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지 않아요 긴얘기도 요약해서 짧게 하는 편이에요
뼈를 붙이고 살을 붙여서 얘기 재밌게 하는사람 부러워요
단순히 말이 많은 사람은 안부러워요
말이 없는 저로서도 어떤 모임에서 한 언니는
거의 말을 안해서 좀 별로다 싶긴해요
그녀는 상대방 얘기에 어떤 리액션도 없어요
그냥 힌 끼 맛있는거 먹으러오는것같아요
저는 그래도 상대방 얘기 열심히 들으며
반응하려 노력하는데..
말 많이 하고싶어도 재주가 없어요
말 많이 재밌게 하려면 무슨 노력이 필요한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없는사람이에요 저는.
말말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19-12-19 15:37:38
IP : 223.38.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19.12.19 3:41 PM (211.192.xxx.148)길게 말 하려고 작심하고 시작해도 한,두마디하면 곧 싫더라구요.
2. 말 많은 사람은
'19.12.19 3:43 PM (112.157.xxx.234)말을 적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지요.
나이들수록 말은 적고 리액션이 좋은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말이 적으면 사고날 확률도 줄어들고요.
리액션 역시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선에서 끝나야지, 내 의견을 덧붙였다간 사고로 이어지더라고요3. 저도
'19.12.19 3:48 PM (222.233.xxx.226)말수가 없어요.ㅠ
말많이하고 싶은데
길게 할말이없어요.
그래서인지 상대가 불편해하는듯
보이고..말없는사람 만남
진짜 뻘쭘해지는상황 생겨싫드라구요.
그리고 뻘쭘한상황생기는게 싫어
쓸대없누말 늘어놓게되는것도 그닥이드라구요.
남말 듣는게 저는좋아요
분위기 어색하지않으렴 그래도
말있는사람이 만나도편한건있어요.4. 말..
'19.12.19 4:00 PM (223.38.xxx.136)그게 아무래도 인간관계..즉 서로 친하게 되는 계기는 서로 많은 얘기를 주고받고가 영향이 있더라구요
미주알고주알 서로 쫑알쫑알..남들한테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그게 된다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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