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춘재를 죽이고 싶어요

. .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19-12-17 13:38:18
과격한 제목 죄송해요.
근데 진심이예요.
저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좀 전에 택시 타고 오는데
택시 라디오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초등 여아 시신을 경찰들이 은폐했다고 나오네요.
그때 시신발견 당시 그 아이가 줄넘기에 손이 결박돼 있었대요
아마도 그아이의 줄넘기지 싶어요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줄넘기하거든요.
그 뉴스 듣는데 너무 분노가 치밀고 눈물나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정말 이춘재가 내앞에 있다면 내가 죽이고 싶어요.
우리 아이랑 같은 나이인데 생각할수록 가슴아프고 분노가 치밉니다.
그 부모는 심정이 오죽할까요

IP : 39.7.xxx.2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7 1:40 PM (220.86.xxx.109)

    피해자 가족이신지... 심정은 이해할만 하지만 지나치게 과격하시군요

  • 2. 저두요
    '19.12.17 1:40 PM (125.179.xxx.192)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자들은 정말 잔인하게 죽이고 싶어요. 나쁜놈

  • 3. ..
    '19.12.17 1:42 PM (180.66.xxx.164)

    첫댓뭐래?
    진짜 미친놈이라고밖에~~~ 애키우는 사람은 다 똑같죠. 똑같이 죽였음좋겠어요~~

  • 4. ...
    '19.12.17 1:43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피해자 가족 아닙니다
    근데 그 아이와 같은 나이의 여아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너무 분노가 치밉니다
    이춘재 그인간은 악마예요

  • 5. Dionysus
    '19.12.17 1:43 PM (182.209.xxx.195)

    특히나 아동 상대로 성범죄한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사형제도 부활 찬성합니다. 세금으로 비싼 밥 먹여가며 연명시키는거 화나네요.

  • 6. 누구냐
    '19.12.17 1:44 PM (210.94.xxx.89)

    마음은 이해해요,
    그런데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하는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너무 과하게 피해자에게 감정이입하시면
    여러모로 힘드실거에요.

    적당히 감정의 선 긋기도 필요하지 않을지.

    강력범죄 피해자들 정말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는데
    우리나라 죄에 비해서 정말 형이 약해요.
    강력범죄도 약하고, 화이트칼라 범죄는 더하구요..

    이춘재나 조두순이나.. 진짜 신이 있다면
    말년까지 죽지도 못하고 괴롭게 숨만 붙어있어야..

  • 7. ...
    '19.12.17 1:46 PM (39.7.xxx.202)

    피해자 가족 아닙니다
    근데 그 아이와 같은 나이의 여아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너무 분노가 치밉니다
    이춘재 그 놈은 악마예요

  • 8. ....
    '19.12.17 2:01 PM (223.62.xxx.133)

    저는 한달 동안 정신이 피폐해져 있었어요

    혼자 있으면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서 범인
    밝히고 싶다는 생각 계속 하고
    희생자들 가족들 심정이 어떨까 괴롭고..

  • 9. 악마도 아니고
    '19.12.17 2:05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그저 쓸모없는 물건이죠 인간은 진즉에 아니고.
    우발범죄는 백번양보해서 욱하는 성격때문이라고 처줄수있겠는데 연쇄살인범이나 계획살인 한 것들은 진짜 바로 사형시켜야해요.
    하나님도 저런 물건들 잘 사형시켰다할거에요

  • 10. 죽여야죠
    '19.12.17 2:09 PM (223.38.xxx.60)

    그것도 잔인하게.
    지는 수십명을 잔인하고 엽기적으로 죽였으니.
    외국 프로레슬러같은 놈 백명에게 강간당하고
    꽁꽁묶어서 살점을 하나씩 날려도 시원치않아요.
    저런건 악마에요.

  • 11. 정말.
    '19.12.17 2:21 PM (175.114.xxx.232)

    그 죄를 어찌 다 받을라고!
    직접 범죄 피해자와
    그만큼의 억울한 의심받은 사람들까지
    어휴~~~~

  • 12. ㅇㅇ
    '19.12.17 2:23 PM (1.240.xxx.193)

    그런 넘이 뜨신 밥 먹고 아직까지 숨쉬고 있다는 자체가 용납 안되네요 아주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 13.
    '19.12.17 2:34 PM (210.99.xxx.244)

    딸키우는 엄마는 윈글님 심정 이해해요 똑같이 죽이고싶어오 저도

  • 14. 워워
    '19.12.17 2:34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마음 백번 이해하고 공감해요.
    아마도 피해자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계셔서 더더욱 화가나죠.
    맘이 너무 힘들어요. 얼릉 다른생각 하세요.

    뜬금없다 하시겠지만
    저는 세월호사건때 또래의 아이가 있고 지금도 밑에애가 그또래이다보니
    아직도 세월호관련 영상뜨고 아이들 음성이나 화면나오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얼릉 다른곳으로 채널을 돌려요.
    몸에 피가 빠져나가는것같은 기분. 슬픔. 분노가 같이 몰려오거든요. 왠지모를 미안함까지요.

    원글님도 얼릉 다른생각하세요

  • 15.
    '19.12.17 2:36 PM (210.99.xxx.244)

    죽기전까지 아이고통 생각만해도 아주 그새끼 잔인하게 쳐죽이고싶죠 첫댓글은 그놈 친인척이신지

  • 16. ~~
    '19.12.17 2:36 PM (210.96.xxx.247)

    인간의 마음을 가졌다면 누구나
    원글님과 같은 마음일 겁니다

  • 17. 마른여자
    '19.12.17 2:50 PM (106.102.xxx.64)

    맞습니다~
    알면알수록 악랄한새끼더만요
    고유정하고 같이합방시켜야돼요
    사람이 어린애를 보고도 어찌잔인할수가있는지
    이해할수가없어요 미친개새끼
    하긴 싸이코패쓰라 감정이 없겠네요

  • 18. ㄷㄱ
    '19.12.17 2:55 PM (218.39.xxx.246)

    딸엄마뿐 아니라 아들엄마도 같은 심정입니다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아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다 같은심정일겁니다
    죽여도 한번에 죽여서 안됩니다
    교도소 안에서 묶어놓고 재소자들 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며 서서히 죽어가야합니다

  • 19. 첫댓글
    '19.12.17 2:56 PM (220.84.xxx.181)

    뭐예요?
    소시오 패스인가? 꼭 피해자 가족이어야 분이 일어나나요?
    그런식이면 이 사회가 정화될 수 있나요?
    그 새끼 범죄 다 보고 듣고 이 분이 과하다고 생각해요? 참나...

  • 20. 원글님
    '19.12.17 3:21 PM (59.31.xxx.242)

    절대 지나치게 과격하지 않아요
    저도 딸둘엄마라서 그런지
    피해아동과 부모님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린애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저는 친절한 금자씨처럼 피해자들 가족에게
    맡겨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이면
    안될까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 21. ..
    '19.12.17 4:34 PM (121.178.xxx.200)

    아이 시신은 어떻게 했대요?

  • 22. ..
    '19.12.17 5:09 PM (211.205.xxx.62)

    대체 첫댓들은 왜저럴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91 일베는 참 찌질해요 찌질 02:15:36 31
1823690 유시민 유럽도시기행 팟빵(게스트 김어준) ... 01:40:16 207
1823689 유럽 현지에서 투어 같이 할 수 있는 여행사 추천해주세요. 6 한나절 01:32:18 184
1823688 넷플릭스 있는 분들, 손석구 주연의 댓글부대라는 영화 꼭 한번 .. 8 댓글부대 01:16:12 580
1823687 2007년생 치아교정하면 군에서. 7 치아교정 01:08:03 271
1823686 택시기사분 자랑글 보고, 긴글 주의. 6 그래도 다들.. 01:03:28 464
1823685 카카오쇼핑 주사위게임 포인트받기 ㅋㅌ 01:02:31 52
1823684 강산에 와그라노 27 강산에 00:39:05 1,260
1823683 황희두 글 가져옵니다 3 이게뭔가요?.. 00:35:42 544
1823682 수면제를 먹었는데도 잠이 안와요 5 33 00:13:31 659
1823681 저도 방문수업하느라 다양한 아파트 다니는데 신축좋은 거 모르겠어.. 1 00:10:22 1,577
1823680 스파게티 소스에 체다치즈 넣어도 될까요? 1 11 00:07:05 263
1823679 아무대나"노" 붙이면 일베맞음. 의문사 있을때.. 74 대구사람 2026/07/06 1,314
1823678 집에 파리가 10마리쯤 으악 6 ㅁㅁㅁ 2026/07/06 877
1823677 계엄해제 불참한 김민석 감기약 해명 재논란 5 출처 - 정.. 2026/07/06 829
1823676 김민석씨 당신 뭐 됨? 12 .. 2026/07/06 1,053
1823675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의혹 14 ,... 2026/07/06 924
1823674 "`니가`는 인종 차별"…BTS도 가사 바꿨다.. 4 .. 2026/07/06 1,361
1823673 뉴이재명이 싫어하는것과 국힘이 싫어하는게 정확히 일치해요 1 .. 2026/07/06 264
1823672 무섭노가 일베라며 비난하는 민주진영 근황 16 ... 2026/07/06 693
1823671 손흥민아버지가 감독하면? 3 2026/07/06 1,231
1823670 어떤직원을 잡아야 할까요? 23 링딩동동2 2026/07/06 2,203
1823669 누군가 홍콩에서 겪은 비매너.... 11 ........ 2026/07/06 2,007
1823668 시어머니가 드레스 입는 건 처음 봤네요 15 ㅇㅇ 2026/07/06 3,788
1823667 이가 거의 다빠졌어요. 16 이가탄 2026/07/06 4,562