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에게 실망한건 세월이 가도

whrnranwhl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9-12-20 15:10:19

나이가 많이 들어도(아주 많이)

사람에게 실망한건 참 잊혀지지 않네요

별 일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같이 운전 학원 등록해서 다니던(다닐땐 따로)

동네 아이친구 엄마

식구들 다 같이 많이 친했었죠

 

전 둘째가 백일쯤 되었고

그 집은 둘째가 10개월 정도 빨랐고

 

운전학원에가도 저는 기능하자 마자

바로 집으로 달려오기 바빠서

 

그 엄마에게 기능코스를 설명해주는

비디오가 학원에 있던데

좀 빌려와서 먼저 보고 나 좀 빌려주라 했더니만

 

어느날 집에 가니까

그 남편이 학원에서 비디오 빌려와서 보고

갔다주러 갔다고 ㅋ

 

결과는 나는 실기 필기 하루만에  합격

그 엄마는 네 번만에 합격

운전도 나는 잘하고 다니고

그 엄마는 연수 엄청 받고도 못한다는 것

 

이젠 왕래 안하고 살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IP : 59.25.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0 3:1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왕래를 안하는데 뭐하러 계속 기억하고 살아요..??? 저는 .그냥 시간이 가면 기분나빠거나 실망스러운게 다 까먹게 되던데요 .. 어차피 살면서 그사람을 두번 다시 만날것도 아니고... 안좋은 기억을 뭐하러 해요

  • 2. ,,
    '19.12.20 3:18 PM (175.113.xxx.252)

    왕래를 안하는데 뭐하러 계속 기억하고 살아요..??? 저는 .그냥 시간이 가면 기분나빠거나 실망스러운거 다 까먹게 되던데요 .. 어차피 살면서 그사람을 두번 다시 만날것도 아니고... 안좋은 기억을 뭐하러 해요,.,

  • 3. 그러게요
    '19.12.20 3:20 PM (59.25.xxx.135)

    쿨하게 까먹는게 참 좋은 거죠
    난 일일이 다 기억나서 스스로도 참 피곤해요ㅠ

  • 4. ......
    '19.12.20 3:40 PM (175.223.xxx.28)

    그게 뒤끝많은 사람의 특징이긴 한데 본인에게 안좋은거 같아요.

  • 5. 하아
    '19.12.20 3:46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이 정도 일로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표현하기가 좀...

  • 6. ..
    '19.12.20 4:45 PM (218.101.xxx.31)

    뒤끝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자잘한 것까지 다 기억하면 결국 무의식중에 태도나 말투, 행동에 다 반영이 되거든요.
    본인도 피곤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이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27 외인들은 어떻게 알고 코스피 7조 500억을 매도했나요 3 ... 15:22:18 391
1799526 스메그 반자동커피머신 ... 15:21:17 56
1799525 도어락이 편할까요 1 ㅁㄵㅎㅈ 15:20:48 97
1799524 하메네이 집무실에서 형체도 없이 죽음 6 시원 15:16:13 799
1799523 우리직장 남미새 아줌마 .... 15:14:03 322
1799522 즐겨보는 유튜브에 올라온 두바이 영상이 1 ㅇㅇ 15:13:02 392
1799521 드라마 홍금보, 비서 언니 (스포임) 3 홍금보 15:10:29 497
1799520 마운자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6 걱정 15:09:47 437
1799519 질투 시기 음. 15:09:15 182
1799518 갤럭시 A17 쓰시는 분. 화면녹화기능 있나요? 00 15:03:17 67
1799517 길어요)저 아래 성혼 사례비 글을 보고 21 궁금 15:03:12 761
1799516 사람 얼굴도 못알아보는 바보들 근무처 1 14:59:58 405
1799515 용산 맛집 1 은새엄마 14:57:06 203
1799514 무료성서연구소는 또 뭔가요? 2 ㅇㅇ 14:53:16 323
1799513 서울도보해설관광 예매해서 다녀왔어요. 강추합니다 6 강추 14:48:39 577
1799512 1년 명품 가방 하나씩 사고 백화점 옷 계절마다 6 ... 14:45:52 1,130
1799511 밑에 늙어서 키크면…글보고 쳇지피티 물어보니 16 키작은사람이.. 14:39:45 1,417
1799510 미쓰홍 송주란과 4 ㅎㅎ 14:39:16 814
1799509 버닝썬과 연결된 이용준 형사의 수상한죽음! 2 ㄱㄴㄷ 14:35:54 705
1799508 내일 죽으면 왜 안되나요? 12 ㅇㅇ 14:33:41 1,298
1799507 뜨개질하면서 월말 김어준 철학 듣는데... 5 얼망 14:32:01 666
1799506 저는 55년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21 14:30:37 2,534
1799505 돈버는 이유가 5 ㅡㅡ 14:26:23 1,374
1799504 서울에서 노후 18 ㄹㄹ 14:21:34 2,163
1799503 코스트코 갤럭시탭 세일 갤럭시탭 14:21:04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