하고
    자기 집은 각자 챙기고
    자기 부모 선물도 자기가 사고
    여자가 더 능력 있어요.
    정년 보장되는 직업이고 출산 휴가 3개월 쓰고 워커홀릭이라 열심히 일하고 벌어요.
    부부 별산제.

  • 38. 그런집
    '19.12.22 6:00 PM (175.209.xxx.170)

    그런집에 시집간 언니복이지요.
    요즘 그런 며느리 보면 업고 다닐건데

  • 39. ㅇㅇ
    '19.12.22 6:03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변해요.
    제가 봐도 그동안 많이 변했어요.
    10년 전이랑 지금 많이 다르고 20년 전, 30년 전엔 완전 달랐어요.
    여자들 경제적 능력이 기본이 되어야 해요.
    집을 반반 하는 게 시작이고요.

  • 40. 집해가고도
    '19.12.22 6:10 PM (203.81.xxx.39)

    대우 못받으면 그건 그사람 잘못이 맞죠
    근데 시집좋으라고 집해가면서까지 결혼한건 아닐테니
    다른데서 만족을 찾으심이...

  • 41.
    '19.12.22 6:20 PM (39.7.xxx.14)

    전 집 안해가고 내 맘대로 사는데ㅎㅎ

  • 42. ?
    '19.12.22 7: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왜 안 변해요?
    요즘 젊은 부부들 예전과 많이 달라요.

  • 43. 엥?
    '19.12.22 8:01 PM (125.238.xxx.238) - 삭제된댓글

    이 무슨 일반화의 오류인가요?
    저도 제가 집 해갔는데 시댁 그 누구도 저한테 딴지 거는 거 없이 완전 제세상 제맘대로 하고 사는데요?
    원글님 언니가 바보라 그러고 사는 거지 큰소리 치고 사는 여자가 더 많아요.
    드라마만 봐도 부잣집 딸이 시집 가서 기죽어 사는 거 나오던가요?
    꼭 바보같이 호구 노릇 하면서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 줄 앎.
    기세고 당당한 여자들은 절대 휘둘리지 않아요.

  • 44. 저도
    '19.12.22 9:55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에서 경제적 지원 더 받으니 시댁에서 많이 존중해 주세요. 굉장히 좋아하시구요. 저도 당당해서 편하게 지내요. 맞벌이다보니 시댁에서 전화도 잘안하시구요.맨날 힘들다고 바쁘다고 해서...실제로 그렇구요.
    주변에서 직업이 좋거나 친정 잘사는 여자가 시집살이 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남자집이 대단한집이면 모르겠지만요.

  • 45.
    '19.12.22 10:30 PM (1.237.xxx.90)

    남자들은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걸 여자들은 큰소리내고 싸워서 얻어야 한다는 게 차이 222332

    그래서 똑똑한 요즘 언니들 비혼 선언하잖아요. 저도 제 딸한테 결혼하지 말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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