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구 아이가 너무 억울해 해서 경찰서 갔습니다.
그냥 탈퇴하구 보안 철자히 해서 다시 가입하라고 하네요~사실 범인을 잡고 싶었지만 두루뭉실 지역만 나오고 찾을 수는 없나봐요
나오면서 경찰서 인증샷 찍어서 올리니 심증이 갔던 그아이가 자수하네요ㅠ
저번에도 익영으로 글올리구 그걸 우리 아이인양 몰아서 신고한다구 올리니 그때도 자수히고 싹싹빌고ㅠ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이아일 어째야 하나요?
우리아인 내일 담임쌤께 말씀 드리고 그집 부모님 전번 받아서 부모님께 알리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별일 아니다 싶기도 하지만 중1남자 아인데 남의 계정으로 글 남기고 마치 우리아이 인양 하는게 발써 두번째
지혀좀 부탁드립니다
아이 친구가 페이스북 해킹을 했는데요
^^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9-12-18 17:59:04
IP : 124.54.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9.12.18 6:02 PM (210.99.xxx.244)담임한데 얘기하시고 경찰사이버에 신고하고 학폭위 열겠다고 해보세요. 담임이 다 캡쳐하더라구요.
2. 두번이면
'19.12.18 6:12 PM (49.195.xxx.180)그냥 넘어갈수없는 문제 아닌가요?
물건을 훔치는것만 절도가 아니죠
강하게 대응하세요3. 아이가
'19.12.18 6:15 PM (124.54.xxx.47)게임할때 아이디를 빌려줬나봐요ㅠ해킹은 아니구 도용이네요
4. 버릇
'19.12.18 6:20 PM (122.38.xxx.224)고쳐야죠. 가만히 두면 소도둑되니..그 아이 인생을 위해서라도 처벌받게 해야죠. 대충 마무리하면 중독이라 또 합니다. 다른 피해자 또 생기면 안되죠.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저 정도 나이면 나쁜 짓인거 알면서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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