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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 시누이신분들한테 여쭤봐요(내용 펑)

.. 조회수 : 5,903
작성일 : 2019-12-21 18:37:12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마음이 괜히 그랬나봐요
괜히 이런 마음 가지느니 제가 알아서 조절해야겠어요

아..그리고 오빠네 자주 방문하냐고 여쭤본 분 계신데
왕복 5시간 거리예요^^;










IP : 118.41.xxx.21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12.21 6:39 PM (120.142.xxx.209)

    조카한테 하는건 고맙다 소리 못들어요 뭘 아무리 잘해도요
    주변보니 다 그렇네요
    당연하게 여기는건지....

    그냥 내 마음이 편하고 좋은걸로 끝내야지 인사도 바라면 안됨

  • 2. ㅇㅇ
    '19.12.21 6:40 PM (117.111.xxx.86)

    왜요? 영원히 결혼 안하고 다 퍼주게요?
    30도 과해요. 새언니는 괜찮은데 사부인이 비정상.

  • 3. 아휴
    '19.12.21 6:40 PM (203.81.xxx.39)

    적당히 하세요 지금도 과하세요
    이모고모들이 죄다들 그러하니 그래야 하는건줄 알잖아요
    미혼 이모고모는 무슨 은행인가요

    더 허탈해지기전에 스탑하세요
    초등 만원권 줬더니 오만원짜리 달래서 그때부터
    딱 끊었다는 회사직원의 말이 생각나네요

  • 4. ..
    '19.12.21 6:40 PM (59.15.xxx.61)

    나 이제 돈 없어~~라고 선언하고 하지마세요.
    새언니는...고모가 많이 사줘요 했어야지
    무슨 돈이 있냐니...
    그러게 이젠 돈 없다고 하셔도 되겠어요.

  • 5. ..
    '19.12.21 6:40 PM (58.148.xxx.5)

    그런거 뭐하러 해줘요

  • 6.
    '19.12.21 6:41 PM (110.70.xxx.80)

    새언니가 웃으면서 아가씨가 돈이 어딨냐면서...? 
    ㅡㅡㅡㅡㅡ
    이 말을 꼬아듣는 사람도 있군요.

  • 7. ..
    '19.12.21 6:41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해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 8. ..
    '19.12.21 6:42 PM (175.113.xxx.252)

    올케 뭐 그래요.그럼 이때까지 받은건 다뭐예요..????? 저는 아직 조카가 없구요..근데 저희 올케 스타일은 원글님 올케 스타일이랑은 반대인것 같아요.. 제가 하나주면 그쪽에서도 무조건 하나 주고. 제가 안주더라도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라서. 저런이야기를 할것 같지는 않구요.. 예전에 저어릴때 저희 고모는 기혼자인데도 잘 챙겨주기는 했어요.. 저 학교 들어가거나 아니면 크리스마스 같을때 되면요.. 고모도 그렇고 이모도 그런편이구요.. 그런부분들은 많이 챙김 받고 컸던것 같아요...물론 저희 부모님도 그만큼 했던것 같구요...

  • 9. ㅡㅡ
    '19.12.21 6:42 P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서로 어려운게 사돈지간인데 속물적이네요.

  • 10. 모녀가
    '19.12.21 6:43 PM (118.43.xxx.18)

    둘다 밉상이네요.
    고모가 울 애들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라고 해야죠.
    친정엄마는 땅거지 근성이고요

  • 11. ㅇㅇ
    '19.12.21 6:43 PM (49.142.xxx.116)

    그냥 기본만 하세요 기본만.. 나중에 학교 입학 졸업 이런날이나 설날 세뱃돈 정도만으로요..

  • 12. ㆍㆍㆍㆍ
    '19.12.21 6:4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헐님 꼬아듣는게 아니죠
    저럴땐
    고모가 얼마나 많이 사줬는데
    항상 많이 사줘
    이런 말을 해야지 맞죠
    돈이 어딨냐니
    돈없는줄 알면 받지를 말던가?
    돈없는 시누한테 용돈 몇십씩 준다고 넙죽받을땐 언제고

  • 13. ..
    '19.12.21 6:44 PM (49.170.xxx.24)

    그 안사돈 입방정에 조카들 용돈 줄겠네요.
    님이 그동안 너무 잘해줬어요.
    그 안사돈은 무례한 사람이고요.

  • 14.
    '19.12.21 6:44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그냥 형편껏 주세요
    사실 조카주는돈은 조카예뻐서 주는거지
    오빠동생올케에게 면세우려고 주는거 아니잖아요
    현타안올정도만 하세요
    조카돈주는거 애들 하나도 기억못하고
    고모 고맙다고 생각하는애들 없어요
    저도 조카에게 내가좋아서 줘요

  • 15. ㅇㅇ
    '19.12.21 6:45 P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그님도 과해요. 그래도 사돈이저런말하는거보니
    님이 외국계 회사다니거나
    연봉 쎈데 다니나봐요.

  • 16. ㅇㅇ
    '19.12.21 6:45 PM (124.216.xxx.232)

    저는 한국의 이해못할 문화중 하나가
    가족들끼리 만날때 용돈이란 이름으로 어린애들 돈주는 문화라고 생각해요.
    저도 받아봤고 지금은 어른되어서 돈주며 살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만나면 돈주는 이런문화때문에 가족들끼리 편히 만나기도 어렵고 가족들끼리 점점 멀어지는것같아요.
    아무리봐도 다른나라들은 이정도까지는 아니거든요.
    이것도 좀 변했으면 좋겠어요.

  • 17. ....
    '19.12.21 6:4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얼마나 사줬는데 돈이 어디 있냐니.?? 저런말을 왜 해요..???? 이거는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도 너무 듣기 이상한대요..????? 그동안 많이 챙겨주셨는데요.. 라고 해야지.. 돈이 어디 있냐니... 돈업는걸 알면서 받기는 엄청 많이 받았네요 ...

  • 18. 그런데
    '19.12.21 6:46 PM (118.43.xxx.18)

    저도 첫조카에게 엄청 몰빵했는데 그 애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손주에게 또 흐물흐물 해져요.
    그냥 내 마음을 밝혀주는 빛 같아요.
    내가 베푸는 것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 19. wii
    '19.12.21 6:47 PM (175.194.xxx.231) - 삭제된댓글

    너무 과해요.
    좀 더 편하게 하셔도 돼요. 마음 편하게 하고 싶은 만큼 담백하게요.
    저 돈 잘 버는 이모 고모인데, 조카들 중학교 입학하면 노트북도 사주고 (그것도 애엄마가 게임 못깔게 저 사양 사달라고 해서 60만원대) 다른 조카는 현찰로 30주고.
    그 외에는 돈 있을 땐 명절에 5만원씩, 어떤 때는 이모 요새 형편이 별로야 하고, 2,3만원씩만 주기도 해요. 대신 유럽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될 때는 제가 비용을 절반쯤 내기도 했고요.
    남동생네 아이들은 자주 못보는데, 아직 어리니까 만원 이만원 주고, 올케와 사이가 그저 그래서 그 외에는 따로 챙기진 않아요.

  • 20. ...
    '19.12.21 6:4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얼마나 사줬는데 돈이 어디 있냐니.?? 저런말을 왜 해요..???? 이거는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도 너무 듣기 이상한대요..????? 그동안 많이 챙겨주셨는데요.. 라고 해야지.. 돈이 어디 있냐니... 돈없는걸 알면서 받기는 엄청 많이 받았네요 ..

  • 21. ...
    '19.12.21 6:48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충분히 많이 해줬다고 해야지 그 새언니 참...그리고 좀 큰 애들 뭐 줄 때 새언니 앞에서 주세요. 애들도 클수록 뭐 받은 거 알면 용돔 덜 주거나 뭐 안 사줄까봐 부모한테 얘기 안 하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특별한 때에만 주고 괜히 물주 하지 마시구요.

  • 22. ...
    '19.12.21 6:49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미혼이라도 사돈 쪽에서 그렇게 나오면 한번 밟아줘야 해요.
    조카끌어앉은 외할아버지가 저 듣는데서 고모싫지..고모싫지? 이러길래 ㅎㅎ
    외할아버지 나이값 좀 하세요. 어린애 앞에두고 웬 개소리세요? 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런 말 안하더라구요.
    그날 막내조카 돌잔치라 카메라에 다 찍혔을 거에요.
    에휴...시집살이도 문제지만 시댁에 뭐 맡겨둔줄 아는 무개념 친정도 많아요.
    적당히 할말하고 사세요.

  • 23. ㅡㅡ
    '19.12.21 6:51 PM (117.111.xxx.86)

    지금도 과해요. 그리고 줄수록 더바라고 당연시.
    82보면 심지어 딩크인 경우는 노골적으로 조카에게 유산 상속하라고 미리 강요까지한다고.

  • 24. 새언니가
    '19.12.21 6:52 PM (220.118.xxx.68) - 삭제된댓글

    돈이 어딨냐 고마운말이죠
    집사고 차사고 혼수마련하고 자기 앞가림해야지 돈이 어디냤는게 맞죠

  • 25. ...
    '19.12.21 6:52 PM (211.221.xxx.47)

    조카 많은 이모이자 고모입니다.
    여러 시행 착오를 거치고 조카들도 커서
    조카에게 직접 주는 것 아니면 안합니다.

  • 26. ........
    '19.12.21 6:53 PM (182.229.xxx.26)

    세상에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는 부모자식 관계 밖에는 없어요. 저는 조카 하나밖에 없지만, 제가 조카가 예뻐서 뭘 해주면 올케가 자꾸 비슷하게 돌려주려고 하니... 저한테 딱히 필요한 것도 아닌데 동생부부한테는 부담이 되는 선물이 오가는 게 신경쓰여서 그냥 어린이날이나 연말이나 명절에 만나면 용돈이나 정말 조금 주고, 그 밖에는 아무것도 안 해요.

  • 27. ...
    '19.12.21 6:53 PM (223.33.xxx.144)

    미혼이라도 사돈 쪽에서 그렇게 나오면 한번 밟아줘야 해요.
    조카끌어앉은 외할아버지가 저 듣는데서 고모싫지..고모싫지? 이러길래 ㅎㅎ
    외할아버지 나이값 좀 하세요. 어린애 앞에두고 웬 개소리세요? 하니까
    그 이후로는 그런 말 안하더라구요.
    그날 막내조카 돌잔치라 카메라에 다 찍혔을 거에요.
    에휴...시집살이도 문제지만 딸팔아서 장사하려는 무개념 친정도 많아요.
    적당히 할말하고 사세요.

  • 28. 마키에
    '19.12.21 6:54 PM (114.201.xxx.174)

    헐 윗님 대박 쌔시다 ㅋㅋㅋㅋ 사이다 ㅋㅋㅋ

  • 29. ㅇㅇ
    '19.12.21 6:58 PM (49.142.xxx.116)

    에이 223 33님은 어른한테 막말하고 욕질로 대응하신거 너무 일차원적이세요.
    그렇게 고모 싫지? 하면 제가 보기엔 외할아버지를 더 싫어하는것 같은데 사돈어른이 우리**이 생각을 모르시네요..^^
    정도로 하시는게 나았을거에요.
    나잇값 개소리 등등은 그래도 사돈어른인데 형제인 조카아빠나 님 부모님을 봐서라도 할 소린 아니에요.

  • 30. ...
    '19.12.21 7:01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49.143같은 님이나 그러고 사세요.
    성인을 넘어 중년들 모이는 곳에서 웬 꼰대질이세요
    혹시 미혼 사돈한테 막말하는게 일상이세요? 그래서 발끈하신 거에요? ^^^^^^^^^^^^^^

  • 31. ...
    '19.12.21 7:0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 대응이 좀 놀랍네요.. 저희 사돈 어르신 스타일로는 제가 죽을때까지 그런이야기 절대로 안듣겠지만... 만약에 듣는다고 해도 49님 같은 반응을 할것 같거든요. 개소리는..ㅠㅠ 부모님한테도 할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요..솔직히 남자형제 봐서라도 그런이야기는 안할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 즉 사돈 욕도 엄청나게 하실거 아니예요...

  • 32. ...
    '19.12.21 7:05 PM (124.60.xxx.145)

    잠깐 앉아서 이야기하다 새언니 어머님께서 웃으시면서
    조카들한테 고모 시집안갔을때 좋은거 좀 사달라고 해라~하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이 방정이네요...ㅎ

    애엄마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받은 것은 생각못하고
    김치 등 자기네들이 뭘 해준것에 대해서는
    생색?을 내고 그러는 것 같은데요?...

    님의 마음이 즐겁고 편안한 선에서
    선물이든 뭐든 하시고,
    그게 아니면...하지 마세요.그냥~

    근데, 혹시...
    너무 원글님이 오빠집을 너무 자주 방문한다거나...그러는건 아니죠??...

  • 33. ......
    '19.12.21 7:06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49.142같은 님이나 그러고 사세요.
    성인을 넘어 중년들 모이는 곳에서 웬 꼰대질이세요
    혹시 미혼 사돈한테 막말하는게 일상이세요? 그래서 뜨끔하신 거에요? ^^^^^^^^^^^^^^
    --------------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네요.
    175.113 님도 그러고 사세요~
    그날 남자형제한테도 고맙다고 전화왔는데 이유는 적지 않을갑니다 ㅎㅎ
    애초에 댓글단 목적이 꼰대들 하고 상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서요
    꼰대님들 꼰대님들 뜨끔하신 이유는 알겠으니~^^^^^^네네 그러고 평생 사세요

  • 34. ....
    '19.12.21 7:07 PM (221.157.xxx.127)

    적당히 하세요 잘해줘도 고마운줄 몰라요 절친이 시누가 미혼이고 대기업다니는데 옆에서보기엔 큼직하게 몫돈 쓰던데 하나밖에 없는조카 뭐도 안해주네 마네했다가 시누가 평생 결혼안하면 좋겠다데요 그럼 시누재산 다 지아들꺼라고 ㅜ

  • 35. .......
    '19.12.21 7:07 PM (223.33.xxx.144)

    49.142같은 님이나 그러고 사세요.
    성인을 넘어 중년들 모이는 곳에서 웬 꼰대질이세요
    혹시 미혼 사돈한테 막말하는게 일상이세요? 그래서 뜨끔하신 거에요? ^^^^^^^^^^^^^^
    --------------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네요.
    175.113 님도 그러고 사세요~
    그날 남자형제한테도 고맙다고 전화왔는데 이유는 적지 않을랍니다 ㅎㅎ
    애초에 댓글단 목적이 꼰대들 하고 상종하려는 목적이 아니라서요
    꼰대님들 꼰대님들 뜨끔하신 이유는 알겠으니~^^^^^^네네 그러고 평생 사세요

  • 36. ?
    '19.12.21 7:1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사돈이 참 입이 방정이네요.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면
    더 해 줄 필요가 없어요.
    백프로 본인 만족이라면 모를까요.
    그만 하세요.

  • 37. ...
    '19.12.21 7: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무슨 사돈한테 막말하는게 일사이예요..??? 그리고 저희 사돈어른입장에서 그런 막말을 할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도 그런이야기 죽을때까지 할 이유가 없구요.. 그리고 남자형제 한테 고맙다는 이유를 들었으면 되었네요..

  • 38. ...
    '19.12.21 7:1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무슨 사돈한테 막말하는게 일상이예요..??? 그리고 저희 사돈어른입장에서 그런 막말을 할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도 그런이야기 죽을때까지 할 이유가 없구요.. 그리고 남자형제 한테 고맙다는 이유를 들었으면 되었네요..
    솔직히 이 원글님글도 저한테는 안평범하지만...

  • 39. ..
    '19.12.21 7:1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무슨 사돈한테 막말하는게 일상이예요..??? 그리고 저희 사돈어른입장에서 그런 막말을 할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리고 사돈어르신을 만날일도 딱히 살면서 없구요... 그러니 그런이야기 죽을때까지 할 이유가 없구요.. 그리고 남자형제 한테 고맙다는 이유를 들었으면 되었네요..
    집집마다 사정은 다 다르니까..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는것도 이유가 있겠죠...
    솔직히 이 원글님글도 저한테는 안평범하지만...

  • 40. ...
    '19.12.21 7:23 PM (223.33.xxx.144)

    꼰대님네 사돈이 원글님네 사돈이 아닌데 왜 자꾸 너님은 안그런다고 난리세요?
    ㅎㅎ 넌씨눈이라고 맨날 듣는 소리죠? 뜨끔하면 차라리 가만히 있어요
    왜 묻지도 않았는데 나는 아니라고 그래요?
    속상해서 글쓴 원글님한테 안평범하다고 품평은 또 왜하고요?^^^^^^^^^^

  • 41. ㅇㅇ
    '19.12.21 7:24 PM (49.142.xxx.116) - 삭제된댓글

    223 33님은 그럼 부모님 욕먹이고 남자형제 난처하게하고 사세요. 누가 뭐란대요? 알려줘도 난리이신것 보니 뭐
    알만하네요. 원래 그렇게 공격적이고 아무나 들이받으세요?
    네 화이팅...

  • 42. ㅇㅇ
    '19.12.21 7:26 PM (49.142.xxx.116)

    223 33님은 그럼 부모님 욕먹이고 사세요. 남자형제가 고맙다고 했다는거 보니 뭐 집안꼴이 개판이였군요..
    정상적인 집안인줄 알았어요..
    알만하네요.
    평소에도 그렇게 공격적이고 아무나 들이받으세요?
    네 화이팅...

  • 43. ㅇㅇ
    '19.12.21 7:27 PM (49.142.xxx.116)

    난 꼰대 그쪽은 싸이코..^^^^^^^^^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많이 하는거에요. 많이 웃는건가요? ^^)

  • 44. ...
    '19.12.21 7:28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넌씨눈에 또 발끈하신분 나오셨네.
    원래 공격적이고 아무나 들이받는건 꼰대들이나 하는 짓거리죠.^^^^^^^
    맨날 듣는 소리라 칭찬인줄 아나보네
    네 넌씨눈^^^^^꼰대님도 화이팅~~~

  • 45. ...
    '19.12.21 7:29 P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넌씨눈에 또 발끈하신분 나오셨네.
    원래 공격적이고 아무나 들이받는건 꼰대들이나 하는 짓거리죠.^^^^^^^
    맨날 듣는 소리라 칭찬인줄 아나보네
    네 넌씨눈^^^^^꼰대님도 화이팅~~~
    에라이 또라이야. 눈씨좀 챙겨라

  • 46. ...
    '19.12.21 7:31 PM (223.33.xxx.144)

    넌씨눈에 또 발끈하신분 나오셨네.
    원래 공격적이고 아무나 들이받는건 꼰대들이나 하는 짓거리죠.^^^^^^^
    맨날 듣는 소리라 칭찬인줄 아나보네
    네 넌씨눈^^^^^꼰대님도 화이팅~~~
    니가 싸이코라니까 똑같이 해줄께
    에라이 또라이아 눈치좀 챙기고 살아라.

  • 47. ..
    '19.12.21 7:37 PM (223.38.xxx.227)

    미혼친구는 조카뿐 아니라 친구 애들에게도 털립니다.
    돈많은 이모에게 뭐 사달라고 해~
    저런 말이 입에 붙은 친구들 많죠.
    그러거나 말거나 쌩깝니다.
    내가 주고 싶음..가끔 만원만 투척

  • 48. ㅇㅇ
    '19.12.21 7:43 PM (117.111.xxx.86)

    딩크인 자기에게 친구가 그재산 자기 딸 주라는 얘기도 많고. 미혼이나 딩크를 개호구로 보는 친지,친구 많아요.
    현실에선 못 봤는데 82엔 너무 많아서.

  • 49. 미혼이면
    '19.12.22 12:3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돈이 기혼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혼자 사니까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살아야하고
    혼자 사니까 택시 위험해서 자차 꼭 있어야하고 좋은거 타야하고
    혼자사니까 저러니까 결혼 못했지 소리 안들을려면 야무지게 입고 차리고 보여주고 몸관리 하면서 사세요.
    님이 돈 풀어서 셀프로 하녀짓 한 사람들이 원글님이 돈 없으면 제일 짐스러워하고 하찮게 봅니다.
    조카 이쁘면 이쁠수록 능력있어지세요.
    조카 철들면 나한테 돈 자잘하게 써서 별로 가진거 없는 고모보다 나한테 안쓴만큼 비싼차 타고 손목에 비싼 시계 찬 고모를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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