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 어릴적 엄마 일하던 가게 이름이
물망초였네요~
작가님 존경해요♡
동백꽃에서 물망초
동백이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19-12-17 19:36:10
IP : 59.152.xxx.1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9.12.17 7:40 PM (61.75.xxx.185)복선이 잘 되어 있어요..아침이나 저녁 드라마보면 문앞에서 전화 소리 다 엿들어서 알게 만들고 우연이 넘 심하게 과장되어서 드라마를 전개 시키는데 이런 드라마만 보다 동백이보면 작가역량에 깜짝 놀라네요
2. 동백이
'19.12.17 7:49 PM (59.152.xxx.176)향미가 3천 훔쳤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자기 죽을 곳 찾아간다고 말해요
그래서 더 슬프고 불쌍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