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입 치뤄보신 분들..달리는게 맞을까요 여유갖고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빨리 선행 해야한다고 대형학원에서 수업나가고 영유에 다들 빨리빨리 아이들이 쉼없이 돌아갑니다 그 안에서 놀기도 하고 재미도 찾겠죠
논술 영어학원 영어과외 악기하나 인라인 사고력 수학 또 교과수학 주말에는 다독시키는 공부방 초등 중학년인데 영어에세이를 멋지게 쓰고
영어는 대충 끝내고 스페인 중국어 서브로 하는 특출난 친구들
그걸 보고 저도 아이를 재촉하게 되죠.
예체능 하는 친구들도 매일 연습에 초등인데 많이들 합니다
그래서 다들 똑똑한거처럼 보여요 야무지고 말도 잘하죠
저희 아이는 평범 하구요
다들 누군특출나냐 평범하니까 연습 해서 잘하게 하는거라고
대입 끝내보신 분들 열심히 시키면 빛이 보이나요?
아님 엄마 개입 없이 알아서 하게ㅔ
1. ㅡㅡㅡㅡ
'19.12.20 6:12 PM (220.127.xxx.135)케바케
초등인데
엄마눈에만 말고 학원샘말씀이~~이런거 말고
깜짝 놀랄정도로 똑똑하면 막 달리는게
맞다고 봄... 90퍼 이상이 똑똑한 애들이 인내심 끈기 집주역 다 가지고 있음 엄마의 서포트까지
받아 대성공
평범하면 그냥 보통 정도만 시키세요
물론 댓글에 저의 아이 평범했는데 서울대 갔어요 이런댓둘 달릴거 같으나. 희망고문!2. ...
'19.12.20 6:35 PM (210.90.xxx.215)중딩까지 설렁설렁하다 고딩되서 달릴수도 있는데
그러면 수시는 거의 포기해야해요. 달리면서 바로 성적이 나오는게 아니고 어디나 완전체1등급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수시가 정원의 60%(지금은 70ㅠ) 인데다 6장이나 쓸수있어서 수시를 포기하기가 힘든거에요.
지나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내아이에 맞춰서 균형이 중요한것 같아요.3. 그게
'19.12.20 6:44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케바케라 딱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윗댓글님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수시 학종이나 교과전형도
고랴한다면 미리 선행 뽑고 들어 가야 극강의 최상위층에서
보텨낼 수 있어요. 왜냐면 막상 들어 가면 진짜 할게 너무 많거든요. ㅠㅠ4. 그게
'19.12.20 6:48 PM (223.62.xxx.193)케바케라 딱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윗댓글님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수시 학종이나 교과전형도
고랴한다면 미리 선행 뽑고 들어 가야 극강의 최상위층에서
버텨낼 수 있어요. 왜냐면 막상 들어 가면 진짜 할게 너무 많거든요. ㅠㅠ
특히 이과라면 수학, 과학5. 서울의
'19.12.20 6:54 P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초등 영어 대충 마무리 ibt100
중등 수학 달리기 고등 입학전 기하벡타 맛보기
물1화1 중3 겨울방학 한바퀴
아이 성향 꼼꼼 완벽했고 중등에서 전1 올백이었어요
경기도 교육열 그저그런 신도시에서 특목고 떨어지고 센고등입학하고 전1 찍고 서울의 입학하네요6. ....
'19.12.20 6:5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달리는 건 아이가 달려야죠. 엄마가 달리면 관계만 나빠져요
아이가 언제 달릴것인가는 아이마다 자기 시계가 있더라....이걸 여유가지고 기다려주다가 해탈하는게 엄마 ㅠㅠㅠ
이친구 저친구 다들 농구도 배우고 바이올린도 배우고 수학 영어 아침저녁 배우러 다니면
별 저항없이 다같이 어울려 하기때문에 교육열 높은 동네로 모이는거구요7. 초등
'19.12.20 7:48 PM (121.146.xxx.140)달리지 마세요
아이가 달리고 싶다고 해도 말리셔야해요8. 음
'19.12.20 10:32 PM (110.70.xxx.45) - 삭제된댓글스페인어 중국어라니
수성구 말고 아웃풋 나오는 지방 어딥니까?
대한민국 아웃풋 나오는 학군지역 10개 안돼요.
그 외 동네 엄마들만 바쁘지 애들은 수업을 해도 느긋하기만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