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 명품이라도 꼭 사야하는건가?

어스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19-12-17 16:25:19
돈도 없지만 명품은 관심도 없고 가방을 하나 사면 옷부터 신발까지맞춰입어야 할것만같고..
정말 웬만큼 벌어서 될일도 아닌것같아요.
친구가 명품을 좋아해요.
비온는 날엔 애지중지 어쩔줄 모르고 지갑같은것도 상처날까 어찌나 꽁꽁 싸매고 다니는지
새것들은 그러고 다니고 중고들은 그렇게까지 안하고 쓰더라구요.
핸드폰 패드등도 중고 애플로 사구요.
새제품 펑펑 살 수입은 아닌듯한데 왜 그리 명품이나 보여지는것에 목숨거는지..
그 친구에겐 그런거 못 사서 대충 다니는 제가 더 불쌍하겠죠?

IP : 211.202.xxx.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2.17 4:27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근데 명품이 2억 3억도 아니고 끽해야 몇 백인데
    사면 사지않아요? 안 사는 거죠.

    저도 몇 개 가지고있긴한데 그냥 개인의 가치관이니 비웃을 것도 아니고 누가 옳다 할 것도 아니라고 봐요.

  • 2. 행복
    '19.12.17 4:27 PM (223.62.xxx.23)

    그래서 행복 하다면이야 ...
    사람 마다 행복 해 지는 게 있잖아요
    어쩌 겠어요
    본인이 좋다는 데
    남들 쓰던 그릇이니 머그잔 가구 인형 소품
    말이 좋아 엔틱이지 중고물품 이잖아요
    그거 좋다고 수입도 하는 걸요

  • 3. 친구분
    '19.12.17 4:29 PM (211.117.xxx.75)

    취향이죠 뭐...

  • 4. ...
    '19.12.17 4:29 PM (175.113.xxx.252)

    그렇게까지 명품을 사야 되나요..???? 원글님이 그걸 사서 행복하다면 몰라도 .. 명품 안가지고 다닌다고 불쌍하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진짜 윗님처럼 끽해야 몇백에 행복을 느낀다면 뭐 사셔도 상관없지만요 ...

  • 5. 개인취향
    '19.12.17 4:29 PM (58.140.xxx.59)

    노 참견 노 지적질.
    저도 가끔 깨끗한 중고보면 사고싶더라구요.

  • 6. ...
    '19.12.17 4:34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친구가 원글보고 불쌍하다 했어요?
    그냥 그럴꺼다? 픽션상상이죠

    중고명품 사는사람에게 조차도 자격지심 있으신거 같아보입니다.

  • 7. ...
    '19.12.17 4:37 PM (223.38.xxx.231)

    친구가 원글보고 불쌍하다 했어요?
    그냥 그럴꺼다? 픽션 상상이죠
    중고명품 사는사람에게 조차도 자격지심 있으신거 같아보입니다.

    누가 사달라거나 뭐라하지 않은 이상은
    남의 소비 성향에 꼭 사야하나 묻는것 자체가
    더 잘못된 생각인거예요.

  • 8. ㅇㅇㅇ
    '19.12.17 4:3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저도 중고 고려하다가 결국 안샀어요
    그렇게까지 남들 눈을 의식해서...
    평소에 중고라고 하면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제가
    중고라는거 감안해서 사야 하나 싶은게 ㅋ 스스로 쪽팔린거예요

    백 넘는 흔해빠진 손바닥만한 명품 가방이라도 살려다가..
    디자이너가방이 더 예뻐보인다고 느껴서
    아~ 진짜 내가 너무 눈치를 보는구나 싶어서 안사기로 했고요 (물론 나중에 또 사고싶겟지요)

    그냥 패션 자체가 원래 유행, 허영심을 뺴고 논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광고 수법이 옷잘입고 싶은 사람들을 공략하는 마케팅이기도 하고요
    옷 잘입고 싶고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가고 싶으면 입는거죠
    나 그렇게 되는대로 막입는 사람 아니고 나름 이쪽으로 관심과 정성을 들이고 있다. 센스 있는 사람이고
    그쪽으로 인정받고 싶으면 사야되는게 맞아요
    이미 패션업계도 상향평준화 되어 버려서
    일단 명품 매장가셔셔 어떤사람들이 와서 사는지 보세요 ㅋ
    내가 우러러 보던 명품의 세계가 아니구나 싶어서
    그냥 걸어나오실 겁니다 특히나 구* 프라@ 같은데는 그 돈 주고 저런 코디를? 싶은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에요.

  • 9. ㅇㅇ
    '19.12.17 4:41 P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근데 30만원쯤하는 디자이너 가방 사면
    내년 돼서 백프로 후회 되더라구요. 그러느니 명품이 낫죠. 그리고 중고명품은 남이 쓰던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게 절판되거나 구하기 어려운 디자인도 많거든요;;

  • 10. 중고명품
    '19.12.17 4:43 PM (112.187.xxx.213)

    중고명품이 질이 좋겠죠
    남 눈 의식해서 중고라도 산다? 라고 생각하는건
    편견일수 있어요

  • 11.
    '19.12.17 4:44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갑을박론 꼭 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논쟁거리도 안되는 사안으로
    친구 씹고 싶어 판 깔고 있네요.
    본인이 이걸 살까말까면 이해라도 하지만
    그냥 돈 없는 친구가 중고 명품 사는거 꼴값시럽다
    대놓고 말할려니 부끄러워서 이러시는거 유치합니다

  • 12. 같이 씹어줘?
    '19.12.17 4:45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갑을박론 꼭 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논쟁거리도 안되는 사안으로
    친구 씹고 싶어 판 깔고 있네요.
    본인이 이걸 살까말까면 이해라도 하지만
    그냥 돈 없는 친구가 중고 명품 사는거 꼴값시럽다
    대놓고 말할려니 부끄러워서 이러시는거 유치합니다

  • 13. ㅇㅇ
    '19.12.17 4:4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명품의 가치를 생각하는게 크다면 당연히 같은돈으로 중고 명품 사는게 낫겟지요
    근데 어떻게든 명품 하나는 구색 맞추려고 사야겟는데 정가는 못주겠고 중고 사려니 꺼림칙하고..
    그런거면 안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 14. 차라리
    '19.12.17 4:57 PM (211.192.xxx.148)

    가격면에서 품질면에서 디자인면에서 중고 명품을 사겠어요. 국내산 비싼 제품들 가격 너무너무 비싸요.

    좋아하고 예뻐보이면 사세요
    남의 이목 때문에라면 사지 마시고요.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는데 좋은것은 썩어도 품질이 남아있다 뭐 이런 의미로,,

  • 15. Mn
    '19.12.17 5:01 PM (116.37.xxx.3)

    어떤 제품이 꼭 갖고 싶은데 돈은 그만큼 들이긴 아까워서 중고로 산다고 생각하면 이해되지 않나요? 자동차도 중고로 많이들 거래하잖아요.

  • 16. ....
    '19.12.17 5:1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개인의 선택
    나한테 사달라고 하는거 아니면 뭐..
    중고 명품이 아니라 다른 점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중고 명품이 거슬리는거 아닌가요?

  • 17.
    '19.12.17 5:30 PM (61.74.xxx.28)

    솔직히 본인이 품위있으면 그런거 필요 없구요,
    아니면 그런거라도 있어야 아~돈이라도 있구나
    하며 무시 덜당하는거 같아요..

  • 18. 한달 일해서
    '19.12.17 5:5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백만원도 못버는 거 뻔히 아는데
    주렁주렁 몇백짜리 명품가방 들고 고급옷 입고 비오거나 눈오면 신발 구두 아까워서 택시타고
    밥굶고 길에서 붕어빵 먹어가며 모았다고 불쌍한 눈하고
    밥은 여기저기 얻어먹고
    그 가방 구두 다 만나는 남자들이 사준거라고 허세 떠는데
    짭이던지 남자한테 가방값만큼 여자가 잘해주던지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23 네이버 미친놈ㅜㅜ 네이놈 20:38:15 117
1800222 딸 난자 1 ㅊㅋ 20:35:04 209
1800221 화장실 휴지 뭐 쓰시나요? 4 ... 20:26:21 305
1800220 체력 약한 딸아이 몸보신 시킨다고 3 ㅇㅇ 20:25:36 489
1800219 트럼프 저러는 이유가 3 ... 20:19:25 1,214
1800218 4월초에 도쿄 벚꽃 보러가려고 예약한거 취소하고 싶네요 2 20:19:19 700
1800217 진성준 금투세 다시 논의해야 10 ㅇㅇ 20:14:45 547
1800216 개기월식 생중계 보세요 2 안될과학 라.. 20:11:53 1,030
1800215 무교동 낙지집이 많이 없어졌어요. 6 ,,,, 20:11:01 704
1800214 진공팩 포장으로 돼 있는 나물 4일 뒤 먹어도 될까요 6 ㅓㅏ 20:02:37 302
1800213 환율 1481.70.. 6 .. 20:01:36 1,363
1800212 오늘 개기월식.. 소원을 말해봐요 1 정월대보름 19:59:56 903
1800211 음성증폭기 사용해 보신분 계실까요? 7 어르신 19:59:44 200
1800210 장에 가스가 자꾸 차는데 4 .. 19:59:25 610
1800209 요즘도 최요비 하나요? 4 요리 19:58:22 396
1800208 생리가 규칙적이라고 임신이 잘되는건 아니죠.? 3 ㅇㅇ 19:56:33 387
1800207 내신이 1.5라면 4 ㅗㅎㅎㅎ 19:56:13 660
1800206 수면제 먹고 자야 겠어요. 견디셔 19:54:42 868
1800205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 전국에 210곳 ... 19:53:27 404
1800204 권금성 케이블카 케이불카 19:49:22 347
1800203 언니들 자랑 후딱 하고 갈께요 9 나도44 19:46:11 2,318
1800202 연기금이 좀 방어(?)한거 같은데 5 ... 19:43:06 1,435
1800201 튀르키예 자유여행 가야할까요? 16 걱정 19:40:55 1,236
1800200 홍상수 폭로한 그 피디도 양심없는거아닌가요? 21 ㅇㅇ 19:31:03 3,081
1800199 삼전 185에요 오.. 8 어쩌지 19:28:29 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