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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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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그냥 카페 옆사람 좀 씹을께요

... 조회수 : 7,556
작성일 : 2019-12-17 14:56:18

여기 지방 소도시인데 백화점도 없는 곳입니다

스벅에 와서 조용히 있고싶은데

옆자리 앉은 여자들 떽떽 거리는 소리땜에 제가 하는것에 집중을 할수가 없네요

한시간 내내 샤넬이 어쩌고 에르메스가 어쩌고 프라다가 어쩌고

얼굴이랑 스탈 보니 그냥 명품 안입고 시장에서 사입어도 될것 처럼 생겨서는..

한시간 내내 뭐가 오백반원 뭐가 이천만원...

저런사람들도 쓰는 명품이라면 전 오히려 명품 쓰기 싫을것 같아요~~
IP : 175.207.xxx.18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19.12.17 2:57 PM (116.41.xxx.121)

    자리를 옮기긴 어려운가요?

  • 2. ..
    '19.12.17 2:59 PM (68.43.xxx.129)

    주변이 시끄러워서 속상하신 건 이해하지만 남의 얼평은 좀 그렇네요.

  • 3.
    '19.12.17 2:59 PM (39.7.xxx.138)

    에르메스 들고 새참 내가게 생겼네요 ㅎㅎ
    진짜 들고싶지 않음

  • 4. ㅇㅎ
    '19.12.17 3:01 PM (211.110.xxx.215)

    이해되네요 자리옮기심이
    이어폰끼거나

  • 5. ...
    '19.12.17 3:0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독서실가세요
    커피집이 이야기하고 커피마시는곳이지
    옆사람 방해될까봐 조용히 있는곳은 아니잖아요

  • 6. 이해됨
    '19.12.17 3:02 PM (110.70.xxx.201)

    정말 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전 눈치 엄청 줘도 알면서 계속...ㅠㅠ. 그래서 제가 항복하고 나왔어요. ㅜㅜ

  • 7. 소음
    '19.12.17 3:05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

    자리를 옮기심이

  • 8. ㅇㅇ
    '19.12.17 3:08 PM (121.160.xxx.214)

    카페에서 얘기 저는 소리 높여 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얘기 내용이 정말 (소리 크면 다 들리잖아요) 너무 속물적이거나... 너무 ㅠㅠㅠ 막 그러면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냥 자리 옮겨요...

  • 9. ㅁㅁㅁㅁ
    '19.12.17 3:12 PM (175.223.xxx.201)

    목소리 큰거 극혐이네요

  • 10. ㅎㅎㅎㅎㅎ
    '19.12.17 3:17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뭔 말인지 들릴정도로 까랑까랑한 소음이면 그 사람들 잘못 이죠..ㅋ
    근데 막상 들리는게 다 그런 주제라면..당연히 어떤 사람들인가 스캔하게 되죠.ㅋ
    다른말이지만...저도 명품 하나 없어서 살려고 돌아다니고있는데
    구찌매장에 들어갈려고 대기 한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인천이였나.ㅋ 근데 진짜 우리어머니 같은 분들. 배추 파마에..구십년대에 산거같은 모피코드 디자인같은거 입으시고... 아가씨로 보이는 분들도 뭔가 그냥 꾸민거 같은데 절대 명품이랑은 안어울리는 비율에 분위기..
    돗대기시장이 따로없는데 ㅋ 다 그거 보겟다고 기다리고 있는데..급 사기 싫어지더라고요

    대형몰에서 파는 프라다 가방 댓글을 봤더니....ㅠ 좀 낡은 집에서 고무줄 바지입으신 펑퍼즘한 60대 분이 그 명품 착장하고 웃고있더라고요 자녀가 효도 선물 사주신거 같은데
    진짜 명품은 개인만족 차원으로 전락했구나 싶어요.. 내가 매도 그럴거라는 확신과 함께..ㅋㅋ
    남들보다 돋보일 거란 생각 자체를 하지말고 사든가 해야겠어요.

  • 11. ,,
    '19.12.17 3:20 PM (220.88.xxx.64)

    멀리멀리 자리 옮기세요. 생각만해도 괴롭네요.

  • 12. 0O
    '19.12.17 3:2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스타벅스 도떼기 시장 같아요.

  • 13. ...
    '19.12.17 3:28 PM (220.75.xxx.108)

    스벅이 좀 유난히 시끄러운가 싶어요.
    테이블도 완전 딱딱 붙여두고...

  • 14.
    '19.12.17 3:47 PM (210.99.xxx.244)

    스벅에서 조용히 있는건 불가능 조용히 있고 싶음 다른곳으로 가셔야죠 거긴 수다떠는곳인데ㅠ

  • 15. 근데
    '19.12.17 3:56 PM (14.47.xxx.130)

    유난히 목소리 큰 아줌마들이 있어요
    아무리 카페라지만 너무 심하면 저절로 눈이 가요

  • 16. 망고탱고
    '19.12.17 4:08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외모 비하하는건가요?
    명품 입게 생긴건 뭔데요?

  • 17. ㅎㅎ
    '19.12.17 4:38 PM (223.62.xxx.62)

    이래야 82죠.
    어떠한 글에도 옹호와 비난이 함께하는 82 자게!!

  • 18. 카페
    '19.12.17 4:57 PM (121.140.xxx.165) - 삭제된댓글

    카페는 차 마시면서, 얘기 나누려고 오는 곳입니다.
    물론, 혼자와서 컴터 하기도 하지만...
    혼자 와서 입 다물고 커피만 마시는 곳은 아니지요.
    나도 모임에서 카페 가면, 되도록, 공부하는 사람은 피해요.
    얘기도 제대로 못 나누고 소곤소곤 하고요.
    서로들 불편한 거지요.
    공부하는 사람이 즐겨찾는 스벅..
    아줌마들 모임으로 몰려가기도 하는 스벅..

  • 19. 조용히
    '19.12.17 6:46 PM (203.254.xxx.226)

    해 달라고 부탁 해 보세요..

  • 20. 카페는
    '19.12.17 7:16 PM (14.231.xxx.126) - 삭제된댓글

    카페는 이야기 하는 곳이죠...근데 가게 안이 다 울리도록 얘기 한다는 건 넘 힘들어요..
    저 지금 베트남에서 커피 마시러 혼자 왔는데,
    화장 엄청 진하게 하고, 바지는 완전 숏 팬츠 입고,
    내 옆에 앉아서 신발 벗고 의자에 다리 올리고,
    남자랑 영상통하하고, 유튜브 좀 보더니
    2시간 내내 다리 올리고, 큰 소리로 통화만 하다 갑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베트남어를 몰라서,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어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 21. happ
    '19.12.17 10:38 PM (115.161.xxx.24)

    외모를 떠나 저런 에티튜드의
    사람들도 드는 가방은 들기 싫죠
    가방 디자이너도 컨셉 잡을 때
    저런 부류를 타겟으로 디자인
    하지 않았을 거고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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