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개가 없다 프로
가끔 진짜 말로만 눈물 뚝뚝 흘려가며 지들은 개 위한다면서
멍청한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개 데려다가 학대에 가까운 방치하는 견주
특히 젊은 여자나 아줌마들 많이 나오는데
이번에 4마리나 푸들 키우면서 개 한 마리가 계속 집단 따를 당해서 물어뜯기고 하는 내용은
어처구니 없다 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나 싶네요
개 한마리가 집단 따를 당해 매번 공격 당하고 거의 죽을정도로 뜯기고 상당히 심각한데
그냥 내버려 두다가 갑자기 그런 일이 발생하면
어머머어머 어떻게 어떻게
분리도 안하고
조치도 안하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개는 바들바들 떨고 매번 뜯기고 공격당해 온몸이 피투성이
그냥 하는 말은 어머어머 애가 왜이럴까.. 왜이러니... 말로만. 그러고 가만 방치
아니 능력이 안되면 키우질 말든가
이상한거 같으면 분리 조치를 취하든가
엄하게 단속을 하든가
그냥 개한마리를 자기 집에서 물어뜯겨 죽게 방치하고 있네요
저번엔 좁아터진 원룸에 대형견 두 마리나 키우면서
하루종일 일나간답시고 산책한번 안시키는 젊은 여자가 나오질 않나..
무식하면 키우질 말라구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