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왔네요.
아니 지금까지 뭐하다 이제 보냐니
친구 추합전화 같이 기다렸대요.
근데 안 됐다고.
우리 아들도 추합으로 됐기에
그 애나 그집 엄마나 얼마나 애탔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낮에 영화 본다던 아들이 이제서야 극장 들어간다고.
ㅇㅇ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9-12-19 21:12:37
IP : 125.186.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
'19.12.19 9:14 PM (125.178.xxx.106)마음이 아프네요ㅠ
2. 인생사
'19.12.19 9:24 PM (211.52.xxx.84)진짜 얼마나 가슴졸였을까요?
영화도 집중 못할듯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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