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수사중 또 극단선택..20일새 3명 사망

[ㅇㅇㅇ]

서울중앙지검 수사 대상에 오른 피의자 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한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불과 20일 만에 3명의 피의자와 참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주차장에서 전직 육군 급양대장 문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218150632958

[ㅇㅇㅇ]

https://news.v.daum.net/v/20191218150632958

[검찰이]

조국장관&가족 괴롭히는거 보고 다들 스스로 목숨을
끊는거 같아요.
저 죄를 어찌 받을꼬..

[이거]

검찰에서 책임지는 사람 전혀 없나요?

아님, 의견표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싶은데요.

[에효]

인권대통령 밑에서 어찌 저런 독재시대 검찰청?장처럼 행동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

검찰이 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겠죠.

얼마나 강압수사를 했으면...

[고래고기와]

엮으려고 강압수사했다는데..

[기레기아웃]

아휴 ,, 저 죄값을 어찌 다 받으려고 ㅠ

[개검]

인권대통령 밑에서 어찌 저런 독재시대 검찰청?장처럼 행동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2222222222222

[무법천지였던]

시절의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폭언을 아직도 신봉하는 자들이 있는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