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저만 보면 살빼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해요
뭐가 좋다 뭐 먹어라 하면서..
지금 체중에 만족 하고 옷 입는데도 전혀 지장없는 날씬 66이여요.
나이는 50대 후반 .
다른 사람들은 다 모습이 보기 좋다 하는데 유난히 그런 사람은 뭘까요?
무엇보다 본인이 살 뺄 생각이 없는데..
아는 사람이 저만 보면 살빼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해요
뭐가 좋다 뭐 먹어라 하면서..
지금 체중에 만족 하고 옷 입는데도 전혀 지장없는 날씬 66이여요.
나이는 50대 후반 .
다른 사람들은 다 모습이 보기 좋다 하는데 유난히 그런 사람은 뭘까요?
무엇보다 본인이 살 뺄 생각이 없는데..
빼면 더 이쁠것같아서 그러는거에요
우리나라에 아직도 남의살 언급하는게 아직 아무렇지않은 문화라 그래요.
너 살빼야겠다거나 살쪄야겠다거나
오랜만에 만나서 한다는 말이 고작 남의 피하 지방이야기뿐인사람들보면 더이상 대화할 맛이 안나긴하죠.
난 됐으니까 너나 많이 먹어! 하고 가급적 말 섞지 마세요.
좋은 거 알려 주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