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19.12.20 1:03 PM
(1.216.xxx.137)
그 글 봤는데 따뜻한 마음씨 가진분들이 많아서 정말 뭉클했어요
동생분 건강되찾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2. ...
'19.12.20 1:04 PM
(110.70.xxx.34)
무사히 가셔서 다행입니다
동생분의 쾌차를 빕니다
3. ㅇ
'19.12.20 1:05 PM
(175.127.xxx.153)
후기 궁금했어요
다행이네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4. ..
'19.12.20 1:05 PM
(1.229.xxx.17)
울컥하네요ㅜㅜ
119부르셨어도 됐을텐데..어머님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응급실까지 잘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여러분들이 나의일처럼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낍니다.
5. ......
'19.12.20 1:06 PM
(211.250.xxx.45)
네....
원글님 그와중에 여기분들 마음쓰셔셔 글올려주시고....ㅠㅠ
동생분 조금만 아프시길....나아지시길 바랍니다
6. 0O
'19.12.20 1:0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동생준 쾌차되길 바랍니다.
7. ..
'19.12.20 1:06 PM
(222.104.xxx.175)
빨리 입원하셔서 치료 잘 받으시길
마음으로나마 기도합니다
동생분이 기적처럼 치료가 잘되어서
완치는 아니라도 안아프시고 좀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8. 0O
'19.12.20 1:0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동생분 쾌차하여 안정되길바랍니다.
9. ㅠㅠ
'19.12.20 1:07 PM
(110.11.xxx.8)
안그래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정신없으신 와중에도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환자인 엄마가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아요. 역무원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환자도 중요하지만, 가족들도 중요하니 원글님과 어머님 두분 잘 챙겨드시고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0. 많이
'19.12.20 1:08 PM
(39.117.xxx.186)
힘드실텐데 기운내시고 동생분이 건강해지길 바래요.
11. 오늘
'19.12.20 1:08 PM
(220.78.xxx.47)
82쿡에 모이는 모든분들의 좋디좋은 기운만 모아
잘 치료받고 가족들하고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12. ..
'19.12.20 1:09 PM
(115.40.xxx.242)
어제 병원에 잘 도착하셨는지 궁금했어요.
이렇게 소식 전해 주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어제 도움 주신 많은 분들도 감사하네요.
아픈 가족이 있으면 늘 마음이 쓰이지요.
치료 잘 받으셔서 가족들과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함께 기도할게요.
13. 하늘에서내리는
'19.12.20 1:18 PM
(122.34.xxx.114)
동생분 쾌유를 빕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14. 쓸개코
'19.12.20 1:20 PM
(222.101.xxx.124)
119불러도 괜찮았을텐데..ㅜ
마음고생 많으셨죠.
동생분 큰병 아니길 바랍니다. 다시 걷게 되길!
15. 저도
'19.12.20 1:24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어제 댓글보면서 울컥했어요. 저역시도 srt전화해서 미리 알아봐주신 분께 너무 감사했구요. 역쉬 82입니다!!! 동생분께 좋은 소식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6. ㅇㅇ
'19.12.20 1:25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택시를 타셨다니 아예 못 움직이지는 않나보네요
원글 가족 꼭 기도하고 응원하게습니다..
17. 원글님
'19.12.20 1:26 PM
(116.126.xxx.128)
고생하셨어요...
동생분 빨리 완치 하시길 빌며
119불러도 됩니다.
특히 서울은 출퇴근 시간엔 길이 많이 막혀서 그게 제일 빠를 수도 있어요
18. ...
'19.12.20 1:27 PM
(210.100.xxx.228)
어제 오늘 글 매우 뭉클합니다.
동생분 좋아지시기 바랍니다.
19. 프린
'19.12.20 1:30 PM
(210.97.xxx.128)
동생분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고 보호자이신 어머니도 무탈하게 건강하시길 기원 할께요
20. 저도
'19.12.20 1:32 PM
(39.7.xxx.217)
그언젠가가 최대한 늦게 오길 기도할게요..
저도 가족을 잃은 경험이 있어..원글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힘내시구요
21. 조이
'19.12.20 1:33 PM
(1.244.xxx.210)
이번 주 시사인을 보다가 그래도 이탄희 같은 판사가,
임은정 같은 검사가 있어
현실은 늘 답답하지만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천천히 가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 저도 이 분의 글과 댓글을 읽고
그래도 우리 사회가 지켜지고 있는 건 이 선량한 다수의 시민들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게 되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원글님 동생분 쾌유를
어머니 강건하시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22. ...
'19.12.20 1:35 PM
(175.113.xxx.252)
어머니가 진짜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동생분도 얼릉 나으셨으면 해요
23. rainforest
'19.12.20 1:35 PM
(183.98.xxx.81)
경황없으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분이 많이 아프지않고 퇴원하길 빌게요.
저도 아픈 동생이 있어 남일같지 않았어요. 동행하신 어머니 심정을 생각하니 정말 눈물만 나네요.
가족분들 모두 힘 내세요.
24. Dionysus
'19.12.20 1:36 PM
(182.209.xxx.195)
빨리 병상에서 일어서시게 되길 기도드려요...
건강보다 더 중요한건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다시 전해주시길 기다릴게요~
25. 좋은 분들
'19.12.20 1:37 PM
(222.234.xxx.39)
마음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아 뭉클합니다.
동생분 꼭 나으시길 빌께요. 힘내세요~~
26. 좋은
'19.12.20 1:40 PM
(58.233.xxx.212)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어머님도 기운내세요.
27. 나야나
'19.12.20 1:40 PM
(106.101.xxx.86)
고생 많으시죠..눈물나네요..전에 글에 답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동생분도 얼른 좋아지시면 좋겠어요
28. ..
'19.12.20 1:44 PM
(221.162.xxx.233)
동생분이 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29. ......
'19.12.20 1:44 PM
(211.178.xxx.194)
잠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30. 완쾌할수도
'19.12.20 1:47 PM
(1.240.xxx.7)
잇어요
지인이 부산대에서 빨리
심장수술하라해서
혹시 아산왓더니
갑상선때매 심장이 안좋앗다고
동위원소치료하고 나앗어요
호흡이 힘들어 말도 못햇어요
빅3병원에 왓으니
좋은결과 잇을수도 잇어요
기도드립니다
31. ㅇㅇ
'19.12.20 1:48 PM
(73.83.xxx.104)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고통이 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운 내세요...
32. 777
'19.12.20 1:51 PM
(125.177.xxx.53)
동백꽃 드라마 마지막회가 생각이 나네요. 오지랖으로 굴러가는 따뜻한 세상... 마음써주신 82쿡님들, 승무원, 택시기사님들 작은 도움들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동생분 쾌차하시길.. 글쓴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33. 아띠제
'19.12.20 1:59 PM
(114.200.xxx.54)
무사히 이동하셨는지 궁금하던참이였어요 날씨까지 너무추워서요
제가 다 울컥하네요
동생분 치료잘받고 쾌차하시길 화살기도할게요
어머님도 건강 잘챙기시길 기도합니다
34. ᆢ
'19.12.20 2:01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없다는 말
가슴깊이 와 닿네요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35. 82쿡사랑
'19.12.20 2:10 PM
(119.207.xxx.228)
원글님 동생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36. 저도
'19.12.20 2:25 PM
(1.230.xxx.32)
많이 걱정되서 궁금했는데...마음이 힘든 와중에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다들 기도해주시니 힘내시고..
님과 어머니..그리고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동생분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37. 받아들일
'19.12.20 2:29 PM
(121.154.xxx.40)
일 없으시길 빌어요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 계시길
38. 건강
'19.12.20 2:44 PM
(1.239.xxx.79)
무사히 잘 완쾌되어 퇴원하실겁니다.기도드립니다...
39. 저도
'19.12.20 2:48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아침에 대문글로 보고 댓글 읽으며 울컥울컥....ㅠㅠ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은 세상이고
특히 82에 많이 계셔서 더 배우고 본받으려 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길 바라며
또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40. baby2
'19.12.20 2:54 PM
(223.33.xxx.92)
82가 저는 너무 좋아요^^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지만 저는 82에 꾸준히 올거에요.
원글님 동생분을 위해 저도 기도 한 줌 보탭니다.
41. 치유의 손길이
'19.12.20 3:05 PM
(222.120.xxx.234)
임하시길 기도 할께요.
가족분들 모두 강하게 이겨내시길,,,
42. 저도
'19.12.20 3:32 PM
(220.116.xxx.35)
동생분의 빠른 쾌유기원합니다.
아이가 만성질환이라서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어머니 잘 챙겨드리세요.
43. 다행
'19.12.20 3:44 PM
(112.152.xxx.162)
병원에 잘 도착하셨네요.다행입니디
동생분 어여 기운 차리고
건강한 모습 찾길요
44. ㅜㅜ
'19.12.20 4:04 PM
(110.70.xxx.3)
부디 이겨내시길....
암환자 가족으로 힘든시간을 보내어 봐서 너무너무 걱정 되었어요
원글님도 힘내세요~~
45. ...
'19.12.20 4:34 PM
(61.253.xxx.225)
동생분 부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집에 환자가 있다보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46. 소소
'19.12.20 4:47 PM
(110.70.xxx.66)
저도 궁금했었는데 다행이네요.
동생분 호전되시긴 바랍니다.
병원 이동하는 동안 마음 졸이셨을 원글님 안아드릴게요.
토닥토닥.....
47. ..
'19.12.20 4:48 PM
(58.182.xxx.200)
저도 기도보탭니다.
여기 모인 선한 분들의 선한 기운으로 동생분이 좋은 치료를 받으시고 이겨내시길 기도드려요
48. dd
'19.12.20 5:04 PM
(152.99.xxx.38)
저도 어제 보고 걱정했는데 이렇게 후기도 남겨주시고..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49. aaa
'19.12.20 6:08 PM
(147.46.xxx.199)
저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분 차차 나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50. 넬라
'19.12.20 7:14 PM
(223.38.xxx.199)
안그래도 궁금하여 찾아보았는데 경황중에 답 올려주셔서 고맙고요 동생분의 평안함을 바라겠습니다.
51. ..
'19.12.20 9:20 PM
(221.141.xxx.78)
치료 잘받으시길 기도 할께요.
쾌차하시길 바래요~
52. ㅇㅇ
'19.12.20 9:27 PM
(1.250.xxx.124)
동생분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원글님도 어머님도 건강하시길~
53. 어제
'19.12.20 9:39 PM
(123.213.xxx.83)
함께 방법 고민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바램처럼 동생분 빨리 원인 찾아내서 치료받고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54. 아..
'19.12.20 9:40 PM
(61.253.xxx.184)
조금이라도 차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55. 따뜻함
'19.12.20 10:08 PM
(1.11.xxx.219)
신경 써주신 분들께 제가 더 고맙네요. 많은 정성들이 모여 동생분 완쾌하시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2분들 때문에 요며칠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56. 어휴진짜
'19.12.20 10:39 PM
(58.178.xxx.178)
얼마나 민폐민폐 거렸으면 당연히 119 타야될 일도 민폐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119를 이럴 때 이용하는 거지 언제 이용합니까. 굳이 따지자면 응급환자는 택시를 타는 게 더 민폐인 거에요.
57. ;;;
'19.12.20 11:12 PM
(210.179.xxx.14)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까요..ㅠㅠ
부디 동생분 빠른 치료 잘받으시고 기적처럼 일어서길
기도드릴게요. 힘내세요!!
58. ᆢ
'19.12.20 11:25 PM
(175.127.xxx.58)
다행이에요.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59. ..
'19.12.20 11:29 PM
(123.108.xxx.38)
쾌차를 빕니다 건강한 내년을 위해 기도합니다
60. ㅡㅡ
'19.12.21 12:04 AM
(121.158.xxx.135)
동생분이 오래오래 곁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61. 플럼스카페
'19.12.21 12:18 AM
(220.79.xxx.41)
안 그래도 궁금했어요.
치료법 정해지고 입원실 나서 얼른 올라가시면 좋겠어요.
62. wizzy
'19.12.21 12:37 AM
(92.40.xxx.191)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63. 기원
'19.12.21 12:53 AM
(110.15.xxx.120)
기적처럼 쾌차하시길...
그리고 가족과 오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지랖으로 굴러가는 82가 전 좋아요♡
64. ㅇㅇ
'19.12.21 1:19 AM
(112.146.xxx.5)
모든 분들 응원의 힘을 받아 꼭 일어나셨음 좋겠네요. 원글님 어머님 동생분 모두 꼭 행복하세요
65. 동생분
'19.12.21 1:4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얼른 나으셨으면 하네요.
큰병원이니 원인을 찾아내서 치료해주리라 믿어요.
66. 생강
'19.12.21 1:41 AM
(14.4.xxx.54)
동생분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67. ...
'19.12.21 5:11 AM
(223.54.xxx.27)
-
삭제된댓글
노모 외에 다른 가족은 없었는지
원글님은 어디 있었는지 여전히 궁금합니다ㅡ
68. 넬라
'19.12.21 8:15 AM
(1.225.xxx.151)
원글님 어디 있었는지 뭐가 그리 궁금하세요. 직장인이라 근무 했을 수도 있고 다른 지역에서 다른 볼일이 있었겠죠. 뉘앙스가 동생 아픈데 왜 안뛰어갔냐시는거 같은데 앞으로 저 동생 몇번이나 이런일 겪을거 같으세요. 아주 여러번일겁니다. 그때마다 생업 팽개치고 뛰어갈 수 있나요? 자식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동생인데요? 그냥. 사정이 있겠지요.
69. ᆢ
'19.12.21 8:18 AM
(211.215.xxx.168)
가족분들도 환자분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꼭 좋은결과 기원하고요
모든환우분들 가족분들 내년에는 더 행복해지세요
70. ....
'19.12.21 8:39 AM
(121.167.xxx.213)
어제 글 읽었는데
다들 감사하네요.
ㅅㅅ 병원에서 원인을 못찾는다니.....
서울대병원 추천드립니다.
진단은 최고라고....
ㅅㅅ병원은 정말..... 진료는 아니에요.
71. 갑자기
'19.12.21 10:34 AM
(175.223.xxx.197)
찡한것이 눈물이 나오는 후기네요ㅠ
가족분들 얼른 회복되기시 바랄께요...♡
72. ...
'19.12.21 10:47 AM
(1.244.xxx.140)
환자분도 힘들고, 아픈 자식을 바라보는 칠순 노모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저도 자식을 둔 엄마이기에.....
동생의 예후를 예상하고 있는 원글님 마음 또한 짐작이 갑니다..
빨리 치료방법이 정해져 입원하시길요
칠순 노모께 응급실은 너무 힘들어요
살다보니 기적이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가장 큰 기적이 원글님 동생에게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내일처럼 애써주신 82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3. 뭐였더라
'19.12.21 11:02 AM
(211.178.xxx.171)
쾌차 하시길 빕니다
74. ...
'19.12.21 12:45 PM
(211.202.xxx.209)
원글님 어머님 두 분 다 그 상황에 그리 대처하신거 보면
따뜻하고 배려가 있으신 분들이니
동생이 그 복으로라도 꼭 쾌차하길 바라요.
75. ..
'19.12.23 12:08 PM
(121.88.xxx.6)
동생분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